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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협력사 대표들과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방문

LG이노텍이 29일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어린양의 집'을 찾아 봉사 활동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봉사활동은 LG이노텍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들이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공동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사업뿐 아니라 봉사도 한 뜻으로 함께 하자는 협력사 대표들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이날은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중증장애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숙소를 청소하고 텃밭의 잡초를 제거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해 혼자 외출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도와 주변을 함께 산책했다. 아울러 중증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식당의 오래된 식탁과 의자를 모두 새것으로 무상 교체했다. 식사할 때마다 흔들리고 삐걱대는 탓에 장애인들이 많이 불편을 겪는다는 말을 듣고 새 식탁과 의자를 미리 준비했다. 어린양의 집 곽유나 사무국장은 "한 해도 빠짐없이 LG이노텍과 협력사 직원분들이 꾸준히 찾아와줘 큰 힘이 된다"며 "시설 곳곳을 직접 청소 해주고 장애인들과 함께 산책하며 말동무가 되어줘 참 고맙다"고 말했다. LG이노텍관계자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협력사와 함께 작지만 소중한 마음을 모았다"며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30 09:38: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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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진주밴드음악축제" 해마다 뻔하다.

7회째를 맞고 있는 진주밴드음악축제와 관련해 매년 참가팀이 뻔한 점 등 발전이 없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예선 경쟁률이 2대 1도 안되기 때문에 본선 진출이 쉽고, 대상도 한 두 팀이 매년 번갈아 가져간다는 것이다. 문화를 통해 도시를 활성화하는 정책은 요즘 지자체마다 경쟁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창원의 경우 작년부터 매년 봄마다 경남신문 주최로 용지 문화공원에서 '전국버스킹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올해 시 보조금은 8000만원이었다. 작년에는 사천에서 출전한 어쿠스틱 브라더스가 대상을 차지했다. 만약 진주에 이런 행사가 있었다면 굳이 이 팀이 창원까지 가지 않아도 됐을 것이다. 또한 2017년부터 매년 11월에 경남도민일보 주체로 마산 돝섬에서 '뮤직인창원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올해 지원금 9900만원이 책정되었다. 최근 들어 노력은 하고 있는 듯하지만 창원도 시를 상징하는 문화공연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다. 하지만 진주는 더 심하다. 진주시의 골목길아트페스티발은 2015년 8회를 마지막으로 유야무야되었다. 이에 비해 통영은 통영국제음악제가 자리를 잡았다. 2002년부터 시작한 통영국제음악제의 사이드공연인 프린지공연은 진주밴드음악축제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수준이 높다. 전국에서 100~150여개 밴드들이 자발적으로 모여들기 때문이다. 통영음악협회 통영프린지담당팀장에 따르면 해마다 협회 위원회에서 컨셉을 잡고 그 컨셉을 위주로 밴드를 모집한다. 올해 프린지 공연의 컨셉은 '동행'인데 '환경과 동행, 사람과 동행, 반려견과 동행'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이와 어울리는 밴드를 모집했다. 2회 이상 공연을 하면 경우 숙박, 편도 차비, 팀당 수고비 10만원을 제공한다. 예산은 9,000만 원 정도로 많이 부족하지만 밴드들과 인간적인 관계를 잘 맺어 다음 해에도 오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노력한다. 또한 상점 안에서 공연을 해서 상점, 거리, 마을도 활성화시키는 사업도 병행 중이라고 한다. 시민 A씨는 "진주시도 통영, 창원 등을 벤치마킹하는 등 정체돼 있는 문화예술 정책을 혁신해서 도시에 문화로 활기를 불어넣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19-05-30 09:31:24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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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미래비전계획 수립 워크숍 개최

