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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우유, 정월대보름 이벤트 진행

연세우유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순금 말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정월대보름맞이 연구소의 풍성한 이벤트'를 벌인다. '제품 구매 이벤트', '소원 빌기 이벤트', '신규 가입 이벤트' 등 세 가지로 오는 16일까지 연세우유 홈페이지 사이버홍보실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먼저 '청마의 해' 힘찬 출발을 기원하기 위해 연세shop에서 제품 구매객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1명에게 순금 3돈(11.25g)으로 만들어진 순금 말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제품 구매 이벤트'를 벌인다. 2등 30명에게는 콩을 볶아 한층 고소해진 '연세 콩볶는집 볶은콩두유' 1박스씩을 증정한다.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연구'소', 내 소원을 들어주소' 이벤트도 연다. 연세우유의 공식 캐릭터인 '연구'소''에게 '소우체'로 연세우유를 선물하고 싶은 사람과 선물하고 싶은 연세우유 제품을 이벤트 페이지 내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응모자 중 총 36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연세shop 포인트, 연세 텀블러와 에코백이 담긴 연세우유 키트, '연세 콩볶는집 볶은참깨두유' 1박스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내에 연세우유 홈페이지에 신규 가입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연세shop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2000점을 제공한다. 경품 포인트는 연세우유의 신선한 유제품과 건강식품을 구입하는데 사용할 수 있으며, 포인트는 가입일 익일 오전에 일괄 적립될 예정이다. 연세우유의 황건연 마케팅 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집안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연세우유는 올 한해도 신선하고 건강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을 책임질 것이다"고 말했다.

2014-02-06 17:10:3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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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W몰, 개점 7주년 기념 10% 추가 할인전 전개

백화점형 패션 아웃렛 W몰이 오는 9일 개점 7주년을 맞아 포인트카드 회원에게 5~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에스콰이어·베네통·트루젠·리바이스키즈 등 40여 개 브랜드는 기존 할인율에 10% 추가 할인하고 세라·주크·데코·닥스키즈 등 40여 개 브랜드는 5% 추가 할인이 이뤄진다. 또 W몰은 개점 기념 숫자 7과 연관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8일과 9일 이틀간 누적 포인트 777점을 1만원 상품교환권으로 교환 증정하며, 7일부터 9일까지 매일 7번의 럭키 타임을 정해 '미세먼지 방지 마스크'를 무료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4층 남성정장 브랜드는 오는 13일까지 매일 7번째 구매객에게 1만원 상품교환권을 제공하며, 5층과 6층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는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아동 브랜드는 황금돼지띠 동반 고객에게 7% 추가 할인을 해 준다. 이외에도 30만원,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각각 1만원과 2만원 상품교환권을 증정한다. 2014 동계 올림픽 출전 선수단을 응원하는 승전보 축하 이벤트도 실시된다. 대회 기간 동안 우리나라 선수가 메달 획득 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의 특별품목에 한해 10~30%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W몰은 봄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특별 초대전을 개최한다. 10층 행사장에서는 '유니섹스캐주얼 8대 브랜드 균일가 대전'이 열려 티셔츠·남방·바지·점퍼 등 봄 상품 전품목을 1, 2, 3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2014-02-06 17:05:0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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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감염, 완치 어렵지만 불치병 아니다"

"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매직 존슨이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 감염자라고 발표한 이후 현재까지 20년 넘게 살아 있다. 완치는 어렵지만 일반 대중이 알고 있는 것처럼 HIV 감염이 불치병은 아니다." 반준우(사진)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전무는 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HIV 치료제 '스트리빌드'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그는 "일반적으로 HIV에 감염된 사람을 에이즈 환자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며 "HIV는 에이즈를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를 말하며 에이즈는 HIV 감염 후 몸 면역 기능이 떨어져 나타나는 '면역결핍증후군'이라는 병명이다"라고 설명했다. 에이즈 발병은 HIV 감염 후 시간 경과에 따라 일률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면역 세포인 CD4 양성 T세포 수, 치료 여부, 영양 등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난다는 것이다. 즉 HIV에 감염됐다 하더라도 바이러스 수치를 잘 관리하면 에이즈 발병을 지연시킬 수 있다. 이어 그는 "HIV RNA 바이러스는 신체 내 세포에 이어 핵까지 침투해 합쳐지는 특징이 있어 완치가 어렵다. HIV RNA 바이러스를 절대적으로 낮추는 것이 HIV 치료제가 추구하는 목표다"라고 강조했다. 또 "현재 국내 HIV 환자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감염자는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해야 하는데 신고자 중 2000명이 사망해 현재 8000명 정도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국내 HIV 환자에 대한 설명도 빠뜨리지 않았다. . 한편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이 자리에서 국내 최초 단일정 복합 HIV 치료제 스트리빌드를 다음 달 1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약물은 ▲엘비테그라비르 ▲코비시스타트 ▲엠트리시타빈 ▲테노포비르디소프록실푸마레이트 등 4가지 성분을 한 알에 담아 복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지난해 2월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 경험이 없는 성인의 HIV-1 감염 치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았다.

