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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우즈벡서 GTL플랜트 준공

현대엔지니어링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총 26억2000만달러 규모에 달하는 GTL(Gas-to-Liquid)플랜트를 준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5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압둘라 아리포프(Abdulla Aripov) 총리, 알리셰르 술타노프(Alisher Sultanov) 에너지장관 등 우즈베키스탄 정부 고위인사와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GTL 플랜트'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GTL 플랜트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우즈베키스탄 국영석유가스회사 등이 참여한 SPC(특수목적법인) '올틴 욜 GTL(Oltin Yo'L GTL)'로부터 수주했으며, 전 세계에 지어진 GTL 플랜트 중 여섯 번째다. 총 규모만 26억2000만달러(약 3조1000억원)에 달하는 우즈베키스탄 GTL 플랜트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Tashkent)에서 남서쪽으로 약 400㎞ 떨어진 카쉬카다르야(Kashkadarya)주(州)에 천연가스를 가공해 디젤 67만톤(연산), 케로젠 27만톤, 나프타 36만톤 등 고부가가치의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대규모 석유화학플랜트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한국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가 8억8000만달러에 달하는 금융을 제공해 대한민국 공적수출신용기관(ECA) 자본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플랜트 분야 기술력, 수행능력이 시너지를 발휘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GTL 플랜트의 성공적 준공은 당사가 지난 2011년 '우스튜르트 가스케미컬 플랜트'를 수주하며 우즈베키스탄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6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우즈벡 정부와 쌓은 두터운 신뢰와 협력의 결실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GTL은 '가스 투 리퀴드(Gas To Liquid)'의 약자로 천연가스를 화학적으로 반응시켜 액체상태의 석유제품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통칭한다.

2021-12-28 11:35:3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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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포인트 대체 환불 서비스 이용 급증…1년 만에 2배 상승

제주항공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포인트 대체 환불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의 포인트 대체 환불 서비스는 항공권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환불 대신 제주항공의 멤버십 프로그램인 '리프레시 포인트'로 대체해 적립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제주항공은 올해 초부터 지난 23일까지 포인트 대체 환불 서비스 이용 건수가 1633건으로 지난해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771건이었던 이용 건수는 올해 같은 기간(4월~12월) 1397건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 10월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을 발표한 이후 서비스 이용 건수는 대폭 증가했다. 올해 10월까지 월평균 이용 건수는 75건이었지만, 지난달 423건, 이달 460건으로 늘었다. 제주항공은 트래블버블 프로그램,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등으로 여행을 떠나려고 했던 고객들이 예상치 못한 변수로 계획을 포기하면서 환불 대신 포인트로 전환해 5년간 항공권이나 사전 수하물 등을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 대체 환불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포인트 대체 환불 서비스는 위약금 및 수수료 등을 제외한 최종 환불 금액에 10%의 포인트가 추가 적립되며, 고객들은 환불 포인트로 언제든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환불된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5년이며, 추가로 제공된 10%의 적립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1년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계획된 여행에 잦은 변동이 있지만 곧 다시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고객들의 심리가 작용하면서 포인트 대체 환불 서비스 이용이 늘어나는 것 같다"며 "기업은 고객의 포인트 추가 적립을 통해 잠재고객을 확보하고, 고객은 추후 여행시 적립된 포인트를 이용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제주항공은 포인트 대체 환불 서비스 기간을 2022년 6월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2021-12-28 11:26: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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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쓰담걷기 기부금 2000만원 복지시설 등에 전달

㈜두산 임직원들이 쓰담걷기 캠페인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두산은 걸으면서 쓰레기를 주워 담는다는 의미의 '쓰담걷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부 금액은 ㈜두산 사업장과 연계된 복지시설에 전달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쓰담걷기'는 가까운 거리를 도보로 이동하며 주변을 청소하는 캠페인이다. 참가자 건강 증진, 환경 보호, 이산화탄소 저감 등의 효과가 기대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두산 임직원들은 주말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동네 인근을 산책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캠페인 기간동안 누적 걸음거리는 661.1㎞였다. 수거한 쓰레기 양은 총 354.7㎏, 낱개로 7967개다. 이를 통한 이산화탄소 저감효과는 30년생 소나무 52.7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양에 해당된다. 수거된 쓰레기는 담배꽁초가 47%로 가장 많았다. 종이류(15%), 비닐류(13%), 페트병/플라스틱류(12%) 등이 수거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두산 직원은 "처음에는 쓰레기를 줍는 게 어색했지만 아이와 함께 서로 먼저 주우려고 경쟁하다 보니 어느새 재밌는 놀이가 됐다"면서 "가족과 함께 동네 주변을 청소하면서 환경 보호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가족애도 싹트게 돼 유익했다"고 말했다.

