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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설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 5천억원 지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영자금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지역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하여 '중소기업 특별자금대출'로 신규자금 3천억원을 편성해 오는 2월 25일까지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침체된 지역경제 현안을 고려해 민생안정 대책으로 자금수요가 집중되는 설을 앞두고 발빠르게 시행하기로 했다. 이로써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노무비나 체불임금 지급, 원자재 구입자금, 긴급결제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천억원의 만기연장자금을 함께 편성하여 이 기간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에 대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출받은 고객이 원할 경우, 만기 연장이 가능토록 했다. 이번 설 특별자금대출의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고 30억원 이내로 금리는 산출금리 대비 최대 0.70%포인트를 우대함으로써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번 설 특별자금대출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펼쳐 지역과 상생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매년 명절에 특별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에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펼침으로써 지역밀착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금융지원에도 힘을 쏟고있다. 이로인해 광주은행이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실시한 금융지원은 2021년 12월말 기준 27,422건, 1조2,464억원에 이르고 있다.

2022-01-17 11:05:54 김태수 기자
파주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6개, 시도교육청 17개, 광역 17개 및 기초 자치단체 226개)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지난 1년('20.10월~'21.8월)간 처리한 민원사무에 대해 3개 분야(▲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운영 및 활동 ▲민원처리 성과), 5개 항목(▲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을 평가했다. 평가는 기관 유형별 상대평가로, 평가 결과에 따른 5개 등급을 부여했으며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병행해 실시했다. 파주시는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파주시는 2020년 행안부 장관상, 2021년 대통령 기관상,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 선정에 이어 명실상부한 최고의 민원서비스 제공기관으로 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파주시는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 따른 무증상 감염 조기발견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이동형 선별검사소'를 운영해 추가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5명의 숨은 확진자를 조기발견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코로나 검사시 대기인원 혼잡을 피하기 위해 예진표 작성시스템을 운영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한 조례 제정,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표준화된 친절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원콜센터 구축 등 시민중심의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입장에서 생각하는 최고의 민원서비스 행정을 펼쳐 시민이 중심이 되는 파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7 11:05:44 안성기 기자
파주시, 안전한 통학로 및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안전한 통학로 및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위전리 보도설치구간을 추가 조성한다. 위전리 보도설치공사는 월롱면 위전리 지역 주민들과 교통약자의 통행 안전 및 생활의 편리함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2021년도에 위전3리 마을 입구부터 금강산랜드까지 550m, 폭 1.5m의 보도를 신설하였으며, 이어서 올해 위전4리 마을까지 600m를 추가로 연장하여 보도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추진하는 구간은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어린이 안전에 대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고 어린이가 즐겁게 등·하교 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3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6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고위험이 있고 보행자가 많은 학교 앞, 버스정류장, 취락지역 연결하는 구간 등 우선적으로 정비가 필요한 지역에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보행환경을 개선하고자 올해 사업비 약 37억원을 확보해 9개 지역에 보도 14곳 총연장 5.75km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날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보도 설치로 월롱면 위전리에 거주하는 학생들과 주민들이 한층 편리하고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7 11:05:30 안성기 기자
