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포르쉐, 신형 911 GTS 국내 출시…가격 1억9490만원부터

포르쉐 신형 911 카레라 GTS. 포르쉐코리아가 독특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갖춘 신형 911 GTS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에 출시되는 모델은 911 카레라 GTS 쿠페 및 카브리올레, 사륜구동 모델 911 카레라 4 GTS 쿠페와 카브리올레, 911 타르가 4 GTS 등 5종이다. 911 GTS는 터보 차저 3.0리터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탑재한다. 최고출력 490마력, 최대토크 58.2kg·m의 성능을 내며 8단 포르쉐 듀얼 클러치를 장착한 911 카레라 4 GTS 쿠페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단 3.3초, 911 타르가 4 GTS는 3.5초가 소요된다. 또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가 장착된 GTS 전용 서스펜션과 911 터보의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을 통해 더욱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GTS에서는 최초로 이용 가능한 경량 디자인 패키지 장착 시 더 가벼운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풀 버킷 시트, 사이드 및 리어 윈도우의 경량 글래스, 경량 배터리, 리어 시트의 생략을 통해 최대 25kg의 무게를 줄일 수 있다. 결과적으로 가벼워진 무게와 더 큰 다운포스를 통해 911 GTS의 드라이빙 다이내믹은 한층 더 향상됐다. 모든 911 GTS 모델은 전·후면 및 사이드 실에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가 적용됐다. 헤드라이트 림과 주간 주행등 주변은 다크 틴트 처리되었으며, 포르쉐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 플러스가 적용된 LED 헤드라이트를 기본 사양으로 장착한다. GT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모드 스위치가 있는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포르쉐 트랙 프리시전 앱 및 타이어 온도 디스플레이와 측면 지지력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전동 조절식 4방향 스포츠 시트 플러스 역시 기본 사양이다. 아울러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통해 스마트폰 기능을 차량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모델에 따라 1억9490만~2억1990만원이다.

2021-12-16 14:13:3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SKT, T팩토리서 체험형 음악전시 행사 개최

'SK텔레콤이 홍대 대표 ICT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T팩토리(T Factory)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18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체험형 음악전시 '사운드 팩토리' 행사를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SKT는 '음악을 즐기는 N가지 방법'이라는 컨셉으로 T팩토리에서 ▲다양한 방법의 음악 청취가 가능한 체험형 전시 ▲아티스트 초청 '덕콘' 콘서트 ▲DJ 퍼포먼스 ▲메타버스 이프랜드(ifland) 팬미팅 ▲포토존 이벤트 등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T팩토리 1층에서 펼쳐지는 체험형 전시는 LP, MP3, CD플레이어, 카세트 테이프, 서적, 스마트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을 듣고, 직접 구매도 할 수 있는 행사로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청취 경험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12월말까지 매주 유명 뮤지션을 초청해 펼치는 음악 콘서트 '덕콘'은 T팩토리 홈페이지에 직접 응모한 고객 중에서 당첨자를 초청해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매주 목요일 저녁, 인기 DJ가 출연해 T팩토리에서 다양한 디제잉 공연을 개최하는 'DJ퍼포먼스'를 비롯해,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에서 아티스트 던밀스와 팬들이 미팅을 갖는 뮤직 토크쇼 '팬미팅'도 마련했다. 또한 18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T팩토리를 방문하는 고객은 프라이빗 청음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 음악 가사로 신년 운세를 점쳐보는 공간, 행사 참여 뮤지션 관련 상품을 구매하거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포토존 공간을 이용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아울러 18일부터 31일까지 T팩토리 2층에서 SKT의 1020 세대 브랜드 '0(Young)'과 MZ세대에게 인기있는 라이프 브랜드 '모베러웍스'가 협업해 펼치는 '콜라보 팝업' 행사도 열리는 등 연말연시 고객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SKT 김상범 유통담당은 "홍대 대표 ICT 복합문화공간 T팩토리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음악이라는 콘텐츠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이색 전시회 등 행사를 마련했다"며 "LP부터 스마트폰까지 음악을 즐기는 다양한 하드웨어 변천은 물론, 유명 뮤지션과 공감하는 콘서트 등을 오프라인과 함께 메타버스 등 온라인에서도 즐기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T팩토리 매장은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백신 접종 완료를 증명하거나, 48시간 이내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는 등 방역패스 인증자에 한해 방문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1-12-16 14:09:0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현대모비스, 미래차 개발 위한 아이디어 '800여건'넘어서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에 위치한 더 스튜디오 M. 