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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치유센터-동물해방물결, 생명 존중과 비거니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공감치유프로그램 서비스 전문기업 공감치유센터와 동물권 단체 사단법인 동물해방물결이 동물권 신장과 생명 존중, 비거니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공동 관심사인 동물권 신장과 생명 존중, 비거니즘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동물해방물결 활동가들을 위한 심리상담 및 명상 등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제공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동물해방물결이 최근 거둔 괄목할 만한 성과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동물해방물결은 국내에 동물을 착취하지 않는 생활양식인 '비거니즘'을 알리고 전파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지난 1월 9일 통과된 한국의 개식용종식특별법 제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물해방물결은 국내 최초로 강원도 인제에 도축 위기에서 구조한 소들의 생추어리 '달뜨는 보금자리'를 설립한 단체로도 알려져 있다. 이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꽃풀소'는 지난 8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연대상을 수상하는 등 사회적으로도 큰 관심을 받았다. 김수연 공감치유센터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물권 활동가들의 심리·정서적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공감치유센터의 '들어주는 느티나무'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가들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이 자신과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지연 동물해방물결 대표는 "동물들의 학대와 착취 현장을 직접 겪는 활동가들은 크고 작은 정신적 고통과 트라우마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활동가들이 더 건강하고 단단하게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11-25 11:13: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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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키녹, 반려동물 F&B 서비스 확대한다

교원그룹의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이 반려동물 F&B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키녹은 베이커리 카페 겸 레스토랑 '스니프'의 펫 전용 메뉴를 기존 멍푸치노와 멍파르페 2종에서 멍치킨과 멍피자를 새롭게 추가해 4종으로 늘렸다. 이번에 추가된 멍치킨과 멍피자는 반려동물의 건강과 입맛을 고려해 신규 도입한 메뉴다. 멍치킨은 닭고기와 황태를 주재료로 만들었다. 멍피자는 고구마 반죽에 연어와 브로콜리, 당근, 비트 등 야채 토핑을 더했다. 보다 저렴한 가격에 두 메뉴를 모두 맛볼 수 있는 멍치킨&피자 세트도 판매하고 있다. 스니프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100석 규모의 공간으로 15석의 반려동물 전용 좌석이 마련돼 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공간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레시피를 개발할 때에도 초콜릿과 같은 반려견에게 해로운 재료의 사용을 지양하고 있다. 키녹은 호텔에 투숙하지 않아도 누구나 스니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나 카페가 부족한 점을 고려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카페 스니프에서 스테이크와 감자튀김 등으로 구성된 투고박스를 포장해 약 2500평 규모의 야외 펫파크에서 즐길 수도 있다. 펫파크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멍푸치노와 키녹입장권이 포함된 멍크닉 패키지를 구매하면 된다. 키녹 관계자는 "반려동물 전용 음식을 따로 챙겨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반려견과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함께 즐기며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펫 전용 메뉴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5 11:12: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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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고공행진 본격화…입지만 좋으면 비싸도 '완판'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전국에 광범위하게 적용되던 분양가 상한제 지역이 대폭 해제된 것과 공사비 급등이 맞물린 결과다. 수도권에서도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의 분양가가 10억원 이하로는 찾아볼 수 없게됐고, 알짜 입지들은 고분양가 논란이 일던 곳도 청약경쟁률이 두 자릿수를 웃돌며 완판 행렬이 이어졌다. 25일 청약홈에 따르면 안양 호계온천 재개발사업으로 들어서는 '아크로 베스티뉴'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5.66대 1이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217가구에 총 1299명이 접수했다. 최고 경쟁률은 59㎡B 타입으로 19.29대 1을 기록했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전용 84㎡가 최고가 기준 15억7440만원이며, 59㎡도 10억8950만원으로 10억원을 넘어섰다. 안양에서는 역대 최고 분양가로 아크로 베스티뉴가 들어서는 호계동에서는 신축도 84㎡가 최고 11억원 안팎에서 거래되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평균 한 자릿수 경쟁률로는 미계약이 일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입주 전까지 완판(완전 판매)은 문제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과천은 물론 경기도 전체로도 분양가가 사상 최고였던 '프레스티어자이' 역시 전 가구가 완판됐다. 과천주공 4단지를 재건축해서 들어선 프레스티어자이는 최상층 복층을 제외하면 전용 84㎡의 분양가가 22억원 안팎이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강남 분양가와 비슷한 상황이었다. 프레스티어자이는 지난달 정당계약에서 대부분 계약을 완료했고, 일부 부적격자 등의 물량 역시 이달 예비당첨자 대상으로 진행된 계약에서 모두 팔렸다. 계약자의 90%는 이상은 과천 거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주 청약을 진행하는 '서울원아이파크' 역시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는 비싸지만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등 입지나 호재를 감안하면 오히려 합리적이라는 분위기다. 노원구 월계동에 들어서는 서울원아이파크의 분양가는 전용 84㎡가 최고가 기준 14억원이다. 수도권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분양가는 매달 역대 최고가를 경신 중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전국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2041만원으로 지난 2021년 736만원이나 올랐다. 전용 84㎡를 기준으로 보면 분양가 상승폭이 3년 만에 약 2억5000만원에 달한다. 같은 기간 서울은 3.3㎡당 2657만원이 올라 전용 84㎡ 한 채에 9억원 이상 뛰었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2022년 부동산 불황과 함께 분양가까지 치솟으면서 청약 수요의 움직임이 크게 둔화됐지만 지금 와서 보면 그때 분양 받은 사람들이 승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분양가는 유례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내년에도 추가적인 분양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1-25 11:09: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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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포인트 교차 사용' 시행…G포인트 사용처 확대

