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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28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28일 화요일 [쥐띠] 36년 세상이 복잡하여도 살만한 아름다움이 있는 곳. 48년 숨기고 있던 간사한 꾀를 동업자가 드러내니 오싹. 60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간다. 72년 항상 남을 배려하면 자신도 존중받는다. 84년 소식이 오니 서류를 제출한다. [소띠] 37년 그리운 고향은 옛 모습 그대로 변함이 없이 나를 반긴다. 49년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자녀의 진중한 행동에 감동. 61년 기대만큼 성과도 있다. 73년 매파에게 소식이 오니 뜻대로. 85년 너무 심한 운동으로 무리하면 건강 . [호랑이띠] 38년 강하게 하는 충고는 나만 힘들어진다. 50년 아름다운 환경은 주변이 바르기 때문. 62년 5인 이상의 사업장은 내 능력이상의 무리수이다. 74년 남의 싸움에 구경하지 말라 해를 입는 일진. 86년 동료와 지나친 음주는 삼가야. [토끼띠] 39년 세력이 많아도 내리막길을 예상할 것. 51년 독야청청(獨也靑靑)도 시대에 맞게 하도록. 63년 부모님을 생각하여 제사 잘 지내라. 75년 비단옷을 입은 데다 꽃을 든 것처럼 행운이 가득. 87년 부모님 고마운 마음이 잊히지 않는다. [용띠] 40년 연금보다 지출이 많아지니 도대체 어찌할거나. 52년 친한 친구 소식이 상복 수라 서글픔. 64년 거침없이 투자해도 무방하다. 76년 홀로 외로우나 왕따는 아니니 기다려보라. 88년 기다리던 직장에서 소식이 오나 기쁘지 않다. [뱀띠] 41년 자녀의 훌륭한 인격은 부모의 교육에서부터 나오기 마련. 53년 열을 얻은 듯 기쁜 하루. 65년 재혼한 배우자의 마음을 알 길이 없다. 77년 이해관계가 생겨도 눈을 부릅뜨지 말고. 89년 아침부터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된다. [말띠] 42년 배우기도 어려웠는데 올바로 써먹기도 힘들다. 54년 만나면 가족끼리 싸움이니 골육상쟁. 66년 근검으로 받기보다 무조건 베푸는 하루. 78년 역경에 처했을 때 염려하는 마음. 90년 몸이 파래지도록 애쓰는 모습이 애처롭다. [양띠] 43년 많은 재산도 대를 가기 어려우니 자랑마라. 55년 주변에서 돼지띠가 도와줄 것. 67년 이기적인 마음이 순간 거짓말로 변한다. 79년 닭의 부리라도 되려면 좀 더 성실성이 요구. 91년 걷기로 스트레스 발산하면 많이 좋아진다. [원숭이띠] 44년 흥망성쇠(興亡成衰)의 고독함. 56년 혼자 있다고 쓸쓸한 것이 아니다 어차피 혼자 가는 인생. 68년 부족해도 인내하면 복록이 찾아온다. 80년 괴로움 속에도 즐거움이. 92년 조직에서 소속감이 있어야 할 터인데 불평이 많다. [닭띠] 45년 배우자가 뛰어난 미인임을 나만 모른다. 57년 오랜 세월을 두고 변치 않은 친구를 만난다. 69년 오늘 할 일은 오늘 무조건 마무리. 81년 충동적인 소비를 자제하고 내일을 위해 저축. 93년 주변이 복잡하니 퇴근하면 일찍 귀가. [개띠] 46년 베푼 공덕이 오늘 다시 오게 되네. 58년 내가 독불장군(獨不將軍)이 아닌가 되돌아보자. 70년 오얏나무 밑을 지날 때 갓을 고쳐 쓰지 말라. 82년 돈이 적으나 그래도 행운. 94년 잃어버린 물건을 먼 곳보다 가까운 곳에서 찾자. [돼지띠] 47년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사 인색하지 않도록 힘쓰자. 59년 무관심이어도 따지기보다는 모르는 척 지나가기. 71년 부족하다고 업신여기다 큰코다침. 83년 지난 일은 빨리 잊자. 95년 오늘 만남은 시간신용을 지켜야 한다.