에서 아이디어 페스티벌인 'M.FIELDs FESTA 2021'의 최우수 아이디어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이 올해 미래차 신기술 개발을 위해 자발적으로 제안한 창의적인 발명 아이디어가 총 800여건을 넘었다. 국내 임직원 뿐만 아니라 북미, 유럽, 인도, 중국 연구소 등 전 세계 임직원들이 참여한 결과다. 현대모비스는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엠필즈 페스타 2021'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엠필즈는 현대모비스의 국내외 임직원들 스스로 연구개발에 도전하고 싶은 과제를 시스템에 올리고, 동료들의 추천을 받은 우수 과제를 실제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아이디어 포털이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연구원들을 격려하고, 창의적인 연구개발 문화 정착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엠필즈 페스타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했다. 이날 엠필즈 페스타에서는 총 800여건의 아이디어 가운데 분기별 예심을 거친 4건의 프로젝트를 제안한 연구원들이 연구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최우수 아이디어로는 '후방카메라 활용 램프 고장 진단'과 '파라볼릭 모션 글로브 박스'가 선정됐다. 현대모비스는 선정된 최우수 아이디어를 내년에 주도적인 연구개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 우수 글로벌 기업 탐방과 해외학회 등의 참관 기회도 부여했다. 연구원들의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연구개발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 행사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들이 실제 성과로도 속속 이어지고 있다. 이날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우수 과제로 선정된 프로젝트들을 실제 연구개발 과제로 추진해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표적인 사례가 '4 Face LED 광학 모듈'이다. 차량 램프 LED의 빛이 360도로 조사되는 차세대 램프 광학기술로 평가받는 이 제품은 아이디어 제안 1년만에 세계 최초 제품 개발성과로 이어졌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 이 기술을 프리미엄급 전기차 등에 적용을 목표로 글로벌 고객사에 기술 적용을 제안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 R&D 부문장인 천재승 상무는 "특허 발명으로 발생한 이익을 발명자와 공유하는 등 창의적 연구개발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미래차 기술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6 14:08:3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G화학, LX하우시스와 친환경 PVC 창호·바닥재 사업 협력 나서

LG화학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오른쪽)과 LX하우시스 강계웅 대표가 PVC 재활용 기술 공동 개발 및 관련 친환경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화학이 LX하우시스와 손잡고 친환경 폴리염화비닐(PVC) 사업 확대에 나선다. PVC는 우수한 단열 성능과 내구성을 지닌 범용 플라스틱으로 주로 창호나 바닥재, 건축자재 등의 원료로 사용된다. LG화학은 LX하우시스와 PVC 재활용 기술 공동 개발 및 관련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폐건축자재로부터 고순도 PVC를 추출하는 재활용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사용후 재활용(PCR·Post-Consumer Recycl) PVC 제품 상용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LG화학은 바닥재 등 연질 건축자재로부터, LX하우시스는 창호 등 경질 건축자재로부터 각종 첨가제와 불순물을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고순도 PVC만 추출하는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폐식용유, 팜 부산물 등 식물성 원료를 활용해 만든 바이오 밸런스드(Bio-balanced) PVC 제품 출시와 사업화 방안도 적극 논의 하기로 했다. LG화학은 지난달 바이오 밸런스드 PVC 초도 물량을 LX하우시스에 공급했다. 강계웅 LX하우시스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두 회사는 자원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국내를 대표하는 친환경 소재 기업 및 건장재(건축자재·장식자재)·인테리어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소재와 기술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사업구조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6 14:08:2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타이어 파업 23일째…조업 재개 불발 시 직장 폐쇄 가능성까지

