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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하나카드·KB국민카드·롯데카드·신한카드

하나카드가 내년 설을 앞두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카드, 설 명절 이벤트 진행 하나카드는 다가오는 2022년 임인년 설 명절을 맞아 국내 4대 대형 마트와 '설 명절 선물 미리 준비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합리적인 명절 장보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로 인해 가족과의 만남 등 친목 모임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설 명절에는 선물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설 선물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 한다. 대상품목으로는 ▲한우 ▲사과 ▲육포 등 품격 있는 고급 신선·가공식품 세트부터 샴푸, 비누 등 실속 생활용품 세트까지 다양한 품목과 금액의 선물세트가 준비됐다. 또한 선물을 미리 구매 후 지정 날짜에 배송해주는 사전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의 상품권도 증정한다. 사전예약 할인행사는 이벤트 해당 마트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한다. 내년 2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각 마트 별 설 선물 사전예약 행사와 본 행사 기간으로 나눠 운영된다. 마트별 행사기간이 달라 행사 일자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혜택으로는 ▲이마트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40% 즉시할인, 사전예약 구매 시 최대 150만원 상품권 증정, 2~3개월 무이자 할부 ▲농협하나로마트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30% 즉시할인, 사전예약 구매 시 최대 300만원 상품권 증정 ▲홈플러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40% 즉시할인, 사전예약 구매 시 최대 150만원 상품권 증정, 2~3개월 무이자 할부 ▲롯데마트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30% 즉시할인, 사전예약 구매 시 최대 150만원 상품권 증정,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이 있다. 임현빈 하나카드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로 인해 각종 모임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가치 있는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준비하시려는 회원님들께 합리적인 가격과 알뜰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KB국민카드, 청호나이스II 카드 선봬 KB국민카드가 '청호나이스'와 제휴를 맺고 렌탈 요금 자동 납부 시 월 최대 1만7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B국민 청호나이스II 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청호나이스의 정수기,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생활·환경가전 용품 렌탈 요금을 자동 납부하고,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2000원 ▲7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7000원까지 렌탈 요금을 할인해준다. 자동 납부 신청한 렌탈 제품이 2건 이상이면 렌탈 요금을 합산해 전월 이용실적에 따른 월 최대 할인 금액 범위 내에서 할인된다. 카드 수령 후 청호나이스 고객 센터를 통해 자동 납부를 신청할 수 있다. 연회비는 1만5000원이며 발급 신청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롯데카드, 항바이러스 소재 적용된 신용카드 선봬 롯데카드가 롯데케미칼과 함께 항바이러스 소재 '에버반'이 적용된 '롯데백화점 리빙 바이(by) 롤라 롯데카드'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이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공동으로 연구개발 및 성능 평가를 진행한 항바이러스 소재 에버반은 세균, 곰팡이 및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기술을 포함한 플라스틱 소재다. 에버반은 일본 항균제품기술협의회(SIAA)로부터 국제표준인 ISO 21702(플라스틱 및 기타 비 다공성 표면에 대한 항바이러스 활성 측정) 인증을 획득하며, 일상생활 환경에서 가장 흔한 세균, 곰팡이에 대한 우수한 증식 억제력 및 바이러스에 대한 사멸 시간 단축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 롯데카드는 29일부터 '롯데백화점 리빙 by 롤라 롯데카드'를 신청하는 고객에게 에버반 소재가 적용된 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카드 신청은 롯데카드 로카앱, 홈페이지, 빠른 카드 신청에서 가능하다. 이 카드는 롯데백화점에서 가전, 가구 등 리빙 상품 구매 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로 연회비는 국내전용·해외겸용 모두 2만원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위생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롯데케미칼과의 협업을 통해 유해 미생물 억제 소재가 적용된 카드를 롯데백화점 제휴 카드에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롯데그룹사와 다각적으로 협업하며 혁신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 , 디지털 플랫폼형 조직개편 단행 신한카드가 플랫폼 기반의 비즈니스 주도권 경쟁을 본격 전개한다. 신한카드는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서 기존 카드업과 금융의 영역을 초월해 데이터 디지털에 기반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디지털 플랫폼형의 2022년 조직 개편과 이에 따른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신한카드는 플랫폼 3대 신사업 개발을 위해 설립했던 'DNA사업추진단'을 'pLay사업본부'로 정규 조직화하고, 플랫폼 컨텐츠 운영 효율성 배가를 위한 전사 조직 R&R 조정을 통해 소비밀착형 생활금융사업과 비금융 혜택까지 제공하는 라이프사업, 가맹점 운영 지원을 종합 제공하는 개인사업자금융사업 등 플랫폼 기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플랫폼형 자원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H&I그룹을 신설, 전사 인력 및 ICT 전문성을 배가하고 플랫폼 사업의 인프라와 프로세스 독립성을 확보키로 했다. 신한카드는 전사 단위 핵심 이슈 해결을 위한 싹(S.A.Q) 조직 구조도 도입한다. 이를 통해 부서 · 본부간 영역을 뛰어넘는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부서 고유 업무 외 별도 소단위 업무를 민첩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 조직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CX 혁신팀 신설을 통해 온 · 오프 고객경험 품질관리 및 전사 변화 관리를 추진한다. 소위 '상자 밖에서 생각'을 통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기업의 제도와 전략을 분석함과 동시에 조직 내부에 긴장과 활력을 불어 넣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러한 조직개편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리더십의 변화도 과감하게 단행했다. 연공서열을 초월해 역량 중심으로 우수 인재를 기용한다는 인사원칙 아래 성과와 경륜을 갖춘 리더들을 중용했다. 또한 성장 잠재력과 전문성이 높은 젊은 디지털 인재를 과감하게 발탁해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를 주도할 조직 기반을 강화했다. 72년생 본부장들과 75년생 부서장들을 다수 발탁하면서 전문성과 혁신 의지를 모두 갖춘 젊은 세대들을 과감하게 기용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인사이트와 트렌드 센싱 역량이 높으면서도 데이터 전문성을 보유한 실무형 리더 중심으로 조직을 새롭게 변화시켰다. 또한 시대가 요구하는 다양성 제고와 그룹 차원의 ESG 경영에 적극 동참해 여성 임원과 부서장의 규모를 확대했다. 미래 성장성이 높은 데이터 비즈니스와 공공결제사업을 이끌 자리에 여성 본부장들을 선임,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여성 인력에 대한 동기부여와 조직의 다양성을 한층 강화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번 조직개편 및 인사는 신한카드가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서 새로운 사업모델을 추진하고자 하는 관점에서 충실히 반영해 실시했다"며, "이를 통해 신한금융그룹의 새로운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달성하는데 일조하고, 미래 신사업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1-12-29 15:15:52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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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증시 10대 뉴스…‘코스피 3000·코스닥 1000’ 1위

