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희사이버대,‘사이버대학 발전 유공 기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지난해 12월 30일 경희사이버대 네오르네상스관에서 '2021년 사이버대학 발전 유공 기관 표창' 수여식을 진행한 후 변창구 경희사이버대 총장(왼쪽)과 김중렬 한국원격대학협의회 회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최근 사이버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21년도 초·중등 이러닝분야, 사이버대학 발전 유공 기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유공 표창은 이러닝 분야에서 국정과제 추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추천받아 공개검증과 공적 심사를 거쳐 교육부에서 수여하는 표창이다. 경희사이버대는 2021년 개교 20주년, 대학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축적된 콘텐츠 개발 노하우와 온라인 수업 운영 경험을 통해 평생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2020년 교육부 주관 '사이버대학 인증·역량 진단'에서 A등급을 받은 4개 대학 중 가장 우수한 대학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경희사이버대는 2018년 사이버대학 최초로 '사이버대학 발전 유공 기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올해 3년 만에 교육부 유공 기관 심사에서 '사이버대학 발전 유공기관'으로 2회 연속 선정됐다. 2001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경희사이버대는 ▲2016-2021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6년 연속 사이버대학 부문 1위 인증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초 기관(사이버대학) 표창 ▲2020-2021년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2회 연속 수상 등 평가와 인증·수상을 받았다. 2018년에는 교육부 주최 '성인학습자 역량 강화 교육 콘텐츠 개발 사업'에 선정돼 역량 개발 교육과정 6개의 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했다. 2020년에는 성인 학습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 산업에 선정됐으며, 단기 교육과정인 '경희나노디그리' 운영, '사회 및 산업체 종사자의 원격 맞춤형 교육'의 우수모델 사례로 교육부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에서 평가받은 바 있다. 변창구 총장은 "교육부 주관 '원격대학 인증 역량진단'에서 2007년, 2013년, 2020년 3년 연속 최우수(A등급) 대학에 선정된데 이어 이번 원격교육 분야 표창은 사이버대학으로서 우수성과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닝 콘텐츠 성장과 사이버대학 발전을 위해 구성원 모두 힘써주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03 11:11:4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농어촌公, ESG경영체계 확립 해 농어업인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3일 온라인으로 올해 경영 방향인 ESG경영의 체계적인 기반을 확립해 농어업인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농어업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기후변화와 4차산업혁명, 코로나19 등 농어업·농어촌 패러다임의 빠른 변화에 대처하고,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KRC농어촌 뉴딜」에 대한 성과를 창출해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각계 전문가 의견수렴과 대내외 환경 분석을 통해'안전, 지속가능, 활력제고'의 가치를 중점으로 4개 분야 21개 세부사항으로 구성된 미래과제를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사는 미래 성장기반 확충을 통한 변화대응력 강화, 농어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내부역량 강화와 경영시스템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농어촌 기후변화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생산기반과 ICT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저탄소 에너지 시설 보급을 확대해 나가는 등 신성장사업 발굴 및 정책 사업화에 힘쓸 계획이다. 농어촌을 친환경·저탄소 공간으로 전환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농어가 탄소배출권 거래를 지원해 농어민이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시행해 온'KRC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등 농어가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부가소득 창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개보수와 배수개선사업 등 기후위기에 대비한 안전 관련 예산이 늘어난 만큼 철저한 사업시행 및 시설관리로 공사의 모든 사업에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비대면 저밀도 업무환경 조성 및 디지털 업무혁신을 위한 일하는 방식 혁신과 각 사업분야 별로 특성에 맞는 직원 역량강화로 구성원 간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도록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한다. 김인식 사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어업·농어촌의 미래전략을 가시화한 만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어업·농어촌의 발전을 이뤄 내겠다"며 "지속가능한 농어업을 위해 공사가 능동적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3 11:11:28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김일권 양산시장, '일상회복, 재도약, 시민통합' 시정목표 제시

김일권 경남 양산시장은 3일 새해를 맞아 2022년 주요 시정운영 방침을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거리두기 강화 방침에 따라 김일권 시장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새해 시정목표를 '일상회복, 재도약, 시민통합'으로 정하고, 민선 7기 4년차를 맞아 시민이 부여해 준 소명과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 양산시 시정 운영방향을 △일자리 창출과 미래성장 먹거리 확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풍요롭고 쾌적한 도시 조성 △희망을 키우는 교육과 문화·체육 △생활이 풍요로운 도약과 성장 5개 테마로 나누어 설명했다. 김일권 시장은 "2022년은 시정의 핵심 중점사업을 차질없이 완성시켜 시민들께 돌려드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취임 후 3년 반이 지난 오늘, 처음의 약속을 되새기며 시민들의 삶의 가치가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혼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시장은 "올해는 인구 50만명 중견도시를 향해 도약하는 중차대한 시기인 만큼 도시철도 양산선 건설, 가산산업단지 조성, 회야강 정비, 웅상센트럴파크 조성 등 대형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특히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구축에도 행정력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새해 시정방향은 미래먹거리 확보, 삶의 질 향상, 균형과 안전, 도약과 성장"이라며 "이러한 기조 속에 '사람 중심, 시민 우선인 시민이 시장'이라는 시정의 핵심가치로 현재의 소망을 실현하고 미래를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1-03 11:11:0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미국 국제가전박람회 참가 10개 스타트업 지원