한국타이어 본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노동조합의 총파업 장기화로 경영 환경에 '적신호'가 켜졌다. 글로벌 기업간 신뢰도 하락에 따른 실적 악화는 물론 노조 집행부의 무리한 파업으로 노노 갈등도 악화되는 분위기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 노조 총파업이 23일째를 접어들며 사측은 더 이상 공장 가동을 중단 할 수 없는 상황을 맞았다. 사측은 지난 14일 전체 생산기능직을 대상으로 조업 재개 안내 공지를 발송하며 조업 재개를 위한 준비 작업을 시작하자 노조가 이에 반발하는 농성에 들어갔다. 하지만 노조원들의 조업 재개 반발 농성에 들어가며 조업 재개가 불발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조업 재개가 불발 될 경우 사측은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을 대상으로 직장 폐쇄 수순을 밟을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공장 전면 가동 중단 기간이 길어지며 '무임금 파업'으로 인한 임금 손실 우려가 현실화 되는 만큼 노조 내부에서는 불안감이 커질 수 밖에 없다. 일부 노조원들 사이에는 변화 없는 상황에 언제까지 일을 놓고 있어야 하는지 등 불만이 팽배해지고 있다. 특히 실적 악화로 내년도 임금협상에도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특히 동종 업계의 한 타이어 업체의 경우 2015년 40여일간의 부분파업, 전면 파업, 직장폐쇄로 인한 생산차질로 약 1500여억원에 달하는 매출 손실을 입었다. 또 파업에 참여한 직원들은 무노동 무임금 원칙 적용으로 1인당 420만원이 넘는 손실을 보게 됐다. 협력업체 피해액도 400억원을 넘어섰었으며, 대리점의 매출 피해와 이미지에도 큰 타격을 입은 사례가 있다. 한국타이어 노조는 파업 기간 동안의 임금을 타결금 등의 명목으로 회사가 보존해 줄 것으로 기대하지만 이는 노조의 잘못된 판단이다. 파업 기간이 길어질수록 회사는 실적 악화, 신차용 및 교체용 타이어 공급 차질 등으로 무노동 무임금 원칙 적용을 더욱 엄격히 할 수 밖에 없다. 만약 사측이 이를 받아들일 경우 향후 후폭풍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또 올 3분기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9.5% 감소했다. 한국 공장(대전공장 및 금산공장)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약 8% 가량 하락,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됐다. 한국 공장의 경우 지난해 2분기 코로나19 영향으로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한 이후, 계속 어려운 상황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타이어 노사는 지난 8월부터 임단협 협상을 벌여왔으나 임금 인상률 등을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사측은 5% 인상과 성과급 500만원 등을 제시했지만, 노조 측은 ▲기본급 10.6% 인상 ▲정년연장형 임금피크제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측과 노조가 서로 제시한 임금 인상률의 간극은 5%가 넘어 작지 않다. 입장차를 좁히고 조속한 정상화를 이루기 위해선, 노사간 적극적인 협상은 필수다. 하지만 현재 파업 4주째에 접어들었지만 노조 집행부는 협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두 자릿수의 임금 인상률만을 주장하고 있다. 서로 대화가 필요한 시점에 벼랑 끝 대치만으로 치닫기엔 원자재 및 물류 등 외부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가 너무 많다. 최악의 경우 사측의 직장 폐쇄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오미크론 바이러스, 차량용 반도체 부족, 선복 부족 및 운임 상승, 원자재 가격 상승에 더하여 총파업이라는 난제 속에서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한국 공장 적자가 지속 되고 있는 상황에도, 노조가 기본급 10.6% 두 자릿수 인상 등을 고수하며 교섭에 성실히 임하지 않는 모습에 긍정적이지 않은 시선도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심화되고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출현하며 세계 경제가 다시 한 번 공포감 속에 빠지고 있는 상황에서 노조 파업 장기화를 지켜보는 주변의 시선도 곱지 않다. 특히 한국타이어 공장가동이 장기화될 수록 협력업체가 느끼는 피로도는 더욱 크다. 최근 오미크론 유행으로 최악의 물류난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기 때문이다. 해소 조짐을 보이던 항만 적체가 오미크론발 인력 수급 차질, 항만 혼잡 심화로 악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많다. 이를 반영하듯 한풀 꺾였던 해운운임지수는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타이어를 비롯해 국내 기업들이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대내외 환경이 여의치 않은 만큼 지금은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양보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상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12-16 14:08:2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2021'서 KT 메타버스 서비스 만나요

