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건립사업’ 설계공모 실시

광주광역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가칭)'을 건립하기 위해 건축 설계공모를 추진한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은 무등산 원효사 상가가 이전하는 충효동 생태문화마을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세계화와 국제교류 및 운영 등을 위한 통합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시 체험공간, 교육 연구 모니터링공간 등을 포함해 연면적 798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에 지질분야 국제 교류의 대표적 건축물로서, 무등산 주변 자연경관과 유기적으로 일체화되면서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상징성을 드러내는 창의적이고 기능적인 디자인이 요구된다. 이번 건축 설계공모는 내년 1월7일 참가등록을 할 수 있으며, 3월14일 설계안을 접수한다. 이후 기술검토와 작품심사를 거쳐 3월28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10억원 상당의 설계권이 부여되고, 360일 간에 걸쳐 건축설계를 완료하게 된다. 기타 입상자(5위 이내)에게는 총 1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공모 일정과 설계 지침, 참가 등록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오는 31일부터 시 홈페이지 또는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호 시 공원녹지과장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은 한국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지질공원의 중심이 되는 공간이다"며 "우리지역 지질공원의 우수성을 국내외 홍보하고, 광주다움이 충분히 발현될 수 있는 작품이 많이 응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9 15:30:31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전라남도 산림행정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숲속의 전남 만들기 평가에서 대상을, 전라남도 산림행정종합평가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담양군은 도시숲 조성 등으로 약 80여 만 본의 나무를 심어 숲속의 전남 만들기에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정원관광 컨퍼런스 개최, 한국정원문화원 유치 등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최우수상을 수상한 산림행정종합평가에서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칡덩굴 제거 ▲산사태예방·대응 ▲산림자원육성 달성 ▲산불방지 성과 ▲산림병해충방제 등 10개 지표를 평가했으며 담양군은 2년 연속 최우수상으로 산림행정의 선진 기관임을 재확인했다. 특히, 선제적 산사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사방시설의 우기 전 시공, 생활권 주변 조림사업을 통한 미세먼지저감, 적극적인 산불 예방 및 홍보활동 등 적극적인 산림행정 추진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담양군의 생태정원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군민과 함께 추진한 다양한 사업들의 성과"라며 "앞으로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숲 조성, 산사태·산불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자연을 품는 생태정원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9 15:30:19 최영상 기자
기사사진
서울 시내버스 만족도 15년 연속 최고점 달성

서울시는 시내버스 만족도 조사를 벌인 결과 올해도 역대 최고점을 달성, 15년 연속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2006년부터 매년 서울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벌여왔다. 시내버스 만족도 점수는 조사 시행 첫해 71.18점을 받은 이후 꾸준히 상승, 올해 83.44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보다 1.42점 오른 수치다. 마을버스 만족도는 작년보다 0.87점 상승한 79.59점으로 조사됐다. 시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모두 신뢰성·쾌적성·안전성 전 항목 점수가 지난해보다 높았다고 덧붙였다. 