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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성하 SK㈜ C&C 사장 "BM 전환으로 대내외 신뢰 강화할 것"

박성하 SK㈜ C&C 사장은 "BM(비즈니스 모델) 전환의 가시적 성과 창출로 파이낸셜 스토리의 성공적 실행에 대한 대내외 신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3일 임직원 대상 신년 메시지를 통해 "SK㈜ C&C가 확보한 디지털 애셋(Digital Asset) 기반 사업을 확대하고자 한다" 며 "이를 위해 디지털 통합 플랫폼과 인더스트리 솔루션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대외 및 글로벌 고객 기반을 확장해 가며, 클라우드의 지속적 고객 확보와 서비스 운영 역량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박 사장은 "SK㈜ C&C는 대외 평가기관들로부터 우수한 ESG 경영관리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며 "고객이 RE100/Net Zero를 위해 기존 BM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에 맞춰, 고객의 BM 변화 리딩을 위해 전 구성원이 ESG를 내재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성원의 업무 환경 개선과 실력 성장에 대한 지원 의지도 강조했다. 박 사장은 "부문별 특화된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디지털 애셋 별 프로덕트 전문가를 육성하는 등 구성원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며 "이미 시행하고 있는 직무 중심 HR 제도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사장은 이어 회사 성장에 대한 확신과 구성원 상호 간 신뢰와 지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성원 스스로가 행복 추구의 주체로서 행복 경영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2022-01-03 09:25:4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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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LG이노텍 정철동 사장, 고객 경험 혁신 위한 강한 실행력 주문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이 올해에도 '고객 경험 혁신'을 강화한다. 정 사장은 3일 사내 이메일을 통해 임직원에 신년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세계 임직원을 위해 7개 언어로 번역했다. 정 사장은 우선 "우리만의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혁신해 나가자"며, "LG이노텍만이 줄 수 있는 '고객 경험 혁신'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고객 경험 혁신'이란 고객이 감동할 사용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자는 의미다. 정 사장은 이를 위해 "고객 경험 여정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고객 중심적 제품 만들며 사후관리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여 나갈 것"을 주문했다. 특히 정 사장은 올해를 '실행력 강화의 해'라고 규정하고 강한 실행력을 통한 일등 사업 강화 및 성공적인 미래를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지난 3년간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수익구조 개선 등 질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일등사업 실현을 위한 전략과 미래준비 방향을 설정했다며, 기대하는 사업 성과를 거두기 위해 강한 실행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실행 잘하는 문화를 기본 문화로 정착시키자"며, "진정한 글로벌 No.1이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집요하게 실행하는 조직문화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임직원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프라이드(PRIDE)활동, 디지털 전환(DX), ESG 경영을 지속 강화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정 사장은 "2021년에 이룬 성과와 결실에 자신감을 가지고, 2022년은 '실행'을 키워드로 꿈꾸는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 가자"며, "누구나 인정하는 '강한 실행력을 갖춘 LG이노텍'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당부로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2022-01-03 09:25: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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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영채 NH證 대표 "모든 판단 기준은 고객"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기존의 경험으로 고객의 니즈를 미리 단정 짓거나 단기적인 손익계산서만으로 비즈니스의 성패를 예단하는 일은 최대한 조심해야 한다"며 "모든 판단 기준을 항상 고객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3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 가치 제고 ▲사업 부문 간 협력 강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운영체계 등을 밝혔다. 그는 "지난 한 해를 역사상 가장 우호적이었던 금융투자업 환경으로 평가한다"며 "코로나19 팬데믹을 딛고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했던 2020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주식시장에는 2030세대를 선두로 더 많은 새로운 고객들이 지속 유입됐다. 더욱 풍부해진 유동성은 기업들의 미래가치를 견인할 투자재원으로 활용됐고, 다양한 금융자산으로 고객의 투자수요를 이끌어 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는 항상 새로움의 연속이었다"며 "전 산업군에 걸쳐 새롭고 혁신적인 비즈니스들이 수없이 등장했고, 금융업계도 가상자산, 비상장주식, 조각투자 등이 새로운 투자 수단으로 주목받는 등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는 물론 선택의 기준까지 모든 것이 새롭게 변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30세대도 적은 돈으로 해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고, 외국계가 장악하던 글로벌 인수합병(M&A)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사업 부문 간 협력과 ESG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밝혔다. 정 대표는 "조직간 경계는 우리만의 이야기일 뿐 고객은 우리의 모든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하길 원하기 때문"이라며 "고객에게 도움 되지 않는 일은 과감히 없애고,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에 도전하는 것이 보다 많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ESG 관점의 운영체계 역시 꾸준히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서비스의 범위가 늘어난 만큼 그에 걸맞은 고객보호 및 위험관리체계를 갖추는 것과 농협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보다 지속가능한 고객가치 창출과도 맞닿아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2022-01-03 09:24:2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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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이커머스 전용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 선보여