한화갤러리아가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에서 '포인트 교차 사용'을 시행한다. 25일 한화갤러리아에 따르면 이번 개편을 통해 갤러리아백화점 'G포인트'를 기존 백화점과 갤러리아몰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것에서 벗어나 한화리조트, 호텔(더 플라자, 브리드호텔 양양, 마티에 오시리아, 여수 벨메르), 골프장, 아쿠아플라넷, 63레스토랑 등 다양한 계열사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구체적으로, 새롭게 확대된 사용처에서는 G포인트를 1000포인트 이상일 때 100포인트 단위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기존 백화점과 갤러리아몰에서는 1포인트부터 사용 가능하다. G포인트는 갤러리아가 구매 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제도로 갤러리아카드 결제 또는 멤버십 적립 시 1000원당 1포인트가 적립된다. 포인트 교차 사용에 따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H-LIVE Club 포인트' 역시 백화점과 갤러리아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포인트 개편을 기념해 한화갤러리아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푸드테크, 아쿠아플라넷 4개 사는 '2000만원이 쏟아지는 럭키 포인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G포인트 또는 'H-LIVE Club' 포인트를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기한은 내달 31일까지다. G포인트를 별도 전환 없이 쓸 수 있는 새 시스템도 도입한다. 이전까진 적립된 G포인트를 모바일 캐시인 G캐시로 전환 후 사용해야 했지만 이번 기능 추가로 인해 G캐시 전환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한화갤러리아 측 설명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포인트 교차 사용과 G포인트 결제 기능 추가로 고객 편의를 개선하고 혜택을 늘렸다"며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양사 신규 고객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25 11:08:5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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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악사손보·미래에셋생명

DB손해보험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보호정책보험 판매 촉진에 나섰다. ◆ 스타트업 특허 지원 DB손해보험이 광화문국제특허법률사무소와 기술보호정책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심진섭 DB손해보험 전략혁신본부 본부장과 홍성훈 광화문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화문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LG전자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특허를 전담한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협업 시 양사의 특허등록 정보 및 대응전략을 전문적으로 설계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광화문국제특허법률사무소와 함께 선발한 스타트업의 기술 발전과 보호를 위해 지속 협력하여 유의미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악사손해보험이 한파를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을 단행했다. ◆ 장애인 가정 140가구 방문 악사손해보험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장애인 가정에 겨울 생필품을 직접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 재원은 임직원들이 참여한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했다. 앞서 지난 9~10월 '워킹 챌린지'를 진행했다. 한스 브랑켄 악사손보 대표이사 등 200여명의 고객서비스본부 직원들이 각 지역에서 동참했다. 기부 품목은 ▲김장김치 ▲방한용 목도리 ▲양말 ▲핫팩 등으로 구성했다. 구호 물품은 용산구 관내 저소득 재가 장애인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브랑켄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취약계층 케어(CARE)와 함께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하고 악사손보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이 자사 앱에서 보상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행사를 마련했다. ◆ 앱 이용하면 풍성한 경품 미래에셋생명은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M-라이프 캔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변액보험펀드변경과 보험료납입 등 업무 20개를 이용하면 '캔디'를 제공한다. 적립 기준과 한도에 따라 캔디를 최대 5개 적립할 수 있다. 이달의 미션을 수행하면 보너스 캔디 10개를 지급한다. 적립한 캔디는 경품 응모에 사용할 수 있다. 응모하는 캔디 수가 많을수록 경품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경품은 ▲하나투어 상품권 200만원 ▲삼성 비스포크 스팀 로봇청소기 ▲애플 아이패드 10세대 등으로 구성했다. 홍혜진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이번 '미래에셋생명 M-라이프 캔디 이벤트'는 기존 포인트 제도 리뉴얼을 기념하며 긍정적인 고객 경험 극대화를 위해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1-25 11:07:2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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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 CEO경영회의 열고 "초격차 경쟁력 기반 성장" 당부