만족도가 가장 높은 노선은 시내버스의 경우 171번(도원교통, 국민대앞~월드컵파크7단지), 마을버스는 성동03-2번(낙산운수, 신금호역~왕십리역)으로 각각 조사됐다. 만족도가 가장 높은 회사는 시내버스는 경성여객(88.55점), 마을버스는 낙산운수(91.16점)로 확인됐다. 시는 시내·마을버스 이용 승객들이 최우수 개선 희망 사항으로 '차량 내부 청결상태'를 꼽아 방역소독과 청결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지속적인 코로나19 확산 상황 속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 및 관리를 철저히 하고 차량 내부 청결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9 15:27:1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조건부 승인' 가닥… "경쟁 제한 노선 슬롯 일부 반납해야"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기업결합에 대해 조건부 승인키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합병으로 인해 경쟁을 제한하는 노선의 슬롯(항공사에 할당된 이착륙시간)과 운수권(해외 공항 이용 권리)을 반납할 수 있다는 조건을 달았다. 공정위는 29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결합 건에 대한 경제분석, 이해관계자 의견 조회, 국토교통부 협의 등을 거쳐 심사보고서를 작성해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주식 63.88%(1.5조원)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14일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공정위는 두 회사 계열사(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를 포함해 총 5개사가 운항하는 약 250개 운항 노선과 관련한 슬롯, 운수권, 중복노선·점유율 변동, 항공운임 등에 대한 자료수집과 검토를 거쳐, 외부전문가에 의뢰해 노선별 시장획정과 가격인상 등 결합에 따른 경쟁제한효과를 분석했다. 공정위는 두 회사 합병에 따른 총 119개 관련 시장(항공여객 87개, 항공화물 26개, 항공기정비업 등 기타시장 6개)을 획정, 각각에 대해 경쟁제한성을 판단했고 설명했다. 경쟁제한성 판단 결과 인천-LA, 뉴욕, 시애틀, 바르셀로나, 장자제, 프놈펜, 팔라우, 시드니, 부산- 나고야, 칭다오 등 10개 노선의 경우 기업결합 후 독점 노선이 되고, 그 외 다수 노선에서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정위는 이에 따라 슬롯·운수권 이전(반납)이라는 구조적 조치를 예고했고, 이런 구조적 조치 이행시까지 운임인상 제한, 공급축소 금지, 서비스 축소 금지 등 행태적 조치를 함께 내리기로 했다. 공정위는 합병 회사가 보유한 우리나라 공항의 슬롯 중 경쟁제한성이 추정되지 않도록 하거나, 점유율 증분을 해소하는 수준에서 반납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경쟁제한성 추정 요건은 ▲합산점유율 50% 이상이거나 상위 3사 합산점유율 75% 이상 ▲시장의 1위사업자이면서, ▲2위사업자와의 시장점유율 차이가 합산점유율의 25% 이상인 경우를 모두 충족해야 성립한다. 운수권 재배분은 항공비자유화 노선에 한해 잔여 운수권이 없어 신규진입자가 운수권을 확보할 수 없는 경우에 한해 이뤄질 전망이다. 대상 노선은 우리나라와 항공자유화협정이 체결되지 않은 인천-런던, 인천-파리 등 다수의 유럽노선, 중국노선, 동남아 이부 노선, 일본 일부노선 등이 포함된다. 반납되는 운수권은 관련법령상 국내 항공사에게만 재배분될 전망이다. 외국 공항 슬롯에 대해서는 혼잡공항 여부, 신규진입사의 슬롯 보유 현황 등을 고려해 국토부와 협의해 이전 여부를 결정한다. 공정위의 이번 심사보고서는 연내 대한항공 측에 전달되고, 회사측 의견서를 받는 절차 이후 내년 1월말에서 2월초경 전원회의를 열어 최종 결론을 내릴 계획이다. 다만, 공정위가 최종 조건부 승인을 통해 양사 기업결합을 승인하는 결정을 내려도 해외 주요 7개국 경쟁당국의 심사 결과에 따라 합병 여부가 최종 판가름 난다. 공정위는 국가별 상충하는 조치를 방지하기 위해 이들 경쟁당국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노선이 없거나 당국이 조치 권한이 없는 태국 등 7개국 경쟁당국은 양사 기업결합을 조건없이 승인했다. 