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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전기/전자

한전 6년 만에 흑자 전망…전기 요금 인상 영향

한국전력공사가 6년 만에 흑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해 별도기준으로 6년 만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소폭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흑자 전환에는 연료가격 안정과 함께 지난해 두 차례 이뤄진 전기요금 인상의 영향이 컸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인건비 절감, 부동산 매각 등의 작용도 있었다.

2007년까지 꾸준히 영업흑자를 기록하던 한전은 2008년 3조6592억, 2009년 5687억, 2010년 1조3125억, 2011년 3조2952억, 2012년 2조6928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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