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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소 설치·운영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오미크론으로 인한 코로나19 환자 급증에 대비할 새로운 검사?치료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구례군 보건의료원 내 신속항원검사소를 26일부터 운영한다. 전남 지역은 코로나19 오미크론이 우세종화되면서 대규모 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2~3배 빨라 대규모 유행 시 확진자 급증이 예상되지만 위중증률은 델타 변이보다 낮아 고위험군을 우선 진단하고 치료해야할 필요가 생겼다. 이에 PCR 검사는 우선순위를 설정해 실시한다. 기존 선별진료소는 ▲밀접 접촉자 등 역학연관자 ▲의사소견서 보유자 ▲요양병원 등 선제검사 ▲60세 이상 의심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한다. 이외에는 신속항원검사소에서 양성이 확인된 경우에 PCR 검사를 진행한다. 신속항원검사소 직원 감독 하에 실시한 신속항원검사의 결과 음성인 경우 방역패스 확인을 위한 음성확인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검사 시점으로부터 24시간이 되는 날의 자정까지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구례군 신속항원검사소는 매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으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 3차 접종과 생활방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1-27 13:04:02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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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홍보대사 이정재와 함께 2030세계박람회 유치 나서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제1호 홍보대사 이정재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에 나선다. 시는 먼저, 이정재 씨가 참여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비즈링(휴대전화 통화연결음)을 만들어 부산시, 각 구·군 등 공공기관에 무료 제공하고, 향후 2030부산세계박람회 누리집(http://www.expo2030busan.kr) 및 세계박람회 누리 소통망(SNS)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버스, 도시철도, 택시 등 교통수단을 활용한 홍보도 펼친다. 450대 버스 랩핑 홍보 및 2,360대 버스 내 홍보 방송을 추진하고, 도시철도 승강장 등 60개소 및 게시판 180개소를 활용하여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그리고 24,000대 택시 내부에 이정재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시민의 생활 속에 유치 열기를 불어넣어 유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과 협업하여 점심과 하교시간에 맞춰 엑스포 비즈링을 송출해 미래세대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만들어 나가며, 부산세계박람회가 열릴 2030년의 대한민국 주역인 청소년들의 엑스포 유치 열기를 북돋기 위해 부산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엑스포 음악회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노래하다'를 올해 상반기 내 개최할 계획이다. 음악회에서는 역대 엑스포와 부산과 관련된 음악을 통해 미래세대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머지않은 미래이며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꿈과 희망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두바이 출장에서 2020두바이엑스포를 직접 목격하고 현장을 느끼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희망을 봤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제1호 홍보대사를 흔쾌히 맡은 이정재 씨와 함께 전 세계에 부산을 알리고 대한민국에 엑스포 유치 공감대를 조성할 수 있도록 부산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1-27 13:03:5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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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관, 항만공사와 해상특송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가 부산항 해상특송 물류활성화와 동북아 글로벌 전자상거래 허브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부산시는 27일 용당세관에서 부산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석준)와 함께 '부산항 해상특송 물류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하고 해외직구 등이 증가하면서 전자상거래 해상특송 물류시장은 급성장을 거듭하며 지역 간 물동량 유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해상특송장은 선박으로 들어오는 전자상거래 물품 등 특송화물에 대한 전용 통관장이다. 부산에서는 지난 2020년 7월, 용당세관에 남부권 해상특송장이 설치되어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해 9월 15일 정식 개장하였다. 시범운영 동안 한시 개장에 따른 사업의 불확실성과 하역작업 상의 비용 상승 우려 등으로 인한 특송 물량 확보에 한계를 겪으면서 해상특송장 활성화를 요구하는 여론이 지속해서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20년 11월부터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관계기관과 의견을 모으고 해상특송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 항운노조의 안정적인 하역 참여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반입실적 우수업체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사업 예산을 확보하여 해상특송 물동량이 크게 증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산시는 전자상거래 관련 산업의 지역 정착 및 활성화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부산본부세관은 신속·안전한 통관 인프라를 구축·확대하며 ▲부산항만공사는 항만 및 배후부지 내에 해상특송장 확대와 유망기업 유치 업무에 대해 적극 지원한다 등이다. 또한, 부산시는 부산항만공사와 공동으로 해상특송장 반입실적이 우수한 업체에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물동량을 확대하고 특송업체 시장 개척의 불확실성을 보완하여 지역 내 조기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2022-01-27 13:03:3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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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고양시가 설 연휴기간 동안 시민이 진료 및 의약품 구입할 때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설 연휴기간 (1월 29일 ~ 2월 2일)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운영(병의원 86개소, 약국 354개소)한다. 또한 3개구(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보건소도 진료일을 지정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명지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국립암센터, 일산백병원, 일산복음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의사가 즉시 진료 및 응급처치에 임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강화했다. 시는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상황을 통제하고 정상적 의료행위 이행여부를 점검하여 응급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설 연휴 내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여부와 구급차 출동,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등에 대한 문의는 보건소(덕양구보건소 ☎031-8075-4006, 일산동구보건소 ☎031-8075-4086, 일산서구보건소 ☎031-8075-4160)와 고양시민원콜센터(☎031-909-9000),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보건복지콜센터(☎129)로 하면 된다.

