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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슬림한 크기·넉넉한 얼음 '아이스 스탠드 3.0' 선봬

코웨이가 슬림한 크기에도 넉넉한 얼음을 제공하는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아이스 스탠드 3.0'(사진)을 출시했다. 4일 코웨이에 따르면 아이스 스탠드 3.0은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부족함 없이 얼음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 크기는 줄이고 제빙 성능은 강화했다. 가로 33cm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약 11% 부피를 줄여 좁은 장소에서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얼음 저장고는 3kg으로 넉넉하게 사용 가능하며, 일일 제빙량은 두 배로 늘어난 13.6kg을 구현해 하루에 최대 약 1246개의 얼음을 생성한다. 특히 16분마다 신선한 얼음을 생성하는 쾌속 제빙 기술력을 탑재해 전작 대비 약 23% 빠른 속도로 얼음을 공급해준다. 아이스 스탠드 3.0 정수기는 물을 받는 추출구 부분의 효율성과 편의를 높였다. 추출부 높이는 허리를 굽힐 필요 없도록 팔 높이까지 올렸다. 추출 공간은 27cm로 넓어져 긴 물병도 기울이지 않은 채로 안정감 있게 올려두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얼음과 물이 동시에 나오는 '얼음물' 기능이 적용돼 각각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3단계 맞춤 추출(약 500mL, 700mL, 1L)로 필요한 용량만큼을 원터치로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 아이스 스탠드 3.0 정수기는 RO 필터 시스템을 통해 촘촘하게 걸러낸 물을 제공한다. 중금속, 박테리아 등 물 속에 녹아있는 유해물질뿐만 아니라 노로 바이러스, 대장균 등도 제거 가능하다. 이 외에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전기료 부담을 줄였다.

2026-03-04 10:16: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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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서울에 첫 직영 장례식장 열어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서울에 첫 직영 장례식장을 열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서울 구로구 새말로에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의 16번째 지점 '쉴낙원 서울제중 장례식장'을 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제중점은 연면적 965㎡(289평)으로 최대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210㎡(63평) 규모의 특 3호실을 포함해 총 6개의 빈소를 갖췄다. 용품 전시실, 휴게공간, 영결식장, 참관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유가족들이 편안하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프리미엄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지점은 구로역 인근에 위치해 높은 접근성을 자랑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빈소 및 사전상담 할인 혜택을 마련해 고품격 장례시설을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쉴낙원은 웅진프리드라이프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장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18년 선보인 국내 최초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다. '쉴낙원'이라는 명칭은 휴식을 의미하는 '쉼(休)'과 아름답고 영원한 안식처를 뜻하는 '낙원(Paradise)'의 의미를 담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2018년 경기도 김포시에 '쉴낙원 김포 장례식장'을 최초로 선보인 이후 현재 ▲김포 ▲인천 ▲경기(용인) ▲세종 ▲오산동탄 ▲홍천 ▲남대전 ▲갈마성심 ▲당진 ▲일산 ▲파주운정 ▲논산 ▲포항 ▲부산 ▲양산에 이어 이번 서울제중까지 업계 최다인 전국 16곳에 쉴낙원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어디서나 최상의 통합 장례서비스를 균일하게 제공하는 쉴낙원 체인망은 회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서울 내 첫 직영 장례식장인 쉴낙원 서울제중 지점이 지역 주민들에게 프리미엄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지역에 쉴낙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들이 어디서나 최상의 장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09:52: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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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코스닥도 5%대 추락