KT가 16~18일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2021(KMF 2021)'에 전시관을 마련하고 가상융합기술(XR) 기반의 다양한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KMF 2021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에코마이스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KMF 2021은 국내 최대 규모의 VR 전시회인 'Korea VR Festival(KVRF)'가 전신으로, 올해 메타버스 산업 원년을 맞아 새로운 이름으로 개최된다. KT는 KMF 2021의 슬로건인 '메타버스, XR로 로그인!'에 맞춰 비대면 교육, 헬스케어 등 최근 트랜드를 반영한 메타버스 솔루션을 선보인다. KT는 이번 전시에서 확장현실(XR)과 인공지능(AI) 모션 인식 기반의 메타버스 서비스는 물론 회의 및 컨퍼런스, 부동산, 디지털트윈 등 생활 및 산업 영역과 연계된 서비스를 공개한다. 대표적인 서비스는 KT 리얼큐브, KT 리얼팝, KT XR 매트릭스뷰 등이다. KT 리얼큐브는 MR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해 두뇌와 신체 발달을 돕는 교육형 스크린 스포츠다. KT 리얼큐브는 빔프로젝트로 구현된 화면에 맞춰 움직이면 센서가 이를 감지해 결과에 반영하는 솔루션이다. 또한 KT Real POP은 사용자 모션 인식과 댄스 콘텐츠를 게임화 한 것으로, 춤동작에 맞춰 평가 기반의 피드백을 제공하며 홈 트레이닝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KT XR 매트릭스뷰는 다수의 카메라 장비를 활용해 야구 투구동작을 하면 다양한 각도에서 동시 촬영 및 조합된 입체 실감형 영상을 볼 수 있는 고객 체험형 서비스다. KT는 파트너 존을 마련해 KT와 다방면으로 메타버스 사업 레퍼런스를 만들어가고 있는 파트너사들의 메타버스 솔루션도 전시한다. 파트너 존에서는 메타버스 원격 회의 및 컨퍼런스 솔루션 '브이스토리',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부동산 메타버스 솔루션 'CoarZip', 공장, 건물 등 실제 공간을 디지털 트윈한 메타버스 기반 통합 관제 솔루션 '메타트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KT DX플랫폼사업본부장 김영식 상무는 "KT는 이번 KMF 2021 전시 참여를 통해 다양한 KT 메타버스 서비스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T는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여러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메타버스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1-12-16 14:08:2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제주삼다수,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로 탄소배출량 70톤 감축

제주 지역에서 한 어린이가 페트병 자동수거 보상기에 페트병을 넣고 있다. /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가 제주에서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 운영을 통해 탄소 배출량 70톤을 줄이는데 성공했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그린 홀 프로세스'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 운영 성과를 종합해 16일 발표했다.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는 캔과 페트병을 기기에 넣으면 자동 분리해서 기존 부피의 10분의 1까지 줄여 재활용 쓰레기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용객들은 캔이나 페트를 넣은 만큼 포인트가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가 2000점을 넘기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사려니숲길을 비롯해 유동인구가 많은 관광지, 마트, 학교 등에 총 16대를 운영하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2년 간 자동수거보상기에서 수거한 투명페트병은 118만 개에 달하며, 이를 업사이클링해 감축시킨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약 70톤에 해당한다. 이는 15년생 소나무 2만360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 양과 맞먹는다. 최근 1년(2020년 9월~2021년 9월) 간 배출된 자원만해도 109만 개로 전년 동기 대비 7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85%는 지역주민 등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제주시 하나로마트 두 곳(노형점, 제주점)으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인식과 참여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친환경 생활을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시작한 친환경 자원순환 사업이 지역주민들의 높은 참여 덕분에 예상을 뛰어 넘는 성과를 냈다"면서, "3년차에 접어든 만큼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도민과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자발적인 재활용 문화를 만들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친환경 사회공헌사업에 대한 도민참여 감사의 의미로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SNS 및 한라산 성판악(23일)과 제주시동문시장 청년몰(24일~25일)에서 '해피 크리마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캠페인 목표인원 달성시 지역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2000만원 규모의 성탄 선물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6 14:04: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보험 브리핑] NH농협·동양생명·KB손보

