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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프로틴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3년 연속 선정

농심켈로그 프로틴이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3년 연속 선정됐다. /농심켈로그 농심켈로그 프로틴이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3년 연속으로 시리얼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매년 각 산업별로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제품과 서비스,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경영 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농심켈로그는 코로나19 상황 속 건강에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심켈로그 프로틴은 비대면 소비 트렌드를 고려해 온라인 플랫폼, 패션 브랜드와 협업을 펼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먼저, 인기 온라인 플랫폼 '클래스101'을 통해 누구나 접할 수 있는 홈 트레이닝 클래스를 제공하고 운동과 기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비대면 기부 레이스 '프로틴런'을 개최했다. 또한 애슬레저 패션 브랜드인 배럴핏, 데상트와 손잡고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며 브랜드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등 2030 소비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오고 있다. 농심켈로그는 2019년부터 시리얼, 바, 쉐이크 제품을 차례로 소개하며 건강과 운동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겨냥해 상황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프로틴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농심켈로그 프로틴 라인업은 분리 대두 단백이 강화된 특수 그래놀라를 넣은 '프로틴 그래놀라', 우유를 넣어 단백질(약 17g)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프로틴 그래놀라 쉐이크', 자연 원물을 그대로 담은 '프로틴 바 아몬드 앤 호박씨' 등으로 구성돼 있다.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백수진 차장은 "코로나19 이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형태로 단백질을 제공하는 농심켈로그 프로틴 라인업이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올해에도 소비자들의 취향과 트렌드를 고려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켈로그 프로틴만의 활기차고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27 13:16: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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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빅맥'이 더 맛있어졌다…'더블 빅맥' '빅맥BLT' 선봬

한국맥도날드가 맛과 품질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더블 빅맥'과 '빅맥 BLT'를 27일 출시했다. 맥도날드는 지난 2020년 식재료, 조리 프로세스, 조리 기구 등 전반적인 버거 제조 과정을 개선하는 베스트 버거 이니셔티브를 도입해 전 버거의 맛과 품질을 업그레이드한 바 있다. 그 중 변화된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빅맥'은 국내에서만 연간 약 2000만 개가 판매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맥도날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더블 빅맥'과 '빅맥 BLT'를 선보인다. '더블 빅맥'은 빅맥에 2장의 패티가 더해져 무려 4장의 패티가 들어 간 버거로, 맥도날드 버거 중 가장 많은 패티가 들어갔다.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풍성한 육즙과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빅맥 BLT'는 빅맥에 베이컨과 토마토를 추가해 빅맥 특유의 매력을 살리고, 원재료의 식감과 신선함을 끌어올렸다. 맥도날드의 철저한 식재료 품질 관리와 엄격한 식품 안전 기준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신메뉴 2종을 포함해 비프 버거에는 청정 자연에서 자연 방목으로 키운 100% 순 쇠고기 패티를 방부제, 첨가제 없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쇠고기 이력번호'를 통해 생산부터 유통 과정까지 철저하게 확인된 쇠고기만을 공급받고 있다. 양상추는 생산부터 수확, 포장 단계에서 물과 토양 관리는 물론, 위해 요소를 일정 수준 이하로 관리하는 Global GAP+(국제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만 공급받고 있다. 이 외에도 꼼꼼하게 2번 살균, 세척한 100% 국내산 토마토를 사용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한 식재료를 활용해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신메뉴 2종은 3월까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베스트 버거 도입 이후 돌아온 '더블 빅맥'과 '빅맥 BLT'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고객들이 향상된 맛과 최상의 식재료 품질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메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버거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번에 출시한 두 버거를 통해 맥도날드가 원재료에 담은 진정성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1-27 13:16: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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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일자리 '디스플레이'만 감소, 왜?

주요 업종 2022년 상반기 일자리 전망. 표=한국고용정보원 올해 상반기 국내 주력 업종 가운데 디스플레이만 유일하게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자, 반도체 업종의 일자리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국내 8개 주력 제조업종 등 '2022년 상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을 27일 발표했다. 업종별로 전자와 반도체, 철강은 지난해 하반기보다 일자리가 증가하고, 디스플레이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기계와 조선, 섬유, 자동차는 일자리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디스플레이 업종만 일자리가 2000개(1.6%)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고용정보원은 전 세계적으로 고부가가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액정표시장치(LCD) 시장이 축소되면서 전체 디스플레이 시장이 작아질 것이란 점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전자 업종은 올해 작년 동기 보다 약 1만4000개(1.9%) 일자리가 늘어날 전망이다. 반도체 업종은 수출 증가, 설비 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3000개(1.9%)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고용정보원은 "글로벌 경기 회복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전자·정보통신(IT) 제품의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며 "또 5G 융합 서비스 확대와 폴더블폰 시장 성장세가 이어져 고용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철강업도 국내 수요 증가와 수출 확대, 수입산 유입 축소 등으로 생산이 늘어나 4000개(3.9%) 일자리가 증가할 전망이다. 기계와 조선, 섬유, 자동차, 건설, 금융보험 업종은 지난해 하반기 일자리 수준과 비슷하게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2022-01-27 13:13:2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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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70세 이상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시 30만원 지급