중동전 리스크 확산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부터 각각 5%대 급락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이틀 연속 급락하며 연일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4일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9.32포인트(5.86%) 하락한 5452.59를 나타냈다. 3%대 급락 출발한 뒤 5500선이 무너지면서 이틀 연속 추락했다. 코스피는 연일 급락세를 보이면서 전날에 이어 오늘도 장 초반부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2초께 유가증권시장 매도사이드카를 발동, 향후 5분간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이 일시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올해 들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네 번째이며, 이틀 연속 발생하고 있다. 사이드카란 시장 상황이 급변할 경우 프로그램 매매 호가를 일시적으로 제한함으로써 프로그램 매매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선물 가격이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할 때 발동된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1.95포인트(6.04%) 하락한 807.65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도 방산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73%)를 제외하고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7.48%)와 삼성전자우(-11.07%), SK하이닉스(-.586%)가 일제히 급락 중이다. 자동차주인 현대차(-7.56%)와 기아(-7.73%)도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SK스퀘어(-7.92%), LG에너지솔루션(-4.45%), HD현대중공업(-5.59%) 등이 일제히 내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67.28포인트(5.91%) 떨어진 1070.42를 기록 중이다. 외환시장도 출렁이고 있다.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고조되면서 간밤 원·달러 환율은 1500원을 넘어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조선에 대한 해군 호송 작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일부 진정됐지만, 뉴욕 증시 내 주요 3대 지수는 모두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83% 내렸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94%, 나스닥지수는 1.02% 하락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마이크폰이 8% 급락하며 국내 반도체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04 09:28: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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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특공 생애최초 평균 8.18대 1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아파트의 특별공급 평균 경쟁률이 2.18대 1을 나타냈다. 생애최초 공급 경쟁률은 8.18대 1이다. 분양가 부담 속에서도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등 실수요 청약이 이어졌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일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특별공급 824가구 모집에 총 1800건이 접수됐다. 유형별로는 생애최초가 1178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혼부부 488건이 뒤를 이었다. 다자녀 86건, 노부모부양 11건, 기관추천 37건으로 집계됐다. 평형별로는 전용 59㎡ 타입에 수요가 집중됐다. 특히 59㎡A와 59㎡C 타입에 신청이 몰리며 경쟁률을 끌어 올렸다. 59㎡C 타입은 생애최초 33가구 모집에 430건이 접수돼 1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초소형 일부 타입은 미달이었고, 중대형은 비교적 안정된 흐름을 보였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경기 구리시 수택E구역을 재개발해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가 함께 분양하는 대단지다.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으로 총 3022가구에 달한다. 이 가운데 15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의무가 없고,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전매 제한은 1년이다. 단지 중심에서 직선거리 800m 내에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을 이용할 수 있다. 8호선 연장(별내선) 개통으로 강남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가격이 부담이다. 전용 84㎡ 분양가는 최대 13억5070만원으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3950만원에 달한다. 전용 59㎡도 9억3510만~10억4270만원으로 책정됐다. 입지 경쟁력과 비규제 조건에도 높은 분양가에 실수요자가 중소형 위주로 선별 청약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특별공급에 이어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계약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이뤄진다.

2026-03-04 09:25:26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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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Xi), 보증기간 끝나도 단지 안전지원

GS건설은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활동인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자이답게, 관심깊게' 활동은 전기실, 기계실 펌프 장비 등 노후화된 공용부 및 차수막 등 단지내 입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공용부 시설물 위주로 점검을 실시해 화재, 침수 등 대규모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점검 활동이다. 입주자대표회의와 사전 협의를 통해 일정을 정한 후 GS건설과 AS전문업체 자이S&D의 기술자격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들이 현장에 파견돼 단지 공용부를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리포트 형태로 입대의에 제공하게 된다. 또한, 입주민들의 요청이 있을 시 안전한 단지 운영을 위해 아파트 운영·관리업체에 점검 결과에 따른 설명과 교육 등 자문도 진행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자이답게 관심깊게 서비스는 자이(Xi)의 기존 사후 관리체계를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단지까지 확장한 프로그램"이라며 "GS건설은 주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입주초기부터 장기거주 단계까지 자이(Xi)에 거주하면 안심할 수 있다는 고객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이(Xi)는 입주 이후 단계별 사후관리 서비스를 마련해 공급한 이후에도 고객과의 신뢰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입주 초기 1~2년 단지 대상으로 입주민 요청 이전에 건설사가 조경,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 전반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 필요시 보수를 진행하는 '먼저보고 새로고침' 서비스를 진행해 능동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입주 후 3~4년 이상이 지나 대부분의 마감재에 대해 보증기간이 종료된 단지를 대상으로 '자이 바로고침'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노후화된 소모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입주민들은 이를 통해 일상적인 주거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관리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ㅁㅋ

2026-03-04 09:19:1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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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2026-03-04 09:10: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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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3.44% 급락한 5592.59 출발

2026-03-04 09:04: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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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한양대 ERICA와 지역 창업기업 육성한다