2014-02-06 17:04:47 서승희 기자
GS건설, 작년 9373억원 영업손실…적자전환

GS건설이 지난해 9393억원의 영업손실과 772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GS건설은 6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4분기 ▲매출 3조1594억원 ▲영업손실 1393억원 ▲당기순손실 126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GS건설의 2013년 한 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3.14% 늘어난 9조5815억원을 달성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373억원, -7721억원을 나타냈다. 또 신규 수주는 9조88억원으로 파악돼 전년(9조1069억원) 수준의 실적을 거뒀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플랜트 손실 반영으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지속적인 수익 위주의 경영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신규 수주한 양질의 프로젝트 공사가 본격화되면 매출뿐 아니라 영업이익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전망"이라고 말했다. 실제, GS건설은 매출과 신규 수주 부문에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4분기 매출은 3조15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늘었고, 신규 수주는 2조5115억원으로 43%가 증가했다. GS건설 측은 "플랜트에서 카자흐스탄 IPC 프로젝트(1조5180억원)와 터키 스타 프로젝트(1조1560억원), 발전환경에서 신보령 1·2호기 프로젝트(1120억원), 토목에서 카타르 도하 메트로 프로젝트(5520억원) 등 양질의 수주를 꾸준히 이룬 만큼, 올해부터는 영업이익이 흑자기조로 돌아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4-02-06 16:52:3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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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참치 안심따개, '2013 서울영상광고제' 은상 수상

사조해표는 지난 5일 열린 '서울영상광고제 TVCF AWARD 2013'에서 '사조참치 안심따개' 광고 '진격의 참치캔' 편으로 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영상광고제 TVCF AWARD'는 올해로 11회를 맞는 국내 대표 광고제 중 하나로 세계 최초의 온·오프라인 영상 광고제, 광고계 전문가 및 일반 소비자가 함께하는 광고제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번 광고제에는 캠페인 105편, 단품 188편 등 총 293편의 광고가 출품됐으며, 2만2000명의 네티즌과 학계, 업계 전문심사위원의 3차에 걸친 심사과정을 거쳐 25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은상을 수상한 사조참치 안심따개 '진격의 참치캔' 편은 강철재질 참치캔 뚜껑을 날카로운 칼에 비유해 홈쇼핑 방송에서 참치캔 뚜껑(참치칼)을 판매한다는 내용으로, 강철캔 뚜껑으로 무우·돼지고기·꽃게가 쉽게 썰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 위험성을 쉽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알루미늄 재질의 사조참치 안심따개를 소개하며 뚜껑을 쉽게 따고 손으로 쥐는 등의 모습과 함께 '안심따개로 아무 것도 자를 수 없다'는 멘트로 사조참치 안심따개의 안전성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이 광고는 사조해표 '안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튜브 서비스만을 통해 공개 된 광고 영상이다. 국민 욕동생 김슬기가 출연해 찰진욕과 귀여운 연기로 영상의 재미를 더했다. 진격의 참치캔 외에도 총 5편의 광고가 제작 되었으며, 유튜브에 영상 게시 한 달여만에 온라인 조회수 총 200만회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사조해표 마케팅팀 담당자는 "이번 광고는 소비자들에게 강철따개 참치캔의 위험성과 '사조참치 안심따개'의 안전성을 알려 참치캔에 의한 소비자 안전사고를 최소화 하기 위해 제작하게 됐다"며 "다양한 안전 제품을 출시하는 안전 선도 식품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4-02-06 16:41:2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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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렉스, 한국진출 9개월 만에 시장점유율 1위 올라

옥시레킷벤키저는 콘돔 브랜드 '듀렉스(Durex)'가 한국 시장 발매 9개월 만에 전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AC닐슨의 소매유통조사(Scan Track)에 따르면, 듀렉스는 지난해 12월 한국 콘돔시장에서 30.3%의 점유율로 '오카모토(28.5%)'와 '아우성(22.8%)'을 앞지르고 1위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이 회사 아준 푸카야스타 전무는 "듀렉스는 지난해 3월 한국에 진출한 후 1년도 안 돼 일등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콘돔과 건전한 성문화로의 인식변화를 위해 콘돔브랜드로는 이례적으로 TV광고를 집행하거나 소셜미디어 브랜드 페이지와 홍보단을 운영하는 등 과감한 마케팅 활동이 매출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듀렉스는 우수한 착용감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지난해 11월에는 국내 대형마트 판매 1위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일반형 '러브(Love)'와 향과 색을 선택할 수 있는 '셀렉트(Select)', 돌기형 '센세이션(Sensation)', 초박형 '페더라이트울트라 (fetherlite Ultra)'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최근에는 부드러운 감촉의 '페더라이트(fetherlite)'와 캐주얼하고 편안한 청바지를 모티브로 한 '진스(Jeans)'를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점 또한 시장 점유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14-02-06 16:41:04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