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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아름다운 가게'에 방한용품 기증

락앤락은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5일,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보온시트와 문풍지로 구성된 겨울철 방한용품 1500세트를 기증했다고 6일 밝혔다. 락앤락은 지난 1월 초 새해를 맞이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손잡고 독거노인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희망하는 취지에서 방한용품을 후원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설 연휴가 끝나고 매서운 한파가 다시 찾아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이웃을 위해 다시 한 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락앤락이 기증하는 보온시트·문풍지 구성의 방한용품 1500세트는 오는 7일부터 소진 시까지 아름다운 가게 책방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50~70% 할인된 가격으로 동시 판매된다. 판매수익금은 지역사회에 환원돼 소외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아름다운 가게 홈페이지를 통해 각 지역의 매장 위치확인이 가능하다. 락앤락 커뮤니케이션본부 이경숙 이사는 "금번 방한용품 기증을 통해 한파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께 온기를 전달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회환원활동을 통해 따뜻한 가정이 늘어나 더욱 화목한 공동체가 구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4-02-06 19:31:1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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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제약사업 자회사로 분할

CJ제일제당은 6일 이사회를 통해 4월1일부터 제약사업부문이 자회사 형태로 물적 분할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제약사업부문은 CJ제일제당의 100% 자회사인 신설법인으로 출범한다. 이번 분사는 제약사업부문 독립으로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갖춰 급변하는 제약업계환경에 보다 효과있게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연구·개발(R&D)역량을 강화해 제약전문기업으로서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의미도 있다것이다. 자회사인 제약 신설법인은 식품기업인 CJ제일제당 사업부문의 이미지 대신 전문성있는 제약기업 이미지를 구축한다. 모회사인 CJ제일제당도 제약을 제외한 식품·바이오·생물자원(사료) 등의 핵심 사업군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CJ의 제약 신설법인은 개량신약·대형 제네릭(복제약) 개발에 집중해 전문 의약품(ETC) 분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독자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R&D 분야의 외부 투자도 한층 원활하게 유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안정성있는 장기 투자가 필요한 신약·바이오의약품 개발사업에 주력해 국제 제약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CJ제일제당의 제약사업부문 매출은 2010년 3612억원, 2011년 4192억원, 2012년 4480억원 등으로 성장세 지속해 왔다. 주요 전문의약품 제품으로는 당뇨 개량신약복합제인 '보그메트'와 고혈압 복합제인 '엑스원' 등이 있으며, 일반 소비자 대상 제품으로는 숙취해소음료인 '헛개컨디션'과 차 음료인 '컨디션 헛개수' 등이 있다.

2014-02-06 19:22:5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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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TGI, 싱글족 및 1인 고객 위한 '심플 밀' 선봬

