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금융위, 은행 채무조정 주담대 부담 낮춘다

앞으로 은행은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주담대 채무가 조정되더라도 채무자가 1년 이상 상환계획대로 채무를 갚으면 '정상채권'으로 분류한다.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가 빚을 갚지 못해 채무조정절차에 들어갈 경우 채권자가 담보권을 실행해 집이 경매로 넘어가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주택담보대출 채무조정 활성화를 위한 '은행업 감독 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1월 '주택담보대출 채무조정제도 활성안 방안'의 후속조치다. 기존에는 채무자가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고,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절차에 들어가면 은행은 5년 이상 '고정이하' 채권으로 분류해 대손준비금을 적립해야 했다. 따라서 은행은 채무조정보다는 채권자가 담보권을 우선 실행해 채권을 전액 회수 할 수 있는 방법(경매 강제집행 등)을 택해 왔다. 금융위는 이 같은 규정이 은행의 부담을 늘려 주택담보대출 채무조정제도 이용을 낮추고 있다고 내다봤다. 실제로 신용회복위원회 주택담보대출 채무조정 실적은 지난해 50건으로 2013년 101건에 비해 절반 이상 줄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채무자가 1년이상 상환계획대로 이행하는 경우 즉, 회수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채권에 대해서는 '정상채권'으로 재분류 하는 것을 허용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채무조정에 동의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였기 때문에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한 주택담보대출 채무조정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개정안으로 주택담보대출자는 주거안정을 보장받으면서 채무를 합리적으로 조정·상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9 15:24:2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때이른 더위에 에어컨 대란 반복되나…설치까지 최대 5주 걸리기도

#.도봉구에 사는 A(56) 씨는 지난 4월 전자제품 대리점에서 에어컨과 TV를 함께 구매하고 제품 배송과 설치일은 약 3주 뒤인 이달 18일로 안내받았다. 설치 일정이 꽉 차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미리 사서 3주라고 위안을 삼았다. 하지만 설치 당일, 제품을 기다리고 있는데 TV만 배송됐다. 판매처에서는 "TV와 에어컨 설치는 따로 이뤄지는데 에어컨 설치 기사의 일정이 빽빽해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답이 돌아왔다. 때이른 더위에 에어컨만 기다리던 A씨가 날짜조차 정할 수 없다는 답에 환불하겠다고 강하게 항의하자 일주일 후로 날짜를 확정해줘 설치를 마칠 수 있었다. 전국 곳곳에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에어컨을 구매하고도 설치하지 못하는 에어컨 대란이 되풀이되는 모습이다. 29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이달 27일 기준 에어컨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0% 증가했다. 통상 국내 에어컨 시장 성수기는 초여름이 시작되는 6월부터 한여름 무더위가 이어지는 8월까지인데 그전에 에어컨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이다. 에어컨 품귀와 설치 대란을 겪은 소비자들이 불편함을 줄이려는 소비 행동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이른 구매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는 에어컨을 설치하기까지 짧게는 일주일에서 수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29일 방문한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는 "에어컨 재고는 충분한데 설치 기사 스케줄에 따라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며 "현재는 1주 내에서 2주 정도 소요된다"고 말했다. LG베스트샵 관계자는 "지금 에어컨 구매 시 설치까지는 4주에서 늦어지면 5주까지 소요될 수 있다"며 "어제 구매한 고객의 설치일 보다 하루 만에 5일이 더 미뤄졌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빨리 구매를 결정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인 가전과 달리 에어컨 설치 대란이 벌어지는 이유는 에어컨 설치에 손이 많이 가기 때문이다. 전문 설치기사가 방문해 필요할 경우 벽을 뚫고 실외기를 설치하는 등 과정이 필수적이다. 에어컨 구매자가 많을수록 설치 건수가 많아져 일정이 지연될 수밖에 없다. 올해는 특히 주 52시간 근무 제도 시행 이후 첫 여름이어서 설치뿐 아니라 수리에도 지장이 있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에 서비스 업체는 에어컨 자가점검과 사전점검 서비스를 적극 권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날씨가 더워지는 영향으로 에어컨 사전점검이 점진적으로 꾸준히 늘고 있으며 당초 사전점검 대상 고객 목표의 50%를 웃도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7~8월 성수기에 고장 접수가 많이 들어오는 만큼 대책 마련에도 분주하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주 52시간의 법정근로시간을 준수하면서 수리해야 하기 때문에 서비스에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며 "에어컨이 아닌 다른 제품을 수리하는 기사에게도 에어컨 수리 교육을 하는 등 에어컨 수리 인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대책을 마련 중이다"고 말했다. LG전자 서비스 측은 "성수기에 에어컨 점검이 몰리는 만큼 고객에게 사전 점검을 계속 권고하고 있으며, 탄력근무제를 통해 성수기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컨 구매 시기가 앞당겨진 것에 대해 판매점 관계자는 "5월 들어서 작년보다 에어컨 판매량이 급격히 늘었는데, 에어컨 대란을 피하려는 소비자가 많아진 것 같다"라며 "구매 추이가 앞당겨져 성수기에 판매량이 줄어들지 것인지 판매가 전반적으로 늘 것인지에 대해선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2019-05-29 15:21:40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동서식품, 창원 명도초서 '2019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 진행