한국거래소가 선정한 '2021년 증권·파생상품시장 10대 뉴스'에서 코스피 3000·코스닥 1000 돌파가 최고 뉴스로 선정됐다. 29일 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글로벌 경기 회복에 기반한 수출 증가와 국내기업의 실적개선 등에 힘입어 지난 1월 7일 사상 최초로 3000포인트(p)를 돌파해 코스피 3000 시대를 개막했다. 코스피 3000p 진입은 지수를 발표한 1983년 1월 4일 이후 처음이며 2007년 7월 25일 2000p에 최초 진입한 이래 13년 5개월 만이다. 이후 6개월 뒤인 7월 6일에는 3305.21(종가기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중 기준 최고치는 6월 25일 3316.08이다. 코스닥 지수 또한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 및 코로나19 진단·치료 등 바이오주 강세 등의 영향으로 4월 12일 1000p를 회복했다. 코스닥이 1000p를 넘어선 것은 정보기술(IT) 붐이 일었던 2000년 9월 14일 이후 20년 7개월 만이다. 국내투자자의 해외주식투자 급증도 선정됐다.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미국 증시가 견고한 상승을 기록하고 개인투자자의 직접투자 열풍이 이어지면서 국내투자자의 해외주식투자가 크게 증가했다. 올해 들어 이달 24일까지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해외주식 결제대금은 3908억달러로 지난해 연간 1983억달러 대비 97% 증가했다. 해외주식 보관금액도 10월말 기준 746억달러로 지난해 말 470억달러 대비 59% 늘었다. IPO(기업공개) 훈풍으로 코스피 및 코스닥시장 공모금액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올해 코스피시장은 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BBIG)업종에 속한 미래성장기업의 상장활성화에 힘입어 IPO 공모금액이 17조2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종전 최대는 2010년 8조8000억원이다. 올해는 특히 SKIET(5월 2조2459억원), 카카오뱅크(7월 2조5526억원), 크래프톤(8월 4조3098억원) 등 대형 우량기업의 공모가 이어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코스닥시장도 소부장 및 바이오 기업을 중심으로 한 기술특례 상장 증가 등에 따라 IPO 공모금액이 3조6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개인투자자의 공모주 참여 기회 확대도 선정됐다. 올해부터 개인투자자에 배정되는 공모주 물량이 20%→30%로 늘어나고 개인 물량 중 절반 이상에 '균등배정' 방식이 도입됐다. 피엔에이치테크가 처음으로 개인 물량을 30%까지 확대해 공모를 진행했고 씨앤투스성진을 시작으로 개인투자자 공모주 물량에 균등배정 방식이 적용됐다. 카카오페이는 공모주 개인 물량 전체에 균등배정 방식이 적용된 첫 사례였다. 메타버스, 대체불가토큰(NFT) 등 미래산업 관련주 투자 열풍도 인기가 많았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급부상한 메타버스와 NFT 등 미래산업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이들 산업에 투자를 진행 중이거나 예고한 관련 종목들의 주가는 거침없는 오름세를 보였다. 메타버스 관련주인 위지윅스튜디오는 지난 11월 한 달간 주가가 80.55%상승했고 NFT 대표주인 위메이드는 10월 161% 가량 급등했다. 개별종목 뿐만 아니라 해당산업과 관련된 ETF도 투자자의 관심을 끌며 대규모 자금이 유입됐다. 이밖에 ▲쿠팡 뉴욕거래소 상장 ▲공매도 부분재개 및 한국판 반(反)공매도 운동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문화 확산 ▲상장사 결산실적 사상최고치 달성 ▲상장지수펀드(ETF) 500종목 돌파 및 순자산총액 최대 순으로 올해 10대 뉴스에 선정됐다.

