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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펜타힐즈 푸르지오', 1순위 청약경쟁률 7.6대 1

대우건설이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에 짓는 '펜타힐즈 푸르지오 2차'가 평균 7.6대 1, 최고1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8~29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았던 '펜타힐즈 푸르지오 2차'는 32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480명이 청약해 평균 7.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주택형은 101㎡A형이다. 62가구 모집하는데 725명이 청약해 1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해당지역에서 청약접수가 모두 마무리됐다. 101㎡A형은 4베이 4룸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있어 채광성과 통풍성을 살렸다. 특히, 거실과 안방 사이에 독립된 생활공간 '알파룸'을 설치해 서재나 놀이방, 컴퓨터실 등 입주민의 취향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전용 84㎡A형도 93가구 모집에 961명이 청약해 1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중산지구의 개발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주거환경이 개선된 데다 수성구 접근성이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면서 "분양가(3.3㎡당 평균 1498만원)를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해 계약자들의 부담을 줄여준 점도 분양성공 요인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당계약은 다음달 17일부터 21일까지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2021-12-30 08:52:3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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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30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기업결합에 대해 조건부 승인키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합병으로 인해 경쟁을 제한하는 노선의 슬롯(항공사에 할당된 이착률시간)과 운수권(해외 공항 이용 권리)을 반납할 수 있다는 조건을 달았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9일 공주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설립 현장을 찾았다. 특수학교 기공식부터 대통령과 영부인이 참석한 것은 이례적으로, 장애인 직업교육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주택가격 상승으로 증가한 취득세 부담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국민의 부담을 덜고, 부동산 세제 원칙도 바로 세우겠다며 부동산 공약을 통해 중도층과 유권자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최근 직접 공약 발표에 나서면서 일각에서 제기되는 '정책 실종' 논란을 잠재우는 모양새다. 윤 후보는 대선 출마 선언 이후 구체적 정책 대신 '반문' 정서에 호소해왔으나, 선거대책위원회 내홍과 본부장(본인·부인·장모) 리스크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지지율 정체가 나타나자 직접 정책 챙기기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교육부가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일반대학 153개교와 전문대학 104개교에 내년 총 1조1970억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민 10명 중 8명이 공공형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카카오의 AI 기술 기업인 카카오브레인은 글로벌 10개 학회에 총 15건의 논문을 등재했다고 밝혔다. ▲ LG전자는 LG베스트샵 19곳을 무인매장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 LG디스플레이는 새로운 OLED 패널인 'OLED.EX'를 처음 공개했다. 휘도를 30% 높이고 베젤은 30% 줄이며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 SK는 내년 1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2에 '동행'을 주제로 부스를 마련한다. <금융·마켓·부동산>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자산을 불리는 '세테크(세금+재테크)'가 주목받고 있다. ▲하반기 증시가 주춤하면서 올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LH는 광주광역시 아름마을 1단지 국민임대주택에서 국내 최초로 자동(Auto)형 국민DR 서비스를 시범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2021-12-30 08:20:42 메트로신문 기자 2021-12-30 08:20:42 김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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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내년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부실화 우려↑

