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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 포토그래퍼 오중석과 국내 최초 '슈팅 파티' 개최

패션전문점 두타 (대표 이승범, www.doota.com)가 지난 15일 오후 'TEO 스튜디오'에서 'Doota 2014 Style Preview Party'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타의 2014년 광고 촬영 현장에 패션 피플들을 초대해 두타의 '2014 Spring Style'을 미리 선보인다는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광고 촬영을 오픈 파티로 진행하는 '슈팅 파티'(Shooting Party)는 국내 최초의 시도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 촬영은 무한도전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 '오중석' 씨가 맡아 파티 전체의 생생한 모습을 광고 화보로 담아내며, 두타의 광고 모델은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출신 '정호연' 씨가 낙점됐다. 이번 파티에는 패션 학과 학생들과 패션 업계 종사자들로 구성된 '패션 피플' 400여명이 초대됐으며, 재능 있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중성적이며, 드라마틱한 음색과 다채로운 멜로디로 음악성을 인정받은 뮤지션 '쏜애플(THORNAPPLE)'과 비밥 댄서들과 콜라보 무대를 통해 파격적인 무대로 주목 받고 있는 '비밥시티(BEBOB CITY)', 서울 인디 음악계에서 활동하는 가장 프로패셔널한 다국적 밴드 '유즈드 카세트(USED CASSETTE)'가 멋진 공연을 펼쳤다. 또 국내 뿐 아니라 '스눕독' 등 해외 아티스트와 내한 공연을 진행했 DJ '코난(CONNAN)'과 '앤도우(ANDOW)'가 디제잉을 함께 했다. 국내 최정상 포토그래퍼·모델·뮤지션들이 함께하는 이번 슈팅 파티를 통해 탄생한 두타의 광고 화보와 동영상은 3월부터 두타 전관 및 옥외 광고, 두타의 SNS 채널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2014-02-17 16:40:4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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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8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선정

풀무원은 8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됐다. 풀무원홀딩스는 17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조사·발표한 '2014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올스타(All Star Top 30기업) 부문에서 지난 2007년부터 8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순위는 작년에 비해 네 단계 상승한 14위에 올랐으며, 종합식품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올스타 부문에 선정 됐다. 풀무원은 2004~2005년에도 올스타 기업에 선정, 지금까지 총 10회에 걸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MAC의 이번 발표는 2013년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산업계 간부 5920명, 증권사 애널리스트 230명, 일반 소비자 4560명 등 총 1만710명을 설문해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총 74개의 전체 산업을 대상으로 혁신능력·주주가치·직원가치·고객가치·사회가치·이미지가치 등 6대 차원, 총 12개 세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이 선정됐다. 풀무원은 특히 이번 조사에서 사회공헌 활동 및 환경친화적 기업을 평가하는 '사회가치' 항목에서 7.43점을 받으며 전체 평균(7.13점)보다 높은 점수로 두각을 나타냈다. 이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캠페인'의 범국민적인 확대와 다양한 친환경경영 활동의 결과로 분석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4-02-17 16:38:47 정영일 기자
GDP 증가세 유럽 경기회복 기대감 확산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경기회복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오랜기간 재정위기로 침체됐던 유럽경제가 살아나면서 강한 수요회복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유럽 통계청은 유로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보다 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유로존 GDP는 지난해 2분기 18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분기 대비 0.3% 증가를 기록한 뒤 3분기 연속 오름세다. 유로존 주요 국가들의 경제성장률도 예상치를 상회했다. 유로존 1위 경제대국인 독일의 4분기 GDP 성장률은 전분기보다 0.4%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0.3%) 보다 상회한 수준이다. 2위인 프랑스의 4분기 GDP 성장률도 0.3%를 기록, 예상치(0.2%)보다 높았다. 네덜란드 GDP 성장률 역시 0.7%를 기록했다. 재정난을 겪었던 유럽 국가들 역시 마찬가지다. 이탈리아의 4분기 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0.1% 증가했다. 지난 2011년 2분기 이후 처음이다. 에블린 헤르만 BNP파리바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 경제가 3분기 연속 성장했는데, 5대 주요 국가 경제가 동시에 성장한 것은 2011년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유로존 경제가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경기 침체 종료와 회복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진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대부분 미국과 일본 호조세에 힘입은 수출 주도의 성장이었다"며 "올해는 미국 금융위기, 남유럽 재정위기를 겪으면서 크게 수축된 내수가 회복될 차례"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11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은 전달보다 크게 증가했다"면서 "12월 자동차판매도 전년대비 두자릿수 성장하며 수요가 정상화되고 있는 과정을 밟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석유수출기구(OPEC)도 유럽 국가들의 경제회복으로 올해 원유 수요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최근 OPEC은 월간 보고서를 통해 "올해 전세계 원유 수요가 전년대비 1.2%, 일평균 109만배럴 증가한 9098만배럴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인 105만 배럴보다 소폭 늘어난 수준이다. OPEC 측은 "유럽의 경제회복 추세가 계속될 경우 추가 상향 조정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4-02-17 16:02:42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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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단속 비웃는 '떴다방' 극성

