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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한국-캐나다 AI 교육 연구 보고서 공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세계 각국이 인공지능 기술과 산업을 진흥하고 있지만, 정작 인공지능 전문가의 부족은 그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우리나라도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해 정부와 기업, 학계가 팔을 걷어붙이고 있지만 AI 교육에 관한 정보와 연구의 부족으로 체계적인 진행이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KAIEA)는 캐나다의 국책 연구기관인 캐나다아시아태평양재단(APFC, Asia Pacific Foundation of Canada),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와 공동으로 연구한 '한국-캐나다 인공지능 교육 연구 보고서'를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한국과 캐나다의 공교육 및 시민사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인공지능 교육에 대해 현황과 특징을 연구하고 약점, 강점, 위협, 기회의 SWOT 분석을 통해 각 국의 AI 교육에 대한 정책적 전망과 시사점을 주기 위해 작성됐다. 보고서에 의하면 인공지능 교육은 한국, 캐나다 모두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한국은 국가 차원에서 AI 교육을 입안하고 추진하는 반면, 캐나다는 각 주의 자체 부서와 시민 사회에서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보고서는 3가지 사항을 각 국 정부와 교육 관련자들에게 요청하고 있는데, ▲각 국 정부는 유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AI 교육에 실질적인 투자를 해야 하며, 모든 학생들에게 필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평등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 ▲AI 교육에 있어 민간과 시민사회의 참여를 독려해야 하지만 정부는 AI 교육의 품질과 일관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점 ▲AI 교육 중 '인공지능 윤리'는 교육과정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번 연구에 대해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은 "인공지능 교육은 이제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 교육으로 진행해야 한다. 한국, 캐나다 AI 교육 연구를 통해 양 국가간 AI 교육에 대한 교류와 협력 필요성을 절감할 수 있었다"며, "하지만 아직 AI 시대 초창기인만큼 정부와 학계, 시민사회가 AI 교육에 관한 많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캐나다아시아태평양재단은 1984년 캐나다와 아시아-태평양 지역과의 양자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캐나다 연방정부가 설립한 비영리 싱크탱크이며,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는 AI 기술과 산업에 대한 인문학 기반의 학문적, 학제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연구기관이다.

2022-01-17 14:23:3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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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작업대' 안전난간 없어…9년간 172명 사망

고소작업대 사고 유형. 자료=고용노동부 지난 9년간 고층 건물에서 작업하다 숨진 노동자가 172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건설업이 사망 사고의 80% 가량을 차지했다. 건물 외벽공사 도중 안전 난간 부실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례가 대부분이었다. 1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9년간(2012~2020년) 고소작업대 사망 사고는 172명으로 집계됐다. 고소작업대는 노동자가 높은 장소에서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만든 장비다. 건물 외벽공사 등에서 사용하는 '차량탑재형'과 배관 작업 등 실내에서 사용하는 '시저형' 등이 대표적이다. 고소작업대 사망 사고를 업종별로 보면 건설업이 135명으로 전체의 78.4%였고, 이어 제조업 24명, 기타 13명이었다. 사고 유형별로는 추락(떨어짐) 94명, 끼임 36명, 넘어짐 21명 등이었다. 권기섭 고용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추락 사고의 경우 안전 난간을 임의로 해체하거나 안전대 미착용 등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했다"며 "끼임 사고는 과상승 방지장치 설치가 미흡하거나 설치되지 않은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업종별 고소작업대 사망사고 현황. 자료=고용노동부 고용부는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관리자·작업자의 위험 요인 점검 방안이 담긴 '고소작업대 안전관리 매뉴얼'을 현장에 배포하기로 했다. 매뉴얼에는 관리자가 안전난간 및 과상승 방지장치 상태, 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포함한 작업계획서를 작성해 해당 내용을 작업대 탑승자에 알려야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작업대 탑승자는 일하기 전 작업 방법을 이해하고 안전 난간 및 장치 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보호구를 착용해야 한다. 고용부는 고소작업대 안전한 사용 방법과 과상승 방지 장치 설치 기준을 의무화하는 법령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권 본부장은 "고소작업대는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지켜도 효과적인 사망사고 예방이 가능하다"며 "고소작업대 작업 현장에서는 안전에 관한 미세한 관심이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1-17 14:22:2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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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의 4연속 미사일 발사에도 與 종전선언 유지할까