인터넷은행들이 내년부터 중저신용자 대출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어서 일부에선 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중저신용자대출의 경우 부실위험이 큰 만큼 오히려 인터넷은행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 29일 은행권에 따르면 인터넷은행의 3분기말 기준 중금리 대출 비중은 케이뱅크 13.7%, 카카오뱅크 13.4%, 토스뱅크 28.2%다. 케이뱅크는 지난 2분기(15.5)보다 1.8%포인트(p) 줄었고, 토스는 지난 10월 이후 33%까지 올랐으나 대출취급 속도조절차원에서 출범 9일만에 신규가입을 중단하면서 비중이 5%p 낮아졌다. 카카오뱅크는 중금리 비중이 지난 2분기(10.6%)보다 2.8%p 늘었지만 연말목표치인 20.8% 여전히 미치지 못했다. ◆인터넷은행, 내년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 인터넷은행들은 내년부터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대출비중을 확대할 예정이다. 인터넷은행들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확대계획을 보면 카카오뱅크는 올해말 중저신용자 대출비중을 20.8%에서 25%로 확대한다. 케이뱅크는 같은기간 21.5%에서 25%로, 토스뱅크는 34.9%에서 42%로 늘리기로 했다. 여기에 금융당국은 내년에는 중저신용자 대출과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총량규제로 제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2022년 업무계획을 통해 중금리 대출 공급목표를 올해(32조원)보다 3조원 늘어난 35조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내년 가계부채 증가율 목표를 코로나19 이전수준인 4~5%로 낮추겟지만 이로인해 서민 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이 악화될 수 있는 만큼 중저신용자 대출과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제한하지 않겠다는 설명이다. 인터넷은행 관계자는 "내년부터 대출총량규제에 중금리 대출이 포함되지 않으면서 시중은행을 포함해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며 "자체신용평가모형에 따라 폭넓게 대출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저신용자 대출 부실위험…수익성 악화 그러나 일각에서는 인터넷은행이 중금리대출 비중을 확대할 경우 오히려 수익성이 낮아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신용등급 4~6등급 차주에게 한자릿수의 중금리로 빌려주는 중저신용자 대출은 예대마진은 높지만 그만큼 부실위험도 크다. 한국은행의 '인터넷은행 중저신용자 대출확대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은행들이 2023년까지 중저신용자(신용점수 하위 50%) 대출 비중을 계획대로 높일 경우 2022~2023년 연체율은 1.7~2.2%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산했다. 여기에 인터넷은행들은 중저신용자 대출 증가 만큼 대손충당금을 쌓아야 한다.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기준 케이뱅크의 대손충당금액은 586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353억원)와 비교해 66%증가했다. 카카오뱅크의 대손충당금액은 1176억원으로 같은기간 61% 늘었다. 같은기간 4대 시중은행의 대손충당금액이 1조3241억원에서 1조2678억원으로 4% 감소한 것과는 대비되는 결과다. 이에 따라 업계에선 대출 증가율 목표치가 다른 은행권 수준에서 결정되면 안된다는 입장이다. 예컨대 카카오뱅크의 3분기 기준 여신잔액을 기준으로 증가율 목표치를 저축업계 수준인 10%로 부여받는다 하더라도 내년에 불과 2조5000억원만 늘릴 수 있다. 올해 중저신용자 대출규모는 약 1조7000억원이었다. 내년도 늘릴 수 있는 잔액은 4조원이 채 안된다는 설명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중저신용자 대출 리스크를 잘 관리하려면 대출 자산을 늘리면서 신용평가모형을 고도화하고 차주들의 성격과 리스크를 잡아낼 수 있어야 한다"며 "대출총량은 적게 늘어난 상황에서 중저신용 대출을 대폭 확대할경우 오히려 부실화등으로 운영이 더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2021-12-30 06:00:1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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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쥐띠] 36년 혼자서 걸어가는 인생사. 48년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 