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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톡톡 주부평가단' 모집

CJ제일제당이 3월 9일까지 신제품을 먼저 평가하고 제품 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톡톡(Talk Talk) 주부 평가단'을 모집한다. '톡톡 주부 평가단'은 요리에 관심이 많고 조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및 감각을 지닌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5~49세 주부 중에서 월 1회 정기모임 참석은 기본이고 6~12개월 이상 활동이 가능하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다. 희망자는 CJ제일제당 패밀리 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 평가단은 'The 즐거운 모니터'와 'The 행복한 모니터'로 구분된다. 월 모임 횟수와 활동 기간, 모임 장소는 다르지만 활동 내용은 동일하며, 활동비는 1인 1회 4만원이 지급된다. 'The 즐거운 모니터'는 서류 전형으로 총 90명의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오는 4월부터 월 1회 CJ제일제당센터에서 총 12회에 걸쳐 모임을 갖는다. 'The 행복한 모니터'는 총 130명을 모집, 1차 서류 전형 및 맛 테스트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월 2회 구로구 구로동에 위치한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에서 총 12회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평가단은 총 3가지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기존 제품이나 신제품을 맛보고 솔직하게 평가하는 '즐거운 Talk Talk', 가정 내에서 직접 요리를 해보고 가족들과 함께 제품을 평가하는 '행복한 Talk Talk', 마지막으로 CJ제일제당의 신제품을 먼저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지는 '특별한 Talk Talk'등이다.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연구기획팀 주재영 부장은 "'톡톡 주부 평가단'은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 개선에 참여하고 기업은 이를 바로 적용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윈-윈 모델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14-01-11 13:42:37 정영일 기자
의협 파업 논의 관련…與 "명분없다" vs 野 "영리화 철회해야"

여야는 11일 정부의 의료 분야 투자활성화 대책에 등에 반발해 집단 휴진돌입 여부를 이날 오후 논의하려는 대한의사협회를 함께 비판하면서도 사안 해결 방안에는 이견을 보였다. 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전국 의사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원격의료와 의료법인의 영리 자법인을 통한 영리활동 확대, 건강보험제도 개혁 등 현안에 대한 대책을 협의키로 했다. 비대위는 이 자리에서 파업을 포함한 대 정부 투쟁 로드맵을 논의하고 향후 투쟁 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특히 의협은 ▲원격의료 도입 관련 의료법 개정안 철회 ▲투자활성화 대책에서 밝힌 의료법인 자회사 설립 허용 등의 재검토 ▲의-정 위원회급 협의체를 통한 저수가 등 의료계 구조적 문제 논의 등을 정부에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새누리당 유일호 대변인은 11일 구두논평을 통해 "국민의 편의를 위해 추진하는 정책을 민영화라고 우기며 파업하겠다는 것은 명분도 없고 국민의 불편만 초래한다"고 비판했다. 유 대변인은 "원격진료나 영리법인 자회사 설립 허용 등과 같은 의료서비스 규제 완화는 민영화와 아무 관계없다"며 "정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비판은 할 수 있으나 파업까지 하는 것은 억지로 의사협회는 명분 없는 파업 계획을 지금이라도 철회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민주당 '의료영리화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용익 의원도 구두논평에서 "의사들의 진료 거부는 필연적으로 국민의 불편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가급적 파업 사태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그러나 "정부는 진주의료원 폐업, 수서발 KTX 민영화 등에 이어 의료 영리화 논의와 관련해서도 국민이 납득할만한 해명을 못하고 회피 전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파업 논의의 원인이 된 의료영리화 방안을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근 수석부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의료영리화 저지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면서도 "의협의 총파업 논의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예의주시하겠다"고 말했다.

2014-01-11 13:00:3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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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나게 설원을 누벼라… 센스있는 스키장 패션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됐지만 스키와 보드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스키장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스키장에서는 기능성은 물론 활동성, 스타일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패션이 필요하다. '스키장 멋쟁이'로 거듭날 수 있는 패딩 아이템 선택법을 소개한다. ◆활동성·스타일 두마리 토끼 잡는 스키장 패션 스키를 탈 때는 움직임이 편안한 아이템을 고르는 게 좋다. 최근에는 따뜻하면서도 실루엣이 강조된 슬림핏 디자인의 패딩이 인기다. 꼼빠니아의 핑크 다운 점퍼는 기능성과 보온성을 갖춘 똑똑한 아이템으로 톡톡 튀는 원색이 새하얀 설원에서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감으로 활동이 편하고 하이넥 짚업이 따로 머플러를 하지 않아도 된다. 이때 벨트로 포인트를 주면 잘록한 허리를 강조해 스키니한 스키장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스키 후, 보온 유지까지 신경써야 스키를 탈 때 활동성을 위해 짧은 기장의 패딩을 선택하였다면 스키 후에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기장의 패딩으로 온 몸의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현명하다. 좀더 세련되고 엣지있는 패션을 연출하고 싶다면 퀄팅 기법을 가미한 디자인의 롱 패딩과 퍼 베스트로 포인트를 준다.

