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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버스정류장 '안전승차 안내방송' 확대 구축

창원시는 지난 11월 시범 설치하여 ′탑승객안전과 정류장 승차질서 확립′에 효과가 검증된 버스정류장 ′안전승차 안내방송 설비′를 100개소로 확대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2600만원을 투입하여 비교적 승객이 많은 정류장 100개소를 대상으로 11월에 시작하여 12월에 설치 완료하였다. 지난달 시범 구축한 30개소는 버스정류장에 스피커와 앰프를 별도 설치하여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와 연계 안내방송 주기를 60초에서 20초로 변경하고, "버스도착 전에는 안전한 승차를 위해 차도에 내려가지 마시고 정류장에서 대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방송을 하고 있다. 시는 그간 '안전승차 안내방송 시범사업'을 면밀히 분석하여 확대 구축사업부터는 안내방송 주기를 20초에서 30초로 변경하고, 스피커 음량도 승객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도록 조정하였다. 시는 지난 9월 준공영제 시행 이후 매주 수요일 버스타기 캠페인과 함께 이용객이 많은 주요 정류장에서 버스개혁시민대책위원회와 버스업체 노사대표가 참여한 버스 안전한 승하차 문화정착을 위해 꾸준히 홍보하는 등 운수회사 종사자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제종남 신교통추진단장은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과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1-12-29 13:25: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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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외, 대학부설 '첫' 특수학교 기공식…"각별한 감사"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9일 공주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설립 현장에 찾았다. 특수학교 기공식부터 대통령과 영부인이 참석한 것은 이례적으로, 장애인 직업교육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공주대 옥룡캠퍼스에 방문, 학생·학부모·교사·주민 대표 등과 함께 특수학교 설립 관련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는 설립 당시 '무릎 호소'로 안타까움을 자아낸 서울 서진학교에 다니는 장애 학생 학부모도 참여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원성수 공주대 총장, 김지철 충남교육감, 최혜영 더불어민주당·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특수학교 졸업 후 취업한 장애인과 관련 현장실습 업체 관계자 등도 간담회에 함께했다. 간담회에서 문 대통령은 "아주 기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누구보다도 기뻐할 장애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떠올랐다"며 "특수학교 설립을 흔쾌히 수용하고 설립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께 각별한 감사도 드리고 싶었다"고 소회부터 밝혔다. 이어 지난 4년간 특수학교 14개 개설, 특수학급 1717개 증설, 특수교사 배치율(2017년 67.2%→82.4%) 확대 사례 등에 대해 언급한 뒤 국립대 특수학교 설립으로 장애 학생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해진 점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모두는 똑같은 기회를 가져야 하고, 누구나 다름없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며 장애인에 대한 고등·평생교육 접근성 및 편의성 제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정부 차원에서 장애 학생 생애주기별 통합지원체계 강화, 직업교육 기반 확충 및 일자리 노력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을 인용하며 "아직도 일부 지역에서 장애인 특수학교의 설립을 반기지 않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보다 너른 마음으로 우리의 아이라고 여겨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의 발언 이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장애 학생과 학부모, 특수학교개교준비단 교수·교사, 특수학교 졸업 후 취업한 바리스타 및 예술가, 장애 학생 현장실습 업체 관계자, 주민 대표 등이 각자의 경험에 바탕해 새로 설립될 특수학교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전했다. 서산성봉학교 학교기업 징검다리 별솔카페에서 일하는 이유정 바리스타는 "사무직으로 일할 때 과중한 업무와 비장애인과 소통이 어려워 힘들었지만, 바리스타가 돼 커피를 내리거나 손님들을 맞이하는 것이 재미있어 후배들에게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직업교육 특성화 학교에서 학생들의 흥미와 소질을 고려한 교육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주대(직업교육)와 부산대(예술)가 2024년 3월, 한국교원대(체육) 202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특수학교 설립에 나선 데 따른 바람이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한국 동그라미 파트너스 천진우 팀장은 "장애인과 근무하기 전에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함께 일하다 보니 성실하게 일하는 태도 등 배울 점이 많아 편견도 해소하고 함께 어울려 지낼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간담회에 함께한 김정숙 여사는 "장래희망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는 장애 학생의 이야기를 들었고, 그때 많은 생각을 했다. 누구도 편견으로 차별당하지 않고, 누구도 세상으로부터 거절당하지 않고, 누구도 희망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간담회를 마친 뒤 문 대통령 내외는 기공식 행사로 공주대 부설 특수학교가 세워질 현장에서 기념 시삽도 참여했다. 기념 시삽에는 박솔이(시각장애 안내견 동반)·이화영(지체장애) 공주대 특수교육학과 학생과 유은혜 부총리, 김지철 교육감, 원성수 총장, 김정섭 시장 등도 함께했다.