공정위의 이 같은 발표에 대해 대한항공 관계자는 "심사보고서를 송달 받으면 구체적인 내용을 면밀하게 검토한 후, 절차에 따라 당사의 의견을 정리하여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12-29 15:25:1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신협, 청량리농수산물시장 화재피해지원금 전달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9일 발생한 청량리농수산물시장 화재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재단은 29일 청량리농수산물시장 인근에 위치한 대명신협에서 김기성 신협서울지역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성금 2000만원 및 대명신협 성금 500만원을 청량리농수산물시장 상인회장에게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시장상인회를 통해 피해를 입은 상인을 위해 사용된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유통구조 변화 등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 신협을 통해 선정된 전통 시장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 상인교육, 판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7건의 전통시장 화재피해 현장에 1억5000여만원을 지원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위해 앞장서 왔다. 신협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벌어진 화재로 실의에 빠진 상인 여러분께 위로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재해를 입은 지역민을 위해 신협에서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전국적으로 재난재해 발생 시 임직원의 자발적인 모금과 금융지원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금으로 21억 원을 기부했고 올해는 집중호우가 발생한 전남·전북지역에 1억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서 서민들의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2021-12-29 15:24:44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메타버스로 '넥스트 보험연수원'으로 거듭날 것"

보험연수원이 2022년을 맞아 넥스트(Next) 보험연수원으로 발돋움한다. 보험연수원은 최근 정기총회를 개최해 '보험산업 혁신을 견인할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2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보험연수원은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방식을 다변화한다. 특히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의 가상 연수원을 개원, 인슈어테크와 같은 최신 이슈·트렌드 관련 세미나, 콘퍼런스를 정기 개최하는 등 비대면 연수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관련 신규 연수 분야도 보다 적극적으로 추가 발굴한다. 보험·금융소비자보호 관련 교육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업계 및 당국 등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손해사정사 보수교육 도입 준비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금융업 종사자에 대한 윤리교육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보험산업 고유의 전문성 제고를 통한 경쟁력 강화 및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계리, 클레임, 자산운용 등 직무별 전문과정을 확충한다. 초·중등학생 대상 장보고 경제 스쿨의 교육주제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통해 프로그램을 최적화해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학생·국민 등 일반인 대상 경제교육을 정착시키고 계속해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2021-12-29 15:23:37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2022년 은행 수익성 '맑음'…배당확대 '관심'