CJ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계열사 CEO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CEO 경영회의'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18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 지 이틀 만에 열렸다. 회의에는 김홍기 CJ주식회사 경영대표, 허민회 CJ주식회사 경영지원대표,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 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이사, 윤상현 CJ ENM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모두 참석했다. 이날 미팅에서는 '글로벌 경제 전망 및 미국 신정부 정책 방향'과 '2025년 국내 경제전망 및 주요 산업 트렌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이 회장은 '경쟁력 성장'을 화두로 던졌으며, "글로벌 성장의 기회가 열려 있는 만큼 단기 실적뿐 아니라 미래 성장성에 대해서도 깊이 인식해야 한다"며 "디지털 전환, 신제품 개발 등 국내 사업의 혁신도 게을리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특히 기후변화, 초고령화, 양극화 등 국내외 트렌드 변화에 선제 대응할 것을 당부하며 글로벌로 확산한 K트렌드의 기회를 강조했다. 이 회장은 "K푸드·K콘텐츠·K팝 등 글로벌 문화 트렌드가 한국에 대한 관심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그룹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마지막 기회라는 절실함으로 임해달라"고 했다. 이 회장은 이 같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인재 확보의 중요성도 재차 강조했다. CJ그룹은 올해 상·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세 자릿수 신입사원을 모집했다. 이번 정기임원인사에서는 80년대생 임원 12명을 선임하고 그룹 최초로 90년대생 CEO를 발탁하는 등 젊은 인재 선발 기조를 이어갔다. CJ 관계자는 "글로벌 불확실성이 심화하는 가운데 국내외 경영 환경 변화를 전망하고 그룹의 사업 역량과 성장 동력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그룹이 쌓아온 문화 사업의 저력을 바탕으로 K트렌드를 선도하며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 도약하자는 의지를 다졌다"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25 10:22: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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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취향이 뒤바꼈다?...홈플러스 온라인, 2030은 떡 5060은 마카롱 찾으며 디저트 매출↑

홈플러스 온라인은 최근 3개년간 디저트 매출이 연평균 15% 성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중·장년층과 남성 고객 등 소비층 확대와 고객군별 디저트 선택 폭의 다양화가 주요인이라는 분석이다. 디저트 문화의 정착과 온라인 배송 인프라 확충이 소비층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는 게 홈플러스 측 설명이다. 이 외에도 콜드체인 시스템 발달로 냉장·냉동디저트 상품 배송이 원활해지면서 집에서 디저트를 주문하는 고객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가 홈플러스 온라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중·장년층의 디저트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지난 10월 기준, 온라인에서 50대·60대 고객의 디저트 키워드 검색량은 전년 대비 각각 약 95%, 99% 상승했으며 30대·40대 증가율도 30~40%를 기록했다. 특히 남성 고객의 관심도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남성 고객의 디저트 검색량은 전년 대비 약 80% 증가해, 여성 고객의 약 50% 증가율을 웃돌았다. 남성·여성 검색량 격차는 지난해 6.2배에서 올해 5배로 줄어들며 남성 디저트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고객별 선호 디저트도 다양해졌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냉동 디저트 카테고리별 데이터를 보면, 떡을 주문한 20대와 30대 고객 수는 각각 60%와 46% 증가했으며, 이에 따른 매출은 최대 31%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디저트류를 구매한 50대와 60대 고객 수는 각각 32%와 13% 늘었고, 매출은 최대 47% 증가했다. 마카롱, 뚱카롱, 뚱낭시에, 도넛 등 젊은 감성의 디저트류 상품들이 매출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혜영 홈플러스 온라인마케팅본부장(이사)은 "디저트 문화가 일상화되면서 집에서 즐기려는 고객들이 확연히 증가했고, 거의 모든 디저트들의 배송이 가능해짐과 동시에 홈디저트족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며 "시장이 확대되는 만큼 더욱 세련되고 품질 좋은 디저트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5 10:17:3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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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진짜 과일우유 '꼬미루미' 3종 출시