2021-12-28 06: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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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세테크시즌…·ISA·IRP·환급 ‘주목’

연말정산 시즌에 세금감면을 받기위한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뉴시스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자산을 불리는 '세테크(세금+재테크)'가 주목받고 있다. 투자를 통해 수익도 얻고 세금 감면도 받을 수 있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개인형퇴직연금(IRP)·중개형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세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세액 공제 전략을 잘 짠다면 '13월의 월급'을 받을 수 있지만 공제를 제대로 신청하지 못하면 세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 연말정산은 근로자의 소득에서 원천징수한 세액의 과부족을 정산하는 일이다. 정부가 세금을 미리 뗀 뒤 연말에 실제 낸 세금이 원천징수한 세금보다 많으면 돌려주고(환급세액), 적으면 더 내게 된다. 이에 따라 절세 관련 상품이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절세상품으로는 ISA가 있다. ISA는 1개의 계좌에 ▲국내주식 ▲펀드 ▲ELS ▲리츠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넣어 투자할 수 있고 세금 혜택도 있기 때문에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비과세 상품이다. 이자와 배당소득 등에 대한 손익통산 후 순이익 2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주고 20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 9.9%의 분리과세를 적용한다. 기존에는 소득이 있는 사람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이 없어도 누구나 가입 가능하고 의무 가입 기간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되고 연간 납입한도(2000만원)의 이월이 가능해지는 등 혜택 범위가 확대됐다. 지난 10월 말 기준 ISA 계좌 수는 297만4576개로 지난해 말(193만9102개)보다 53.4% 증가했다. ISA에 투자된 돈도 11조2533억원으로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 또한 IRP를 이용하면 저율과세, 세액공제, 과세이연 등 세 가지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IRP는 직장인이 퇴직 시 퇴직급여나 자비로 납입하는 퇴직연금 계좌다. 노후 대비로도 활용할 수 있다. 1800만원인 연간 최대 입금액 중 7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적용받아 최대 115만5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가입은 소득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난 9월 말 기준 IRP 적립금은 42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말(34조4000억 원)보다 8조4000억원 늘었다. 금융권 관계자는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IRP·ISA가입을 통해 세액공제 혜택을 보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13월의 월급을 조금이라도 더 받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삼쩜삼이 모바일 전용 앱을 신규 출시했다./자비스앤빌런즈 또한 연말정산 환급액을 미리 확인하고 떼인세금을 돌려주는 모바일 앱도 나왔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플리카는 토스 앱 안에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탑재했다. 국세청 홈택스의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해 토스 회원이 본인의 연말정산 예상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떼인 세금'을 돌려받는 인공지능(AI) 세금신고 서비스 '삼쩜삼'도 있다. 휴대폰번호 및 홈택스 아이디 로그인만으로 세금환급 예상 금액을 미리 알려주고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세금 환급까지 한 번에 도와준다. 세금 환급은 3개월 이내에 완료되고 수수료는 최소 1000원부터 수입 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은행권 한 관계자는 "복잡해지는 세법으로 인해 자산관리 고객들의 관련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며 "유튜브 등을 통한 자산관리 세미나는 깊이 있는 정보와 재미있는 설명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1-12-28 06:00:2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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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부동산 시장 금리부담 집값하락…용산 개발 가시화 강변 이촌동 강세