2021-12-29 13:25:3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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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상공회의소 장년고용촉진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고양상공회의소(회장 권영기)는 2021년 일자리창출유공 정부포상 중 장년고용촉진 부분, 취업지원기관(단체) 분야 '노동부 장관표창'에 선정됐다. 전수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지난 28일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에서 진행됐다. 고양상공회의소는, 2010년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정부지원 사업을 수행하여 고양시 및 인근 지역 기업에 인건비 지원은 물론 구직자에게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 창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전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고용노동부 사업으로 '청년내일채움공제', '중장년일자리 희망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중소벤처기업부의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보건복지부의 '시니어인턴십',등 청년층부터 시니어계층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에서는 채용 인원에 따라 몇 천 만원의 인건비를 지원 받기도 한다. 기업의 구인 조건에 따라 인건비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취업이 어려운 계층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므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있다. 또한, 재취업 또는 전직을 위한 실무(현장) 중심의 직업훈련을 통해 수료 후 기업에서 바로 현장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정도 진행하고 있다. 10년 이상 동일 업무를 해 온 대기업 및 중소(견) 기업에서 퇴직한 전문인력을 채용하여 경영전반(기획), 무역, 회계(자금), 기술 분야의 시니어 기업지원단을 운영하며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양상공회의소 권영기 회장은 '2022년도에는 인력난이 더욱 심각할 것으로 판단되며,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기획·제안하고 운영 할 것이며 기업에서는 많은 활용 바란다.'고 했다. 또한, '이번 장관표창의 영광은 기업에서 상공회의소를 많이 활용하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기업이 상공회의소를 적극 활용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1-12-29 13:25: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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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사회공헌 성금 10억 원 기탁