서울 성수동에 1호점…공유 오피스, 물류 풀필먼트 서비스등 제공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 전경. 교원그룹이 이커머스 사업자 및 예비 창업가를 위한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을 새롭게 선보인다. 3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그룹내 물류사업 전담 계열사인 ㈜교원스타트원에서 추진하는 신사업인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은 이달 중 서울 성수동에 1호점을 열 계획이다.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은 교원그룹의 성수물류센터 내에 위치해 있어 입주사들에게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한다. 공유 오피스와 택배 서비스, 공유 창고는 물론 도·소매 시장과의 인접성, 콘텐츠 제작을 위한 촬영 스튜디오, 미팅룸 등 이커머스 사업자에 필요한 원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를 제공한다. 특히, 창업공간은 자체적으로 물류센터와 풀필먼트(포장대행)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초기 창업자나 소규모 쇼핑몰 운영자들이 판매와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품 재고관리부터 입출고, 배송, 반품, CS까지 고객 주문 이후의 전 과정을 일괄 처리해 주문과 동시에 빠른 배송이 가능할 수 있도록 풀필먼트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교원스타트원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이커머스 사업자들의 창업 성공을 지원하며, 입주업체 간 활발한 네트워킹 및 교원그룹과의 협업 등 다양한 상생 시너지를 모색해 나가며 예비 창업자를 위한 요람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사업과 관련한 세무서비스, 웹호스팅, 창업교육 등의 컨설팅도 연계한다. 안정적으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컨설팅 분야를 지속 확대하며, 각 분야의 협력 업체들과 체계적인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편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 성수점 론칭을 기념해 첫 입주사를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커머스 사업을 운영 중이거나 예비 창업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개월 이상 입주 선 계약 시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선착순 제공한다.

2022-01-03 09:15: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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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 신규 임원 인사...미래 먹거리 발굴 속도

카카오가 미래이니셔티브센터 신규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미래 사업 발굴에 나선다. 카카오는 미래이니셔티브센터에 김기홍 센터재무지원실 부사장, 신민균 센터전략지원실 부사장, 조한상 경영지원실 부사장, 권미진 '브이2(가칭)' 태스크포스(TF) 부사장을 신규 선임한다고 3일 밝혔다. 센터재무지원 조직을 총괄하는 김기홍 부사장은 2015년 카카오에 입사, 2018년 카카오커머스 CFO를 거쳐, 2019년 6월 카카오게임즈 CFO를 맡아 카카오게임즈의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센터전략지원실은 신민균 부사장이 전담한다. 신 부사장은 전 카카오벤처스 공동대표로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를 전문적으로 수행했으며, 2018년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에 합류해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 카카오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업무를 수행해왔다. 여기에, 한게임 운영 총괄을 지내고, 넵튠을 공동 창업한 조한상 전 넵튠 COO가 힘을 보탠다. 조 부사장은 사업 운영과 게임개발 등을 통해 쌓아 온 역량을 바탕으로 센터의 경영지원실을 맡는다. 브이2 TF장을 맡은 권미진 부사장은 카카오 게임 부문의 국내사업부장을 거쳐 카카오게임즈에서 캐주얼게임 개발과 사업, 소셜마케팅 등을 담당해왔다. 이와 함께, 센터 내 커뮤니케이션실에 이나정 상무를 선임했으며, 이 상무는 카카오게임즈의 커뮤니케이션 업무도 겸직한다. 남궁훈 센터장은 "기획력과 실행력을 갖춘 부문별 임원들을 영입,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함께 도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03 09:15:0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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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특별한 경험 주는 '빼어남'에 집착하라"...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 임직원에 신년 메시지