최근 부동산 시장은 집값 상승폭이 크게 둔화하는 등 조정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조정 국면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이 다소 엇갈린다. 전문가들은 내년 부동산 시장의 변수로 대출규제, 금리 인상, 대통령 선거 등을 꼽고 있다. 특히 대선과 관련해서는 종합부동산세 및 양도세 완화 등 세제 개편이 주요 이슈다. 이는 대선 주자마다 차이를 보이고 있어 대선 이후 공론화와 제도 논의가 이뤄져야 가능하다. 특히 내년 주택 수요자들이 주목할 부분은 '3기 신도시'다. 3기 신도시는 올해 사전 청약이 모두 완료된 상태다. 내년 공급예상 물량은 경기 남양주 왕숙, 고양 창릉 등 3만5000여가구다. 이어 3기 신도시 민간공급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분양 물량과 시기는 3월 주택공급계획 발표에 담길 전망이다. 내년 부동산시장과 관련해 최근 GS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자이TV에서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현재 집값이 조정되고 있는 움직임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것"이라며 "과거 1997년이나 2008년 집값 조정 시기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라고 밝혔다. 반면 김기원 데이터노우즈 대표는 지역에 따라 시장 전망을 다르게 해석했다. 김대표는 "세종시를 비롯해 서울, 경기, 대구, 전남 등 이미 상승세가 가파른 지역은 매수보다 매도 우위 시장이라서 내년에는 하락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김경민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금리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매수자가 높은 집값을 따라가긴 어려워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료제공/GS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 자이TV 유망 투자처로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은 "서울 3대 도심권은 여전히 서울시의 성장을 주도하는 중심으로 인구, 소득, 인프라(기반시설), 행정계획이 받쳐주는 대체 불가능한 생활권"이라며 "이들 지역아파트에 대한 주거선호도가 쏠리고,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등 도시재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강남구는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소수의 매도호가를 바탕으로 매도우위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며 "용산 개발 가시화로 지난 9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한강맨션, 공공재건축을 추진 중인 강변 등 이촌동 일대 재건축 예정 단지들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전문가들마다 투자 유망지역에 대한 의견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수도권의 유망지역으로 꼽히는 곳은 성남, 하남, 고양, 분당, 인천, 평택 등 서울 근접성과 교통 접근성이 좋거나 기대되는 지역들이다. 전문가들은 "해당 지역은 서울과 인접하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B, C, D 및 각종 지하철 연장선 개통에 따른 교통접근성이 개선되는 곳"이라며 "3기신도시 조성, 자족기능 확충으로 도심권과 강남권 대체주거도시로 변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방 유망지역으로는 부산, 세종과 대전, 강원, 제주, 경남 양산 등을 꼽았다. 특히 대전·세종과 관련해 한 전문가는 "올 하반기 가격 상승세 둔화와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 등 공약 이슈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대출 규제, 주택공급량 증가, 청약자 감소 등이 예상되는 만큼 투자에 신중하라"고 주문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12-28 06:00:1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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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삼살(三煞)방

삼살 방은 이사나 집수리 등을 하면 살을 맞는다고 알려져 있는 방위(方位)를 말한다. 풍수(風水)의 기법에서 활용하는 많은 살(殺)중에 삼살(三煞)방위에는 겁살(劫煞) 재살(災煞) 년살(年煞) 3가지를 말하며 이는 풍수지리 방위(方位)에서는 버릴 수 없는 요소다. 이사나 여행 시에 어느 방향으로 가야 좋은 행운이 올지 나쁠지를 생각한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살(殺)의 개념을 알아야 한다. 살(殺)이란 사람이나 어떤 사물에게 해를 가하는 모질고 독한 기운을 말한다. 누구와 누구는 살이 낀 것 같다. 이런 말들을 하곤 하는데 때에 따라선 반전이 숨어 있기도 하다. 여하튼 풍수에서는 나쁜 방위에 해당하면 신축주택(新築住宅)을 짓고 재산의 파산은 물론 산사람에게 죽음을 예고하기도 한다. 묘지(墓地)를 쓰거나 이장이나 보수 등 여러 가지 사항에 대해 자손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좋지 못하다고 판단한다. 그래서 풍수사를 동행(同行)하여 좋은 터를 잡아 집을 짓고 산소 터를 잡는 것이다. 현세대는 아파트나 집을 구할 때 조망권 때문에 높은 층과 남향(南向)을 주로 좋은 집으로 보고 결정하지만 결코 그렇지만은 않다. 높은 층은 땅의 지기(地氣)를 받지 못한다. 조망권 때문에 높은 층을 좋아할 일만은 아니다. 나쁜 방위에 살면 중도하차 병이 생기거나 사고의 위험에 노출된다. 그렇다고 크게 걱정할 것은 없는 것이 삶에는 해결책이 있게 마련이다. 좋은 방위도 각자의 띠에 따라 다르다. 가령 해묘미(亥卯未돼지토끼양띠)생은 묘(卯) 다음의 방향 진(辰)방향이 동동남으로 반안 이다. 이곳으로 머리를 두고 자면 운(運)이 펼쳐지게 된다. 이렇듯 기운이 좋다 나쁘다는 자연(自然)이 인간(人間)에게 주는 공정함 일 것이다.