창원시는 오는 5~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최대 국제가전박람회 CES2022(Consumer Electornic Show)에 관내 10개 스타트업들이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박람회 기간 동안 전 세계 스타트업들만 전시 가능해 혁신기술의 요람이라 불리는 유레카파크(Tech West)에 부스를 꾸리고 10개 스타트업의 창원 미래 혁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굿라이프(화재방지기능 안전콘센트), ㈜글로벌코딩연구소(코딩교육 콘텐츠), ㈜이플로우(퍼스널 모빌리티용 구동 드라이버 모듈), ㈜제이엔이웍스(위험상황 감지 시스템), 제이투씨(홍채인식 시스템), ㈜젠커스(전기자동차 급속 충전기), ㈜젬텍(헬스케어 의료기기), ㈜지에스에프시스템(스마트공장 자동화 시스템), ㈜클린온스페이스(비대면 유아교육 원목자동차), ㈜클린더스(신발 청정기) 등 10개 사이다. 시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위해 10개 기업에 대한 CES 참가비 및 홍보비, 항공료, 물류비 등을 포함해 전시기간 동안 참가기업들의 기술교류 및 계약상담 진행 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유레카파크 라운지에서 창원시 스타트업들의 기술 소개를 위해 허성무 시장이 직접 출연하는 홍보영상도 상영할 계획이다. 허성무 시장은 "미래 기술의 발상지라 불리는 CES 유레카관에 참가승인을 통과한 것만으로 이미 글로벌 시장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기술임을 입증받은 셈"이라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CES 참가에 열의를 다한 만큼 10개 기업 모두 세계시장에 펼쳐진 타 혁신 기술들과 적극 교류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03 11:10:5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일권 양산시장, '일상회복, 재도약, 시민통합' 시정목표 제시

김일권 경남 양산시장은 3일 새해를 맞아 2022년 주요 시정운영 방침을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거리두기 강화 방침에 따라 김일권 시장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새해 시정목표를 '일상회복, 재도약, 시민통합'으로 정하고, 민선 7기 4년차를 맞아 시민이 부여해 준 소명과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 양산시 시정 운영방향을 △일자리 창출과 미래성장 먹거리 확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풍요롭고 쾌적한 도시 조성 △희망을 키우는 교육과 문화·체육 △생활이 풍요로운 도약과 성장 5개 테마로 나누어 설명했다. 김일권 시장은 "2022년은 시정의 핵심 중점사업을 차질없이 완성시켜 시민들께 돌려드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취임 후 3년 반이 지난 오늘, 처음의 약속을 되새기며 시민들의 삶의 가치가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혼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시장은 "올해는 인구 50만명 중견도시를 향해 도약하는 중차대한 시기인 만큼 도시철도 양산선 건설, 가산산업단지 조성, 회야강 정비, 웅상센트럴파크 조성 등 대형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특히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구축에도 행정력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새해 시정방향은 미래먹거리 확보, 삶의 질 향상, 균형과 안전, 도약과 성장"이라며 "이러한 기조 속에 '사람 중심, 시민 우선인 시민이 시장'이라는 시정의 핵심가치로 현재의 소망을 실현하고 미래를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1-03 11:09:5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고양시민 녹색건축교실 성공적으로 마무리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녹색건축을 활성화하고 시민 참여를 제고하기 위한 '제1회 고양시민 녹색건축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최초로 개최한 고양시민 녹색건축교실는 고양지역건축사협회(회장 김영수)가 주관했으며 고양시와 고양신문이 후원했다. 제1회 고양시민 녹색건축교실은 수강생 모집 3일 만에 100명 이상의 시민이 수강을 신청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서 출발했다. 녹색건축교실은 ▲제1강 서울대 건축과 김광현 명예교수의 '사람은 왜 집을 짓는가(건축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을 시작으로 ▲제2강 해안건축 김태만 건축사의 '자연이 성장하는 도시(생태도시에 관한 구상)' ▲제3강 중부대 박은영 교수의 '정원의 기술(집안의 정원부터 마을정원까지) ▲제4강 녹색건축물 현장학습 순서로 진행됐다. 모든 강의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이루어졌으며 제4강의 현장학습은 강화된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동영상 강의로 대체됐다. 녹색건축교실 참여 시민은"집, 정원, 녹색건축에 대해 심도있는 이해를 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건축과 집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녹색건축교실을 운영하며 시민이 주거와 녹색건축에 대한 관심과 갈증이 크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내년에는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제2회 고양시민 녹색건축교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3 11:09:4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2022 신년사]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시대 열 것"