은행권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보여줄 전망이다. 금융지주 역시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면서 배당액도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이란 예상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익은 14조361억원으로 전년 동기(10조5300억원) 대비 33.3% 증가해 역대급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가계대출 증가세로 은행부문 이자수수료가 실적을 견인하면서 수익이 크게 늘어났다. 올 3분기까지 5대 은행의 이자이익은 33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9000억원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제로금리에 돌입했던 한국은행(한은)이 내년 1분기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한 만큼 이자 마진은 더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금융권에서는 올해 1.80% 수준인 은행권의 연간 평균 순이자마진(NIM)이 내년에는 약 5bp(1bp=0.01%포인트) 상승하고, 한은의 금리정상화 기조에 따라 내년 기준금리가 1.50%까지 높아질 경우 NIM 상승폭은 8~9%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엄격해진 가계부채 관리방안 등으로 대출성장률은 5~6% 수준에서 정상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NIM 상승추세가 지속되면서 2022년 은행 추정 순이익은 19조30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금융지주사로 인해 투자자들은 연말 배당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내년도 은행 NIM 상승 전망도 통큰 배당 관측에 주요 원인이기 때문이다. 올해 4대 금융지주의 보통주 기준 배당금은 3조7000억원에 육박해 지난해 대비 67.9% 늘어난 규모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31.1% 늘어났다. 배당성향은 25~27% 수준이다. 배당성향이란 당기순이익 중 현금으로 지급된 배당금 총액의 비율을 말한다. 업계에서는 지주사들의 배당수익률 전망치를 KB금융지주 5.2%, 신한금융 5.6%, 하나금융 6.5%, 우리금융 6.6%로 보고 있다. 지방금융지주는 BNK금융 6.4%, DGB금융 6.4%, JB금융 6.2%로 예상했다. 배당수익률은 주가 대비 1주당 배당금의 비율로 주주들이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익을 나타내는 지표다. 금융지주의 역대급 배상 예상으로 은행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4대 금융지주의 주가는 이달 들어 하나금융 8.9%, 신한금융 8.2%, KB금융 5.3%, 우리금융 5.6% 상승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올해 4분기 NIM은 전 분기보다 4~5bp 상승할 것"이라며 "2021년은 중간 배당과 분기 배당을 시행한 점과 그동안의 금융당국 코멘트를 고려할 때 배당 성향은 2019년 수준인 25~27%로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12-29 15:23:29 이승용 기자
[인사] 신한카드

◆신한카드 ◇부사장 신규선임 △노용훈 부사장 △이기봉 부사장 △서승현 부사장 ◇상무 신규선임 △한재훈 상무(CISO) ◇부사장 연임 △안중선 부사장 ◇상무 연임 △송주영 상무(CRO) △장재영 상무(D2 승진) △진미경 상무(CCO) ◇트라이브장 선임 △TMM트라이브장(兼영업총괄본부장) 오상률 △TOCP트라이브장(兼오토사업본부장) 박창석 △DT트라이브장(兼디지털First본부장) 유태현 △Front Data트라이브장(兼빅데이터R&D본부장) 장재영 △pLay Tech트라이브장(兼ICT본부장) 박현 ◇본부장(D2) 승진 △재무기획본부장 김남준 ◇본부장(D1) 승진 △경인본부장 박경래 △중부본부장 김정배 △영업지원본부장 김충자 △전략기획본부장 조문일 △SVFC법인장 오태준 ◇본부장 신규선임 △영남본부장 김영일 △Life사업본부장 윤승원 △멤버십본부장 박찬호 △Data Biz팀 본부장 안성희 ◇부서장 신규선임 △BD분석챕터장 이대규 △BD플랫폼챕터장 박권 △CX혁신팀장 김하나 △혁신금융팀장 김경희 △Core개발챕터장 정용준 △정보보호팀장 박일호 △리스크전략운영팀장 최주민 △광주CRM센터장 이재민 △광주고객센터장 이영국 △서울2금융센터장 김자영 △대구신용지원센터장 남성환 △부산발급지원센터장 박정숙 ◇본부장 이동 △CP사업본부장 김효정 △ICT본부장 박현 △파트너십본부장 김일봉 ◇부서장 이동 △영업기획챕터장 김태경 △pLay마케팅챕터장 김종화 △CRM영업팀장 박민수 △멤버십영업팀장 남상훈 △온라인멤버십팀장 김현준 △체크영업팀장 박재욱 △유통마케팅팀장 이동익 △디지털마케팅팀장 한규빈 △신금융개발팀장 이승훈 △Housing금융팀장 박정호 △원신한추진팀장 안우경 △디지털기획챕터장 조용석 △BD기획챕터장 남궁설 △NDP챕터장 나상윤 △전략기획팀장 김준식 △S.A.Q추진팀장 김종화 △브랜드기획팀장 김진홍 △인사팀장 양재용 △ICT기획챕터장 박기석 △정산업무팀장 이현 △발급업무팀장 김한겸 △영업지원팀장 김유헌 △글로벌사업팀장 김병건 △감사팀장 김정일 △경인SI팀장 박춘선 △인천지점장 정철화 △강북수입차금융센터장 김종국 △중부SI팀장 김지현 △경기지점장 김영철 청주지점장 김용진 △영남SI팀장 황현설 △대구지점장 권택구 △△부산지점장 김철연 △울산지점장 박상원 △창원지점장 문성권 진주지점장 김정우 △부산CRM센터장 전경미 △서울신용지원센터장 송재학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1-12-29 15:22:10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붕어빵 찾기 하늘에 별따기…간편식으로 겨울 간식 즐긴다

