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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고객 서비스 콘텐츠 '쉽게 더 많이'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고객 서비스 혜택을 늘린 '오토솔루션 르노삼성 멤버십'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오토솔루션 르노삼성 멤버십'은 고객이 실제로 어떤 혜택을 선호하는지 연구하고 아이템을 선별해 만든 체계화된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 멤버십을 통해 고객의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촉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멤버십 혜택으로 ▲엔진오일·오일필터 등 소모품 교환 ▲출고 사은품 ▲ 스마트 카드 키 배터리 교환 쿠폰 증정▲본인과 직계가족의 총구매 횟수에 따른 최대 100만원 할인 등이 있다. 게다가 온라인 고객관리 시스템 '마이 르노삼성'을 개선해 차량정비 이력 및 기간별 혜택 안내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SM7 구매고객에게는 특화된 서비스도 눈에 띈다. ▲소모품 교환 서비스 ▲무상 픽업 서비스 ▲전담 엔젤센터가 모든 SM7 고객에게 확장 운영되며 차량 구입 후 1년 이내 차대차 사고 발생시 신차로 교환 받을 수 있는 ▲신차 교환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르노삼성자동차 마케팅 기획운영팀 박범상 팀장은 "기존 정비 서비스뿐 아니라 정리 없이 산재되어 있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해 고객이 이해하기 쉽고, 원하는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오토솔루션 르노삼성 멤버십 서비스는 2014년 1월 1일부터 신차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적용된다.

2014-01-13 14:37:3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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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부모를 위해…'계획 임신 6단계 플랜'

연초 신혼부부에게 가장 부담스러운 질문은 임신 계획이다. 주변의 관심에 마음이 조급해질 수도 있겠지만 건강한 아이를 위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임신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에 꽃마을한방병원의 '계획 임신 6단계 플랜'을 소개한다. ◆임신 시기 결정부터 스트레스 해소까지 계획 임신의 첫 걸음은 적절한 임신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다. 경제적 여건, 육아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해 임신 후 상황에 대비를 하는 것으로 이사 등과 같은 신변의 큰 변화도 미리 점검해야 한다. 특히 부부 모두 한 아이의 부모가 될 마음가짐이 됐는지 심리적인 부분까지 고려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후 부부는 검사를 통해 질병을 체크해야 한다. 임신 전 미리 검사를 받고 작은 질병이라도 깨끗하게 치료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임신 중에는 약물 처방이 어렵고 자칫하면 질병이 태아의 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임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궁과 난소의 건강 상태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세 번째 단계는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이다. 남성은 100일마다 정자가 새로 생산되기 때문에 최소한 임신 3개월 전부터 금연과 금주를 통해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여성 역시 체력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과 몸 관리, 적정 체중이 필요하다. 이때 부부가 함께하는 운동은 정서적인 교감까지 가능하게 해 부부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와 함께 호르몬의 균형을 위한 좋은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또 체질에 맞는 식단을 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고 여성은 패스트푸드나 보리밥, 돼지고기, 오징어, 밀가루 식품 등 찬 성질의 음식과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계획 임신 5단계는 최적의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리적인 안정을 취한 후 임신 한 달 전부터 병원을 다녀 생리 주기와 배란일을 체크해 정확한 배란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항상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차가운 곳에 앉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하고 임신에 대한 조급한 마음을 갖지 않도록 노력한다. 특히 여성에게 스트레스는 생리 불순, 배란 장애 등 여성질환을 불러오는 주범이므로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그때 그때 적절히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좋다.