2021-12-28 11:26: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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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항공사 최초 고객 작성 문서 디지털화 'e-DOC' 도입

대한항공 직원이 고객에게 디지털 디바이스를 통한 서류 작성을 안내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항공기 이용객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세계 항공사 최초로 전자 도큐먼트 시스템(이하 e-DOC)을 도입했다. 대한항공은 최근 e-DOC 도입을 통해 각종 서비스 이용을 위해 고객들이 직접 작성해야 하는 문서 23종에 대한 전면 디지털화 적용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반려동물 운송 서약서 ▲비동반 소아 운송 신청서 ▲건강상태서약서 등 그동안 종이에 작성하던 각종 서류들을 작성할 때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디지털 디바이스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작성할 수 있게 됐다. 또 예약정보는 자동으로 반영돼 고객이 직접 작성해야 할 내용이 줄어들었고, e-DOC에 기록된 연락처와 이메일은 스카이패스로 자동 업데이트 되도록 하는 등 고객 편의성도 한층 향상됐다. 특히 이번 e-DOC 도입에 따라 고객이 디지털 디바이스로 작성한 서류는 안전 서버에 저장된다. 국내 외 각 지점에서는 이와 같이 안전 서버에 저장된 서류 정보를 전용 단말기로 실시간 열람할 수 있게 된다. 즉, 신속한 고객 업무처리가 가능하게 돼 고객들의 대기 시간도 대폭 줄어든다는 것. 뿐만 아니라 문서가 안전 서버에 자동 보관 및 파기 처리되기 때문에 개인정보 보호도 한층 강화된다. 이승범 고객서비스부문 부사장은 "이번 e-DOC 본격 적용은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사로서 그 동안 축적해온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를 토대로 적극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고 고객 편의성을 한층 더 높여나가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은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나가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대한항공은 항공사 최초로 지난해 12월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또 미국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로부터 항공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됐다. 영국 스카이트랙스 주관 코로나19 안전 등급 '5성 항공사'로, APEX의 '5성 항공사'로 잇따라 선정되기도 했다.

2021-12-28 11:26: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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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석래·조현준 부자 200억원대 세금소송 2심도 승소

효성 본사 사옥 전경 효성그룹 조석래 명예회장과 아들 조현준 회장이 200억 원대의 증여세 및 양도소득세 부과에 불복해 제기한 소송에서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일부 승소했다. 2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8-2부(부장판사 신종오 김제옥 이완희)는 조 명예회장과 조 회장이 서울 성북세무서를 상대로 '증여세 등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국세청은 2013년 9월, 조 명예회장과 조 회장이 홍콩 특수목적법인(SPC) 계좌로 주식을 취득한 후 매각하는 과정에서 증여세와 양도소득세를 포탈했다고 보고 세금 부과 처분을 내렸다. 조 명예회장은 해외 페이퍼컴퍼니 명의로 수천억원대 효성 및 화학섬유 제조업체 카프로 주식을 사고팔아 1318억원 주식 양도차익을 얻고 소득세 268억원을 포탈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조 회장은 효성 법인자금 16억원을 횡령하고 조 명예회장에게서 해외 비자금 157억원을 증여받아 증여세 70억원을 포탈한 혐의로 함께 기소됐다. 1·2심은 조 명예회장의 회계장부 조작을 통한 법인세 포탈 혐의 및 조 회장의 법인카드 사적 사용을 통한 횡령 혐의 등을 유죄 판단하면서도, 이 사건 양도소득세 등 포탈 혐의는 무죄 판결했다. 대법원도 이 판단을 유지했다. 다만 조 명예회장의 일부 법인세 포탈 혐의는 무죄 취지로, 일부 위법배당 혐의는 유죄 취지로 사건을 파기환송했다. 한편 이번 세금 소송과 관련, 1심은 조 명예회장에게 부과된 증여세 164억 7000여만원과 양도소득세 37억 4000여만원을 취소하라고 판시했다. 또 조 회장에게 부과된 증여세 14억 8000여만원중 5억 3000여만원을 취소하라고 판단했다. 즉 원고들에게 부과된 전체 세금 217억 1000여만원 중 5억 3000여만원을 제외한 211억 7000여만원을 취소하라고 판단한 것으로, 사실상 부과 세금 대부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본 셈이다. 결국 2심도 1심 판단을 존중했다. 재판부는 "제출된 증거들을 봐도 1심의 사실관계와 판단은 정당한 것으로 인정된다"며 성북세무서 항소를 기각했다.