인천공항공사, 사회공헌 성금 10억 원 기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 오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 마련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역 사회공헌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과 지역 사회복지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었다. 공사의 이번 성금 전달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13도 상승한 60도를 기록하게 되었다. 공사가 전달한 성금은 지역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전국 노인복지관 보행보조기(실버카) 지원, 지역 신중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해결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인천시 단일기관으로는 최대 규모의 사회공헌성금을 전달해 왔으며,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누적 성금 77억 원을 지원하며 연말연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적자전환 및 비상경영 돌입 등 경영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가적 위기상황일수록 공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지역사회 및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적극 앞장서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22.7억 원)에 이어 올해(10억 원)에도 큰 규모의 성금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 한편 올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성금 전달 외에도 지역 문화예술 창의인재 육성, 지역 다문화 청소년 교육지원 등 지역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 코로나 위기 극복 지원, 인천공항형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서 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사 역시 경영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및 코로나19 위기극복 동참을 위해 사회공헌 성금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공사의 이번 성금 전달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2-29 13:23:36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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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신항 건설사업(1단계)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창원시는 28일 진해신항 건설사업 1단계가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사 결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진해신항(1단계) 예비타당성조사는 지난 20일 기획재정부 분과위원회와 28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통과했다. 진해신항은 대규모 장기간 건설되는 사업 특성을 고려해 전체 사업규모는 21선석으로 유지하되 우선적으로 1단계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가 금번에 통과되었으며, 7.9조원이 투입되는 진해신항(1단계) 공사는 2022년 기초조사용역을 시작으로 2023년 외곽시설 착공, 2031년까지 접안시설 9선석과 부지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진해신항 건설사업은 2040년까지 총사업비 약 15조원이 투입되는 창원시 역사상 유례없는 국책사업으로 지역 건설업계의 참여와 더불어 지방세수 확충 등의 약 28.4조원의 생산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취업 유발효과 17.8만명 이상이 예상되는 경제적 파급효과뿐만 아니라 국가기관 물류산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 할 수 있는 동북아 물류 플랫폼으로서 창원시가 세계 물류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한발 더 나아가 진해신항 건설사업은 단순히 항만물류 처리뿐만 아니라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300만평) 조성의 시발점이 되는 사업으로 부울경 동남권 메가시티의 성장 동력의 핵심사업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창원시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경상남도상공회의소 건의문 및 창원시의회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촉구 결의안 채택, 시민 대상 설문조사 실시하였다. 특히 허성무 시장은 직접 해수부와 기재부 등 관련부서와 국회의원을 만나 여러차례 진해신항 예타통과 지원 및 내년도 국비 145억원 반영을 건의하는 등 다각적, 지속적으로 노력을 쏟아 왔다. 허성무 시장은 진해신항 건설사업(1단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진해신항과 마산항, 진해항 등 3개 항만을 갖춘 창원시가 내년 지방자치의 중대한 전환점인 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진해항에 대한 항만특례사무를 이양받는 만큼 진해신항에 대한 항만정책 결정과정에 시가 적극 참여하여 진해신항이 동북아 중심기지로서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12-29 13:23: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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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자체 건전 기금운용 평가 ‘전국 1위’

고성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전국 지자체 대상 2020회계연도 기금운용 성과분석'에서 종합점수 100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자치단체의 기금운용에 대해 효율성, 건전성, 기금 정비 등 3개 분야 8개 지표를 토대로 기금 고유목적사업의 적극적인 수행과 여유자금의 원활한 활용 등을 분석·평가하고 있다. 고성군은 이번 분석에서 전 분야 만점을 받으며 전국 지자체 중 1위를 달성해 특별교부세 1천만 원을 확보했다. 특히 회계연도 간 재정수입 불균형을 해소하고 여유자금의 통합적인 관리를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등 각종 재난 예방과 복구사업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재난관리기금의 유연한 운영 방식은 전국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군 관계자는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기금운용을 위해 적기에 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열악한 지방재정을 보완하기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한 성적을 낸 듯하다"고 밝혔다. 백두현 군수는 "전국의 180여 지자체에서 종합점수 100점을 받은 곳은 고성군이 유일하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기금운용으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어렵고 힘든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9 13:22: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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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2022 임인년 새해인사