평택시, 미래비전계획 수립 워크숍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8일 가보호텔(평택시 비전동)에서 '평택시 미래비전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 인구 50만명 진입에 따른 향후 평택시의 발전방향과 외국의 도시계획 성공사례들에 대해 정장선 평택시장, 문국현 NPI 대표, 평택시 실·국장 및 관계공무원, 분야별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해 토론했다. 문국현 대표는 "평택은 경제, 사회, 지리적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어 국내·외 성공 사례들을 거울삼아 미래를 보고 새롭게 도시를 재설계 한다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그 동안 물질적인 성장에 중점을 두었으나 민선 7기 시정운영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평택시 미래에 대한 중장기 도시발전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겠으며, 시민들과 정책을 공유함으로써 함께 고민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국내·외 사례 발표, 오후에는 평택시 비전발표 및 토론이 늦게까지 진행됐으며, 평택시의 다양성, 정체성, 도시디자인, 문화예술, 도시숲 만들기, 시민 소통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2019-05-30 09:31:1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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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5060독거위기세대 희망클린케어 평택시 포승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정자)는 지난 28일 관내 장애3급으로 거동이 불편한 5060독거위기세대 가구를 방문해 대청소를 실시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청소는 그동안 방치되어 있던 폐가전과 생활폐기물을 지난 주말 봉사자의 도움으로 도배장판 등 주거환경을 개선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마을이장이 의뢰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솔선수범해 폐기물을 처리하게 된것이다. 대상자는 "집안이 깨끗하게 정비되어 좋은 반면 집 앞에 있던 각종폐기물로 마음이 무거웠는데 협의체에서 깨끗하게 치워 날아갈 듯 홀가분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박정자 민간위원장은 "상기세대는 5060 독거위기세대 밑반찬지원대상자로 평소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걱정이 많았는데 봉사를 해준 봉사팀에 감사함을 전하며 집 앞 마당까지 깨끗하게 치웠으니 편안하게 잘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학 포승읍장은 "5060독거위기세대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노력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맞이 떡국 떡 나눔, 5060독거위기세대 밑반찬지원, 꽃보다 이쁜 장수사진사업 등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2019-05-30 09:31:0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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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박차

평택시,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박차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종호 부시장주재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사업신청을 위한 2단계 '2021년 평택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대회에는 이종호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이병배 부의장, 김승겸 산업건설위원장, 환경전문가, 관계기관 및 축산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2월에 '평택시 가축분뇨 관리 세부계획'수립을 토대로 제2단계(2020~2022년)에서 추진해야할 퇴비화처리 280㎥/일, 정화연계처리 260㎥/일의 처리시설 설치를 목표로 후보지 각 4개소의 지리적·환경적 요인을 고려한 설치 필요성 여부, 처리방법, 처리용량 등에 대하여 타당성 검토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후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실시하고 타시·군 공공처리시설 운영에 따른 주민 지원사업 검토, 사업 장애요인 파악 및 해소방안을 선제적으로 종합 검토하고 향후 설치사업 추진 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적정사용료 조사를 병행추진 할 예정이다. 이종호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평택시 가축분뇨 관리 세부계획 수립 이후 최초로 추진되는 설치타당성 검토인 만큼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이 기피시설이 아닌 평택시 환경개선에 반드시 필요한 시설임을 알려 축사환경오염에 대한 시민의 부정적 시각을 전환시키고, 장래에는 시민과 축산업이 공존하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현재 1단계로 평택축협에서 100㎥/일의 퇴비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를 위해 2020년 환경부 사업을 신청 완료했으며, 향후에는 3단계 계획으로 2025년까지 중장기적으로 평택시에 필요한 바이오 가스화 처리 등의 가축분뇨처리시설을 설치하여 공공부분에서 50% 처리를 목표로 확충할 계획이다.

