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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강강술래, 한돈 등심 100% '통등심돈가스' 출시

강강술래가 이달 말까지 전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등을 통해 신제품 '통등심돈가스(3박스/2.16㎏/3만1900원)와 '모짜렐라돈가스(3박스/2.16㎏/3만6000원)'를 각각 30% 할인 판매한다. '통등심돈가스'는 100% 국내산 돼지 등심 부위를 통째로 사용해 맛이 담백하고 고소하며, 생(生) 빵가루를 입혀 정통 돈가스 맛을 느낄 수 있다. '모짜렐라돈가스'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해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100% 자연 치즈를 사용했다. HACCP 인증시설에서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1장의 무게가 180g으로 푸짐해 식사대용은 물론 도시락 반찬이나 영양간식, 술 안주로도 좋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정성은 더하고 최대 43% 할인을 통해 거품은 뺀 알뜰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방부제·색소·조미료를 넣지 않아 건강선물로 좋은 100%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ml/5팩/15인분)는 4만원, 소용량세트(350ml/5팩/10인분)는 2만4500원에 판매한다. 100% 한우갈비살을 사용한 '칠칠한우떡갈비세트(3박스·1.08㎏)'는 4만4500원, 흑임자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70%나 함유된 '흑임자한돈너비아니세트(3박스·1.08㎏)'는 2만77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인기메뉴인 한우불고기1호(1.8㎏)는 6만원, 술래양념1호(16대) 8만원, 명절에 쓰임새가 많은 부위로 구성된 한우정성1호(국거리+불고기+장조림/총2.4㎏)는 14만원에 살 수 있다.

2014-01-13 17:01:48 정영일 기자
'금융권 인사태풍' 몰아치나

올해 초 금융권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인사가 예정돼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선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와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의 임기만료는 각각 3월과 2월이다. 또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외환은행 수장들도 3월 중 임기가 끝난다. 특히 올해 금융권 인사의 최대 관심사는 한은 차기 총재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벌써부터 차기 총재직을 둘러싼 하마평이 무성하다. 학자 출신으로는 조윤제 서강대 교수와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이 거론되고 있다. 조 교수는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에서 활동해 전문성과 국제적 감각을 갖췄다는 평가다. 박 대통령 경제공부모임 멤버인 김인준 서울대교수, 신세돈 숙명여대 교수도 오르내리고 있다.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역시 차기 총재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지금까지는 국회 인사청문회 없이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해 왔으나, 2011년 9월 한국은행법 개정으로 차기 총재는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잠재성장률을 4%까지 높이겠다는 계획"이라며 "차기 한국은행 총재도 통화확장을 선호하는 비둘기파 인사로 임명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차기 총재 취임을 앞둔 1분기 말부터 다시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용환 수은 행장의 임기도 다음달 6일까지다. 수은 차기 행장은 기획재정부장관이 제청하면 바로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차기 행장 후보로는 허경욱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을 비롯해 전직 기획재정부 차관보들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설 이후 차기 행장의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 하나금융그룹 계열사 CEO들도 올 3월경 대부분 임기가 끝난다. 최흥식 하나금융 사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윤용로 외환은행장 모두 임기가 3월까지이다. 은행업계 관계자는 "하나금융 임원의 기본 임기는 2년이고, 1년 연장이 가능하다"면서 "연임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4-01-13 16:22:46 김민지 기자
코스피 부진에 투자 대안으로 우선주 급부상

코스피가 상장사의 실적 부진 우려에 주춤한 가운데 우선주가 투자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13일 삼성전자 우선주는 전 거래일보다 5000원(0.52%) 내린 96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 우선주(-0.83%)도 이틀째 하락했고 삼성화재 우선주(1.00%)도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증시 전문가들은 이같은 우선주의 약세는 1월 배당락 효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입을 모았다. 최근 20년간 주가 동향으로 봤을 때 3월부터는 소폭 상승세로 돌아선다는 것이다. 올해 경기 부양을 위해 기준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우선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신중호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1분기 안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릴 것으로 본다"며 "경기회복이 늦어도 하반기 이후로 나타난다고 보면 삼성전자와 현대차에 투자한다고 가정할 때 보통주보다 우선주의 투자매력이 높다"고 분석했다. 실적 우려에 발목잡힌 보통주와 달리, 우선주는 기업의 현금보유에 따른 배당과 자사주 매입 기대감 등이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적정 거래대금이 유지되는 대형 우선주 위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덩치가 크지 않은 중소형 우선주의 경우, 대주주들이 거래소의 우선주 퇴출제도를 피하기 위해 거래를 끌어올리면서 주가가 급등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상급등을 보이던 쌍용양회 우선주는 연달아 상장폐지됐거나 절차에 돌입했으며 동부하이텍과 한솔아트원제지, 벽산건설 등의 우선주들도 주가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모두 투자관리대상이다. 반면 우량 우선주의 경우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에 속속 편입되면서 ETF 인기 효과가 기대된다. 이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외국인이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면서 우선주 수급 상황이 우호적이 됐다"며 "과거와 달러 밸류 펀드뿐만 아니라 성장·인덱스 펀드도 성과 추구를 위해 보통주를 우선주로 교체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im1@

2014-01-13 16:13:1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