동서식품, 창원 명도초서 '2019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 진행 동서식품은 29일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에 위치한 창원 명도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대상 도서 지원사업인 '2019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은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슬로건 아래 지난 2017년부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생각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서를 기증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수혜처는 장학사의 추천을 받아 국내 최대 규모 커피 공장인 동서식품 창원공장 인근에 위치한 명도초를 선정했다. 2004년에 설립된 명도초는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실 6개 규모의 도서관을 보유하고 있지만 시설이 노후화되고 학생 수 대비 장서량도 부족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동서식품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도서관 특성을 고려해 학생들을 위한 도서 약 1700권과 지역주민 및 교직원을 위한 도서 약 300권 등 총 2000권의 도서를 구매해 기증했다. 또한 도서관 내 프로그램실을 조성하고 열람 공간을 확충하는 등 도서관 환경을 개선해 아이들이 보다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최상인 동서식품 홍보실장은 "학생들이 폭 넓은 독서를 통해 꿈과 목표를 더욱 크게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꿈의 도서관'을 비롯해 장학금 지원사업인 '동서식품장학회', 음악 꿈나무 지원사업인 '맥심 사랑의 향기' 등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29 15:21:0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5월 기업 체감경기 3개월 만에 하락…6월 전망도 '나쁨'

기업 체감경기가 다시 나빠졌다. 제조업 체감경기는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비제조업 체감 경기가 하락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19년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의 업황BSI는 73으로 전월 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올해 1월 69까지 하락했다가 2월 이후 3~4월 두 달 연속 상승했으나 5월 들어 다시 하락 전환한 것이다. 업황BSI는 기업이 인식하는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로 기준치인 100 미만이면 경기를 비관하는 기업이 좋게 인식하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다. 제조업 업황BSI는 76으로 전월보다 1포인트 올랐다. 석유정제·코크스(-19포인트), 화학물질·제품(-6포인트) 등이 하락했음에도 환율 상승으로 수출 여건이 개선되고 휴대폰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자·영상·통신장비(9포인트) 등이 상승한 영향이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82)이 전월 대비 1포인트 올랐고 중소기업(69)은 전월과 같았다. 형태별로는 수출기업(83)에서 2포인트 상승했으나 내수기업(71)은 1포인트 내렸다. 반면 비제조업 업황BSI는 71로 전월 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2월 이후 석 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 휴일 증가에 따른 통행량 증가로 운수·창고업은 3포인트 상승했으나 전문·과학·기술(-11포인트), 부동산업(-10포인트) 등에서 큰 폭으로 떨어졌다. 건설업도 4포인트 내렸다. 다음 달 전망은 제조업과 비제조업에서 모두 나빠졌다. 6월 제조업 업황전망지수(77)는 전월보다 2포인트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6월 비제조업 업황전망BSI(72)는 도·소매(-6포인트), 건설업(-4포인트) 등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5포인트 내려갔다. 제조업과 비제조업을 합한 전산업 업황전망지수는 4포인트 떨어진 73으로 집계됐다. 한편 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한 경제심리지수(ESI)는 전월보다 3.7포인트 떨어진 91.6을 기록했다. ESI 순환변동치도 0.3포인트 하락했다.