전체 우유 시장과 달리 가공유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롯데웰푸드가 우유에 과일만 더한 어린이 우유를 선보인다. 업계 추정에 따르면, 2020년 2.4조원에 달했던 전체 우유 시장은 2023년 2.1조원대까지 규모가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가공유는 2020년 6600억원에서 2023년 7100억원까지 늘었다. 하지만 가공유는 제품마다 원유 함량과 첨가물이 천차만별이라 어린이용 우유를 고르는 부모들이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롯데웰푸드 파스퇴르는 과일로만 단 맛을 낸 진한 과일우유 '꼬미루미'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정제수(물)를 넣지 않고 파스퇴르 1급 A원유 93%에 과일로만 단맛을 낸 건강한 가공유다. 아이들이 한 번에 먹기 좋은 125ml 용량에 상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팩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바나나, 딸기, 믹스베리 3종으로 과일로만 맛을 내 자극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단맛을 느낄 수 있다. 유화제, 안정제, 색소 무첨가로 아이들에게 더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꼬미루미' 3종은 자사몰인 푸드몰과 쿠팡, G마켓, 네이버 등 온라인 채널과 홈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사몰인 푸드몰에서는 '파스퇴르가 유치원에 간다'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꼬미루미'를 구매하고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면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꼬미루미를 지원하는 이벤트로 1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에게는 12월 초에 별도로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어린이용 가공유의 높은 당류와 첨가물에 대한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싶었다"며, "꼬미루미 과일우유는 물 한 방울 넣지 않아 높은 원유 함량에 설탕이 아닌 과일로 단 맛을 내 더 안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25 10:11: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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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살롱 설화수' 운영..."문화 행사로 브랜드 가치 높여"

아모레퍼시픽이 오는 12월 11일부터 3일간 서울 종로에 위치한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살롱 설화수'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살롱 설화수'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홀리스틱 뷰티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고객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내면과 외면의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해 소통하며 영감을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살롱 설화수에서는 '청록화'의 신선아 플로리스트가 대담을 진행한다. '동서양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플라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담에서는 작가의 플라워 장식물을 통해 작품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북촌 설화수의 집 공간도 플라워 장식물로 채워졌으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홀리데이 리스' 만들기 교실도 마련됐다. '살롱 설화수'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설화수 홈페이지 내 '북촌 설화수의 집'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첫 번째 살롱 설화수의 경우 오는 2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참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두 번째 살롱 설화수는 오는 2025년 1월에 개최 예정인데, '복의 의미를 담은 보자기 포장'이라는 주제로 '호호당'의 양정은 작가가 함께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1-25 09:58:4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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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스타트업 6곳 선정…현대百, 딥테크 스타트업들과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현대백화점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지원 기관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첨단 기술 분야 스타트업과의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은 현대백화점의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과 솔루션을 실증하고 사업성을 검토할 기회를 얻게 된다. 동시에 현대백화점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신규 공간 개발에 접목, 고객들에게 새로운 리테일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달 말 '밋업데이' 행사를 열어 유망 스타트업들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6곳을 선정한 바 있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디자인재단 등 주요 공공기관과 협업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왔다. 올해까지 19개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이 참여해 총 29개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다. 올해 AI 솔루션 스타트업 '밀레니얼웍스'와 함께 목동점, 커넥트현대 부산점 등 5개 점포에서 진행한 'AI 포토부스' 팝업스토어가 대표적이다.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나만의 버추얼 캐릭터를 제작해주고 현장에서 버튜버(버추얼+유튜버) 공개 오디션을 진행하는 등 기술과 하위문화를 결합한 이색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고객 반응이 좋아 행사 기간 누적 매출도 1억원을 기록했다는 게 백화점 측 설명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외를 대표하는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며 "스타트업의 신기술을 소개하는 쇼케이스 현장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판매를 통한 매출로 이어지는 상생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25 09:57:46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