17일 발간된 재명이네뉴스룸 3페이지와 지난 14일 평안도 의주 일대에서 열차로 발사된 북한의 KN-23 탄도미사일. 편집=문형철 기자 문재인 정부를 위시한 범여권의 '종전선언' 분위기에도 북한은 '우리식 무장노선'을 이어갔다. 임인년 새해 첫달들어 4번이나 연이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17일 "오늘 오전 8시 50분과 8시 54분경 북한 평양시 순안비행장 일대에서 동북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의 발사체를 탐지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이번에 발사된 발사체의 비행거리는 380㎞, 고도는 약42㎞로, 세부제원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 북한은 앞서 14일 평안북도 의주 일대에서 열차로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KN-23 2발을 발사했다. 11일과 5일에는 자강도 일대에서 동일한 궤도로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주장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은 앞서 이들 탄도미사일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졌음을 밝히면서, 군사적 위험수위를 높여왔다. 그렇지만, 범여권은 여전히 '북한과의 대화'를 중시여기면서 '멸공'과 '주적'과 같은 용어를 두고 야당과 정치적 논쟁만 키워가고 있는 상황이다. 대선 국면을 놓고 여권과 야권이 북한의 도발에 대해 통일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모습을 봐야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은 높아지고 있다.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재명이네뉴스룸 제10호를 발간하면서 권두에 '금강산 재개·DMZ 관광 추진 남북 철도·도로 연결'을 실었다. 일각에서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올린 것이기에 지난친 색깔론은 자중해야 한다"면서도 "이미 22사단(강원도 고성군)의 연이은 경계실패 원인 중 하나로 떠오른 경계취약지의 관광화와 북한의 철도미사일 상항을 고려하지 못한 경솔한 내용"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제명이네뉴스룸에 따르면 이 후보는 16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법을 제정하고 평화경제특별구역을 지정해 남북경제협력과 공동 자원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에 대해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새로운 미사일의 시험발사일보다 사흘 전 열차발사처럼 이미 전력화된 무기의 운용숙달 및 성능개량 차원의 동계훈련 쪽에 힘을 실었다. 김 교수는 미국을 의식한 수위조절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 평가했다.

2022-01-17 14:20:25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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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딜리셔스 아이디어' 내걸고 매장 유니폼 변경

성동구 소재 이마트24 본점에서 모델이 변경된 유니폼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24가 지난 14일부터 매장 근무시 착용하는 유니폼 디자인을 변경하며 지난해 발표한 슬로건 '딜리셔스 아이디어' 내재화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교체한 매장 유니폼은 골프 조끼를 모티브로 심플한 검정색으로 고급스러움과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검정색 바탕 뒷면 상단에 영문 DELICIOUS IDEA(딜리셔스 아이디어)가 세로로 작게 레터링 된 조끼스타일로, 이마트24는 근무자가 '입고 싶은 유니폼'을 목표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마트24는 직원들이 업무 시간에 입을 수 있는 플리스도 마련했다. 이마트24를 연상시키는 노란색에 딜리셔스 아이디어가 뒷면에 세로로 레터링 했다. 이마트24는 이번 유니폼 변경을 시작으로 슬로건 내재화에 나선다. 슬로건 딜리셔스 아이디어는 '1. 아주 맛있는', '2. 아주 기분 좋은'이라는 딜리셔스의 사전적 의미를 기반으로, '맛있고 기분 좋은 경험'이 가득한 '이마트24'를 통해 고객이 이마트24를 찾도록 하겠다는 의지와 목표가 담긴 슬로건이다. 이마트24는 단순히 슬로건 변경에만 그치지 않고 직원들과 가맹점이 '딜리셔스 아이디어'의 가치에 부합하는 생각과 행동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내재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이번 유니폼 변경을 진행하게 됐다.