2019-05-29 15:20:10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교육청, 산림 체험교육으로 미래지향적인 인재 양성

광주시교육청이 29일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지회와 산림체험학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오전 10시30분 시교육청 2층 상황실에서 열렸다.이번 협약은 시교육청 관내 유치원·초등·중등·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림체험장을 활용한 자연·생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와 인성을 겸비한 미래지향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산림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지회는 산림체험교육에 필요한 장소를 제공하고 학생들은 숲속 명상, 버섯따기 체험, 산림작물 구분 및 채취하기, 각종 효소·장아찌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체험학습은 올해 2학기부터 진행될 예정이다.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오경미 과장은 "학생들의 체험활동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광주 학생들이 숲속 명상 및 걷기를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또 산림체험장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가진 창의적인 인재로 자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더 많은 체험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과 한국산림경영협회 광주전남지회 최남용 지회장 등이 참여했다.

2019-05-29 15:19:59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전북도,'스쿨팜 지원사업'40개교 텃밭에 체험장 조성

전라북도 도시지역 초등학교에서는 지금 벼 모내기 체험이 한창이다.전라북도는 전라북도교육청, 기초자치단체 및 전북농협과 공동으로 「2019년 스쿨팜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40개교(전주 20, 군산 8, 익산 12)에 체험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지난 4월 학교 텃밭에 토마토, 상추, 고추 등을 옮겨 심는 것을 시작으로 직접 재배한 채소를 활용한 요리체험, 가을걷이 벼 수확 등 다채로운 체험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학교 텃밭에 심어진 작물의 생육 관찰을 통해 생명 존중의 마음을 키우고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이에, 전라북도는 연말 작물 관찰일지 작성 우수학생 40명(학교별 1명)에게 도지사 상장 등을 포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산시 나운초등학교는 지난 2월 자연친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농식품부의「도시농업공간조성사업」공모에 선정되어,학교 텃밭 체험과 함께 벽면녹화, 실내정원 등 식물조경시설 설치를 통해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창의력 학습 공간 조성에 노력중이다.전북도 관계자는 "도시 속 학교 텃밭 체험은 아이들의 인성 교육과 미래 농업 전문 인력 양성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강조하였다.또한 "학교 텃밭 체험은 지역 공동체를 발전시키는 견인차로서 전북도가 삼락농정 농생명 산업을 대표하는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2019-05-29 15:19:48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교육실시

고양?파주시학원연합회, 고양시태권도협회,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5월25일 오전9시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행하는 학원 운영자 및 운전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통학버스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교육에서는 경기남부(용인)도로교통공단의 안전교육 강사를 초빙해 최근 도로교통법 관련 개정된 내용과 어린이통학버스 하차 확인 장치의무화에 따른 안내와 동승자 탑승및 전 좌석 안전벨트 의무화에 따른 통학버스 운행 시 주의 사항 등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도로에서 나타나는 어린이 행동특성 및 심리 사례를 통한 어린이 교육이 이뤄져 운전자들이 어린이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어린이집 연합회장 이의선은 말했다. 또한 고양시학원연합회 방용미회장은 "현행, 도로교통법상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는 운영?운전을 하기 전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2년만다 재교육을 받아하지만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예산 수립이 되어 있지 않아 매년 장소 및 강사섭외와 비용에 어려움이 많지만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의무교육이기에 매년 교육을 계획하고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어린이 통학버스에 의한 안전사고가 빈번한 요즘 사회적인 관심과 책임이 요구되고 있다. [!{IMG::20190529000150.jpg::C::540::변경된 어린이 보호구역내 위반행위/사진 김현채}!]

2019-05-29 15:19:24 김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