2021-12-29 15:15:4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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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홍콩을 위안화 허브로…"위안화 국제화 속도"

중국이 내년 홍콩을 위안화 거래허브로 강화하기 위해 대폭 지원에 나선다. 위안화 국제화의 전초기지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29일 외신 등에 따르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은 온라인 성명을 통해 "홍콩을 역외 위안화 허브로 만들기 위해 지원을 강화하고, 동시에 외환 보유고를 다변화해 위안화의 국제 사용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언급은 중국 정부가 미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잠재적인 파급 효과를 관리하고, 일대일로(一帶一路) 국가들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인민은행은 앞서 연례 업무회의에서도 홍콩을 위안화 허브로 만들기 위한 지원을 2022년 우선 순위 중 하나로 꼽은 바 있다. 홍콩은 지난 10월 말 기준 8349억위안(미화 1309억 달러) 규모의 예금을 보유 중이다. 작년 중국 대외 결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6%에 달한다. 주식과 채권시장을 포함해 본토와 경제적으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도 역외 위안화 허브로서 홍콩의 장점이다. 중앙은행은 홍콩에 대한 정책 지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위안화 표시 금융상품 발행이나 무역 결제 및 디지털 위안화 사용 등 가능한 활용방안이 많은 상황이다. 위안화 국제화를 주도한 저우 샤오촨 전 인민은행 총재는 한 포럼에 참석해 "일대일로 국가의 많은 기업들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자격을 갖춘 외국 기업이 중국 금융시장에서 자본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대규모 유출입을 가능케 하기 위해 더 높은 수준의 자본 계정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국 정부는 올해 홍콩에서 200억위안의 채권을 발행했으며, 인민은행 역시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50억위안의 중앙은행채권을 발행했다. 중국 정부가 위안화 국제화에 시동을 건 것은 지난 2009년이다. 10여년이 지났지만 국제 금융시장에서 위안화의 위상은 여전히 높지 않고, 결제나 준비통화, 외환거래 등 모든 부문에서 미국 달러에 크게 뒤처져 있다.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에 따르면 위안화는 지난달 전 세계 결제액의 2.14%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미국 달러와 유로화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40.39%, 33.52%다. 인민은행은 3조2000억달러 규모의 외환 보유고도 좀 더 다변화할 계획이다. 현재는 1조6000억달러의 미 국채를 포함해 대부분이 달러화 자산이다.

