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시 갈팡질팡에 글로벌 하이일드펀드 인기 '여전'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도 불구하고 채권시장의 대안 투자상품인 하이일드펀드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미국이 시중에 돈을 푸는 양적완화 규모를 줄이면 강세를 보이던 채권시장의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옮겨갈 것이란 예측이 꾸준히 제기됐다. 그러나 연초 글로벌 주식시장은 짙은 관망세 속에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코스피도 1910선까지 밀리는 등 갈피를 잡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에 투기등급 회사채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하이일드펀드에 계속 관심이 쏠렸다. 28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글로벌하이일드채권펀드의 평균 3개월 수익률은 1.95%로 집계됐다. 이는 해외 주식과 채권에 두루 투자하는 해외혼합형(1.97%)과 비슷한 수준이며 채권에만 투자하는 해외채권형(0.70%)은 훌쩍 웃돌았다. 이 기간 해외주식형이 2.31% 하락한 것을 고려하면 채권 관련 펀드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국내 펀드도 마찬가지였다. 국내주식형(-4.67%), 국내혼합형(-1.32%)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국내채권형은 0.17%로 소폭 성과를 냈다. 다만 회사채 시장 침체 속에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하이일드채권펀드는 유명무실한 상황이다. 글로벌하이일드펀드 중에서는 미국 등 북미지역에 투자하는 상품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유승우 동부증권 연구원은 "미국 하이일드채권은 미국채 금리가 안정되면서 투자매력이 높은 상황"이라며 "유럽 하이일드채권은 미국에 비해 낮은 부도율과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완화기조가 강세를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현정기자 hjkim1@

2014-01-28 16:36:05 김현정 기자
[기자수첩]삼성 공채 전형 번복 사태를 지켜보며

삼성그룹이 사회적 반대 여론에 가로막혀 결국 손을 들었다. 삼성그룹은 올 상반기 새롭게 도입하려던 공채 전형을 전면 유보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사실상 신규 공채 계획의 무효화다. 논란의 화근은 '대학총장 추천제'였다. 대학별로 할당된 인원에게 서류 면제 혜택을 주겠다는 이 계획은 대학 서열화 조장, 지역 차별 등의 논란을 불렀다. 일부 대학 총학생회는 삼성의 대학총장 추천제 거부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몇몇 대학 교수들은 SNS를 통해 '대학이 취업 기관으로 전락됐다는 현실을 입증한 사태' '기업이 대학 위에 올라 앉으려 한다' 등의 강도 높은 비난 의견을 냈다. 기업이 공채 제도를 바꾸는 것은 자유다. 입시 제도처럼 정부 합의를 거칠 필요도 없다. 삼성 이외에 논란이 될 만한 공채 전형을 운영하는 대기업이 수두룩한 것도 현실이다. 장기 근속 자녀에게 서류 전형부터 최종 면접까지 가산점을 주는 모 자동차 회사가 대표적이다. 삼성은 씁쓸한 기분일 것이다. 당초 신규 공채 전형의 핵심은 서류 전형 부활이었지 총장 추천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도화선이 된 대학별 총장 추천 인원 정보는 의도치 않게 외부로 유출됐다. 국위 선양과 일자리 창출에 어느 기업보다 앞선 삼성으로서 전국적인 비난은 아쉽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하지만 삼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사회적 책임이 이만큼 막중함을 증명한 사례로 기억해야 한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삼성이 더욱 성숙한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2014-01-28 16:33:30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신상] 비비안, 겉옷처럼 입는 보정속옷 'MPSW'

남영비비안은 겉으로 입는 보정속옷 'MPSW'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MPSW는 'Multi Purpose Shape Wear'의 줄임말로 겉옷처럼 입을 수 있는 보정속옷을 의미한다. 비비안 MPSW는 몸의 라인을 정리해주는 보정속옷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겉옷으로 입을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봉제선을 최소화 해 옷을 입었을 때 깔끔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인 MPSW는 여성용과 남성용 각각 세 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여성용 상의는 가슴 부분에 컵이 내장돼 있으며, 안쪽에 두 겹의 원단을 덧대 복부 부분의 라인을 잡아주는 기능이 있다. 특히 네크라인과 양팔 소매 부분에 비치는 레이스 소재를 사용해 섹시한 느낌을 더했다. 상의는 민소매와 긴 소매 올인원 등 두가지며, 하의는 거들이다. 남성용은 민소매와 반소매 두 가지 스타일의 러닝과 드로즈로 구성돼 있으며, 복부와 등·엉덩이 부분에 두 겹의 원단을 탄탄하게 덧대어 몸의 라인을 정리해준다. 가격은 여성용의 경우 민소매 러닝 12만6000원, 긴 소매 올인원 15만9000원, 거들 5만2000원. 남성용은 민소매 러닝 7만3000원, 반팔 러닝 7만7000원, 드로즈 4만5000원이다.

2014-01-28 16:23:37 박지원 기자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일자리 창출효과 큰 곳 지원

정부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이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설비투자 분야에 집중 지원된다. 또 개성공단 입주기업 및 U턴기업 확장이전 등 지원범위를 확대해 기업의 투자애로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만기 산업기반실장 주재로 '2014년 제1차 지역경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개편내용을 발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기업의 지방투자에 대한 보조금 지원의 경우,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입지 및 설비투자 보조비율을 조정했다. 또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비수도권에 투자할 경우 보조금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향후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에 준해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밖에 기업이 지방에 신·증설 투자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이 가능한 지역 집중 유치업종이 지자체별 4개에서 6개로 확대된다. 특히 국내사업장이 있는 U턴기업이 기존 국내사업장 폐지 후 사업장을 통합해 복귀하는 경우에도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제도개편은 29일부터 시행되며, 지자체는 조례개정이 완료되는 대로 개정 내용에 따라 지방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정만기 산업기반실장은 "정부는 지역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여건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며, 이번 제도개편이 기업의 지역투자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1-28 16:18:46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