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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인도 제철소 건설사업 재인가 받아

인도 환경부가 포스코(POSCO)의 인도 제철소 건설 사업에 재인가를 내줘 사업 진전이 예상된다고 연합통신이 10일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인도 환경부는 지난 8일 포스코가 추진하는 동부 오디샤주 일관제철소 건설 사업의 환경 인가를 갱신했다고 포스코 현지 대변인이 밝혔다. 이로인해 사업 진척의 큰 장애물 하나가 사라졌다고 대변인은 설명했다. 인도 정부의 이번 조치는 박근혜 대통령의 오는 15∼18일 인도 순방을 앞둔 일종의 '성의 표시'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포스코는 인도 환경부에서 지난 2011년 제철소 건설 관련 환경 인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듬해 건설에 반대하는 현지 운동 단체 등의 청원으로 인가를 유보하고 환경영향을 재평가하라는 결정이 나오자 지금까지 재인가를 기다려왔다. 환경부 내 위원회는 작년 6월 제철소 건설 예산의 5%를 주민 등을 위한 각종 사회사업에 배정하는 등 추가 조건을 포스코에 부과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제철소 건설 비용은 약 6억 달러(약 6380억원) 늘어 총 12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는 지난 2005년부터 오디샤주에 제철소 건설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현지 주민들의 반대와 환경문제 논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2014-01-10 17:31:5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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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한국의 '설날 떡국' 문화 세계에 홍보

CJ의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가 설날 한식 식문화를 알리기에 나섰다. 비비고는 2014년 새해를 맞아 미국·중국·일본·싱가폴·인도네시아 등 해외 매장에서 '떡국'과 '떡만둣국'을 특별 메뉴로 출시하고 해외 고객들에게 한국의 설 문화를 전파한다고 밝혔다. 중국·일본·싱가폴·인도네시아의 비비고는 지난 1일 신정에 떡국과 떡만둣국을 판매했으며, 구정 연휴 동안 미국 매장에서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두 가지의 설 특별 메뉴 출시를 준비한 비비고 해외 매장은 현지인 직원들에게도 한 해의 장수, 건강을 기원하는 떡국의 의미와 '떡국을 먹고 한 살 더 먹는다'고 여기는 한국의 풍속에 대해 교육시키고, 고객들에게 직접 설명할 수 있게 했다. 우리나라 풍속에 설을 쇨 때는 반드시 떡국을 먹는 것으로 여겼기 때문에 떡국에 '첨세병(添歲餠; 나이를 더 먹는 떡)'이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또 매장에 비치된 안내물에 자세한 설명을 더해 고객들이 떡국을 먹는 즐거움과 숨은 이야기에 대한 재미를 동시에 경험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특히 비비고 싱가폴 매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콩나물 국밥·잔치국수와 같은 메뉴들도 각각 '숙취에 좋은 국(Hangover Soup)', '결혼식 날 먹는 국수(Wedding Noodle)'로 소개하며 판매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비고는 앞으로도 해외 진출 국가에서 한식과 그에 얽힌 한국의 전통 문화를 해외 고객들에게 계속 전할 예정이다. 비비고 관계자는 "케이팝과 한류 드라마로 형성된 기존의 한류를 넘어, 한식이 중심이 된 K-Food 한류가 형성되면서 불고기·김치와 같은 한식 대표 메뉴 외에도 장·찌개와 같은 일상적인 한식과 그에 관련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고객들이 한식과 한국 문화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여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4-01-10 17:19:5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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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소비자 패널단' 모집

카페베네는 오는 15일까지 카페베네 메뉴의 콘셉트 및 맛을 평가해 줄 소비자 패널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카페베네는 지난 2011년부터 정기적인 소비자 패널단 모집을 통해 브랜드 주 고객층의 의견을 메뉴 개발 및 출시단계에 반영해 왔으며, 올해에도 소비자 대표로서 카페베네 메뉴 운영에 필요한 조언과 피드백을 전달 할 평가단을 선발한다. 오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4개월간 활동하게 될 이번 카페베네 소비자 패널단은 정기적인 모임과 온라인 활동을 통해 카페베네의 신메뉴를 미리 경험하고, 메뉴의 대중성과 커피와의 어울림·맛 등 다양한 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또 매회 카페베네 매장을 이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제공하고, 매월 우수활동자를 선발해 시상하며, MD상품 등 다양한 활동 선물도 지급할 예정이다. 매월 오프라인 모임은 넷째 주 목요일이며 오는 23일 패널단 발대식과 함께 첫 정기모임을 연다. 모집 대상은 카페 문화를 좋아하고 다양한 카페 메뉴를 즐기는 20대 여대생이며,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면서 월 1회의 정기 모임 참여가 가능한 사람이다. 오는 15일까지 가능하며, 카페베네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14-01-10 17:18:41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