"붕어빵과 호떡의 계절이 돌아왔는데 파는 곳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웃님들 혹시 붕어빵 파는 곳 어디 없을까요?" 지역 커뮤니티 앱 '당근마켓'에 올라온 글이다. 겨울이면 길거리 간식을 사먹기 위해 현금 3000원을 필수로 갖고 다녀야 한다는 말이 무색하게 붕어빵, 호떡, 계란빵 등 길거리 음식을 파는 노점을 찾기가 힘들어졌다. '붕세권'(붕어빵을 살 수 있는 지역을 역세권에 빗댄 신조어)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가 되면서 지역 커뮤니티 앱에는 붕어빵 점포 위치를 공유하는 소비자들도 생겨났다. '가슴 속 3000원', '붕세권' 등 동네 길거리 음식점을 찾아주는 앱이 등장하기도 했다. 일반 지도 앱과 다른 점은 붕어빵 가게를 이용자가 직접 지도에 입력하고 다른 이용자와 공유하는 방식이다. 거리 노점상 찾기가 힘들어진 이유는 재료 원가가 오르면서 가게 운영을 유지하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 유통정보에 따르면 붕어빵 팥소로 쓰이는 수입산 붉은팥(40kg) 도매가격은 25만7000원으로 지난해보다 12.8% 상승했다. 밀가루 가격도 마찬가지다. 국제 밀가루 가격의 기준이 되는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 소맥 가격은 1톤 당 33만4600원으로 지난해 가격 대비 40.7% 올랐다. 밀가루 가격이 비싸진 것은 주요 생산국인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 이상기후로 인한 작황 부진이 원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해상 운반 비용까지 오르면서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업소용 식용유(18ℓ) 가격은 올해 초 2만원 수준에서 현재 약 4만원으로 두 배가 됐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붕어빵 노점을 발견해도 쉽게 지갑을 열 수가 없다. 1000원이면 4~5개를 구매할 수 있었던 붕어빵이 지금은 몸값이 올라 1000원에 2개, 많아야 3개를 구매할 수 있다. 코로나19 여파도 무시할 수 없다. 명동이나 남대문 등 외국인들 사이에서 명소로 꼽히는 곳은 인적이 뜸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문을 닫은 노점이 늘어난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집에서 간식을 만들어먹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위메프에 따르면 지난 한달간 붕어빵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재료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었다. 반죽을 부어 붕어빵 모양대로 구울 수 있는 '붕어빵 팬'은 11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5%, 반죽 믹스는 88%, 붕어빵 속 재료인 팥 앙금은 820% 까지 판매가 늘었다. 식품업계는 전통적인 겨울 먹거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출시하고 있다. 건강한 식단 전문 쇼핑몰 다노샵은'다노 꼬마 붕어빵 2종'을 선보였다.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을 밀가루와 설탕 섭취에 대한 고민 없이 집에서도 마음껏 맛볼 수 있도록 영양성분에 변화를 줬다는 점이 특징이다. 반죽의 경우, 밀가루가 아닌 쌀과 현미로 만들어 바삭한 식감은 살리면서 열량 부담은 줄였다. 팥 함량을 46%로 높인 부드러운 팥 앙금을 붕어빵 속에 듬뿍 채우되, 설탕이 아닌 대체당을 사용해 100g당 당류 함량은 1g으로 낮췄다. 종류는 단팥과 고구마 앙금 두가지다.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로 간단하게 조리 가능하다. 옛날빵 전문 베이커리 근대골목단팥빵은 겨울 한정 특별 메뉴로 '설기단지'를 내놓았다. 뜨겁게 달궈 버터로 코팅한 돌솥에 백설기를 올린 뒤, 구운 소보루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카라멜 소스를 듬뿍 곁들이고, 마무리로 쿠키까지 얹은 메뉴다. 커피전문점 빽다방은 겨울철 간식의 대표 주자인 호떡을 재해석한 신메뉴 '호떡 시리즈'를 출시했다. 호떡라떼, 호떡빽스치노, 호떡아이스크림 등 총 3종으로, 세 메뉴 모두 고소한 미숫가루에 시나몬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흑당을 더해 호떡의 맛을 연출했다.

2021-12-29 15:19:3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