곡성군이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하는 고령자에게 30만 원 상당의 심청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최근 70세 이상 고령층 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를 유도하기 위해 지자체마다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곡성군도 1월 27일부터 12월 23일까지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인센티브 지급대상은 195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사람으로 곡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해 2022년 1월 1일 이후 실효 처리된 사람이다. 단 2021년도에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한 후 인센티브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 소급해서 지원한다. 올해 지급 예정 인원은 총 40명이다. 선착순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기 때문에 지원 대상자가 40명이 되면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따라서 가급적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단 신청자는 자신이 가진 모든 운전면허를 취소해야 하며, 일부만 취소할 경우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지원금액은 지난해 10만원에서 올해 30만원으로 급격히 상향됐다. 이를 통해 곡성군은 자진반납률을 높이겠다는 생각이다. 지원금은 운전면허가 실효된 후 분기별로 지급된다. 인센티브 신청을 위해서는 신분증과 운전면허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사무소 또는 곡성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해당 기관에 방문에 비치된 서식을 이용해 작성하면 된다. 배우자나 직계비속(자녀)이 대리 신청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대리 신청의 경우에는 곡성경찰서 민원실에서만 신청을 받고 있다. 대리인은 신청자 운전면허증과 함께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2-01-27 13:09:4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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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설 연휴 기간 비상 진료 체계 운영

곡성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1월 29일부터 2월 2일 )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한 비상 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올해 설에는 주말을 포함해 총 5일 간의 긴 연휴가 이어진다. 따라서 질병이나 응급환자 발생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곡성군에서는 공공보건기관 9개소(보건의료원 1, 보건지소 2, 보건진료소 6), 병원 1개소, 의원 14개소, 약국 14개소 총 35개소의 지역 보건 의료기관이 참여해 비상 진료 체계를 운영한다. 먼저 곡성군 보건의료원에서는 연휴 기간 중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황실을 운영한다.상황실 근무자는 비상진료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비상진료 기관과 일정을 안내한다.이외에도 보건의료원에서는 연휴 기간 내내 코로나19 선별 진료소와 다수 환자 대응반도 운영한다.또한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3개 권역 공공보건기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응급 진료반을 운영한다. 곡성읍권역에서는 해당 기간 중 보건의료원에서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옥과권역의 경우 옥과보건지소이 응급 진료반으로 지정됐다.석곡권역은 1월 31일에는 죽곡보건지소, 2월 1일부터 2월 2일까지는 고달보건지소가 응급 진료반을 운영한다. 아울러 보건진료소 6개소도 응급 진료반으로 운영된다.1월 31일에는 백곡 보건진료소와 근촌 보건진료소, 2월 1일에는 압록, 삼오, 2월 2일에는 동계, 홍복 진료소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문을 연다. 민간 의료기관 중 곡성사랑병원은 연휴 기간 내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또한 1월 29일에는 대부분의 의원과 약국이 오전 진료를 실시한다. 운영 시간은 대부분 오전 12시에서 오후 1시 사이인 경우가 많지만 일부 오후 3~4시까지 운영하는 곳도 있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비상 진료 기관과 일정을 곡성군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중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상황실로 문의하시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22-01-27 13:09: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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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구소, 버섯으로 남북협력 제안