2021-12-28 06: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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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내년 1월1일부터 4대 보험료 비대면 납부 전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2년 1월1일부터 4대 보험료를 비대면 납부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지사 민원실 창구에서 직접 수납했던 것을 다음 달부터 인터넷 등 비대면 납부로 전환하는 것이다. 공단측은 코로나19 등으로 비대면을 선호하고, 상시 보험료 납부가 가능해짐에 따라 지사방문 고객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보험료를 직접 수납하는 업무에 대한 개편이 필요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지난 해 11월부터 전국 25개 지사를 대상으로 창구수납을 비대면 납부로 전환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했고, 그 결과 모든 지사 민원실에 무인수납기 '키오스크'를 확대 설치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4대 사회보험료는 자동이체, 인터넷(공단홈페이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지로), 모바일(The건강보험, 지로), 가상계좌, 금융기관 등에서 납부하여야 한다. 다만, 공단에 방문하여 납부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지사 민원실에 설치한 '키오스크'를 이용하여 셀프 납부하면 된다. 건보공단 김선옥 징수상임이사는 "4대 사회보험료 디지털 고지·납부를 위한 원스톱(One-Stop)서비스 추진 등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하여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28 05:01:12 이세경 기자
거창항노화힐링랜드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87%가 '만족'

거창군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모두 1,1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거창항노화힐링랜드 고객 만족도 조사결과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는 여행경로, 관광목적, 주차장, 체험품질, 지각가치, 고객만족, 재방문, 개선사항 등 모두 8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먼저 여행정보 경로에 대해서는 인터넷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이 주변소개, TV나 라디오, 홍보물, 관광회사 순으로 나타났다. 항노화힐링랜드 방문 목적에 대해서는 생활 재충전이 34.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친목 도모 25.1%, 스트레스 해소 16.2%, 색다른 관광지 체험이 15.7%로 나타났다. 고객만족도 중 84.7%가 전반적으로 흥미롭고 만족한다고 했으며, 85.4%가 관광지의 선택에 대해, 89.2%가 안내원의 친절에 대해 각각 만족하며, 88.5%는 서비스 품질에 대해 만족한 것으로 응답했다. 또한, 86.8%가 자연경관과 잘 어울리고 매력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연경관에 대해 88.6%가 아름답다고 했다. 휴식 공간 이용에 대해 76.7%가 이용이 편리하고, 82.3%가 시설이 청결하다고 했으며, 83.2%가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81.5%가 화장실 이용이 편리하다고 했다. 주차장 문제와 관련해선, 49.9%가 현재 그대로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으며, 37.8%는 새로운 주차장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거창항노화힐링랜드에 대해 78.8%가 전반적으로 매력적인 체험이라고 했으며, 80.4%가 욕구를 충족시키는 체험, 83.6%가 즐거움을 주는 체험이라고 했다. 또 82%가 신뢰를 주는 체험, 85.2%가 행복감을 주는 체험이라고 했다. 이번 조사의 응답자는 남성이 46.2%, 여성은 53.8%였으며, 연령별로는 60대 이상(42.5%), 50대(31.1%)순이고, 관광형태별로는 가족(59.8%), 친구(17.3%), 모임(12.4%) 순이다. 거주 지역은 경남(33.5%), 대구(21.3%), 부산(14.8%), 경북(8.8%)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기관 알앤에스에 의뢰해 진행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95%이다.

2021-12-27 17:46:16 장병호 기자
창원시, 수소기반 에너지 자급자족시대 열린다

창원시는 27일 한국수력원자력, SK에코플랜트, 경남에너지, 부경환경기술과 함께 『도심분산형 연료전지발전사업의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 6월 한수원과 맺은 수소에너지융복합 사업공동추진을 선언한 후 첫 번째 사업이다. 도심분산형 연료전지발전사업은 창원시가 소유하고 있는 도심 내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연료전지를 소규모로 설치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규모 계통연계 및 인프라 공사 없이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간헐성이 높은 태양광이나 풍력발전과 달리 안정적 청정 발전이 가능한데다가 발전에 필요한 공기는 필터를 지나 깨끗이 배출되어 도심 내 공기청정기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분산형 연료전지발전원 인근과 연계한 스마트팜, 에너지효율화사업 등 사업을 추진하여 도심분산형 발전의 모범적인 사례로 정부의 분산에너지활성화 추진전력과 부합하는 사업이다. 창원그린에너지는 사업추진을 위해 설립되는 특수목적법인으로 최대주주인 한수원은 사업의 총괄관리, SK에코플랜트는 EPC(설계,조달,시공), 경남에너지는 도시가스 공급, 부경환경기술은 사업개발을 각각 책임진다. 창원 관내 유휴부지 8개소에 분산 설치되며 내년 8월 착공 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연간 15만MWH의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며, 이는 약 6만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통합관제센터에서 원격 모니터링 및 통합관리된다.