2014-01-13 14:37:06 황재용 기자
일반인 10명 중 8명 "건강관리 함께하길 원해"

일반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서로의 건강을 돌보는 '건강 공동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은 윤영호 교수는 13일 헬스커넥트와 함께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건강 공동체 수용도에 대한 대국민 조사' 2차 결과를 발표했다. 건강공동체란 가족과 주변 사람, 전문가와 질병 경험자 등이 건강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건강을 돌보는 것을 말하는데 조사 결과 일반인들은 이런 건강공동체의 필요성에 크게 공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응답자의 85.1%가 건강 공동체가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건강 공동체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성별·연령별·소득 수준·지역에 관계없이 모두 80% 이상의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또 건강과 관련해 사회나 주변으로부터 받은 영향이 긍정적(36.8%)이라는 대답이 부정적(17.1%)인 대답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이와 함께 응답자의 70.3%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건강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스마트 건강 공동체 서비스'에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 60대 이상의 고연령층(65.6%)의 참여 의사가 40대(53.5%)나 50대(51.2%)보다 다소 높았으며 응답자들은 건강 관련 정보 제공(27.1%), 전문가와의 온라인 소통(23.3%)과 같이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호했다. 윤 교수는 "혼자서 건강관리를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정부와 개인, 의료계와 기업이 함께 건강한 개인과 사회를 만드는 건강공동체 구축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5월 전국 20~6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14-01-13 14:34:51 황재용 기자
기초연금 실행에 생산 가능 인구 세금 30만원 늘어

65세이상 노인의 70%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기 위해서는 생산 가능 연령층 1명당 30만원씩의 세금이 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의 '기초연금과 후세대 부담' 분석에 따르면 정부의 기초연금안대로 소득 하위 70% 노인 464만명에게 국민연금 가입 기간에 따라 월 10만~20만원을 주는데 필요한 금액은 2015년을 기준으로 10조3000억원 정도다. 만약 해당 노인에게 모두 20만원을 지급하면 소요 재원은 10조7000억원으로 늘어나며 모든 노인에게 20만원씩 줄 경우에는 14조9000억원이 필요하다. 문제는 이 모든 재원이 세금으로 조달된다는 것이다. 통계청의 총 인구 및 생산가능인구(15~64세) 추계값을 바탕으로 국민 세부담을 계산하면 2015년 생산 가능 인구 1명당 28만원의 세금이 추가된다. 또 모든 노인에게 20만원을 지급하게 되면 이들의 세금 부담은 13만원 늘어난 41만원이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정부안보다 많은 대상에게 20만원을 지급하면 노인 빈곤 해소 측면에서는 도움이 되겠지만 정부로서는 한정된 예산 등 재원 문제와 제도 지속 가능성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 현 단계에서 지급 대상과 지급액을 늘리면 결국 그 막대한 부담은 나머지 세대에 돌아가게 된다"고 말했다.

2014-01-13 14:33:49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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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자동차 부문 '2014 고객감동경영대상' 수상

인피니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는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지난 9일 발표한 '2014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자동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의 고객감동경영대상은 총 4가지 부분(브랜드 선호도, 제품 만족도, 사전·사후 서비스 감동도, 브랜드 감동도)에 대한 고객 리서치 결과인 고객감동 지수(KSME-CS+I) 점수와, 학계/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브랜드 평가를 통한 고객감동 경영(KSME-CS+M) 점수를 합산해 선정됐다. 인피니티는 구매부터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단계에서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고객관리 철학 '토털 오너십 익스피리언스(Total Ownership Experience)'와 문화 공연 후원 등 고객의 삶을 윤택하게 가꿔주는 창조적인 문화 마케팅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인피니티는 고객들에게 세심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오너십 익스피리언스를 바탕으로 4년 또는 10만km에 이르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보증기간을 비롯해 차량 무상점검 및 차량 관리 서비스, 24시간 긴급 서비스, 일대일 맞춤 점검 서비스, 모빌러티 개런티 서비스 등 획기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했다. 더불어, 인피니티는 지난해 '태양의 서커스 마이클 잭슨 임모털 월드투어' 내한 공연을 후원하고 고객들에게 관람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럭셔리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인피니티 JX(현재 QX60)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체험 이벤트 'Experience JX Lifestyle'를 통해 글램핑, 스파, 골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저 활동을 지원했다. 여름 휴가철에는 인피니티 전시장에서 '도심 속 휴가(Vacation in the City)'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고객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인피니티를 이끌고 있는 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인피니티의 고객 서비스에 대한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올해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품격 문화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피니티는 수상 당일인 지난 9일, 2014 인피니티 고객 서비스 우수 사원 시상식을 가졌다. 고객들에게 감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인피니티 세일즈 컨설턴트, 서비스 어드바이저 및 테크니션 등을 선발해 시상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 시상식은 더욱 견고한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고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는 브랜드로 나아가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부산과 분당에 서비스 센터를 오픈함으로써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2014-01-13 14:31:56 임의택 기자
삼성·현대차가 한국 먹여 살린다?···경제 비중 30% 첫 돌파