경북 영양군의회 장영호 의장이 2022년 임인녀 새해인사를 알렸다. 2022 임인년 새해인사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뤄지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군의회가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기울여 주시고, 함께 동행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해에도 영양군의 희망찬 내일을 위하여 군민의 뜻과 지혜를 모아나가는 열린 의회로 달음질 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해를 거듭하며 우리 모두의 일상을 멈춰버리게 한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계신 여러분을 생각할 때면, 군민의 대의기관을 이끌어가는 책임자로서 늘 송구하고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여전히 그 끝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있지만 함께 손을 맞잡고 서로 의지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을 발휘하여 위기를 이겨내고자 하는 결연한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에 영양군의회는 그간의 모든 역량을 다하여 살기 좋은 영양, 행복한 영양군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맡겨진 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먼저, 군의 주요 현안문제 해결과 코로나가 종식되는 그 날까지 군민의 일터와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자치분권 2.0시대에 걸 맞는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하여 지역실정에 맞는 입법마련과 함께 각종 정책연구 및 대안 제시를 통하여 군민의 소득증진과 편익향상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작지만 강한 의회로, 더 높이 도약하는데 의회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군민의 권익증진과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있어 한 치의 모자람이 없도록 날마다 연구하는 의회로 거듭나겠습니다. 특히,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의회의 필요성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행정부와 상호 협력을 기본 견지로 하되,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업들을 더욱 꼼꼼히 살펴 한 푼의 재정낭비도 생기지 않도록 항상 견제하고 감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주민의 삶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회로 변화해 나가는 데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그동안 제8대 영양군의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새해에도 우리 앞에 놓여 진 산재한 어려움들을 극복해 나가데 함께 동참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 드립니다. 희망찬 임인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군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는 의회가 되기 위하여 항상 열린 자세로 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새 희망을 싹 피우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힘차게 솟아오르는 붉은 태양처럼, 새해에도 가정과 직장에서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어지는 뜻깊은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군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임인년 새해아침 영양군의회의장 장영호

2021-12-29 13:22:1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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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연성대학교와 영유아 친환경·식문화 교육 콘텐츠 개발

지난 22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상암 본사에서 열린 'CJ프레시웨이-연성대학교 캡스톤 디자인 과제 최종발표회'에서 대상 수상 팀과 CJ프레시웨이 강연중 전략사업본부장(왼쪽에서 첫번째)과 배찬 키즈사업부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CJ프레시웨이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연성대학교와 손잡고 영유아 대상 환경 및 식문화 교육 콘텐츠 개발에 나섰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0월, 연성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캡스톤 디자인 과제를 진행해 아동보육과,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작, 개발토록 지원했다. 캡스톤 디자인은 학생들의 현장실무능력 함양을 위해 기업이 과제를 제출하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캡스톤 디자인 과제는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식재료 전문 브랜드인 '아이누리'의 영유아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기업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CJ프레시웨이는 '아이누리'를 통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 전국 영유아 보육시설에 친환경 식자재를 공급함과 동시에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영양 및 위생, 환경 교육도 진행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캡스톤 디자인 과제 주제는 영유아들에게 환경과 전통음식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연계 교육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교육 ▲우리나라 전통음식 교육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전공 지식과 창의력을 발휘해 동화책, 스티커북, 노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특히 최근 확대되고 있는 비대면 교육 시 활용할 수 있는 E-Book과 영상도 함께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CJ프레시웨이와 연성대학교의 캡스톤 디자인 과제 결과, 환경오염으로 '아픈지구'와 환경보호 활동이 이뤄지는 '건강지구'라는 독특한 스토리 라인 전개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너도 될 수 있어 지구히어로!' 동화책과 교구를 개발한 '우리함께 ESG(으쓱)해요(이미현 학생 외 9명)' 팀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아이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ESG라는 개념을 '으쓱'이라는 의성어로 쉽게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고추장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효능을 재미있게 소개한 '나는야 고추(권은혜 외 8명)' 팀, 우수상은 나무 캐릭터를 활용해 올바른 재활용 방법 등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안녕? 초록아(김정희 외 7명)' 팀이 수상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들에게 상장과 더불어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수상작들은 향후 검토 과정을 거쳐 '아이누리'의 영유아 맞춤형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캡스톤 디자인 과제를 지도한 연성대학교 김승옥 교수는 "CJ프레시웨이와 함께 과제를 진행하며 학생들이 실제 현업에서는 어떤 부분이 필요하고, 중요한지를 배우는 데 큰 도움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강연중 CJ프레시웨이 전략사업본부장은 "짧은 기간 동안 양질의 영유아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낸 연성대학교 학생들의 창의와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CJ프레시웨이는 연성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영유아를 위한 건강한 먹거리 공급뿐만 아니라 올바른 식문화, 환경보호 교육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9 13:21:3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