2021-12-27 17:45: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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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무선청소기 7개 비교해보니… 바닥 틈새 청소성능 다이슨·삼성·LG 제품 '우수'

한국소비자원 관계자가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무선청소기 7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다양한 환경에서의 청소성능, 한 번 충전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연속사용시간, 반복된 사용 후에도 초기 사용을 잘 유지하는지를 나타내는 배터리 내구성, 충전시간, 소음, 부가기능, 배터리 교체비용 등에서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무선청소기 시험대상 제품 /자료=한국소비자원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무선청소기 7개 제품의 성능과 품질을 비교한 결과 연속사용시간과 충전시간 등은 2배 내외, 배터리 교체비용은 최대 5.5배 차이가 나는 등 제품별 차이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가 까다로운 바닥 틈새 청소성능만 놓고 보면 고가 제품의 성능이 대체로 우수했다. 27일 한국소비자원이 무선청소기 7개 제품을 대상으로 청소성능, 연속 사용시간, 배터리 내구성, 소음, 충전시간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분석해 보니 이 같이 나타났다. 시험·평가 제품은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2년 이내 무선청소기를 구입, 사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0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선호도가 높은 제품으로 했다. 대상 제품은 기펠(SP-003D), 다이슨(SV17), 디베아(ALLNEW22000), 삼성전자(VS20A957D31P), 샤오미 드리미(VTE1), 테팔(TY5516KA), LG전자(AO9571WKT) (가나다순) 제품으로 모터와 먼지통이 손잡이 부분에 위치한 상중심형 무선청소기로 했다. 일반바닥 청소성능을 평가한 결과, 6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기펠 제품도 상대적으로 먼지 제거 비율은 떨어졌지만 다른 제품과 성능 차이가 크지 않았다. 하지만 청소가 까다로운 바닥 틈새의 먼지 청소성능을 평가한 결과에서는 다이슨, 삼성전자, LG전자 등 3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 평가를 받았고, 나머지 4개 제품은 상대적으로 틈새 먼지를 잘 제거하지 못해 '보통' 수준으로 평가돼 제품 간 성능 차이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틈새 청소 성능이 우수한 3개 제품 가격은 나머지 제품보다 최소 2배 이상 비싸, 틈새 먼지 제거 성능만 보면 가격이 비싼 제품이 성능이 뛰어난 셈이다. 시리얼이나 튀밥 등 다양한 크기의 큰 이물 청소성능 평가에서도 이들 3개 제품을 포함해 디베아, 테팔 제품 등 5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샤오미 제품은 양호했으나, 기펠 제품은 일부 이물을 제거하지 못해 가장 낮은 평가 점수를 받았다. 벽모서리 청소성능에서도 다이슨, 삼성전자, LG전자를 포함해 샤오미 등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연속 사용시간은 제품별로 최대모드에서 최대 2.1배(7분~15분), 최소모드에서 최대 2.8배(29분~80분) 차이가 있었고, 두 가지 모드에서 모두 다이슨 제품의 연속사용시간이 가장 길었다. 완전 방전 후 충전 완료까지 걸리는 충전시간을 확인한 결과, 제품 간 최대 1.9배(2시간28분~4시간36분) 차이가 있었는데, 삼성전자 제품이 가장 짧았고, 디베아 제품이 가장 긴 시간 충전이 필요했다. 배터리 내구성은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포함해 기펠, 테팔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다이슨, 샤오미 등 2개 제품은 양호 평가를 받았다. 배터리 교체비용은 최저 2만9000원에서 최고 16만원으로 제품 간 최대 약 5.5배 차이가 있었다. 제품별로 상이한 배터리 교체 주기를 감안해 2년간 교체비용을 계산해보니 샤오미 제품이 32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디베아제품이 10만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작동 시 발생하는 소음은 최대모드에서는 80dB~83dB로 제품 간 차이가 크지 않았으나, 최소모드에선 72dB~79dB로 최대모드에 비해 차이가 컸다. 최소모드에서 다이슨, 삼성전자, LG전자 3개 제품 소움이 작았고, 샤오미 제품 소음이 가장 컸다. 이밖에 제품별 거치대 종류, 먼지 자동 비움, 물걸레 등의 부가 기능과 구성품 등에서 차이가 있어 필요한 기능 등을 확인하고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12-27 16:58: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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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창출 기업 총수 만난 文…디지털·탄소중립 등 현안 논의도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청년희망ON 프로젝트 참여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6개 기업 대표와 만나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삼성, 현대차, SK, LG, 포스코, KT 등 6개 기업이 향후 3년간 17만9000개 규모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한 이번 만남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구현모 KT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청와대는 유영민 비서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이철희 정무·박원주 경제수석 등이 함께했다. 