NH농협생명이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NH농협생명,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 발족 NH농협생명이 2021년 제1차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는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라 8월 26일 이사회 의결로 제정된 내부통제규정에 의해 개최되는 임원급 회의다. 매년 반기마다 1회 이상 개최되며,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을 총괄하는 위원회 역할을 한다. 이번 위원회 개최는 지난 3월 25일 시행된 '금융소비자보호법' 제7조에 나온 금융소비자의 기본적 권리 보호 실천을 위한 첫 행보다. 이날 위원회에는 ▲김인태 대표이사 ▲각 사업 부문 부사장 ▲준법감시인 ▲위험관리책임자(CRO)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등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 총괄기관인 소비자보호팀에서 부의한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체계 구축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해 의논했다. 그간 실시한 '금융소비자보호법' 대응 현황과 법 위반 방지를 위한 조직단위별 향후 역할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활동은 보험상품 개발부터 판매, 지급 등 보험의 가치사슬 전반이 고객가치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이다"라며 "항상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동양생명, 소아암 환아 위한 사랑의 목도리 뜨기 캠페인 동양생명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나눔의 행보를 이어간다. 동양생명은 사랑의 니트 목도리 뜨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연말을 맞아 소아암을 앓는 환아들의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서다. 소아암 환아들은 계속되는 항암 치료로 인해 보통의 아이들보다 면역력이 떨어져 작은 바이러스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받는다. 특히 겨울철에는 잦은 환기가 어려워 실내에 먼지도 많아지고, 실내 공기가 건조해져 감기나 각종 알레르기 질환이 생길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동양생명 임직원과 설계사(FC)들은 지난 한 달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목도리 뜨기에 나섰다. 이를 통해 약 200개의 목도리를 완성했다. 완성된 목도리는 지난 14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됐다. 해당 목도리는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 친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추운 날씨로 몸과 마음이 취약해진 아이들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당사 수호천사 가족들이 정성을 담아 뜬 목도리가 작게나마 아이들의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손보 다이렉트, MZ세대 저격 미니암보험 KB손해보험이 MZ세대 고객을 위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KB손보는 자사의 온라인 채널인 KB손보 다이렉트가 저렴한 보험료로 암에 대한 필수 보장이 가능한 미니암보험 플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가성비와 가치 중심 소비를 중시하는MZ세대의 트랜드를 반영해서다. 이번에 출시된 KB다이렉트 미니암보험 플랜은 기존 암보험의 필수적인 암진단비(일반암진단비,유사암진단비)만 선택해 가입이 가능하다. 고객의 선택에 따라 신체기관별 암 보장을 추가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한 미니보험 콘셉트의 암보험이다. 이 상품은 암보험의 필수 보장인 일반암진단비를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갑상선암,기타피부암,제자리암, 경계성종양 등의 유사암진단비도 최대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암에 대한 보장을 각 신체기관별로 세분화한 보장을 새롭게 탑재해 기본 암보장과 더불어 고객이 원하는 신체기관에 대해서도 최대 1000만원까지 추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김성범 KB손보 다이렉트본부장 상무는 "고객들의 니즈가 세분화 되고 실속형 보장을 원하는 최근 MZ세대의 트랜드를 반영하여 합리적 보험료로 암보장을 받을 수 있는 미니암보험 형태의 상품을 출시했다"며 "KB손보 다이렉트는 앞으로도 MZ세대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미니보험 형태의 상품을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6 13:59:31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메가히트상품스토리] 찬바람 불면 '삼립호빵'…51년간 62억개 판매