존경하는 109만 고양시민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시민 모두의 삶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새해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호랑이의 해'를 맞이하여 용맹한 기운으로 코로나19를 물리쳐 모두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8년 출범한 제8대 고양시의회는 지난해까지 조례안 등 1,069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활동에 힘써 왔습니다. 2022년 고양시의회는 특례시의회로서 '자치분권 시대'의 주역이 되도록 주민 중심의 새로운 제도들을 정착시키고, 자족도시 확립을 위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사업들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올 하반기에는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가 새롭게 구성됩니다. 새로운 의회의 개원을 꼼꼼히 준비하면서, 고양시의회 의원 모두는 시민중심 의정 활동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의를 대변하는 고양시의회는 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2년 새해 아침 고양시의회 의장 이 길 용

2022-01-03 11:09:2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한미약품, 망막질환 신약 '루미네이트' 中 판권 이전..1725억 규모

한미약품이 2022년 업무 시작과 함께 안과 분야 혁신신약에 대한 판권 이전 소식을 전했다. 한미약품은 글로벌 임상 단계 바이오 의약품 전문 기업인 에퍼메드 테라퓨틱스에 자사의 안과 분야 혁신신약 '리수테가닙(제품명: 루미네이트)'의 중국 내 독점 개발, 제조 및 상업화에 대한 판권을 부여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루미네이트는 한미약품이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미국 안과전문 연구개발(R&D) 기업 알레그로가 개발한 망막질환 분야 신약이다. 알레그로는 미국 등 글로벌 지역에서 건성노인성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루미네이트의 글로벌 2b·3상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5년 한국과 중국에서 리수테가닙(루미네이트)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알레그로로부터 독점적 권리를 취득한 바 있다. 한미약품은 에퍼메드가 중화권(중국, 홍콩, 대만, 마카오)에서 건성노인성황반변성 등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안과 주사제 리수테가닙의 제조, 개발, 상용화에 대한 독점권을 부여한다. 한미약품은 이번 에퍼메드와의 계약에 따라 확정된 계약금 600만 달러(약 71억원)를 포함해 향후 임상시험과 시판허가 등에 성공할 경우 받게 되는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총 1억4500만 달러(약 1725억원)를 수취하게 된다. 중국에서 제품이 출시되면 두 자릿수 퍼센트의 판매 로열티도 별도로 받는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은 "안과 영역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루미네이트가 중국의 역량 있는 바이오기업 에퍼메드를 통해 보다 발전된 미래가치를 입증할 수 있게 됐다"며 "파트너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과 영역에서 혁신적 신약으로 빠르게 상용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퍼메드 대표이사 다야오 자오 박사는 "현재까지 노인성황반변성과 관련된 환자의 대다수를 대표하는 건성노인성황반변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승인된 효과적 치료방법이 없다"며 "한미약품과 협력해 루미네이트의 개발 및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이러한 혁신적 치료 옵션을 중화권의 수백만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03 11:05:1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 LS그룹 구자은 회장, '양손잡이 경영' 강조

구자은 LS 회장 /LS LS그룹이 구자은 회장 체제로 전환한다. 구 회장은 '양손잡이 경영'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를 강조했다. LS그룹은 3일 안양 LS타워 대강당에서 LS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 하례 행사를 열었다. 구자열 회장 이임사와 구자은 회장 취임사로 진행됐으며, 사내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공유됐다. 이번 신년식은 지난해 11월 구자은 회장이 그룹을 맡기로 한 뒤 처음, 3대에 이어 아름다운 승계라는 전통을 이어갔다. 구자은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회장님 두 분께서는 우리 그룹의 든든한 뿌리와 뼈대를 일구시고 우리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자신감을 심어주셨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저는 전임 회장님들께서 이루신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고 임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LS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탄소 중립을 향한 에너지 전환이 결국 '전기화' 시대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LS에 있어 생존과 번영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구축할 기회, 이해 관계자에 LS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자부심과 희망을 심어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중점 과제로는 ▲양손잡이 경영을 통한 사업 시너지 극대화 ▲데이터 자산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글로벌화 ▲ESG를 통한 사회와 함께하는 성장 등 세 가지를 강조했다. 양손잡이 경영은 한손에는 전기와 전력, 소재 등 주력 사업에서 앞선 기술력을, 다른 한손에는 AI와 빅데이터 등 미래 선행 기술을 균형 있게 준비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고객중심 가치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또 글로벌 성장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시장과 고객 데이터 자산에 기반한 통찰력을 겸비하겠다는 의지와 LS의 클라우드 기반 글로벌 사업체계, ESG 경영을 통한 '미래 에너지 산업의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이라는 꿈을 조기에 실현하는 내용이다. 한편, 구자열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LS 회장으로서의 9년, 그 짧지 않은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해서 행복했고 영광이었다"며 임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후임인 구자은 회장은 국내·외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현장경험을 쌓았고 그룹의 미래혁신단을 맡아 미래를 향한 변화를 이끌어 온 만큼, 향후 젊고 역동적으로 LS를 미래 종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자산 50조 이상의 글로벌 기업으로 만들 적임자"라고 말했다. LS 관계자는 "올해 구자은 회장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LS는 전 세계적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기존 강점을 지닌 전기·전력 인프라와 에너지 솔루션을 바탕으로 그룹의 제 2의 도약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며, 또한 "그룹의 경영철학인 LSpartnership으로 임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ESG 경영과 고객 및 주주 가치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등 LS를 둘러싼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한 해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03 11:03:1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