2021-12-28 11:26: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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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인테리어 디자인 바꾼다

현대건설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과 재택근무 확대,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힐스테이트 인테리어 디자인을 리뉴얼했다고 28일 밝혔다. '내 집'의 정의가 단순한 삶의 터전 일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소비, 투자,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뜻하게 됐고, 다양한 취미생활과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은 공간의 '확장성' 및 '다변화'를 추구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POE(Post Occupancy Evaluation·거주후평가)조사 및 소비자 만족도 조사 등 소비자층의 다양한 의견과 취향,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변화된 소비자의 수요와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옵션을 기획했다. 자재에서 나오는 재질감, 패턴, 색상을 더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며, 입주자들이 이동식 가구나 다른 인테리어를 추가해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편안한 기본 배경을 제공하는 컨셉트로 기획됐다. '드레스룸'은 기존보다 더 확장되어 하프미러 형태의 유리로 거울이 없어도 도어를 보며 옷을 입을 수도 있고, 드레스룸 공간이 하프미러 유리도어로 인해 더욱 확장되게 보여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주방'은 단색으로 이뤄진 상·하부장에서 주방 상판 및 벽체가 입체감 있게 표현되는 깊이감 있는 자재로 변경되며, 입체감을 표현하기 위해 상·하부장과 상판의 색감을 대비되게 표현했다. '욕실'은 최신 트렌드에 맞춰 도기질 및 자기질 타일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맞춰 2022년 힐스테이트 인테리어 디자인도 과감한 변화를 시도해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에 처음으로 시범 적용했다"고 밝혔다.