삼성·현대차가 '재채기'하면 한국경제는 '감기' 걸린다. 국내 전체 기업에서 삼성그룹과 현대차 그룹이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넘어서면서 이같은 우려가 터져 나오고 있다. 두 기업에 대한 쏠림현상이 갈수록 심해져 '삼성·현대차 공화국'이란 표현이 낯설지 않을 정도다. 13일 재벌닷컴과 CEO 스코어에 따르면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의 영업이익 합계는 43조원에 달해 국내 전체 기업이 올린 영업이익(141조7000억원)의 무려 30.4%에 달했다. 두 그룹이 전체 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급상승해 2009년 19.7%(23조4000억원), 2010년 25.2%(39조2000억원), 2011년 24.6%(36조3000억원)으로 상승 흐름을 보이다가 2012년 마침내 30%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특히 재계 순위 1위인 삼성그룹의 비중이 가장 많이 올랐다. 삼성그룹의 영업이익 비중은 2009년 13.6%(16조2000억원)에서 2012년 21.3%(30조2000억원)로 3년 새 7.7%포인트나 급등했다. 주력사인 삼성전자의 경우 2011년 7.9%에서 2012년에 13.1%로 급격히 상승했다. 단일기업으로 유일하게 전체 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두자릿수로 올라섰다. 현대차그룹의 상승세도 놀랍다. 현대차그룹의 영업이익 비중은 2009년 6.1%(7조2000억원)에서 2012년 9%(12조8000억원)를 기록해 10%대를 곧 돌파할 전망이다. 반면 두 그룹을 제외한 나머지 8개 그룹의 비중은 2009년 19.6%, 2010년 18.7%, 2011년 17.1%, 2012년 12.8%로 뒷걸음질쳤다. 특히 주력사인 LG전자가 부진한 LG그룹은 2009년 6.3%였던 비중이 2012년에는 2.6%로 급락했다. 2009년 이후 10대 그룹 중에서 가장 많이 하락한 셈이다. 재계 한 관계자는 "삼성·현대차 두 그룹이 낸 2012년 법인세비용이 20.6%나 차지하고 전체 시가총액에서 두 그룹 27개 상장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34.9%에 달한다"며 "두 그룹 중심의 쏠림현상이 심해질수록 경제 양극화는 물론 경제지표의 착시현상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커진다"고 지적했다. 경제부처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 출범식에서 "삼성과 현대의 경제집중도를 분석하고 있다"고 말해 대응책 마련을 암시했다.

2014-01-13 14:20:45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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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장착한 2014 알페온 사전 계약 실시

한국GM이 2014년형 알페온(Alpheon)의 1월 말 출시에 앞서 13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2014년형 알페온은 편의성과 세련된 감각을 더한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세심하게 다듬은 리퀴드 메탈(Liquid metal) 디자인에 스타일리시한 색감이 돋보이는 버건디 레드(Burgundy red) 컬러를 새롭게 채택했다. 2014년형 알페온은 '넥스트 젠 인포테인먼트(Next Gen Infotainment)Ⅱ'를 적용, 후방 카메라 기능과 음성 인식을 통한 차량 및 인포테인먼트 제어도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폰 수신 문자를 읽어주고 빠른 회신을 가능하게 하는 문자 서비스 등 첨단 기술을 더했다. 한국GM 영업·A/S·마케팅부문 마크 코모(Marc Comeau) 부사장은 "2014 알페온은 첨단 편의사양이 더해져 경쟁력 있는 상품성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한국GM은 럭셔리 포 프로페셔널즈(Luxury for Professionals)를 지향하는 플래그십 세단 알페온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형 알페온의 판매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CL240 프리미엄 모델 3128만원, EL240디럭스/프리미엄 모델 3262/3510만원이며, CL300 디럭스/프리미엄 모델 3602만원/3717만원, EL300슈프림 블랙/슈프림 모델 3817만원/3857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알페온 e-어시스트(eAssist)는 EL240 디럭스/프리미엄 모델 3687만원/3903만원(세제 혜택 반영)이다.