60년 속세를 떠나면 할 일은 더욱더 많아 더 부지런해야 할 것. 72년 명쾌하고 산뜻한 하루. 84년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연인과 부부들은 끝없는 갈등에 시달린다. [소띠] 37년 오늘 일진의 행운의 색상은 초록색. 49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고 건강도 평온하다. 61년 직장에 이동수가 있으나 마음을 잡자. 73년 억지 변명 속에 순지마라. 85년 서류를 이치에 맞게 잘 작성하니 성과도 두 배다. [호랑이띠] 38년 누구나 태어나면 한번 죽는데 허망하게 가지 않도록. 50년 배우자의 의견존중 해 줘라. 62년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공존해야 한다. 74년 새로운 유행에 관심을 둔다. 86년 상사의 의견에 토를 달기보다는 소통을 해라. [토끼띠] 39년 원행은 상궤(常軌)를 이탈하니 가까운 산책이나 하자. 51년 남쪽에서 귀인이오니 거래가 성사. 63년 식탐을 줄여보면 될 듯. 75년 화성남자 금성여자라는 말이 있듯이 부부간 생각은 다르다. 87년 오후에 일이 해결되어 감사. [용띠] 40년 뱀띠의 중매인이 와서 자녀 혼담을 이룬다. 52년 봉사는 항상 기쁜 마음으로. 64년 구설에 주의하고 송사에 빠질 수 있으니 조심. 76년 업무량이 많다면 쉬운 일부터 해 나가보라. 88년 이상적인 배우자가 어디 그리 흔한가. [뱀띠] 41년 외출하여 직접 부딪쳐서 추진하면 소득발생. 53년 정신무장을 더 단단히. 65년 이제는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열심히 노를 저을 때. 77년 막혔던 업무가 해결되는 날이다. 89년 창업의 결심이라면 꿋꿋이 힘차게 헤쳐 나가자. [말띠] 42년 혼자 독식하려다 재능이 원수가 된다. 54년 일이 계속 막히니 집안 하수구를 살펴보자. 66년 풍수에서는 아파트의 층수도 중요시한다. 78년 참외밭을 지날 때 신을 고쳐 신지 마라. 90년 빌리는 것도 성실함과 인내심을 갖자. [양띠] 43년 재산 나눠주고 부부끼리 동병상련(同病相憐). 55년 모여서 소란스럽다. 67년 신념을 가지면 하고자 하는 일이 이뤄진다. 79년 잠재 능력이 표출되어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91년 사람관계를 유행문제처럼 가볍게 할 수는 없다. [원숭이띠] 44년 자고 나도 피곤하니 좀 쉬도록 할 것. 56년 주변 상황을 잘 판단하여 이득이 나도록. 68년 구름이 하늘을 덮으니 일이 늦어진다. 80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92년 부모의 이혼을 막도록 나서서 힘써보자. [닭띠] 45년 의지할 데 없는 노년 신세. 57년 고생은 모르지만 거짓은 하지 않으니 복이 온다. 69년 업무의 능력으로 월말 결산에 이득이 발생. 81년 보유한 산(山)에 길이나니 조상님 은덕. 93년 공부가 싫다면 기술을 연마해야 노후보장. [개띠] 46년 바쁜 가운데 한가한 틈을 내 자녀 돌보기. 58년 별거중이거나 이별의 슬픔이 있다면 따뜻한 날 나무를 심어보라. 70년 매화를 아내로 삼고 풍요롭다. 82년 우선 시작을 하고 결과를 지켜보라. 94년 이직하고 비상한 발전이 따름. [돼지띠] 47년 영화를 누렸으나 부도난 상태에 무슨 소용. 59년 남들이 싫어해도 나만 좋으면 그만인가. 71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진다. 83년 실리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웬만한 수모도 감수를. 95년 급할 때는 묘수가 나오는 것도 인생.

2021-12-30 06: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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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전통과 혁신

순혈주의인 국내 굴지의 한 대기업이 그간의 보수적 운영방식을 탈피하고자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역사와 전통 서열을 중시하는 방식을 탈피하고자 얼마 전 그룹의 핵심 계열사와 총괄대표에 기존 그룹 출신이 아닌 외부 인재를 영입한 충격인사로 내부 임직원들의 충격이 크다고 한다. 변화와 혁신은 구태의연한 타성을 타파하고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데는 바람직하지만 조직의 변화폭이 생각보다 월등히 커서 기대감 보다는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어디든 연공서열을 중시하는 유교적 풍토가 곳곳에 있다. 공무원 조직은 말할 것도 없고 일반 기업에서도 연차순으로 승진을 시키는 일종의 순번제가 일반적이다. 능력 있는 전문 인력을 상사로 모시게 되는 직장문화가 태동하게 된 획기적인 역사적 시발점이 바로 IMF사태였던 것을 기억한다. 그럼에도 2021년 연말에 이뤄진 그룹의 연공서열 순혈주의 이제 막을 내리나? 라는 기사제목을 보면서 살짝 생뚱맞기도 했지만 익숙해진 관성을 호하는 것이 사람들의 심리인지라 마치 내 집일 인양 기사를 읽어보았다. 불안해하는 시선이 있는 만큼 기대감을 드러내는 구성원도 많다고 한다. 성과주의에 입각한 인사를 단행한다면 실적과 성과로 보상받을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는 것이다. 성과는 별로 없으면서 고참이라는 이유로 승진을 하는 사례는 개선되어야 한다면서 전통과 혁신을 또 다른 말로 치환해보면 '보수와 진보'라는 용어가 될 수도 있겠다. 이는 언제나 우리 사회에 있어왔던 이념이자 개념대결이다. 문제는 어제의 진보가 시간이 지나면서 보수성향으로 바뀌어 간다는 것이다. 구관이 명관이듯 이미 익숙해진 가치에 무의식적인 체화가 더해지는 까닭이리라.