2021-12-28 11:24:0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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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비대면에도 성도 2만 명 증가 "비결은 말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2만 명에 육박하는 신규 입교자를 배출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2기 온라인 수료식을 26일 개최했다. 이날 정오부터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로 중계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2기 온라인 수료식에서는 총 1만 8천838명(국내 1만 1천162명, 해외 7천676명)이 수료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운영하는 성경 교육 센터다. 이 총회장은 이날 수료식 예배 설교를 통해 오늘날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말씀을 통해 새 나라 새 민족이 창조될 것이 성경 속에 예언되어 있고 수료생들이 그 실체라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예레미야 31장에 기록된 두 가지 씨 뿌릴 것에 대한 예언을 예수님이 초림 때 이루었으며 세상 끝인 추수 때 두 가지 씨 중 좋은 씨 즉 하나님의 아들들을 추수하고, 인 쳐서 12지파 14만 4천 명을 만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지구촌에 이러한 사실을 제대로 아는 이가 몇 명이나 되겠느냐"며 "우리 신천지는 성경으로 도장을 찍듯 성경대로 창조됐다. 신천지라는 말은 새 하늘 새 땅이라는 말이다. 우리가 추수한 것도, 센터에서 인 치듯 말씀을 마음에 새겨주는 것도, 12지파 창조한 것도 성경대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총회장은 "신천지 12지파장들이 온 세계에 계시록을 육하원칙에 따라 강의하고 있다"며 "전 세계에서 이 말씀을 전해달라는 MOU 체결 요청이 쇄도하고 성경대로 흰무리가 모여들고 있다"고 말했다. 탄영진 시온기독교센터 총원장은 이날 "우리 신천지는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온라인 전도가 더욱 잘 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지금까지 화상으로 예배드리고 선교센터 교육도 온라인으로 하고 있으며 전 성도가 방역방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통신으로 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총회장님과 12지파장님께서 전 세계에 요한계시록 예언과 실상을 증거한 결과 많은 교회와 신학교들이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맺고 강의를 요청하고 있다"며 "계시록 세미나 후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강사들이 선교센터 초등과정을 전 세계적으로 증거하게 된다. 직접 들어보시고 하나님께서 오늘날을 가리켜 무엇을 약속하셨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수료식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 규모와 관련 교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이 같은 성장은 코로나19 시기 교인이 줄어드는 교계의 일반적인 분위기와 상반되는 것으로, 특히 온라인 교육으로만 이뤄낸 성과란 점에서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일로 평가되고 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지난해도 1만 8천38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코로나19로 대면 종교 활동을 전면 중단한 이후 올해까지 온라인으로만 3만 7천220명이 성경교육 과정을 마치고 신천지예수교회에 정식 입교한 셈이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유독 신천지예수교회의 성도 수가 이처럼 늘고 있는 것은 성경 말씀 중심의 신앙생활 때문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면 종교활동 대신 유튜브 등으로 다양한 말씀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신천지예수교회가 제공하는 높은 수준의 성경 교육을 접한 뒤 이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시작한 사람들이 많다는 분석이다. 각종 강의가 온라인으로 이뤄지면서 그간 외부 눈길을 의식해 신천지예수교회의 강의나 행사 참여를 주저했던 각 교회의 목회자들이 적극적으로 수강하며 MOU를 맺고 신천지예수교회 측에 강의를 요청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질병, 재해, 고난을 경험하며 삶과 고난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종교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종교는 이들에게 답을 줄 수 있어야 한다"며 "대면 활동이 제한된 상황의 종교세계에서 '말씀 교육'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고 결국 성경 말씀이 있는 곳이 성장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는 1월 3일(월)부터 매주 월, 목 선교센터 강사들이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초등과정 강의(총24회)를 유튜브로 중계한다"며 "목회자들이 수강을 요청하고 있는 강의인 만큼 직접 들어보고 판단해달라"고 강조했다.

2021-12-28 11:16: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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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국 2021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단체 공모전' 대통령 표창 수상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2021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단체 공모전'에서 지난 27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12월 초에 경기도에서 주관하는'2021년 자전거이용 활성화 정책 공모'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자전거 활성화 분야 수상 성과다. '전국 2021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단체 공모전'은 안전하고 아름다운 자전거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기업,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6회 'KING OF TRACK(킹오브트랙)' 도심형 자전거 대회를 추진함으로써 자전거에 대한 관심 및 인식을 증진하고 있다. 또한 ▲자전거 도로 확충 ▲기존 자전거 도로 정비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및 안전교육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이외에도 모든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이용보험을 운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자전거 행사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자전거 문화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을 실시해왔다. 시 관계자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자전거 문화 정책을 추진하여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고양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1-12-28 11:11: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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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022 THE 세계대학 학문분야평가' 공학 부문 국내 9위

세종대 전경/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는 영국 고등교육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22 세계대학 학문분야 평가'에서 공학 부문 국내 9위, 세계 176-200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THE는 세계 1500개 이상의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 여건 ▲연구실적 ▲논문 피인용도 ▲국제화 ▲산학협력수입 총 5개 평가 항목에서 13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세종대 공과대학은 우수한 교수진과 다양한 학습방법을 통해 공학 분야의 기초와 핵심 이론, 기술을 연구하고 학습하도록 하고 있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세종대는 "1~2학년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양, 전산 교육, 외국어 교육 등 기초 교과목을 수강하고 있고, 3~4학년은 전공별로 핵심 전공 교과목을 이수하며 다양한 실험실습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을 키우고 있다"며 "이외에도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복수전공제도와 실전용 인재를 위한 공학인증제도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과대학장 홍우영 교수는 "이번 성과는 공과대학 교수들이 열정적으로 교육과 연구에 매진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공학교육과 산업계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고 전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12-28 11:11:2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