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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보청기-AB인공와우, 나사렛대학교와 산학협약 체결

다국적 보청기 기업이자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포낙보청기-AB인공와우가 나사렛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산학연계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청각 관련 연구와 교육, 현장 실습 등을 통한 상호교류협력을 증진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함과 동시에 양 기관의 공동 발전에 앞장서기로 했다. 향후 양측은 ▲언어치료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현장 실습 적극 지원 ▲연구 지원 및 연구 자료의 교환 ▲실습기자재의 공동 활용 ▲위탁 교육 및 강의를 통한 상호발전적인 산학협동체계 구축 등의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특히 나사렛대학교는 전국 대학교 중 가장 많은 100여 명의 청각 장애인이 재학 중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청각장애가 있는 재학생들을 위해 보청기와 인공와우, FM시스템 등 청각보조기기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청각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소개,공유함으로써 보다 나은 듣기 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기로 했다. 포낙보청기-AB인공와우의 신동일 대표는 "학술연구·정보공유·기술협력을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함과 동시에, 언어치료학과 학생들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나눔으로써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힘쓰겠다"면서 "청각장애가 있는 재학생들에게는 청각보조기기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제 강의실에서의 듣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낙보청기는 강남·강서·송파·종로 등 서울 전역과 경기·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대구·부산·안동·전주·부안·충청·강원 등 전국 100여 개의 포낙보청기 및 들림네트워크와 함께 히어더월드 난청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14-01-29 09:53:13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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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세뱃돈도 스마트하게…삼성, 웹툰 온라인 강의

삼성전자가 'S 아카데미 로망캠퍼스'를 통해 인기 웹툰 작가의 만화 콘텐츠로 제작된 온라인 강의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로망캠퍼스는 삼성전자 최신 IT제품의 주요 기능을 대학생의 관심사와 접목해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시절 꿈꾸는 '로망'을 컨셉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연애·패션·여행을 주제로 한 대학생 맞춤 강의를 제공한다. 지난 주 '삼성 아티브 북9 라이트'의 컬러 제품을 활용한 캠퍼스 패션 아이템으로 눈길을 모은 로망캠퍼스 강의는 설날을 맞아 대학생의 세뱃돈 활용 노하우를 주제로 펼쳐진다. 올해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 용석군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웹툰 강의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설날 세뱃돈 많이 받는 법'을 담은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특히 삼성 스마트카메라 NX300M의 셀카 촬영 기능과 공유 기능을 활용해 멀리 있는 친지에게 설날 문안인사를 전하며 조금이라도 많은 세뱃돈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용석군의 행동이 웃음을 자아내며 공감을 선사해 관심을 받고 있다. 로망캠퍼스 강의 확인 후, 해당 기간내 로망퀴즈의 정답을 맞추면 로망옥션게임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로망옥션게임은 1~9999 숫자 중 다른 참가자들이 선택하지 않을 것 같은 숫자를 입력하는 게임이다. 중복 없는 최고 유일 숫자를 입력한 사람에게는 각 주 별로 마련된 PC·프린터·카메라 등 삼성전자의 최신 IT제품이 선물로 증정된다. 또 로망캠퍼스에서는 대학생을 위해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방문 기회를 선사하는 'S 아카데미 로망원정대' 등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 3월 16일까지 '삼성전자 S 아카데미 로망캠퍼스' 입학생 전원에게 삼성전자 스토어 온라인 10% 할인 혜택 이 주어지며, 선착순 1만명에게 SPC 모바일 상품권이, 4명에게는 '삼성 아티브 북9 라이트'가 선물로 제공된다.

2014-01-29 09:46:46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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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은 깊은 그릇에… 설 상차림 노하우

명절을 앞두고 주부들은 설 음식 준비로 분주하다. 설 음식은 떡국부터 갈비찜, 각종 전까지 한 상에 차려야 할 음식 가짓수가 많다. 때문에 어떤 그릇에 어떻게 담고 배치할 것인지 미리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한국전통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 도자영업 총괄 전수진 부장은 "설 음식은 여럿이 둘러 앉아 먹는 만큼 알맞은 그릇에 담겨야 불편함 없이 식사할 수 있다"면서 "특히 음식과 그릇의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면 먹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떡만둣국을 담을 그릇은 떡과 만두가 푸짐하게 들어가는 것을 고려하여 국그릇 보다는 깊이감이 있는 것이 좋다. 또한 그릇 너비가 넓은 것을 선택하면 먹는 사람이 더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화려한 컬러 및 무늬가 들어가 있는 식기 보다는 전통미를 선사하는 자연스러운 색상의 한식기가 적당하다. 갈비찜은 국물이 흐르지 않도록 끝이 모아지는 형태의 접시 류도 좋지만 뚜껑이 있는 '합' 형태의 그릇이 알맞다. 뚜껑을 열기 전 기대감을 모으고, 뚜껑을 여는 순간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식욕을 자극할 수 있다. 설 음식의 하이라이트는 각종 전이다. 전을 담을 그릇은 적당히 넓어 동그랑땡, 동태전, 산적꼬치 등 다양한 전을 여유 있게 올릴 수 있어야 한다. 원형 접시보다는 타원형이나 직사각 형태의 접시가 좋다.

2014-01-29 09:33:35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