2022-01-17 14:19:2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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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스웨트, 프로농구 올스타전 공식 음료 활동

지난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_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가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 우승자 이관희 선수에게 2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가 지난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공식음료로 참여했다. 2년 만에 팬들을 만나는 이번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선수와 팬들이 호흡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가 마련됐다. 선수들은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장외 이벤트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올스타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된 '팀 허웅'과 '팀 허훈'이 뜨겁게 격돌했다. KBL 최고의 슈터를 가리는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에서는 이관희(창원 LG)가 허웅(원주 DB)을 19-1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동아오츠카는 우승자 이관희 선수에게 2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동아오츠카는 올스타전 관람 농구 팬들을 위한 전광판 퀴즈 이벤트, 응원 이벤트, 포카리스웨트 라벨 분리 이벤트 등을 준비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된 현장에 재미를 더했다. 지난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_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가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 우승자 이관희 선수에게 2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전광판 퀴즈 이벤트와 응원 이벤트에 참여한 현장 농구 팬 1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포카리스웨트 굿즈 키트를 상품으로 증정했다. 또한 농구 팬들에게 투명 페트병과 라벨을 분리해 버리는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해 '포카리스웨트 라벨 분리 이벤트'를 진행했다. '포카리스웨트 라벨 분리 이벤트'는 포카리스웨트 라벨과 투명 페트병을 분리 배출한 뒤 뚜껑을 농구 골대에 던져 골인 시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로 동아오츠카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일상 속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 메시지를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하정태 동아오츠카 스포츠마케팅 담당자는 "2년 만에 열린 KBL 올스타전인만큼 포카리스웨트가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농구 팬 분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며 "포카리스웨트 어플 스웨트마켓에서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 참여 선수 유니폼을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농구 팬 분들의 많은 응모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KBL과 함께 올스타전을 개최한 대구 지역 6개 학교 농구부 학생들에게 1000만원 상당의 포카리스웨트와 스포츠 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7 14:16: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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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계약서 경쟁입찰로 바뀌자 담합…공정위, 동방·서강기업·동화에 과징금 2.3억원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사진=메트로신문DB 광양제철소 생산 후판제품 운송용역 입찰에서 낙찰예정자, 들러리 사업자, 투찰가격을 담합한 업체 3곳이 적발돼 제재를 받는다. 이들은 장기간 수의계약으로 용역을 수행하던 업체들로 계약방식이 경쟁입찰로 바뀌자 손해를 피하려고 담합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6년~2018년까지 포스코가 매년 실시한 광양제철소 생산 후판제품 운송용역 입찰에서 담합한 (주)동방, 서강기업(주), (주)동화 등 3개사에 대해 시정명령(향후 행위 금지 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2억33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정위 조사 결과, 업체들은 포스코가 후판제품의 운송용역 수행사를 장기간 수의계약 방식으로 선정해오다 2016년부터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일부 운송구간에 대해 경쟁입찰을 통해 용역사를 선정하기로 하자, 과거와 유사한 규모의 운송 물량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발생하는 유휴 설비로 인한 손해와 경쟁으로 인한 가격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담합을 하게 됐다. 포스코의 후판제품 운송용역 입찰에서는 운송구간별로 단가를 투찰하는데, 3개사는 기존에 자신들이 수행하던 운송 구간들을 각자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전제로 운송구간별 낙찰 예정자, 들러리 사업자, 투찰가격을 합의했다. 3개사 소속 입찰담당 임직원들은 입찰일 며칠 전 회합을 갖고, 운송사별로 낙찰받을 운송구간을 배분했고 각 운송구간별로 직전년도 대비 99.7%~105% 수준으로 투찰가격을 합의했다. 이들은 담합한 결과 합의대상인 운송구간 121개 중 79개 구간에서 낙찰예정자가 낙찰을 받았고, 해당 용역을 수행해 약 54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공정위는 이들에 시정명령과 함께 동방에 9100만원, 서강 9400만원, 동화 4800만원씩 과징금(잠정)을 부과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로 각 산업의 주요 원가요소 중 하나인 운송료를 절감시켜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공공·민간 분야 입찰에서 담합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법위반 예방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모니터링 활동을 면밀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1-17 14:10: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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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인천e음 장보기 서비스 '설 기획전'