경기도 돼지질병방제 피드백사업 양돈농가 '호평'‥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추진하는 '돼지질병방제 피드백사업'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양돈농가의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질병방제 피드백사업'은 도내 돼지 질병 발생 최소화와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07년 전국 최초로 전액 도비 부담으로 도입한 사업이다. '사육단계별 혈청검사', '도축장 출하돼지 병변검사' 등을 실시, 전문 수의사가 검사 결과와 관리 방안을 농가에 안내해 질병 예방을 도모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도내 7개 시군 51개 농가(4,202두)에서 사업을 벌인 결과, '모든 1두당 연간출하두수(MSY)'가 연초 18.6두에서 연말 19.4두로 0.9두 늘고, 자돈폐사율은 연초 7.4%에서 연말 6.3%로 1.1%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시험소가 양돈단체, 방역지원본부를 통해 지난해 12월 15~24일 참여 농가 50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4%(매우 만족 74%, 만족 20%)가 만족하다고 대답하며 재차 확인됐다. 설문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만족스러운 점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복수응답 가능)에는 '항체가와 항원의 변화추이 분석을 통해 질병관리의 효과를 쉽게 파악' 응답이 62%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농가 자부담없이 주요 질병검사를 할 수 있어 경제적으로 도움' 응답이 48%, '검사결과를 농장 관리에 다양하게 활용' 응답이 38%로 그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실제 개선 효과를 본 질병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호흡기 질병'이라는 응답이 66%로 가장 많았으며, '전신성 질병'이라는 응답이 54%로 뒤를 이었다. 이 같은 결과는 연 2회 농가가 제일 우려하는 질병에 대해 무료 건강검진과 질병 컨설팅을 제공, 경제적 보탬은 물론 효과적인 질병 관리로 생산성 향상과 폐사율 감소 등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도는 올해 1억8,400만 원의 예산을 도비로 투입, 돼지질병방제 피드백사업을 지속 추진해 도내 양돈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동물위생시험소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위험과 코로나19 확산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양돈농가의 생산성이 뚜렷이 향상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라며 "'올해는 더욱 많은 농가가 사업에 참여하여 경기도만의 촘촘한 질병검사 서비스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1-17 11:05: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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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2년 어르신의 희망'희망 온돌사업'확대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노인 인구 비율 14% 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해 파주형 통합돌봄 '희망+ 온돌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희망+ 온돌사업'은 공공의 가치를 우선한 사회적경제조직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돌봄, 영양, 의료, 주거 등 지역사회에 기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1년 기준 총 3,449명이 지원을 받았다. 대표사업으로는 ▲돌봄서비스(가사간병 및 병원 동행서비스) ▲영양서비스(고령 친화 저염 당뇨치료식과 죽 등 영양식 제공) ▲의료서비스(찾아가는 의료지원 왕진사업) ▲주거서비스(고령친화 주거환경개선으로 안전바 및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등이다. 특히, 읍면동 플랫폼 공공서비스로 운정과 금촌 지역에 "우리동네 온돌방"을 통해 ▲먹거리 제공과 나눔 문화 확산 나눔 냉장고 ▲일대일 사회적 관계 형성 어르신동네 복지사 ▲독거노인의 복약 관리 IOT 스마트 인형 효돌e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퇴원환자와 제도화된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자로서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관으로는 지역자활센터, 파주통합돌봄센터, ㈜수호천사,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 ㈜행복더하기, ㈜클린케어, 파주혜민직업재활센터 등 7개 기관과 5개 의료기관인 연세송내과, 강남메디컬센터, 서울의원, 예닮의원, 우리愛병원이다. 이태희 복지정책과장은 "희망+ 온돌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위기에 처한 분들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7 11:04: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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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3년도 국고건의사업 70건 1,038억 원 발굴

곡성군이 지난 14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2023년도 국고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해 총 70건 1,038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 날 보고회에서 발굴한 사업 중 신규사업은 43건 258억 원(총 사업비 3,012억)이었으며, 계속사업은 27건 780억 원(총 사업비 3,908억)이었다. 이는 지난해 대비 12건, 363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곡성군이 국고 사업 발굴에 더욱 힘을 쏟고 있음을 여실히 드러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보고회는 유근기 군수가 주재한 가운데 부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원장 등 2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새롭게 발굴한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보완하고, 계속사업에 대해서는 원활한 재원 확보방안을 모색하는 등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치열한 논의를 주고 받았다. 대표적인 신규 사업으로는 문화 관광 분야에서 곡성 철도공원 조성사업(총 사업비 118억), 곡성 스포츠센터 건립사업(총 사업비 490억), 안전건설분야에 곡성 섬진강변 도로 숭상사업(총 사업비 450억) 등을 발굴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동악산 생태공원 조성사업(총 사업비 30억), 산림 분야에서는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총 사업비 50억) 등이 있었다. 또한 농업분야에서 곡성토란 농촌융복합 산업화지구 조성사업(총 사업비 30억), 청년 및 은퇴자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총 사업비 20억) 등을 새롭게 발굴했다. 특히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과 함께 곡성군이 올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인구정책 분야에 석곡권역 관외자 임시 거주시설 단지 조성사업(총 사업비 40억)을 역점시책으로 발굴해 눈길을 끌었다. 