전남산림자원연구소, 버섯으로 남북협력 제안 -'기후변화 심포지엄'서 꽃송이·참바늘·트러플 등 재배기술 전수 발표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기후변화 공동대응 남북협력 심포지엄'에서 꽃송이·참바늘·트러플 등 고부가가치 산림버섯 재배기술을 발표하고, 기술 전수를 통한 남북협력을 제안했다. '기후변화 공동대응 남북협력 심포지엄'은 통일부와 산림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대학교가 주관한 행사로 지난 26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렸다. 정부·지자체 관계자, 학계·연구단체, 민간단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진선필 AFoCO 사무차장의 '국제협력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 남북산림협력', 구자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의 '기후변화 대응 지역 산림 소재자원의 남북산림협력 활용방안',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의 '기후변화 대응 고부가가치 산림버섯 재배기술' 주제발표가 이뤄졌다. 또 나성준 국립산림과학원 박사의 '기후위기에 따른 밀원기반 임농복합경영 활성화 방안', 김두운 전남대 교수의 '바이러스 감염병 대응에 유효한 식물자원 활용 기술', 조용훈 전남대 박사의 '북한주민 영양개선에 활용 가능한 산림곤충의 자원화' 발표가 이어졌다. 오득실 소장은 그동안 연구소에서 개발한 고부가 산림버섯 3종을 소개하면서 기후변화에 의한 한반도 산림생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버섯 재배기술 전수를 통한 남북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꽃송이버섯의 경우 북한에 많이 분포한 침엽수 자원을 활용해 재배할 수 있다. 단목재배는 특별한 시설이 필요 없기 때문에 북한에서도 손쉽게 재배할 수 있어 미활용 침엽수자원의 이용과 식량자원 공급원 역할이 기대된다. 연구소가 인공재배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참바늘버섯은 북한에서 버려지는 활엽수 자원을 활용해 재배할 수 있다. 꽃송이버섯과 마찬가지로 항암, 혈행개 선 등 다양한 기능성분과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미활용 활엽수자원의 이용과 식량, 약용자원 공급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땅속의 다이아몬드' 트러플(국내명 서양송로버섯)은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주관으로 인공재배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자실체와 균근을 발견해 서식처 정보를 확보했으며 접종묘 생산을 위한 연구가 한창이다. 연구를 통해 접종묘 대량생산 기술을 정립해 이를 북한에 전수하면 황폐화한 산림의 녹화를 촉진하고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를 꾀할 수 있다. 오 소장은 "심포지엄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한반도 산림을 가꾸고 보존하도록 지자체 차원의 남북한 산림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박일권 서울대 교수, 박영기 국립산림과학원 박사, 홍상영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 최현아 한스자이델재단 박사 등 전문가가 참석해 발표자들과 함께 종합 토론을 펼쳤다.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의약품, 식품 등 K-바이오 산업계의 수요에 발맞춰 산림생명자원의 원료물질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 단지를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2022-01-27 13:09: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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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수요자 중심 현장 맞춤형 계약 업무 지원

전남교육청, 수요자 중심 현장 맞춤형 계약 업무 지원 - 수준별 교육, TF 운영, 영상자료 보급 등 지원방안 마련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시·군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각종 계약업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담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수요자 중심 현장 맞춤형 계약업무 지원 계획'을 수립, 시행하기로 했다. 이는 교육지원청 계약업무 가중에 따른 기피현상으로 담당자가 자주 교체되고, 건설업종 상호 시장 진출과 잦은 규정 변경 등으로 계약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현장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 수요자 중심 맞춤형 계약 운영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계약 업무담당자를 나눠 수준별 교육을 실시하고, 이론 교육을 탈피한 사례중심으로 교육한다는 계획이다. 또, 정기 인사, 학사 일정에 따른 필요 맞춤형 교육과 수요자 중심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하고 교육 후 설문조사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키로 했다. 특히, 계약업무 경험이 많은 본청, 교육지원청, 학교 일반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계약업무 지원 TF(17명 내외)를 구성해 현장방문 또는 온라인 비대면 화상회의를 활용한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계약 관련 질의·답변을 제공할 수 있는 '계약 Q&A방'을 개설하고 계약에 필요한 규정, 주의사항 등을 안내할 수 있는 '딩동! 계약정보'를 분기별로 발송할 예정이다. 이밖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약 실무 영상 자료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계약 교육 콘텐츠도 개발·보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지난 26(수)일과 27일(목) 이틀 동안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계약 담당자 82명을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 현장 맞춤형 계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전라남도유아교육진흥원과 전라남도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이뤄졌으며, 시설공사·물품·용역 계약 절차 및 시설공사 업종 상호시장 진출, 전문공사 대업종화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춘호 행정국장은 "계약업무는 그 특성상 관련 규정도 많고 복잡하여 업무처리의 전문성이 요구된다"며 "앞으로 계약담당자의 전문성 신장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원격 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7 13:08: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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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마늘연구소-유한건강생활, 업무 협약 체결"

남해군은 마늘연구소와 유한양행의 자회사 유한건강생활이 1월 26일 공동 연구와 개발 제품의 사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마늘연구소가 자체 개발해 보유한 홍마늘과 흑마늘 관련 연구 결과와 특허를 기초로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연구를 공동 추진한다. 유한건강생활은 개발된 제품을 국내외에 유통하기로 했다. 2019년 10월 설립된 유한건강생활은 유한양행의 자회사로 뉴오리진(new origin)이라는 브랜드로 천연물의약품, 식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천연물을 활용한 헬스케어 제품 전문 기업이다. 마늘연구소와는 지난해 10월부터 그간의 연구 성과와 앞으로사업화에 대한 계획 등을 점검해 왔고,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에서 이루어진 이날 협약식에서는 유한건강생활과 경남의 바이오분야 연구기관 4개소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남해마늘연구소,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하동녹차연구소 간의 공동 업무 협약이 동시에 체결돼 경남의 항노화산업 육성을 위해 기관들이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부경남 항노화바이오 산업의 연구 및 지원 기관들과 건강식품 전문 기업인 유한건강생활과의 공동 업무 협약은 그간 이들 기관이 연구해온 지역특화 소재와 관련한 연구 성과의 활용과 더불어 산업화에 집중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1-27 13:08:3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