2021-12-29 15:15: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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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본청 성별임금격차 11.28%··· OECD 평균보다 낮아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서울시 성평등 기본 조례'에 따라 이달 30일 본청, 서울시립대, 24개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의 2020년 성별임금격차 현황을 시청 홈페이지에 공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울시 본청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성별 임금 격차는 11.28%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12.53%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립대의 성별임금격차는 54.99%로 본청의 5배에 이르렀다. 시 관계자는 "고임금을 받는 전임교원 중 여성 비율이 13.9%로 상대적으로 적고, 여성의 평균 근속 기간이 60.5개월로 남성 147.3개월보다 짧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시 투자출연기관의 성별임금격차는 47.98%에서 -29.95%로 다양했다. 격차가 가장 큰 기관은 서울관광재단(47.98%)이었고, 가장 작은 기관은 서울장학재단(-0.40%)이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성별임금격차는 -29.95%로, 여성의 임금이 남성보다 약 30% 높았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공공부문 성별균형 인사관리, 여성 근로자 경력단절 예방 및 재직기간 장기화 방안 마련, 전문기술직 분야 성별균형 인력양성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성별임금격차를 해소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12-29 15:15: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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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배터리 브랜드 '프라이맥스' 공개

삼성 SDI의 PRiMX 배터리 삼성SDI가 배터리 브랜드 PRiMX(프라이맥스)를 29일 공개했다. 삼성SDI만의 아이덴티티를 녹여낸 브랜드를 통해 초격차 기술 전략에 힘을 싣는다는 전략이다. PRiMX는 'Prime Battery for Maximum Experience'를 함축 시킨 브랜드명이다. '최고 품질의 배터리로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한다'는 뜻이다. PRiMX 브랜드에 담긴 핵심 키워드는 '최고 안전성을 보유한 품질(Absolute Quality)', '초격차 고에너지 기술(Outstanding Performance)', '초고속 충전 및 초장수명 기술(Proven Advantage)' 등 세 가지다. 먼저 '최고 안전성을 보유한 품질'은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배터리 품질을 의미한다. 삼성SDI는 배터리 개발 단계에서부터 제조, 출하에 이르기까지 전 프로세스에 대한 품질 관리를 강화했다. 개발 단계에서는 배터리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소재와 디자인을 선정하고, 제조 및 출하 단계에서는 딥러닝 기반의 AI 검사를 도입해 불량 검출 알고리즘을 고도화했다. 또 전 제조 공정에 걸쳐 500여 가지 품질 항목을 체크하는 등 엄격한 품질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초격차 고에너지 기술'은 하이니켈 양극, 실리콘 음극 등 최신 소재 기술과 독보적인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구현된 고용량, 고출력 배터리 기술을 의미한다. 전기차 주행거리나 전동공구 출력 등과 같은 핵심 성능을 결정 짓는 요소다. '초고속 충전 및 초장수명 기술'은 독자 기술로 구현된 사용자 편의 기능을 뜻한다. 특히 신공법을 통해 구현된 초고속 충전 기술은 배터리 셀 내부의 저항을 줄여 리튬이온의 이동 거리와 시간을 최소화한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받는다. 현재 PRiMX는 국내를 비롯한 유럽까지 상표 등록이 완료됐고, 미국 상표 등록을 앞두고 있다. 삼성SDI는 PRiMX 브랜드를 생산 중인 모든 배터리에 적용하고, 핵심 키워드에 걸맞는 품질과 기술을 갖춰 나갈 방침이다. 삼성SDI는 PRiMX를 출시하며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하고 브랜드 소개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쉽게 PRiMX 브랜드 의미와 특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손미카엘 삼성SDI 중대형 마케팅팀 부사장은 " PRiMX는 삼성SDI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녹여낸 배터리 브랜드"라며 "기술의 정점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9 15:06:03 양성운 기자
확산세 한풀 꺾였지만 불씨 남아..."코로나19,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