지역화폐 플랫폼을 운영하는 코나아이가 오는 28일까지 설 명절 맞이 'e음 장보기 설 기획전'을 열고 제수용품, 명절 먹거리, 명절 선물세트 및 170여 종의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전통시장 e음 장보기 서비스는 인천시 지역화폐 '인천e음' 플랫폼 기반의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다.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을 통한 주문이 가능하고 평일 기준 2시간 이내에 상품을 배송한다. 인천e음 회원이라면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 가입 없이 인천e음 메인화면에 있는 'e음 장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 결제에 따른 캐시백 혜택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이번 설 기획전에서는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계산시장, 남동구 모래내시장, 미추홀구 석바위시장, 남동구 구월도매시장 등 총 5개 시장 26개 상점의 170여 개의 상품 및 명절 선물세트와 명절 관련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추가로 인천e음 캐시백 10%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기존과 동일하게 평일 오후 5시 이전에 주문하면 배달 권역에 한해 2시간 내 배송 받을 수 있으며, 일부 설 기획 상품의 경우 한시적으로 택배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단, 택배 상품 배송 접수는 1월 25일 자정에 마감된다. 또 설 기획 상품 3만5000원 이상 구매 시 복주머니 에코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계산시장에서는 굴림만두, 모듬전, 떡국떡 등 2만원 상당의 '설 명절 한상세트'를 9900원에 판매하는 '9900원 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과 상생함과 동시에 인천e음 회원분들께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e음 장보기 서비스를 통해 관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17 14:08:4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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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KB·한국투자·하이투자·교보·신한금융투자