1971년 출시한 삼립호빵은 출시 51년이 된 지금까지도 판매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SPC삼립 1970~8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이들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광고문구가 있다. "뜨거워서 호호~ 맛이 좋아 호호~", 바로 겨울철 대표간식 '삼립호빵'의 슬로건이다. 추운 겨울마다 동네 가게 앞에 높인 빨간색 원형 찜통과 그 안에서 구수한 향과 뽀얀 김을 내던 호빵의 이미지는 무엇보다 강렬했을 것이다. 호빵은 제과제빵으로 시작한 국내의 대표적인 종합식품기업 SPC삼립(당시 삼립식품)이 빵의 비수기인 겨울철 매출을 늘리기 위해 개발했다. 호빵이 처음 출시된 1971년 시장의 반응은 대단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0월 중순부터 이듬해 2월까지 한정된 기간에만 판매했는데도 불구하고 당시 SPC삼립 연간 매출의 15%를 차지했을 정도다. 같은 해 12월 31일에는 하루 출하 100만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삼립호빵 옛날 광고 /SPC삼립 호빵은 처음에는 가정에서 쪄먹는 것으로 출시됐으나 이듬해 1972년 1월 1일부터 판매처에서 직접 쪄서 팔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최초로 제품진열대와 호빵 판매용 찜통을 제작 배포한 것이다. 판촉장비의 지원 선례는 당시 다른 회사는 생각하지도 따라하지도 못할 독창적인 발상이었다. 출시 후 50년이 지난 현재까지 호빵의 누적판매량은 62억개로 연평균 1억2000만 개씩 팔려나갔다. 지금까지 판매된 호빵(지름 10cm 기준, 높이 5cm 기준)을 일렬로 나란히 늘어뜨리면 지구를 약 15바퀴 돌고, 위로 세워 쌓으면 에베레스트산을 약 1만7000번 왕복할 수 있는 높이에 해당한다. 2021년 현재 인구 수 기준(5000만명) 전 국민이 매해 겨울철마다 호빵을 2.6개씩 먹어 온 셈이다. 1971년10월 첫 출시된 호빵 /SPC삼립 ◆변함없는 맛과 끝없는 도전 삼립호빵 판매 열기는 출시 51년이 된 지금까지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삼립호빵 매출은 1200억 원으로 매년 약 12%씩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감소 추세를 감안하면 이 같은 성장은 더욱 놀랄만하다. 하물며 먹거리가 그리 많지 않던 시절에 호빵이 고급 빵에 속하던 과거와 달리 수많은 종류의 빵과 대체재로서의 간식거리가 넘쳐나는 현재에도 호빵이 현상 유지를 넘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올해에도 다양한 신제품과 모델 발탁, 한정판 굿즈(Goods) 출시하는 등 소비자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삼립호빵'은 변함없는 맛과 품질, 끊임없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삼립호빵 포스터/SPC 삼립 ◆지속적인 R&D 투자로 품질 업그레이드 SPC삼립은 50년간 축적한 호빵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허 받은 토종 유산균과 우리 쌀에서 추출한 성분을 혼합한 '발효미(米)종'에 쌀 당화액(쌀과 누룩의 발효로 생성된 당)을 더한 '발효미(米)종 알파'를 올해 출시되는 호빵 전 제품에 적용해 쌀 특유의 감칠맛은 물론 쫀득하고 촉촉한 식감을 더욱 살렸다. 찜기 포장기술인 '호빵 스팀팩'도 적용했다. '호빵 스팀팩'은 포장지를 뜯지 않은 채 전자레인지로 제품을 가열하면 적절한 시점에 포장지가 알맞게 열리도록 개발된 기술로 내부 습도가 유지되어 찜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촉촉하고 폭신한 호빵의 식감을 잘 느낄 수 있다. SPC삼립은 전통의 스테디셀러인 단팥·야채·피자·고구마 호빵을 기본으로 매년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신제품들은 기존의 중장년층 소비자 외에 젊은 세대들까지 끌어들여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삼립호빵'이라는 브랜드에 끊임없이 젊음과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 SPC삼립이 유재석을 모델로 앞세워 마케팅에 나섰다. /SPC삼립 ◆유통 채널·플랫폼 별 맞춤형 제품 출시 SPC삼립은 2018년도부터 이마트 트레이더스, 코스트코 등 창고형 매장 전용으로 '대용량 호빵'을 출시했다. 대용량 제품의 단점인 보관 문제를 1개씩 개별 포장을 통해 해결하는 동시에 취식의 편리함까지 갖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와 달리, 혼밥족이나 1인가구 등의 소가족을 중심으로 HMR과 소단량 제품의 소비가 많이 이루어지는 편의점에서는 국내산 돼지고기와 양배추를 넣은 '한돈고기호빵'과 돼지고기와 부추를 듬뿍 넣은 '고기가득만빵' 등 식사형 호빵을 낱개로 판매했고 전략은 주효했다. SPC삼립은 최근 젊은 층의 감성에 맞는 소셜미디어 마케팅과 다양한 이벤트로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유튜브에는 '스튜디오삼립'이라는 이름의 채널을 개설하고 '삼립미식썰'이라는 주제로 신제품과 스테디셀러 제품을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난해 50주년을 맞아 삼립호빵의 역사와 브랜드를 상징하고 트렌드에 맞춘 레트로 감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1971년 최초 출시했던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하고 '삼립호빵' 전용 폰트를 개발했다. 올해는 삼립호빵 이미지와 잘 맞는 방송인 유재석을 모델로 선정해 10월 초 '따뜻함은 커진다'라는 콘셉트으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노출했다. 모델 유재석과 소방관, 택시기사, 어린 아이 등 다양한 국민들에게 호빵을 나누며 호빵이 점점 커지는 모습을 연출하여 '삼립호빵'의 따뜻한 이미지를 담았다. 추후에도 다양한 신제품 출시는 물론 굿즈 출시 등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6 13:58:5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