청와대는 간담회와 관련 청년희망온(ON) 성과를 공유하고, 추가 지원 대책에 대한 논의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문 대통령 초청으로 이뤄진 간담회에서는 청년희망온 프로젝트뿐 아니라 주요 기업 현안들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박경미 대변인이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밝힌 내용을 정리하면 ▲삼성전자 및 KT의 5G·6G 통신기술 연구 현황 ▲차량용 반도체 관련 삼성전자 및 현대자동차 협력 여부 ▲LG디스플레이 사업 관련 대학의 계약학과 확대에 따른 청년 교육훈련 활성화 ▲SK바이오사이언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현황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기술 연구 실적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문 대통령은 해당 기업 총수들과 대화했다. 문 대통령은 6G 통신기술 연구 및 개발에 대해 질문했고, 구현모 대표이사는 국내외 연구 현황과 상용화, 관련 통신장비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구 대표는 "디지털 전환에 대비하는 디지털 인력은 모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데, 고급 인력을 구하는 게 쉽지 않다"며 디지털 전환과 함께 청년 디지털 인력 양성에 필요한 교육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재용 부회장도 "통신(기술)도 백신만큼 중요한 인프라다. 통신과 백신은 비슷한 면이 있어 선제 투자를 해야 아쉬울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내부에서 6G 통신기술 관련 대비도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청년 일자리와 관련해서도 이 부회장은 "불확실성이 크지만, 산업에서 백신과 반도체도 불확실성이 큰 분야이고, 새로운 기술이 계속 등장하므로 이를 따라가기 위해 더 안전망을 갖추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저출생으로 신생아가 40만명 이하, 중국은 대학졸업자가 500만명이 넘는 상황을 감안할 때 미국과 중국이 탐내는 좋은 인재를 키우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인력 양성 중요성이 결국 청년희망온 취지와 맞닿아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현대자동차의 전기차가 유럽에서 '올해의 차'로 수상한 데 대해 축하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에 정의선 회장은 "국민이 전기차를 많이 구매해줬고, 그 기반으로 외국, 특히 유럽과 미국에서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며 "외국 전기차와 경쟁하려면 기술과 서비스로 승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 회장 발언에 "차량용 반도체에서 삼성과 현대차가 더 긴밀하게 협력하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냈다. 다만 문 대통령의 발언에 이 부회장과 정 회장은 특별하게 반응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최태원 회장에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하는 코로나19 백신 출시 시기에 대해 묻기도 했다. 이에 최 회장은 "현재 3상 (실험) 중으로 3상을 마치면 전 세계 승인도 거쳐야 하는 데 가보지 않은 길이라 시기를 특정할 수 없지만 가능한 빠른 기간 내 상용되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LG의 올레드 TV를 비롯한 디스플레이 사업이 성황이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도 전해진다. 이에 구광모 회장은 "청년 교육과 관련, 대학의 계약학과에 디스플레이 학과가 추가돼 기업과 청년이 윈윈(win-win)할 수 있게 됐고 점진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포스코가 연구중인 수소환원제철 기술에 대해서도 질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최정우 회장은 "수소를 이용해 새롭게 쇳물을 뽑는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연구 중이고, 10월에는 전 세계 철강사가 모여 관련 국제포럼도 열었다. 2028년부터 데모 플랜트를 거쳐 2040년 정도에는 본격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가 관련 연구개발 비용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으로 지원해주는 데 대해 "큰 도움이 된다"는 취지로 말한 뒤 이달 초 문 대통령의 호주 국빈방문 당시 공급망 MOU로 배터리 양극제에 필요한 리튬, 니켈, 흑연 등의 공급망이 안정화된 데 대한 감사의 뜻도 표했다. 구 회장도 배터리 원재료인 리튬, 코발트 수입처 다변화 중요성을 언급한 뒤 "호주와 핵심광물 MOU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 활로를 정부가 열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주요 기업들이 청년희망ON 프로젝트에 참여해준 데 대해 재차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이번 프로젝트와 더불어 더 고마운 것은 자사나 계열사, 협력사에 필요한 인력을 넘어 다른 기업 취업 인력까지 범용으로 양성해준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인공지능 코드 교육을 정규교육 포함하지만 부족한 면이 있고 대학 교육을 기업 수요에만 맞출 수 없는 한계 때문에 구인·구직 미스매치가 갈수록 심해지는 면이 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자동차 관련 계약학과 운영을 더 활성화하고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과 청년 기술창업 멘토 역할도 기업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2-27 16:58:21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