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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대학생 주축 '쿨드링커 캠페인' 펼쳐

글로벌 주류회사 디아지오의 한국법인 디아지오코리아가 2014년 '제5기 쿨드링커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쿨드링커 캠페인은 '책임있는 음주문화를 만들어 가는 신주류문화세대가 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디아지오코리아의 대표적인 책임음주 캠페인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2004년 주류 업계 최초로 '쿨 드라이버 캠페인' 펼치며 건전음주 문화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이어 2005년 '쿨드링커 캠페인'으로 확장시켜 그 영역을 확대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6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국 22개 대학교에서 지원을 통해 선발된 총 30명의 대학생들이 홍보대사가 되어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책임있는 음주활동을 홍보하고 즐거운 음주문화를 선도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대학 캠퍼스의 오리엔테이션 시즌인 2월에는 '건전하고 신명나는 오리엔테이션'을, 5월 대학 축제 기간에는 '책임음주와 함께 하는 대동제' 등을 주제로 대학생의 건전한 음주문화를 꾸밀 예정이다. 디아지오코리아 대외협력 총괄 김영진 상무는 "책임있고 즐거운 음주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대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활동하는 쿨드링커 캠페인을 진행해오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음주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4-02-07 14:23:2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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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비오템 옴므 발렌타인 영상 … 유투브 조회수 10만건 돌파

배우 원빈이 혈액형별 연애의 기술을 공개한 영상이 유튜브에서 조회수 10만건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전속 모델인 원빈과 함께 촬영한 영상을 공식 SNS 계정에 공개했다. 영상 속 원빈은 4가지 혈액형별 특징에 맞춰 스타일을 변신하며 남자친구를 사로잡을 수 있는 '연애의 기술'을 전수한다. 그는 소심한 A형 남자에게는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자기중심적인 B형 남자에게는 취미를 함께 하며, 차가운 AB형 남자들에게는 시크하게, 무난한 O형 남자들에게는 애교 작전으로 펼치라는 등 혈액형별 성향을 고려해 적절한 팁을 제시한다. 원빈은 또 혈액형에 어울리는 비오템 옴므의 4가지 제품 라인도 소개했다. 그는 섬세한 A형 남자에게는 피부도 순하고 섬세하게 가꿔줄 수 있는 엑셀 브라이트(Excell Bright) 화이트닝 라인, 열정적인 B형 남자에게는 생기 있는 피부를 완성시켜주는 하이 리차지(High Recharge)' 에너지 충전 라인, 유쾌한 O형 남자에게는 피부까지 상쾌하고 촉촉하게 지켜주는 아쿠아파워(Aquapower) 수분 라인, 자기관리에 철두철미한 AB형 남자에게는 완전무결 안티에이징 플랜을 도와줄 포스 수프림(Force Supreme) 안티에이징 라인을 각각 선물하는 것을 추천한다. 원빈의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빈 완전 잘 생겼다" "원빈 화장품 선물할 남친이 없어" "이나영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빈의 발렌타인데이 영상은 비오템 공식 페이스북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원빈이 추천하는 비오템 옴므 전 제품은 전국 비오템 매장 및 비오템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2014-02-07 14:22:31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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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쇼케이스 성황리에 개최

프랑스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는 지난 6일 저녁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루이까또즈 2014 봄·여름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우아한 동세(Serene Movement)'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쇼케이스는 패션쇼와 퍼포먼스가 결합된 행사로 주목을 끌었다. 루이까또즈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고급스러움의 개념과 상징성에 대해 되돌아보고, 급변하는 문화·자연과 기술·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탐구하는 작업을 선보였다. 루이까또즈 특유의 이지적 우아함은 잃지 않으면서 전통과 현대, 클래식함과 스트리트적 감성 등 서로 다른 요소들의 절묘한 조합이 이번 루이까또즈 봄·여름시즌 컬렉션 전반의 키워드가 됐다. 순수함, 모던함, 역동성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된 이날 패션쇼는 디자이너 브랜드 '블라인드니스'와 '스크류볼'의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토트백부터 숄더백·백팩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가방을 화려한 워킹과 함께 선보였다. 패션쇼에 이어 M-net '댄싱9' 출신들이 '더 무브먼트'라는 주제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쳐 행사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감미로운 선율의 피아노 연주 무대는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또한 2층 라운지에는 루이까또즈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존과 스타일 제안 가상 포토존이 감각적인 디제잉과 함께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는 톱모델 한혜진을 비롯해 배우 한고은·소이현·이수경·윤승아·손수현 등 유명 연예인과 패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4-02-07 14:11:13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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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제푸드시스템, 뉼리 웨즈 푸드사와 독점계약 체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 케이터링 업체로 선정된 아모제푸드의 식자재 유통 전문 계열사인 아모제푸드시스템은 지난 6일 조미식품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업인 뉼리 웨즈 푸드사와 국내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모제푸드시스템은 뉼리 웨즈 푸드사와의 글로벌화된 선진 식품소재 시스템을 도입해 한국의 외식시장과 식생활에 간편한 복합조미식품 및 다양한 소스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글로벌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특화된 식감을 국내소비자에게 다양한 제품으로 직접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또 아모제푸드시스템은 뉼리 웨즈 푸드사의 선진 기술과 노하우 이전을 통해 안정성과 위생성을 모두 갖춘 최적의 제품과 서비스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줄 수 있는 토대도 함께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아모제푸드시스템의 계열 브랜드인 엘레나가든·카페아모제·미우·오므토토마토·인천공항푸드코트 등을 통해 식자재가 공급되며, 소비자는 CU편의점에 판매되는 간편조리제품을 통해서도 직접 구입할 수 있다. 뉼리 웨즈 푸드사(Newly Weds Foods, Inc.,)는 1932년 미국 시카고에 설립됐다. 식품소재전문 R&D연구소와 10개의 글로벌 생산시설에서 다양한 요리에 적합한 시즈닝(양념)과 첨가물(조미료, 빵가루 등)를 생산하고 있다.