KB증권이 공모주 청약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KB證, 공모주 청약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먼저 'KB증권 중개형 ISA'에 가입한 고객 누구나 1인당 최대 100만원 한도로 '세전 연 5.0% 특판RP(91일물)' 매수 기회를 제공한다. 한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가입 가능하고, 최초 1회만 매수 가능하다. 중도해지 시에는 세전 연 0.85%, 만기 후에는 세전 연 0.10%를 지급한다. 주목할 만한 점은 'KB증권 중개형 ISA' 고객에게 주어지는 청약한도 우대혜택이다. 공모주 청약 전일까지 'KB증권 중개형 ISA'에 100만원 이상 순납입 시 청약한도 1.5배, 2000만원 이상 순납입 시 청약한도 2배의 공모주 청약우대 혜택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KB able 발행어음 신규고객 특별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인 신규고객 및 휴면성 고객 대상으로 발행어음 12개월물 연 3.2%(세전), 발행어음 6개월물 연 2.8%(세전)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한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가입 가능하다. 개인 신규고객은 2021년 1월 1일 이후 KB증권 최초 신규고객(실명확인번호 기준)이며, 휴면성 고객은 특판 발행어음 매수일 전월말 기준 1년간 총 자산 평잔이 100만원 미만인 고객이 해당된다. 1회에 한해 상품별 최소 100만원, 최대 3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발행어음 6개월물과 12개월물 합산 1인당 최대 3억원 한도다. 'KB able 발행어음'은 KB금융지주의 100% 자회사인 KB증권(신용등급 AA+)이 직접 발행하고 원금과 약정된 수익률을 지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유동성 상품이다. 현재 KB증권을 포함하여 인가를 받은 초대형 증권사에서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작년 카카오뱅크 그리고 올해 연이은 대형 기업공개(IPO)를 주관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공모주 청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신규 및 휴면성 고객의 자금운용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 같은 혜택을 준비했다"며 "공모주 청약과 더불어 KB증권과 함께한 고객들에게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상품투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KB증권 중개형 ISA' 및 'KB able 발행어음' 등에 대한 기타 상품 가입 및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가까운 KB증권 영업점,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투證 TRUE ETN 웹사이트, '2021 앤어워드' 그랑프리 수상 한국투자증권은 'TRUE ETN' 웹사이트가 '2021 앤어워드'에서 디지털미디어&서비스 부문 그랑프리(대상)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TRUE ETN은 한국투자증권에서 발행하는 상장지수증권(ETN) 브랜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s)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방송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산업계 최고경영자(CEO), 외부전문위원 등이 3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그랑프리를 수상한 TRUE ETN 웹사이트는 빠르게 성장하는 ETN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ETN 상품에 특화된 페이지로 개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TRUE ETN 웹사이트는 ETN 종목 검색은 물론 상품별 핵심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하고 모바일에 최적화된 반응형 웹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 관련 교육이나 수익률 시뮬레이션 등 투자에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여 금융소비자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현준 한국투자증권 투자금융본부장은 "ETN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상품의 개념 이해부터 실제 투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이를 통해 시장을 성장시키고 금융소비자에게는 투자 포트폴리오의 다양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이투자증권, 설 연휴 MTS·HTS 서비스 중단…전산센터 이전 하이투자증권이 설 연휴인 이달 29일 오전 7시부터 31일 정오까지 고객 서비스 전체가 일시 중단된다고 17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본사 이전에 따라 전산센터를 옮기게 되면서 설 연휴 고객 서비스를 중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간 홈트레이딩서비스(HTS),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홈페이지, ARS 등 온라인 매체 접속은 물론 업무 처리가 중단된다. 계좌 개설 등 비대면 업무와 ARS를 통한 카드 분실 및 사고 등록, 입·출금 및 자금 이체와 온·오프라인의 체크카드를 통한 결제도 중단된다. 국내 및 해외 주식의 온라인 주문이 불가능하지만, 홍콩 주식의 경우에는 3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전 12시까지 고객지원센터를 통한 유선 주문만 제한적으로 가능하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전산센터 이전에 따른 업무 서비스 중단으로 발생할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에 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본사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이달 전산센터를 마지막으로 본사 이전 작업을 최종 마무리한다. ◆교보증권, '머니텐TV' 유튜브 방송 개편 교보증권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머니텐TV'에서 투자정보 방송을 개편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매일 색다른 주제로 신속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구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월·화요일에는 오전 9시30분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월요일에는 시황과 투자전략을 전달하는 '주간나침판', 화요일에는 주요 경제이슈와 서적을 소개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투자의 온도'를 각각 방송한다. 금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삼프로TV 등에 출연중인 박병창 부장의 '증시TALK', 오후 1시 산업별 담당 애널리스트가 투자전략을 전달하는 '교두보'를 방송한다. 김예솔 아나운서의 '뉴스키워드4'는 '뉴스솔솔'로 개편된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투자자들에게 신선한 아이디어와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투자의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 공모주 펀드 가입 이벤트 신한금융투자가 공모주 펀드에 가입하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월 28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대상 펀드 가입 후 3월 31일까지 잔고를 유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기간 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해당 공모주 펀드 가입 시 매수 금액에 따라 문화상품권 최대 3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신한금융투자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1-17 14:08:1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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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中 작년 경제성장률 8%대 턱걸이…경기 냉각 본격화