2021-12-30 06: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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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덕의 냉정과 열정사이] 막장드라마와 호언장담

#. 보통 사람의 상식과 도덕적 기준으로는 이해하거나 받아들이기 어려운 내용이 전개되는 막장드라마. 억지스러운 상황을 설정하고, 얽히고설킨 인물 관계와 불륜, 출생의 비밀 등 자극적인 소재가 들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욕하면서도 보는 드라마가 막장드라마다. 그래서일까. 그런 드라마는 사라지지 않고 전파를 탄다. 최근 대선판을 보면 막장드라마가 생각난다. 논문 표절, 허위 이력 기재, 욕설 파문, 대장동 의혹, 정제되지 않은 말실수, 가족의 민낯, 정립되지 않은 지식 등 난장판이다. 청년 정치 플랫폼 '청년의꿈'에서 홍준표 의원은 이렇게 적었다. '국민모두가 후보선택에 선뜻 마음이 내키지 않는 마치 막장 드라마를 보는 듯한 대선이 진행되고…. 서로 정치보복이라고 주장만 난무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에는 관심도 없는 이런 대선을 치루어야 하는 각 정당이나 구성원들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지만 국민들의 가슴은 더 타들어 가고…. 눈치만 살피는 검사들의 비겁함에서 절망을 보고, 상실감에 방황하는 청년들의 혼란에서 비애를 봅니다'라고. 요즘 대선 관련 막장드라마 뉴스가 나오면 눈길을 돌린다. '차악(덜 나쁜)'을 선택해야 하는 대선정국에 고개를 돌리는 사람이 늘고 있다. 상황이 이렇지만 유력 후보는 두 명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이유는 여당 후보와 제1 야당 후보에게만 줄을 서려는 사람이 많아서다. 제3지대는 설 곳이 없다. #. 주위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 있게 큰소리치는 모습을 호언장담이라고 한다. 최근 정부는 '2022년 부동산시장안정 업무계획' 브리핑에서 "부동산 정책에 한계가 있었다"고 시인했다. 그러면서도 공급, 유동성, 인구 등 주요 변수를 내세워 추세적 '집값 하락'을 호언장담했다. 4년 동안 수요와 공급의 미스매치, 시장관리 대응의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아파트를 쏟아내고, 금리를 올리고, 인구가 줄어 드는 형국이니 집값이 고점을 찍었다는 주장이다. 집값 하락을 예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작년에도, 지난 6~7월에도 수 차례에 걸쳐 '늑대가 나타났다'고 했다. '집값 고점론'이었다. 하지만 떨어진다던 집값은 되레 올랐다. 실제로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전용면적 84㎡는 지난 7월 34억1000만원(9층)에 팔렸다. 역대 최고가였다. 이 아파트는 홍 부총리가 지난해 9월 집값 상승 둔화의 증거로 콕 짚어 언급했던 아파트다. 당시 기존 거래(7월)보다 4억원 내린 24억4000만원에 매매됐던 이 단지는 1년 만에 10억원 오른 가격에 팔렸다. 정부는 이번에도 집값이 곧 떨어진다고 했다. 또다시 '양치기 소년'이 되지 않길 바랄 뿐이다. #. 2022년 3월9일. 우리나라에선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대선이 치러진다. 존경하고 싶고, 리더의 자격이 있는 대통령을 뽑는 대선과는 거리가 멀다. 덜 나쁘고, 덜 미운 사람을 뽑는 선거다. 국회와 정치의 힘은 커지고, 세졌다. 하지만 그에 어울리는 인물은 없다. 이게 우리나라 정치 현실이다. 자기들만 살겠다고, 미래의 정치인을 키워내지 않은 혹독한 결과다. 누가되든 미래를 기대하지 않는다. 대선 막장드라마가 빨리 끝나기를 바랄 뿐. 집값이 고점이란 정부 관리의 말은 정말일까. 과연 영끌, 빚투족은 떨고 있을까. 그렇지 않다. 아직도 정부의 호언장담을 믿지 않는다. 5억짜리, 10억짜리 집을 10억, 20억으로 올려 놓은 정부다. 부동산 투자는 정부와 반대로 가면 성공한다는 방정식을 신뢰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다. /파이낸스&마켓부장 bluesky3@metroseoul.co.kr

2021-12-30 06:00:05 박승덕 기자
[인사] 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 ◇승진 <부장급> △어업양식지원부장 정성기 △경제기획부장 김성훈 △판매사업부장 강혁중 △수산식품연구실장 이옥진 △선원지원부장 이용호 △경영전략실장 이재빈 △정보보호본부장 엄기선 △부산본부장 김풍근 △인천가공물류센터장 권태철 △자금운용본부 운용기획실장 김동섭 <팀장급> △상호금융본부 상호기획팀장 이쌍용 △상호금융본부 상호상품개발팀장 김길성 △공제보험본부 상품개발팀장 맹승미 △정책보험부 보험심사팀장 황재영 △자금운용본부 운용지원팀장 정지영 △어선안전조업본부 안전조업상황실장 김현규 △판매사업부 오프라인사업팀장 주경수 △판매사업부 온라인사업팀장 임미옥 △판매사업부 비축사업팀장 강병국 △자재사업부 자재지원팀장 김정화 △홍보실 홍보팀장 공윤식 △ICT전략실 ICT전략기획팀장 백종현 △선원지원부 선원지원팀장 유정상 △이사회사무국 비서실장 서성택 △경남본부 공제보험사업단장 배준현 △인천가공물류센터 단체급식사업단장 민성홍 ◇전보 <부장급> △총무부장 정성구 △어선안전조업본부장 김동욱 △수산경제연구원장 우동근 △조합감사실장 김경민 △강서공판장장 김경필 △준법감시실장 이승룡 △감사실장 박지용 <팀장급> △기획조정실 기획조정팀장 서수영 △기획조정실 수산발전기금사무국장 김경주 △회원지원부 경영개선팀장 권재환 △어업양식지원부 바다환경보전팀장 유정호 △정책보험부 보험기획팀장 곽선영 △ICT전략실 ICT인프라팀장 윤진철 △어선안전조업본부 어선ICT지원팀장 이동화 △유통사업부 유통지원팀장 김태호 △자재사업부 유류관리팀장 황호구 △조합감사실 상시감사팀장 노희석 △조합감사실 감사1팀장 강병규 △조합감사실 감사3팀장 오상철 △감사실 감사기획팀장 김상진 <지사무소장> △속초어선안전조업국장 이덕형 △여수어선안전조업국장 명호경 △부산어선안전조업국장 김정연 △강원본부장 이원석 △경북본부장 강진만 △광주공판장장 김재균 △감천항물류센터장 임채영 △남해자재사업소장 조사익 ◇교육 <부장급> △국방대학교 교육 김명철 ◇파견 <팀장급> △추자도수협 파견 장영봉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1-12-29 21:50:33 권소완 기자