무섭게 퍼지던 코로나19가 확연한 감소세로 돌아섰다. 신규 확진자 증가세도 꺾였고, 무엇보다 고령층 3차 접종이 늘면서 확진이 크게 줄었다. 방역당국은 8주 연속 증가하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판단하면서도,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경고했다. ◆무섭던 확산세 한풀 꺾였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409명 발생했다. 전일 3000명대로 떨어진 이후 다시 5000명대를 회복하긴 했지만 직전 주 수요일(7455명)과 비교하면 2000명 이상 줄어든 수치다. 입원을 기다리는 병상 대기자도 모두 입원을 마치며 55일만에 대기자가 모두 사라졌다. 정부가 빠르게 병상을 확충한 효과로 풀이된다. 위중증화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고령층 확진율이 10%대로 줄어든 것도 긍정적인 소식이다. 지난 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가운데 60대 이상 고령층 비율은 19.9%로 10%대로 낮아졌다. 38%까지 치솟았던 고령층 비율이 10%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 10월18일 이후 71일만에 처음이다. 정부는 3차 접종 인구가 점차 늘어나고 방역조치가 강화된 효과로 분석했다. 현재 60세 이상 고령층 가운데 73.3%가 3차 접종을 마친 상태다. 방역 당국은 이런 상황을 종합해, 앞으로 1∼2주간 위중증·사망자 수도 감소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8주 연속 증가하던 주간 확진자 규모가 감소세로 돌아섰고, 감염재생산지수도 '1' 아래로 내려왔다"며 "무엇보다도 병상 확보와 운영에 숨통이 트이면서 1일 이상 병상을 대기하시는 경우도 완전히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오미크론 확산..여전한 '불씨' 다만, 아직까지도 변수는 남아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위중증 환자 수다. 이날 기준 위중증 환자는 1151명으로 전일보다 49명 늘어 또 다시 최대치를 경신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21일부터 9일 연속 10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사망자는 36명이 늘며 누적 치명률도 0.87%로 올랐다. 오미크론 감염자도 점차 늘고 있다. 이날 기준, 국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109명 늘어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누적 감염자는 558명이다. 정부도 '아직 안심하긴 이른 단계'라고 평가했다. 위중증 환자와 오미크론 변이를 우려 요소로 꼽았다. 김 총리는 "여전히 수도권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높은 상태이고 위중증 환자 수도 1000명을 상회하고 있다"며 "벌써 전국적으로 오미크론 감염자가 확인되고 있다. 머지않아 우세종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어 "일각에서는 비교적 낮은 중증화율을 근거로 오미크론에 대해 희망 섞인 전망을 하기도 하지만 결코 방심해선 안 된다"며 "입원율이 절반으로 낮아진다 해도 확진자 수가 두 배로 늘면 결국 의료대응 부담은 같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이날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를 열고 다음 주 새로운 방역조치에 대해 논의 할 계획이다. 조정방안 발표는 오는 31일 중대본 회의에서 이뤄진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2-29 14:59: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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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글로벌 전기차 시장서 존재감 과시

기아 EV6 전측면. 기아 전용 전기차 'EV6'가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유럽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기아 'EV6'가 최근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매체로부터 주행·디자인·공간 등 다방면에서 호평을 받았고 있다 2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 '아우토 자이퉁',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등은 EV6에 대해 호평 일색의 '신차평가'를 진행했다. 세 매체는 공통적으로 EV6의 매력적인 디자인과 신속한 충전 시스템, 전기차 플랫폼 E-GMP 기반의 효율성을 최고 장점으로 꼽았다. 인포테인먼트를 비롯해 가속력, 핸들링, 주행안전성, 승차감, 효율성 등 자동차의 핵심적인 부문에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우선 '아우토 빌트'는 "비슷한 가격대의 가장 우수한 배터리 전기차(BEV)로 고속 커브 구간에서 빠르게 빠져나가는 주행 성능과 스티어링 휠의 훌륭한 응답 성능은 예민하지 않으면서도 편안해 저절로 탄성을 자아낸다"고 평가했다. 특히 EV6의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에 대해 18분 만에 10%에서 80%까지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미래 기술로 평가하며 경쟁 차량인 폭스바겐의 ID.4 대비 2배 더 충전 속도가 빠른 점을 강조했다. 기아 EV6 실내 모습. '아우토 자이퉁'은 배터리 충전 기술을 비롯해 기아의 역동적인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가 반영된 디자인에 대해 "우아하고 첫눈에 반할 만하다"고 했다. E-GMP 기반의 내부 역시 전후석 레그룸이 넓고 뒷좌석에 세 명이 탑승해도 공간이 충분하고, 프렁크(Frunk)가 실용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이내믹 항목에서 견고한 샤시 튜닝이 민첩한 핸들링, 우수한 가속 응답성 뿐만 아니라 고르지 않은 노면에서도 주행 컴포트(ride comfort)까지 만족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짚었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역시 EV6를 '공간을 창조하는 혁신적이고 성공적인 배터리 전기차(BEV)'로 평가하며 다이내믹 부문에서 드라이브 및 충전의 즐거움을 주는 '펀 투 드라이브(fun to drive)' 모델로 소개했다. 또 기아 EV6의 공간 활용성에 대해 벤츠의 EQS와 유사한 레그룸과 편안한 시트를 활용해 충전 중에도 편안히 쉴 수 있는 점은 꽤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이번 호평 이외에도 지난 9월 기사를 통해 EV6의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3초 만에 소화하는 가속 성능, 시속 185km로 달리는 중에도 안정적이고 편안하다는 주행 성능을 호평한 바 있다.