LG유플러스는 황현식 사장이 임직원에게 전달한 2022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빼어남'을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황현식 사장이 임직원에게 영상으로 전달한 2022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고객이 일상에서 기분 좋은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 회사로 탈바꿈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미다. 황 사장은 '빼어남에 대한 집착'을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동안 고객 가치 혁신이 나쁜 경험을 없애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는 특별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취지다. 황 사장은 "'빼어남'이란 단순히 불편을 없애는 수준을 넘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수준을 말한다"며 "이를 위해 최소한 한 가지 이상 확실하게 차별화된 고객 경험 요소가 있어야 하고, 고객이 오직 유플러스에서만 가능한 서비스라는 점을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사장은 고객 입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지표로 해지율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황 사장은 "혁신적인 경험이 많아지면 해지율이 낮아진다"며 해지율이 가장 낮은 통신사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디지털 혁신을 위해 핵심기술의 내재화와 애자일(Agile) 업무 프로세스 정착이 중요하다는 점도 덧붙였다. 황 사장은 "AI·빅데이터·메타버스 같은 디지털 기술들을 실제 현업에 적용해 업무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이용하는 사례가 점점 더 많아져야 한다"며 "또한 올해에는 애자일 방식을 이끌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고, 제반 관리 프로세스도 정비해 빠르게 안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장을 가속하기 위해 신사업을 강화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황 사장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플랫폼 사업으로 성장시키면 이것이 미래 성장 사업이 될 수 있다"며 "아이들나라·아이돌라이브·스포츠를 플랫폼 비즈니스로 키울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했고, 관련 영역인 데이터·광고·콘텐츠 사업방안을 검토했다"고 말했다. 이어 "B2B 영역에서는 스마트팩토리·모빌리티·AICC(AI Contact Center)를 주력 신사업으로 정해 핵심역량과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며 "올해는 사내벤처 발굴을 지속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활동은 물론이고, 헬스·펫 등 영역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황 사장은 임직원에게 일등에 대한 꿈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황 사장은 "나날이 사업환경이 녹록지 않아지고 있지만. 올해가 우리에게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뼛속 깊이 고객 중심의 DNA를 장착하고 디지털 혁신 기업의 기술 역량과 일하는 방식을 더하면 진정한 일등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2-01-03 09:00: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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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신흥식 캠코 사장 직무대행 "'리딩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캠코 CI. /캠코 신흥식 캠코 사장 직무대행이 "국민과 정부가 기대하는 성과를 창출해 '리딩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사장 직무대행은 3일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2022년은 위기극복을 넘어 일상과 경제를 되찾고 선도형 경제로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가야 한다"라며 "캠코가 앞장서서 국민과 정부가 기대하는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리딩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캠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캠코법 개정과 자본금 확충을 기반으로 채무감면·상환유예 등으로 국민 삶에 안정을 더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중소기업 등 기업 경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라며 "혁신적 공공개발로 국가자산 가치 제고에 힘을 쏟아 비전 달성을 위한 초석도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캠코는 2022년을 '우리 사회가 일상으로 복귀하는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더 큰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라며 "채무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조치 종료에 대비해 위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경제회복 과정에서 경영 위기를 겪을 수 있는 구조개선, 회생기업 지원 프로그램 강화, 사업재편기업 등에 대한 차질 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신 사장 직무대행은 임직원을 향해 "올해는 캠코가 창립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만큼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해 볼 시점"이라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을 모색하면서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1-03 09:00:0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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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진효 SK쉴더스 대표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

박진효 SK쉴더스 대표는 "2022년은 사명을 바꾸고 맞이하는 새로운 시작의 해로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목표를 향해 도약해 나가자"며 "사이버보안과 물리보안의 우수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융합보안·안전 및 케어 영역의 신성장사업 확장을 통해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서 견고하게 자리매김하자"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3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SK쉴더스의 목표로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모 가속화와 기업가치 혁신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받는 기업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 존중과 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꼽았다. 특히, AI·DT·클라우드·퀀텀 등 빅 테크 기반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성장사업 영역인 융합보안·클라우드 보안·모바일·스마트 홈·무인화·케어 등에서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SK쉴더스는 2022년도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기존 사업의 확대와 신성장사업의 역량 확장 의지를 밝혔다. 우선, 지능형 융합보안 플랫폼 'SUMiTS(써미츠)'를 필두로 융합보안 사업 강화를 위해 'SUMiTS 사업 그룹'을 확대 재편하고 산업안전과 OT/ICS(운영기술/산업제어시스템) 영역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융합보안시너지 TF'도 신설했다.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경영을 추진하고 실행할 전담 조직도 만들어졌다. 지난 해 선제적으로 ESG위원회를 설치한 SK쉴더스는 각 분야의 ESG 경영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체계적인 ESG 경영 전략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 11월, 조직 간 시너지 제고와 글로벌 사업 확대, M&A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Corporate Center' 조직도 신설했다. Corporate Center는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한은석 센터장이 선임됐다. 박진효 대표는 "기존사업을 확대하고 신성장 사업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업 조직의 구조를 개편했다"며 "앞으로 SK쉴더스는 일상생활에서의 안녕과 안심의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에서 나아가 라이프 케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03 08:56:30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