[인사]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부장 승진 △글로벌사업부 주성수 △데이터혁신부 박대건 △페이먼트사업부 김대희 ◇유닛장 승진 △고객상담유닛장 박경연 △경영지원유닛장 강원희 △업무지원유닛장 박종길 ◇지점장 승진 △강남지점 정재화 △영등포지점 황병진 △대구지점 윤경섭 △광주지점 민석기 △전주지점 정창훈 △청주지점 장영수 △원주지점 이재국 △제주지점 김진수 ◇부장 전보 △영업기획부 김재현 △회원영업부 송효영 △체크카드사업부 조세훈 △고객마케팅부 송호영 △제휴영업부 임형욱 △디지털제휴영업부 최수근 △기업고객사업부 이정곤 △공공사업부 동영철 △신금융사업부 박용휘 △페이서비스부 곽노은 △페이마케팅부 이재연 △전략기획부 이정수 △미래혁신부 조경미 △PA사업부 박종섭 △CB사업부 이경민 △업무혁신부 김지웅 △회원심사부 권재환 △채권관리부 조창섭 ◇지점장 전보 △영업부 이기정 △송파지점 박동하 △노원지점 홍웅기 △마포지점 이상욱 △목동지점 최창룡 △부천지점 이은경 △분당지점 윤부원 △수원지점 공상연 △안양지점 박경수 △부산지점 이기정 △울산지점 이향수 △창원지점 정석수 △대전지점 김종섭 △천안지점 김현일 △동대구지점 방유철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1-12-29 21:45:31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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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보안분야 빛낸 유공자 수상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2021 수상자들. 보안분야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큐리티어워즈코리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한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2021' 시상식이 지난 29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는 한 해 동안 보안분야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신기술 및 우수제품 개발을 통해 보안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탁월한 경영과 관리로 보안경쟁력을 향상시킨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우리 사회전반에 걸쳐 보안 수준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보안분야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공로상과 정부·지자체, 기관·공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 부문과 일반·보안기업 부문 기업대상, 그리고 보안 솔루션 부문으로 나뉘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먼저 '산업발전 공로상'에는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민주당) △이 영 국회의원(국민의힘) △홍진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서보람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장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이기주 한국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협의회 회장 △서병일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 이사장 △염흥렬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공공부문'의 경우, 기업지원, 기술지원, 산업발전, 시장개척, 성과창출, 민원해결 등의 평가 요소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그 결과, 지자체로는 △경기도와 △김해시가 수상했으며, 공공기관에서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수사국 사이버범죄수사과 △공무원연금공단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업대상 일반기업 부문의 경우는 보안분야에 대한 CEO의 인식과 투자, 보안조직·인력, 보안관리·운영, 보안교육·문화, 기타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했으며, △SBS(방송) △부산은행(금융) △대림(건설) △한미제약(제약)이 각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부터는 특별히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혁신대상'과 '스타트업대상'을 신설하였으며, 수상기업은 △쏘마와 △아스트론시큐리티가 각각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는 보안분야 발전과 첨단 보안기술 개발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보안기술·제품 개발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보안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데 기여했으며,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보안 솔루션 선정 가이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1-12-29 17:48:4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