2014-02-07 14:10:18 정영일 기자
"비싼 전세 들어가느니"…중소형 저가 아파트 문의↑

최근 부쩍 오른 호가 탓에 강남 재건축아파트의 거래는 주춤해진 반면, 중소형 저가 아파트를 찾는 발길은 크게 늘었다. 전셋값 상승세가 꺾일 줄 모르면서 비싼 전세와 얼마 차이 나지 않는 저렴한 매매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서다. 이에 부동산에 내놨던 매물을 거둬들이는 집주인이 등장하는가 하면, 올 들어 처음으로 일반아파트 매매가가 상승세로 전환하는 모습도 연출됐다. 하지만 가격에 대한 매도자, 매수자간 입장 차이가 아직은 커 쉽사리 거래로 연결되지는 못하는 실정이다. 전세 역시 거래가 쉽지 않다. 여전히 수요에 비해 물건이 부족한 데다, 매물이 있더라도 가격이 급등한 탓에 세입자들이 망설이고 있는 것. 서울이 75주 연속 전셋값이 상승했고, 신도시와 수도권 모드 오름세를 나타냈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월 첫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3% 상승했다. 재건축(0.22%)의 오름폭이 크기는 했지만 일반아파트도 0.01% 뛰어, 올 들어 처음 상승장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송파구(0.11%) ▲서초구(0.09%) ▲강남구(0.06%) ▲종로구(0.06%) ▲강북구(0.05%) ▲은평구(0.05%) ▲구로구(0.04%) ▲동작구(0.03%) ▲성북구(0.03%) ▲중구(0.03%) ▲도봉구(0.02%) 등이 상향조정됐다. 이 중 강남3구는 재건축을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다. 송파구는 가락동 가락시영1·2차와 잠실동 주공5단지가, 서초구는 반포동 주공1단지가 강남구는 개포동 주공1단지와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시세를 이끌었다. 강북권에서는 중소형 저가 매물이 간간히 거래되면서 상승했다. 강북구는 수유동 벽산, 미아동 래미안트리베라2단지 등 중소형 면적이 500만원 정도 올랐고 은평구에서는 불광동 북한산힐스테이트3차 등이 500만원가량 상승했다. 수유동 K부동산 관계자는 "전셋값이 워낙 비싸다보니 전세 구하러 왔다가 매매로 돌아서는 수요자들이 더러 있다"며 "다만 가격이 저렴한 매물 위주로만 거래된다"고 말했다. 이외 신도시와 수도권은 각각 0.03%, 0.01% 상향조정됐다. 신도시에서는 ▲산본(0.09%) ▲판교(0.04%) ▲분당(0.02%) ▲파주운정(0.02%) ▲평촌(0.01%) ▲중동(0.01%) 순으로 올랐고, 수도권에서는 ▲과천(0.09%) ▲하남(0.05%) ▲안양(0.04%) ▲고양(0.02%) ▲구리(0.02%) ▲부천(0.02%) ▲수원(0.02%) ▲안성(0.02%) 등이 상승했다. ◆서울 75주 연속 전셋값 상승 서울 아파트 전세가 변동률은 전주와 같은 0.15%로 집계됐다. 종로구(0.44%)를 필두로 ▲동대문구(0.37%) ▲광진구(0.34%) ▲동작구(0.29%) ▲강동구(0.28%) ▲구로구(0.28%) ▲중구(0.27%) ▲강북구(0.20%) ▲성북구(0.20%) 등이 평균 상승률을 상회했고, 중랑구는 유일하게 변동이 없었다. 이 가운데 종로구는 물건 부족으로 사직동 광화문Space本1단지, 창신동 쌍용1차·2차 등이 500만~2500만원 상승했다. 동대문구는 이문동 삼성래미안과 삼익, 답십리동 청계한신休플러스가 250만~2500만원 뛰었다. 신도시(0.03%)는 ▲분당(0.08%) ▲판교(0.04%) ▲산본(0.01%) ▲중동(0.01%)이 올랐고, 이외 지역은 큰 변동이 없었다. 분당은 중소형 면적과 대형 면적 모두 올랐다. 서현동 시범우성과 시범현대, 수내동 양지청구, 이매동 아름풍림 등이 250만~2000만원 상향조정됐다. 판교는 중대형 면적이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백현동 백현마을1단지푸르지오그랑블 등이 500만~1000만원 올랐다. 수도권(0.02%)은 ▲인천(0.06%) ▲수원(0.05%) ▲안양(0.03%) ▲구리(0.02%) ▲김포(0.02%) ▲남양주(0.02%) ▲화성(0.02%) 순으로 올랐다. 이 중 인천은 중소형 중심으로 전셋값이 상승했다. 계산동 은행태평을 비롯해 부개동 주공1단지, 작전동 현대3차 등이 250만~1000만원 올랐다. 수원은 화서동 화서주공5단지 등 중소형 면적과 구운동 엘디·코오롱 등 중대형 면적 등이 250만~500만원 상승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시장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고 봄 이사철 움직임도 나타날 것으로 보여 당분간 저가매물에 대한 수요는 이어질 것"이라며 "그러나 매도자와 매수자간 희망가격 차이가 벌어지고 있어 추격 매수세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전세시장은 설 이후 수요가 크게 늘지는 않고 있지만 기존 세입자의 재계약과 월세전환 등의 영향으로 매물이 부족해 국지적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날씨가 풀리면서 봄 이사철 수요와 신혼부부 수요 등이 더해질 경우 지역에 따라 상승폭은 다소 커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4-02-07 13:47:34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