2022-01-27 13:03: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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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2년 평생교육 사업 공모 신청 접수

파주시는 1월 27~28일 2022년 평생교육 공모사업 9개분야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동아리·기관·단체 등 92곳을 모집하며, 총 지원 예산은 3억5천여만원이다. 사업별 예산은 ▲찾아가는 시민강좌(30곳, 3천420만원) ▲평생학습 동아리(30곳, 2천600만원) ▲5060 신중년 교육(6곳, 5천만원) ▲시민제안 우수프로그램(8곳, 4천만원) ▲성인문해교육(1곳, 7천942만원) ▲우리동네 학습공간(8곳, 800만원) ▲경기행복학습마을(1곳, 6천만원) ▲장애인 평생교육(6곳, 2천864만2천원) ▲민주시민교육(2곳, 2천200만원)이다. 평생학습 공모사업 희망자는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에서 사업별 공고문을 확인한 뒤 구비서류 등을 갖춰, 파주시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신청서류 원본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오는 2월 7~8일 이틀간 외부 평생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류 및 면접 평가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또한, 심사 평가 외에도 지원 제외 대상(일회성 사업, 영리 추구 등)과 중복지원 여부를 확인한다. 파주시는 '시민의 삶과 동행하고, 미래가치를 실현하는 평생학습도시' 비전을 토대로 시민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평생학습을 확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2022-01-27 13:03: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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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 코딩 오픈메타캠퍼스' 운영

경상남도와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센터장 장광수)가 교육부 공모사업인'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기업협력 강화모델로 '경남 코딩 오픈메타캠퍼스'를 운영한다. '경남 코딩 오픈메타캠퍼스'는 지역의 IT SW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현업 전문가를 영입해 코딩 등 국내외 유수기업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운용한다. 프랑스의 유명 IT교육기관인 '에꼴(Ecole)42'를 모델로 문제해결형 프로젝트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지역의 인재는 수도권으로 유출이 지속되고 있고, 기업은 지역에서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없는 인재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자체와 대학, 주요 IT기업이 함께 손잡고 지역에서 직접 인재를 키워 기업에 취업까지 연계함으로써 지역발전의 선순환 구조 마련에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2학기부터 도내 대학에 시범운용하기 위해 상반기 중 도내 대학생 300여 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컴퓨터 전공 및 비전공, 그리고 학년별 구분 모집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수준에 맞추어 단계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학생들은 단계별 프로젝트를 이행하면서 진로를 탐색할 수 있고, 대학의 부전공 수준인 45~49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대학생(USG 공유대학 참여학생)을 대상으로 셀(기업+코디+자문교수+학생) 기반의 프로젝트 수행방식의 등급별 몰입형, 실무형, 자기주도형 오프라인 코딩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네이버, 메가존 클라우드,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센트랄, GMB코리아, KAI, SK C&C,다쏘시스템 등 다수 기업이 참여할 계획이다. 기업들은 프로젝트 구성과 교육참여, 그리고 교육이수 및 프로젝트별 인증절차를 통해 인턴십 및 채용을 담당하게 된다. '경남 코딩 오픈메타캠퍼스'는 울산 경남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지역혁신플랫폼)'의 기업협력모델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남도가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한 '지역혁신플랫폼'은 ▲스마트 제조엔지니어링,▲스마트 제조ICT,▲스마트공동체,▲미래 모빌리티,▲저탄소 그린에너지 등 5대 핵심분야의 혁신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오는 2024년까지 국비 2,090억 원을 포함해 총 3,088억 원을 투입한다.

2022-01-27 13:02:4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