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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동서식품, '오레오 웨하스 스틱 초코'

동서식품은 달콤한 초콜릿과 웨하스가 만난 신제품 '오레오 웨하스 스틱 초코' 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4겹의 바삭바삭한 웨하스에 화이트크림 3줄을 넣고 그 위에 한번 더 부드럽고 진한 초콜릿을 가득 입혔다. 웨하스의 바삭함과 초콜릿의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평소 초콜릿을 자주 찾고 좋아하는 여성뿐만 아니라 간편한 아이들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오레오는 전세계인들에게 100여 년간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가장 대표적인 '초콜릿 샌드위치 쿠키'(5가지 맛) 외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 국내에 출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오레오 웨하스스틱'은 국내에 출시되기 전 이미 해외에서 먼저 선보였으며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서식품 김보미 마케팅 매니저는 "'오레오 웨하스스틱 초코'는 달콤한 초콜릿과 웨하스의 바삭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초코 비스킷이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오레오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에 부합하는 신제품 출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오레오 웨하스 스틱 초코는 할인점 기준 75g에 195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2014-02-17 11:22:4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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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실용성 갖춘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출시

삼성전자가 실용적이고 편안한 디자인과 쉬운 사용성을 모두 갖춘 합리적인 가격의 3G 스마트폰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를 18일 출시한다. 4.7형(118.3mm)의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는 홈·메뉴·취소 버튼을 하드키로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흠집에 강하면서도 뛰어난 그립감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한 눈에 들어오는 크고 편리한 메뉴인 '이지모드'를 지원해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문서를 스캔해 텍스트를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옵티컬 스캔' 기능으로 각종 인쇄물의 글자를 확인할 때 편리하다. 전면 버튼과 함께 하드키가 적용된 측면의 볼륨 키, 카메라 키, 음성 녹음 키는 피처폰에 익숙한 사용자도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음량을 조절하고, 촬영과 녹음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에서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이 지원하는 다양한 혁신 기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사진에 소리를 저장하는 '사운드 앤 샷', 여러 단말끼리 연결해 음악과 이미지를 공유하는 '그룹플레이', 통역 기능을 지원하는 'S 번역기' 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는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사용하기 쉬운 제품"이라며 "하드키에 익숙한 분과 3G 스마트폰을 찾는 실용적인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로운 스마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는 18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딥 블루와 펄 화이트 두가지 색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출고가는 41만300원이다.

2014-02-17 11:12:54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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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고객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 개최

'서비스 명인'을 선발하기 위해 매년 실시해 온 렉서스의 '고객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가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렉서스 브랜드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성수동의 한국토요타트레이닝 센터에서 전국 9개 렉서스 고객 서비스 부문 인력들을 대상으로 한 '고객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일반 정비,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품, 판금, 도장 등 5개 부문에서 렉서스 딜러를 대표한 40명의 선수들이 실제 고객 응대 상황을 방불케 하는 필기 및 실기 시험을 치르며 최고의 서비스 실력을 다투었다. 렉서스 브랜드 출범 초기인 2002년부터 실시된 '고객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를 통해 배출된 분야별 서비스 고수들은 현재까지 34명에 달하며, 렉서스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데 공헌해왔다. 특히 '고객 제일주의'라는 토요타자동차의 경영철학에 따라 각국의 기술경진대회에는 일본 토요타자동차 고객 서비스 부문의 고위 관계자가 직접 행사에 참석, 서비스 수준의 향상을 점검한다. 이번 한국토요타의 렉서스 기술경진대회에도 본사 'Customer First 추진본부'의 고위 인사가 방한, 행사 전반을 참관했다. 또한 매년 경진대회 입상자들에게는 일본 토요타 본사 견학을 통해 '서비스 카이젠'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도 특징이다. 올해도 렉서스를 대표해 5명의 서비스 왕중왕들은 10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토요타자동차의 '세계 고객 서비스 챔피언십(Annual Assembly of International Customer Service Champions)'에 참가한다. 렉서스 관계자는 "고객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최고 난이도의 케이스에 대한 종합적인 고객만족 능력을 체크한다"며 "고객제일주의의 토요타 DNA를 철저하게 학습할 수 있는 계기도 되고 있어 '렉서스 서비스 인재양성의 등용문'으로 불린다"고 말했다.

2014-02-17 11:10:40 임의택 기자
경기도 경매아파트 경쟁률 9.8대 1…역대 최고

주택시장 회복 기대감과 계속되는 전셋값 상승으로 연일 경매 법정이 북적이는 가운데, 경기도 경매아파트 경쟁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17일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16일까지 수도권 경매아파트 평균 응찰자수(경쟁률)은 8.4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동월보다 2.4명 많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9.8명으로 2001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서울이 7.2명으로 2011년 1월 8.2명 이후 가장 높았고, 인천은 7.8명을 기록했다. 개별 지역별 경쟁률이 10대 1이 넘는 곳도 10곳이나 됐다. 경기지역에서 ▲이천 13.7명 ▲부천 12.3명 ▲의왕 11.5명 ▲안양 11.5명 ▲남양주 11명 ▲오산 11명 ▲고양 10.9명 ▲용인 10.6명 순으로 나타났고, 서울 성북구 10.5명, 인천 연수구 12.3명으로 파악됐다. 경기지역 경쟁률이 서울·인천보다 높게 나타나는 데는 전세가 급등에 따른 매매 전환 수요가 경매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 전세가 비율은 서울(62.1%), 인천(60.4%)보다 높은 64.8%에 이른다. 군포·의왕 등 일부 지역은 전세가율이 70%를 넘어선 상태다. 경쟁률이 높아지면서 낙찰가율도 고공행진이다. 수도권 아파트 평균낙찰가율은 84.3%로 2009년 11월 85%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고치다. 작년 동기 76%에 견줘 8.3%포인트더 높은 수준이다. 하유정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요즘처럼 경쟁률이 높은 때 가격을 높게 써내 오히려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 받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며 "남들보다 한발 앞서 저평가된 물건이나 신건들도 눈 여겨 보고 입찰타이밍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14-02-17 11:05:35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