2021-12-29 14:58: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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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내양 가수 김정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은 가수 김정연. /제이스토리 국민 '안내양 가수' 김정연이 최근 농촌정책 추진 및 농촌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이뤄졌다. 김정연은 10년 넘게 KBS 6시 내 고향 국민 안내양으로 활동하며 농촌의 삶을 진솔하게 전달하며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 유튜브 채널 '국민 안내양 TV'를 통해 지역과 지역 농산물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농가 소득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유튜브 채널 '국민 안내양 TV'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후 학교 급식 중단으로 제철 농산물 생산 농가가 도산 위기에 처하자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나선 바 있다. 특히 '한국인의 건강한 밥상 남도 장터에서 준비하세요'를 슬로건으로 내건 전남 온라인농축수산물 '남도 장터' 홍보로 주목받았다. 또한 지난 2017년부터 '김정연의 효(孝)콘서트'를 무료로 열어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코로나19가 해소되면 '김정연의 효(孝)콘서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정연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농촌과 생산 농가에 웃음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며 "언제든지 국민 안내양을 불러주시면 버선발로 달려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정연은 노래를찾는사람들(노찾사) 출신 제1호 트롯 가수로 KBS <아침 마당-화요초대석> 패널, 청주 KBS <무대를 빌려드립니다> 단독 MC 등 공중파와 지상파를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29 14:57:5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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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만족도 96%··· 저소득층은 내년부터 무료 이용

서울시가 병원에 함께 갈 가족이나 지인이 없는 시민들을 위해 시작한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신청자가 가 두 달 만에 450명을 돌파했다. 평균 서비스 만족도도 '매우 만족'이 96%를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9일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시범사업 결과와 향후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 두달간 서비스를 문의한 시민 2029명 중 450명이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를 신청했다. 이중 327명이 이용을 완료했고, 나머지 123명은 사전예약건 및 진료스케줄 변동 등으로 추후 서비스를 이용할 예정이다.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는 혼자 병원에 가기 어려운 1인가구를 위해 병원에 갈 때부터 집에 귀가할 때까지 전 과정을 보호자처럼 동행해주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서비스다. 연령별 이용 실적을 살펴보면 70대~80대 이용자가 53%로 가장 많았다. 60대(21%), 50대(10%)가 뒤를 이었다. 조사 결과 ▲시기 적절성 ▲신속성 ▲정보 전달력 ▲매니저 친절도 ▲금액 적정성 ▲해결 도움도 ▲절차 편리성 ▲인력 전문성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다고 시는 전했다. 평균 만족도는 '매우 만족' 96.3%, '보통' 3.4%, '불만족' 0.2%였다. 시는 현장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내년부터는 저소득층에 한해 이용 비용을 시간당 5000원에서 무료로 조정키로 했다. 또 투석·재활 등으로 병원에 갈 일이 많은 시민들이 마음 편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 6회 이용 횟수 제한도 한시적으로 폐지하기로 했다. 이용 희망자는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2021-12-29 14:55:2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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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일부터 백화점업계 일제히 신년 정기세일 돌입

현대백화점의 2022년 신년 정기세일 웹자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이 1월2일부터 일제히 신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1월 2일부터 15일까지 '마이 버킷 리스트 2022'를 주제로 600여개 브랜드 할인행사에 들어간다. 각 브랜드마다 할인율은 10~30%로 상이하며 2021년 가을·겨울 상품도 할인 대상이다. 2일부터 9일까지는 화장품 브랜드 할인전인 '뷰티 페어'를 진행한다. 아울러 롯데쇼핑 통합 온라인 쇼핑몰인 롯데온 내 롯데백화점몰 자체 행사도 연다.다양한 영역의 80여 개 브랜드를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행사 페이지 방문 고객 중 선착순 2만 명에게 롯데백화점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신세계 백화점도 같은 기간 '새해 새 소망' 신년 정기 세일을 한다. 13개 점포에서 총 270여 개 브랜드가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특히 분더샵 남성은 2일부터 메종마르지엘라 등 해외 패션 브랜드 30% 할인을 진행한다. SSG닷컴에서 컬럼비아, 베네통키즈, 쥬크 등 총 10여 개 브랜드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2022 행복'을 키워드로 전상품군 총 350여 개 브랜드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30% 할인한다. 톰브라운·발렌시아가·오프화이트·겐조·골든구스·꼼데가르송 등 100여 개 해외 브랜드도 참여해 2021년 가을·겨울 상품을 10~50% 할인 판매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29 14:45:23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