계속사업으로는 섬진강 동화정원 문화예술벨트 조성사업(총 사업비 93억), 옛 장터 주민참여 문화공간 조성사업(총 사업비 58억), 송전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총 사업비 437억) 등에 대해 재원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곡성군은 국고보조사업 신청을 하는 4월까지 지속적으로 지역 현안사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정부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춘 대응방안을 개발하고, 국고 확보 매뉴얼을 작성해 직원들에게 배포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 전방위적으로 나선다는 각오다. 곡성군 관계자는 "발굴한 현안사업을 인구 유입 정책과 연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사업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특히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사업 예산 확보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2-01-17 11:04:1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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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오미크론 방역 동참 캠페인 실시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곡성군이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방역 캠페인에 나섰다. 캠페인에는 곡성읍장, 석곡면장, 옥과면장 등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유관기관, 지역자율방재단, 민관협력위원 등에서도 동참하고 있다. 또한 각 읍면에서도 각종 단체와 주민을 대상으로 자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모두를 위해 잠시 멈춤!'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현수막, 어깨띠 등을 활용해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이동 및 모임 자제, 감기 증상 시 진단검사, KF94 이상 마스크 착용, 백신 접종, 개인방역수칙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곡성군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 코로나19 유입과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설 명절 연휴 전인 1월 28일까지 읍면, 유관 기관 및 단체를 통해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5일장날에 맞춰 기차마을전통시장 입구, 석곡장 입구, 옥과장 입구에서 시장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들어 곡성군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추정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등 확진자 발생 경로도 다양해지면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미크론은 접촉이 곧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선제검사 및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 개인위생 등 기본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어느 때보다도 엄중한 상황이다. 설 명절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 군민 모두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2-01-17 11:03:5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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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靑 신임 민정수석에 김영식 전 법무비서관 내정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에 김영식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내정했다. 김진국 전 민정수석이 지난해 12월 21일 자녀의 입사지원서 논란으로 사퇴한 이후 약 한 달 만에 후임 인사가 발탁된 셈이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김 신임 민정수석 내정 사실에 대해 전했다. 김영식 전 비서관은 지난 2019년 5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2년 가까이 청와대에서 근무한 인사로 현재 법무법인 광장 소속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이에 박 수석은 "신임 민정수석은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비서관을 역임했기 때문에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탁월한 업무 능력과 소통 능력을 갖추고 있어 개혁 국정과제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공직기강 확립 등 민정수석으로서 소임을 원만하게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 대통령 임기가 4개월 남짓 남은 만큼, 민정수석실에 근무한 인사를 사실상 승진 시켜 인선한 셈이다. 업무 인수인계 및 검증 절차 문제 역시 민정수석실 근무 인원인 만큼 빠르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민정수석 공석이 길어지는 데 따른 우려도 있는 만큼 문 대통령은 아중동 3개국(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 순방 기간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오늘(17일) 현지에서 재가할 예정이며, 임기는 내일(18일)부터 시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당초 문 대통령) 출국 전에 인사를 발표하려 했으나 추가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확인했고, (대통령은) 출국 전 (신임 민정수석 인선을) 구두 승인했다"며 인선 시점이 문 대통령 순방 기간 이뤄진 데 대한 입장도 설명했다. 한편 신임 김 민정수석은 광주 송원고,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사법고시 40회로 법조계에 입문했다. 이후 광주·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쳐 퇴직한 이후 약 3개월 만인 2019년 5월 법무비서관으로 임명됐다. 이후 신임 김 민정수석은 지난해 4월 법무비서관에서 퇴직했고, 약 3개월 만인 같은 해 7월 법무법인 광장 소속 변호사로 자리를 옮겨 활동해왔다.

2022-01-17 11:03:44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