2014-01-11 09:39:31 박지원 기자
[주간분양]움츠러든 분양시장, 소규모단지서 청약

비수기와 한파가 맞물리며 분양시장이 한껏 움츠러든 모양새다. 아직까지는 물량을 소진하는 데 부담이 크지 않는 소규모 단지 위주로 분양이 이뤄지고 있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 셋째 주 전국적으로 총 6개 단지, 3254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우선 13일 서울에서는 마포구 상암동 '상암 사보이시티DMC'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전체 403실, 전용면적 21~44㎡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대다. 같은 날 양천구 신월동에서는 롯데건설이 신정뉴타운1구역4지구를 재개발한 '신정뉴타운 롯데캐슬'의 1순위 청약접수가 시작된다. 전용 59~129㎡, 전체 930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4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가는 3.3㎡당 1582만원이다. 입주가 오는 2월부터 가능하다. 14일에는 경기도 판교신도시 내 '백현마을3단지' 국민임대주택 1722가구의 우선공급이 진행된다. 성남2단계 재개발사업 순환이주용 주택으로 건설됐으나 사업이 지연되면서 준공 후 4년이 지난 지금까지 비어 있었다. 판교 마지막 국민임대주택으로, 무주택세대주로서 소득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3인 기준 314만4650원)이고, 소유 부동산 합산액이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 가액(신차 기준)이 2464만원 이하인 자에게만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14~15일 우선공급 후 16~17일 일반공급 1순위, 20일 2순위, 21일 3순위 순서다. 보증금과 월임대료는 ▲전용 39㎡ 2620만원, 18만원 ▲전용 46㎡ 3900만원, 27만원 ▲51㎡ 4420만원, 3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밖에 서울 동대문 '동대문 형인휴아름'(44가구), 경기 연천군 '전곡 가람채'(112가구), 경남 합천군 '합천 가양라끄빌'(43가구) 등이 청약을 받는다. ◆모델하우스 하남서 1개 단지 오픈 17일 경기 하남 일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 더샵 센트럴뷰'가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총 672가구,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이뤄졌다. 일반분양 몫은 483가구다. 모델하우스는 하남시 신장동 326-19번지에 마련됐다. 이외 다음 주 당첨자 발표 3곳, 당첨자 계약 3곳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2014-01-11 08:57:22 박선옥 기자
CJ, 28일까지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CJ리턴십' 2기 모집

CJ그룹은 11일 경력단절 여성들의 성공적인 재취업 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CJ리턴십' 프로그램 2기 인턴 136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선발 대상은 ▲품질 분석(CJ제일제당) ▲베이커리 R&D(CJ푸드빌) ▲웹디자인(CJE&M) ▲브랜드 디자인(CJ CGV) ▲시스템 개발/운영(CJ시스템즈) ▲매장운영(CJ올리브영) 등 CJ그룹 내 11개 주요 계열사 총 24개 직무 분야다. 리턴십에 선발된 경력단절 여성들은 6주간의 인턴 기간을 마친 뒤 평가를 거쳐 CJ에 최종 입사할 수 있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CJ그룹 채용홈페이지(http://recruit.cj.net)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2년 이상 경력이 단절된 여성으로 나이 및 학력 제한은 없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신청자는 필기와 면접 전형을 거쳐 3월 중순께 합격여부를 통보 받게 된다. 리턴십 2기 합격자들은 3월 말부터 6주간 근무하며, 임원 면접 및 근무 평가를 거쳐 6월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인턴의 근무 형태는 지난해 선발했던 1기 리턴십과 동일하다. 하루 4시간 근무하는 시간선택제와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30분까지 근무하는 전일제 2종류이며, 면담을 통해 원하는 근무 시간대로 조정도 가능하다. CJ 인사팀 서남식 부장은 "리턴십 1기 경험을 토대로, 이번 2기 선발에서는 보다 최적화된 직무를 개발하고 다양한 보완 시스템을 추가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며"리턴십을 비롯한 다양한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사회적으로 더욱 확산돼 고용문화를 바꿔 고용률 개선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CJ리턴십은 결혼과 출산·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직장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맞춤형 인턴 제도로, 여성에 맞는 시간선택제·전일제 등 두 종류의 근무 형태를 도입,국내 기업 최초로 실시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8월 선발한 리턴십 1기는 6주간의 인턴 근무를 수료하고 지난 11월 118명이 CJ그룹의 주요 계열사에 최종 입사, 근무하고 있다.

2014-01-11 06:00:11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