2019-05-30 09:30:5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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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김경태 주무관 …공무원 문예대전 대상(대통령상) 수상

평택시청 김경태 주무관 …공무원 문예대전 대상(대통령상) 수상 제22회 공무원 문예대전 대상(대통령상) 수상작에 평택시청 김경태 주무관(축수산과/해양수산8급)의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와 평택시(시장 정장선)에 따르면 제22회 공무원 문예대전에서 김경태 주무관의 천상열차분야지도 등 시, 시조, 수필, 소설, 동시, 동화, 희곡 115편을 올해 공무원 문예대전 수상작으로 선정해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1998년부터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실시되어 22회째인 공무원 문예대전은 공무원의 창작, 여가활동과 문학적 재능을 선보이는 장으로 최근에는 일과 삶의 균형 추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힜다. 특히공무원의 참여와 출품작이 늘고 있는 추세로 올해에는 총 3,580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시, 시조, 수필 등 115편이 분야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작인 천상열차분야지도는 국보 제228호인 천상열차분야지도에 그려진 별자리를 보고 느낀 감정과 깨달음을 다룬 작품으로, 심사위원단은 작가의 참신성과 독창성이 뛰어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김경태 주무관은 "약 20년 전인 고3때부터 시조에 관심이 많아서 꾸준히 써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을지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김경태 주무관은 2017년과 2016년에도 공무원 문예대전 시와 동시 부문에서 금상과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9-05-30 09:30:4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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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균형위, 생활SOC복합화 대시민 간담회 개최

안성시-균형위, 생활SOC복합화 대시민 간담회 개최 안성시는 지난 28일 오후 2시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 주관으로 '생활SOC 복합화 사업 지역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시 복합화 사업과 관련하여 지역주민,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남령 균형위 정책보좌관의 생활SOC 복합화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복합화에 대한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남령 정책보좌관은 "생활SOC 분야에서도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국가 균형발전이 삶의 질 차원에서도 이뤄져야 한다는 점에서 지역이 주도하는 생활SOC 복합화는 큰 의의가 있다"며 "특히 주민참여가 생활SOC 복합화 추진과 향후 운영과정의 성패에 있어서 큰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선 정책기획담당관은 "이번 간담회는 중앙정부와 지방, 그리고 주민이 함께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주도에 걸맞게 지역의 특징을 최대한 살려 시 여건과 특성에 맞는 복합 공공시설을 건립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생활SOC 복합화사업으로 청소년 시설 및 장애인체육센터, 주거지주차장, 건강가족센터 등 복합화사업을 신청했으며, 균형위의 가이드라인 시달 후 6월 본격적으로 공모 신청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구)시민회관 자리에 청소년 시설 건립(가칭 우리동네 상생솔루션 센터)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비 확보를 위해 경기도에서 시행하는'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First 공모사업' 에도 참가한다.