TGI 프라이데이스가 1인 고객 및 싱글족을 위한 실속형 스테이크 메뉴 심플 밀(Simple Meal) 2종을 7일부터 TGI프라이데이스 전 매장에서 판매한다. 이 상품은 메인·샐러드·사이드 메뉴를 한 접시에 담은 TGI프라이데이스의 첫 메뉴이다. 정통 레스토랑의 메인 요리인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샐러드와 사이드 메뉴를 한 접시에 담은 그릴드스테이크&샐러드와 후라이드포크스테이크&샐러드 2종으로 운영된다. 그릴드스테이크&샐러드는 쫄깃한 부채살과 오리엔탈 야채 샐러드, 새우 볶음밥의 메뉴를 결합한 1인 메뉴로 밥·스테이크·샐러드를 합리적인 가격 1만5000원에 즐길 수 있다. 후라이드 포크 스테이크&샐러드는 담백한 돈 등심의 커틀렛에, 머쉬룸 소스로 고소함을 더했다. 여기에 매콤한 칠리 포테이토 사이드 메뉴 운영을 통해 담백함에 깔끔함 맛이 어우러지는 맛을 강조 했다. 가격은 1만3000원 TGI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이번 Simple Meal 메뉴는 싱글족 및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만족 시키기 위해 Simple Meal 메뉴를 개발했다"며 "향후 다양한 Simple 메뉴 운영을 통해 다양한 세대들이 TGI프라이데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4-02-06 19:21:34 정영일 기자
[소치특집]올빼미족 올림픽 건강하게 관람하기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이 8일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돌입한다. 문제는 러시아 소치와 한국의 시차가 5시간이나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심야에 중계방송을 시청할 수밖에 없어 속칭 '올빼미족'이 늘어난다. 밤새워 경기를 보고 응원하다보면 다음날 체력이 방전되기 쉽다. 특히 척추에 통증이 생기거나 꾸벅꾸벅 졸아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하루 이틀은 괜찮지만 개막부터 폐막까지 17일 동안 이런 생활패턴을 반복하면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다. ▲자세 바꾸고 스트레칭 해야 올림픽 경기에 집중하다보면 1~2시간 동안 같은 자세로 있게 된다. 주로 소파에 눕듯이 앉거나, 옆으로 눕거나, 바닥에 양반다리로 앉아 허리를 구부정하게 하고 시청한다. 이렇게 잘못된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면 척추가 딱딱하게 경직돼 통증이 생긴다. 특히 푹신한 소파는 잠깐은 편안한 느낌이 들지만 몸의 무게를 균등하게 받쳐주지 못하므로 척추에 부담을 준다. 잘못된 자세가 반복되면 척추에 만성통증이 생기고 목과 허리디스크의 퇴행성 변화가 앞당겨 진다. 이런 후유증을 막기 위해서는 경기를 보면서 수시로 자세를 바꿔줘야 한다. 적어도 한 시간에 한 번씩 자세를 바꾸고, 화장실에 가거나 물을 마시는 등의 행동을 하면서 틈틈이 움직여야 한다. 바닥에 요가매트를 깔고 요가나 스트레칭을 하면서 경기를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야식은 옥수수·고구마·과일 심야 경기를 볼 때 야식을 피할 수 없다면 위에 자극을 적게 주는 음식을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 야식을 선택할 때는 칼로리가 높고 위에 부담을 주는 보쌈이나 치킨·족발·피자·라면·튀김류 등은 피하는 게 좋다. 특히 경기를 시청하며 자주 찾는 '치맥(치킨과 맥주)'은 맥주의 알코올 때문에 기름기 있는 음식이 위에서 소화되지 않고 머무르면서 위식도역류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가벼운 안주에 맥주는 2잔만 올림픽 응원에는 맥주와 감칠맛 나는 안주가 빠질 수 없다. 한 잔씩 기울이다보면 과식·과음을 하기 쉽다. 하지만 칼로리와 음주량이 많아질수록 허리 건강은 나빠진다. 우선 알코올은 골밀도를 떨어뜨려 골다공증을 유발한다. 알코올 성분은 뼈의 필수 구성성분인 칼슘을 소변을 통해 배출시키고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의 증식과 기능을 억제한다. 반대로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활동은 늘린다. 술과 함께 먹는 피자·치킨 같은 고칼로리 고지방 음식은 복부비만을 유발한다. 복부비만은 대사증후군이나 각종 성인병은 물론 허리디스크와도 연관이 깊다. 복부비만이 심하면 체중의 부담이 척추에 그대로 전달돼 허리디스크가 생길 수 있다. 또 무게중심을 잡기 위해 배를 내밀고 허리를 뒤로 젖혀 걷게 되면 척추 아랫부분이 안으로 들어가면서 척추전만증이 생길 수도 있다. 음주로 인한 비만과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먹는 양과 메뉴에 신중해야 한다. 골밀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 알코올의 양은 일주일에 30~50㎖ 정도다. 알코올 함량 5%인 맥주는 500㎖ 2잔, 알코올 함량 16~20%인 소주는 반 병에 해당한다. 안주는 과일이나 채소가 좋고, 육류를 먹을 때는 튀김보다는 찜이나 샐러드 등으로 조리해 먹어야 한다. ▲관람 후 미지근한 물에 샤워하면 숙면에 도움 밤 늦게까지 경기를 보느라 잠을 설치면 다음날 낮에 피로감과 무기력감에 시달리고 면역력이 떨어진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밤에 6시간 이상 자야 한다. 최소 수면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다면 초저녁이나 낮에 3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이 도움이 된다. 경기 관람을 끝내고 바로 자기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샤워를 하면 근육이 이완되며 심리적으로도 안정돼 숙면할 수 있다. ▲수면부족 극복엔 매실차가 좋아 밤샘 응원의 가장 큰 후유증은 낮시간에 쏟아지는 졸음이다. 낮에 쏟아지는 졸음을 쫓기 위해서는 정수리와 관자놀이 부분을 지압해 주는 게 좋다. 이 부분을 지압해 주면 뇌에 산소를 공급해 줘 머리가 맑아지는 효과가 있다. 밤샘으로 인한 피로 회복을 위해서는 구연산이 풍부한 매실차가 좋다. 매실차의 청량감과 상쾌한 맛은 머리를 맑게 해줘 졸음도 쫓아준다.

2014-02-06 19:02:03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