중국의 경기 냉각이 본격화됐다. 작년 연간 경제성장률은 8.1%로 8%대를 지켰지만 4분기 경제성장률은 '쇼크' 수준이라던 3분기보다 더 낮아졌다.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4.0%로 집계됐다. 기존 전망치 3.6%는 웃돌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우려가 컸던 2020년 2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작년 중국의 경제성장률을 분기별로 보면 1분기에는 기저효과로 18.3%까지 상승했지만 2분기 7.9%, 3분기 4.9%, 4분기 4.0% 등으로 경기 둔화 움직임이 가시화됐다. 연간 GDP 증가율은 8.1%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충격으로 2020년 2.2%까지 낮아진 이후 8%대로 올라섰지만 기저효과 등을 제외하고 보기 위해 2020년과 2021년 연평균으로 보면 중국의 성장률이 5.1%까지 낮아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2011년 9%대에서 2012~2015년 7%대로 내려왔고, 2016년~2019년에 유지했던 6%대마저 깨진 셈이다. 중국의 강력한 '제로 코로나' 정책은 세계 주요국 가운데 코로나19 충격에서 가장 빨리 빠져나오게 했지만 반대로 반복된 봉쇄와 비용은 부담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 부동산과 빅테크 등에 대한 규제 강화와 함께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공급망 차질 등 외부적 요인까지 가세하면서 중국의 성장 동력은 빠르게 약화됐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시안 페너 아시아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블룸버그TV에 "부동산 시장 침체와 중국의 코로나19 제로 정책이 경제 성장을 계속 압박할 것"이라며 "소매 판매 수치는 여전히 코로나 제로 정책이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말해주며, 회복 기미는 찾을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소비의 경우 특히 작년 12월에 눈에 띄게 부진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종 확진자가 나오면서 중국 당국이 전국에서 통제를 크게 강화한 탓이다. 인구 1300만의 도시 시안은 전면 봉쇄된 상황이다. 올해 전망 역시 밝지 않다. 골드만삭스의 경우 중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4.3%로 하향 조정했다 . 블룸버그는 "글로벌 수요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여전히 국내외에서 확산되고 있다"며 "헝다 사태로 시작된 주택 시장의 위기 역시 끝이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예상보다 빠른 둔화 움직임에 경기부양 방안도 발표됐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이날 정책 금리인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0.10%포인트 인하했고, 오는 20일 대출우대금(LPR) 추가 인하도 예고했다. 기준 금리 인하는 2년여 만이다. 앞서 인민은행은 지난달 지급준비율과 LPR를 한 차례씩 내린 바 있다.

2022-01-17 14:08: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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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지나고 고추장·쌈장도 가격 오른다…원재료값 상승으로 인상 불가피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이 장을 보고 있다. /뉴시스 연초부터 식료품 가격이 줄줄이 오른 데 이어 설 명절 이후 고추장을 비롯해 쌈장 된장 등 장류 가격도 인상될 전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대상은 설 명절 이후 장류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CJ제일제당의 평균 가격 인상률은 9.5%, 대상은 11.3%다. CJ제일제당은 해찬들 브랜드의 고추장, 된장, 쌈장 등 전 제품 가격을 올린다. 대표 제품인 '해찬들 태양초 골드 고추장 1kg' 가격이 1만6000원에서 1만7500원으로 9.3% 오른다. 대상은 순창 고추장과 햇살담은 간장 등 장류 전 제품 가격을 10% 내외로 인상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원가 상승분 반영시 두 자릿수 이상이 불가피하지만 소비자 부담 최소화를 위해 한 자릿수 인상으로 낮췄다"며 "인상 시기는 설 명절 이후로 늦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두와 고추 가격이 크게 올랐고, 무엇보다 쌀값이 지난해대비 40% 가량 인상돼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대상은 다음달 7일부터 장류 가격을 평균 11.3% 올릴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샘표는 지난달 간장 17종의 편의점·대형마트 출고 가격을 8% 인상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7 14:06:4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