기술보증기금이 한양대학교 ERICA와 지역 산업 추가 육성에 나선다. 기보는 한양대 ERICA와 지난 3일 경기 안산시 ERICA 학연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지역산업 및 글로벌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네트워크와 전문 역량을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하고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기반을 구축하기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업기업 대상 정책금융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진출 연계 프로그램 기획·운영 ▲보유 자원 연계 및 정보 공유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과 대학 연구소 간 기술 매칭을 강화해 지역 기술기업의 성공적인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망 기술창업기업에 대한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확대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질적 지원체계를 마련해 기술 중심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기보 오은식 인천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기술창업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성장환경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기반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08:40: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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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송파 위례신도시, 트램 시운전...상권 ‘기대’, 아파트 ‘관망'

오는 12월 개통을 앞둔 위례선 트램이 본선 시운전에 돌입하면서 부동산시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7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105정거장(위례호수공원역)을 찾아 직접 트램에 탑승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현재 위례선은 실제 노선에서 시운전과 레일연마를 병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4월부터 개통 전까지 철도종합시험운행을 실시해 차량·신호·전력·정거장 설비 간 연계성과 안전성을 종합 검증할 계획이다. 앞서 오송 시험선에서 5000㎞ 이상 예비 주행을 마쳤으며, 연말 개통 일정에는 변동이 없다는 입장이다. 지난 3일 찾은 위례신도시는 트램 운행 대신 정비 작업과 신호 점검이 한창이었다. 복정역에서 남위례역, 마천역까지 이어지는 선로 주변에는 보행자 안전 펜스와 공사 꼬깔이 설치돼 있었고, 잔디와 흙 마감이 덜 된 구간에는 추가 정비가 진행 중이었다.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 등 트램 운행 지역에서 탈선 사고가 발생한 만큼 안전시설 보강에 신경쓰는 모습이었다. 위례선 트램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에서 출발해 수인분당선·8호선 복정역, 8호선 남위례역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다. 공중전선 없이 179㎾h 대용량 배터리를 지붕에 탑재한 무가선 방식으로 운행된다. 총 10개 트램이 편성되며 정원은 161명, 최대 260명이다. 약 12만명이 거주하는 송파 위례신도시는 내부를 관통하는 철도망이 없어 그간 '교통섬'으로 불렸다. 트램이 개통되면 마천역~복정역 이동 시간은 기존 약 30분(버스 기준)에서 14분으로, 마천역~위례중앙광장은 24분에서 8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복정역·남위례역 환승이 수월해지면서 5·8호선과 수인분당선 접근성도 개선된다. 일부 노선에는 스트리트형 상가 '트랜짓몰' 조성도 예정돼 있다. 시운전이 본격화하자 상권에서부터 기대감이 감지된다. 위례광장 인근 P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최근 상가 문의가 늘었다. 특히 음식점·카페·애견 관련 업종 문의가 들어온다"며 "가로수길이나 경리단길 처럼 트램길이 하나의 거리 상권 처럼 형성될 것이란 기대도 있다"고 했다. 그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트램이 다니기 시작하니 반기는 분위기다"라고 설명했다. 주택 시장 분위기는 아직까지 차분한 모습이다. 남위례역 인근 Y부동산 관계자는 "트램 시운전 자체로 가격이 더 오르진 않았고 이미 지난해 9~10월에 기대감이 선반영됐다"며 "당시 3억~4억원 급등한 뒤 지금은 관망세"라고 전했다. 집주인은 추가 상승을 기대하지만 매수자는 서울 집값 조정 가능성을 의식해 눈높이를 낮추는 상황이다. 위례는 39·42평 등 중대형 위주 단지가 많고 일부 25평형도 16억원을 웃돌아 적극적으로 매수세가 붙기에는 부담이 큰 지역이다 . Y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15억원 초과는 대출이 4억원 수준이라 실수요자가 접근하기 쉽지 않다"며 "갈아타기 수요는 가능하지만 젊은층 진입은 어렵다"고 했다. P부동산 관계자 역시 "20억원이 넘는 단지가 많아 4억원 대출로는 매수가 쉽지 않다"며 "1억~2억원 낮춰 내놔도 거래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했다. 최근 상승세는 트램 영향이라기보다 강남·잠실 상승에 따른 동조화 움직임이란 분석이다. 마천역 인근 E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트램 운행이 가까워지면 수천만원에서 1억원가량 추가 상승 여력은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위례 신도시는 위례-신사선 사업이 재정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장기 교통망 확충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 위례신도시와 강남 신사역을 잇는 경전철로, 예비타당성 절차에 착수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04 08:05:15 성채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