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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한국오츠카제약, '끝전 기부'로 나눔활동 펼쳐



한국오츠카제약이 임직원들의 '끝전 기부'를 통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2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끝전 기부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자신의 급여 중 5000원 미만의 끝전을 기부하고 회사가 이에 맞춰 일정 금액을 출연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됐다.

이번에 모아진 후원금은 필리핀 긴급 구호 캠페인과 아프리카 영양 실조 아동 치료식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오츠카제약은 본사 1층에서 운영 중인 '샘물홀'이라는 카페테리아의 수익금 전액을 캄보디아 우물 후원 기부금으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