2014-01-13 14:10:55 임의택 기자
국세청, 연말정산 인터넷 서비스 제공

국세청은 오는 15일부터 2013년 귀속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제공 자료는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주택자금, 주택마련저축, 기부금, 연금저축, 개인연금저축, 퇴직연금,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 신용카드, 목돈안드는 전세자금 등 12가지 소득공제 항목이다. 이번 연말정산부터는 현금영수증 활성화를 위해 현금영수증 공제율이 20%에서 30%로 10%p 확대된 반면, 신용카드 공제율은 20%에서 15%로 5%p 축소됐다. 무주택 서민근로자 지원을 위해 월세 소득공제율도 40%에서 50%로 조정됐다. 초·중·고교 방과후학교 교재구입비, 취학전 아동을 위한 유치원·어린이집의 방과후 과정과 교재구입비, 급식비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한부모가족에 대한 지원을 위해 배우자가 없고 20세 이하 자녀가 있는 '싱글맘' 또는 '싱글대디'에게 100만원씩 추가 공제를 해 준다. 고소득자에 대한 과도한 소득공제를 배제하기 위해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주택자금, 청약저축,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신용카드 사용액 등 8개 항목의 소득공제 종합 한도는 2천500만원으로 제한된다. 지정기부금은 지난해말 국회 논의 과정에서 대상에서 제외됐다. 국세청은 이들 자료를 은행, 학교, 병원 등 영수증 발급 기관으로부터 받아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한다. 연말정산 대상자는 필요한 자료를 전자문서로 내려받거나 프린터로 출력해 연말정산시 회사에 제출하면 된다. 국세청은 간소화서비스 자료에 대한 사항을 근로자가 영수증 발급 기관에 문의할 수 있도록 전화번호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14-01-13 14:10:03 박정원 기자
구직자 경제 멘토 1위 이건희 회장, 2위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취업준비생이 가장 만나고 싶은 멘토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위에 올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구직자 261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건희 회장은 10.0%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으며 2위는 '국회의원 안철수'(9.6%), 3위 '개그맨 유재석'(4.2%) 순이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3.8%), '김난도 교수'(2.3%),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1.5%), '반기문 UN 사무총장'(1.5%) 등이 거론됐다. 분야 별로 살펴보면 경제 산업 분야에서도 1위는 이건희 회장이었으며 2위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였다. 스포츠 분야 1위는 김연아 선수, 2위는 박지성 선수였다. 문화·종교 분야에서는 혜민스님이 1위, 2위는 나영석 PD였으며 방송 분야에서는 유재석과 손석희 사장이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다. 응답자들은 멘토로부터 가장 배우고 싶은 덕목이 '전문성과 실력'(15.7%)이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성공 노하우'(14.9%), '도전정신'(11.5%), '리더십'(10%), '판단, 결단력'(9.2%), '성실성'(8.8%), '통찰력'(6.1%), '열정'(5.8%) 등을 들었다. 하지만 실제로 주변에 멘토 역할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구직자는 16.5%에 그쳤다. 이들의 멘토로는 '가족'(34.9%,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선배'(27.9%), '분야별 전문가'(25.6%), '교수 등 은사'(23.3%), '친구'(20.9%) 등의 순이었다.

2014-01-13 13:59:48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