2019-05-30 09:30:3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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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韓日 시장 이정표 제시할 것"…6월 4일 출격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로 2019년 모바일 게임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겠다." 퍼니파우 개발진은 지난 16일 일곱 개의 대죄 시연회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넷마블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이하 일곱 개의 대죄)'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일곱 개의 대죄라는 지식재산권(IP)의 힘과 게임의 완성도로 성공작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서우원 퍼니파우 대표는 "여러 가지 IP를 검토했지만 게임으로 만들었을 때 가장 재미있고 풍부한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이 '일곱 개의 대죄'라고 확신했다"며 "원작 자체도 흥미로웠고 이를 게임에 어떻게 접목할지 즐거운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애니메이션 2D 원작을 3D로 완벽하게 구현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웠다"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원작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애니메이션적인 표현을 3D 캐릭터에 담기 위해 많은 실험과 기술 개발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일곱 개의 대죄'는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한 수집형 RPG다. 원작은 만화책 누적 발행 부수 3000만부를 돌파할 정도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출시를 앞두고 한국과 일본에서 진행한 사전등록에는 총 550만명을 돌파했다. 구도형 개발총괄 PD는 게임의 완성도를 강조했다. 구 PD는 "가장 우선한 것은 원작 세계관의 완벽한 구현"이라며 "현재 일곱 개의 대죄에는 원작 한 기 분량의 서사적인 내용이 준비돼 있고 원작 이야기 외에도 다양한 방향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에서 진행한 비공개테스트의 호평에 대해 "이는 원작의 매력적인 캐릭터를 충분히 살리고 게임의 몰입도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 없이 연구한 덕분에 나온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게임은 오는 6월 4일 한국과 일본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특히 한국어와 일본어 모두 지원하는 성우 음성과 증강현실(AR) 기능이 매력 요소로 꼽힌다. 최재영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일곱 개의 대죄는 매력적인 캐릭터가 최대 장점인 작품으로 캐릭터 하나하나의 개성을 최대한 퀄리티 있게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매력적인 캐릭터가 가장 큰 장점인만큼 이용자들이 캐릭터를 꾸미고 교감하면서 게임에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지난해 12월 '블레이드앤소울' 출시 흥행 이후 약 5개월 간 출시작 부재로 고전했다. 올해 첫 출시작인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가 양대마켓 매출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흥행 분위기를 '일곱 개의 대죄'가 끌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우원 대표는 "게임이 재미있다면 어느 나라에서도 통한다는 마음으로 게임 자체를 재미있게 만드는 것에 집중했다"며 "캐릭터 수집 게임은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는 기준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2019-05-30 09:29: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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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영대회 성공예감”중국 언론 호응 커

- 이용섭 시장, 베이징 현지서 중국 유수 언론과 간담회 개최 - 국제대회 경험 많은 체육부 기자들 대상 수영대회 집중 홍보 - 베이징 주재 특파원들과도 간담회…"광주에 힘 모아 달라" 당부 중국 언론들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큰 관심과 기대를 보이며, 적극적인 홍보와 대회현장 취재를 약속했다. 중국 베이징시를 방문 중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용집 광주광역시의회 수영대회지원특별위원장은 29일 오후 인민일보, 신화사, CC-TV 등 중국 유수 언론 17곳 체육부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광주수영대회를 적극 홍보했다. 이 시장은 "대회가 4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회 조직위원장이자 개최도시 시장으로서 중국을 찾아온 것은 그만큼 중국인들의 대회 참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며 "대회의 위상과 의미를 잘 알고 있는 체육부 기자들의 적극적인 홍보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자들은 대부분 평창동계올림픽,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부다페스트수영대회 등 국제스포츠대회를 여러 차례 현장 취재한 경험이 있는 체육 전문기자들로 광주수영대회에 대한 이해도와 호감도가 매우 높았다. 이날 기자들은 광주수영대회 준비상황부터 교통, 숙박, 통역 등 대회 운영 전반, 광주만의 경쟁력과 장점, 박태환 선수의 출전 여부, 대회 기간 미디어진에 제공되는 서비스, 자원봉사자와 시민서포터즈 규모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특히 선수촌 내에 미디어 숙박시설이 별도로 마련된 것에 대해 매우 만족해하며, 경기 정보 공유, 원활한 통신망 서비스 등 현장 취재에 필요한 사항들을 당부하기도 했다. 쉬에위앤 인민일보 체육부 주임기자는 "대규모 국제대회를 준비하면서 개최도시 시장이 직접 중국을 방문해 대회를 홍보하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이용섭 광주시장님의 열정이 얼마나 뜨거운지 그대로 느껴진다"며 "이 분위기가 대회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국 언론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과 김 위원장은 28일 베이징 주재 한국 언론 특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광주수영대회 외에도 광주형 일자리, 광주·전남의 상생, 4차 산업혁명시대의 경쟁력, 문재인 정부의 주력산업, 5·18진상규명과 세계화 등 다양한 내용이 대화 주제로 등장했다. 이 시장은 "한·중 발전을 위해 최 일선에서 뛰고 있는 언론들이 보내주는 광주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응원을 반드시 수영대회 성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19-05-30 09:28:43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