"적발이요? 불법 전매라지만 지금까지 걸린 적도 없고 앞으로도 절대 걸릴 일 없어요. 입주 시점에 가면 분양가보다 1억원은 더 오를 텐데, 2000만~3000만원 프리미엄 주고 미리 사놓는 게 훨씬 이익이죠. 얼른 계약 하나 하세요." (위례신도시 견본주택 앞 떴다방 관계자) 위례신도시 분양 열기가 고조되면서 일명 떴다방으로 불리는 이동식 중개업소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들이 부추기는 것은 불법 전매. 위례신도시 아파트는 1년간 분양권을 사고 파는 게 금지돼 있지만 떴다방들은 단속당국을 비웃으며 수요자를 유혹하고 있다. 1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위례신도시 모델하우스 밀집한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대에는 떴다방에서 설치한 부스만 수십 개에 이른다. 특히 지난 14일 문을 연 현대엠코 센트로엘 견본주택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중개업자만 20명 남짓에 달한다. 이들은 주로 관람을 마치고 나온 방문객에게 달려가 연락처를 받거나 부스로 이동해 1대 1 상담을 받기를 권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부스로 가면 대기 중인 또 다른 중개업자에게 예상 경쟁률, 예상 프리미엄 등을 포함해 전매 관련 구체적인 절차를 들을 수 있다. 문정동에서 왔다는 A떴다방 관계자는 "센트로엘 전매가 풀리는 1년 뒤쯤에는 프리미엄이 3000만~4000만원 정도까지 오를 것"이라며 "초기에는 1000만원이면 살 수 있을 것 같으니 서두르는 만큼 돈을 버는 것"이라고 말했다. 판교에서 원정 온 B떴다방 관계자도 "당첨이 되면 최대한 비싸게 팔아주고, 당첨이 안 되면 최대한 싸게 사줄 테니 어떤 경우라도 일단 연락만 달라"며 "센트로엘이 아니더라도 작년에 분양됐던 송파쪽 물건도 대량으로 갖고 있으니 잘 해주겠다"고 설명했다. 친절한 상담과 함께 분양권 불법 전매 단속을 우려하는 수요자들을 안심시키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 A떴다방 관계자는 "내가 위례는 물론, 장지·마곡지구 등에서 100건도 넘게 분양권을 거래시켰지만 한 번도 걸리지 않았다"며 "다 노하우가 있으니 걱정 말라"고 귀띔했다. 이처럼 불법 영업이 버젓이 행해지고 있지만 이를 단속하는 공무원들은 보이지 않는 실정이다. 또 이러한 불법 전매 사실을 알고 있는 건설사들도 나 몰라라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단속은 우리 일도 아닐뿐더러 떴다방 때문에 청약 열기가 달아오른 것도 사실"이라며 문제 삼지 않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분양권 전매의 경우 등기권리증이 없는 상태에서 거래가 이뤄지는 만큼,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또 입주 시점에 가격이 거래한 가격보다 크게 높거나 낮을 경우도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장재현 부동산뱅크 팀장은 "당국에 적발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고 10년 내 청약자격도 제한되는 것은 차치하더라도 불법 거래인 만큼, 향후 법의 보호를 받을 수가 없다는 점에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단속을 담당하는 송파구청 측은 "항상 예의주시 하고는 있지만 불법 거래 현장을 급습해야 해 단속이 어렵다"며 "현재 경찰서, 세무서 등과 연합해 단속팀을 편성, 조만간 단속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4-02-17 15:38:3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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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김 MS 대표, "전세계 최고 인재는 한국인"

제임스 김 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 대표는 17일 "개인적으로는 한국의 인재가 전세계 어느 인재보다 최고의 인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제임스 김 대표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주한외국상공회의소가 이날 상의회관에서 개최한 '2014 글로벌 커리어 포럼'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성을 기반으로 전세계의 인재를 채용하고 있으며, 포용력과 열린 마음을 가진 인재를 찾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글로벌 커리어 개발을 위해 필요한 자질로 ▲진정성 ▲열린 마음 ▲자기반성 ▲신뢰성 ▲도전정신 ▲열정의 6가지 자질을 갖출 것을 강조했다. 지난 2009년에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은 '글로벌 커리어 포럼'은 대한상의와 주한외국상의가 국내 젊은이들에게 세계화 시대 바람직한 인재상과 글로벌 인재가 갖춰야할 역량을 들려주는 자리다. 올해 포럼에는 국내외 기업 인력개발 담당자,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임스 김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대표가 기조연설자로, 리차드 생베르 로레알코리아 대표, 닐스 헤스만 바이엘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패널토론자로 나섰다. 리차드 생베르 로레알 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인재란 외국어 실력, 수많은 자격증 등의 스펙을 갖춘 사람이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관습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다양한 배경의 인재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한국 젊은이들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며 "디지털 문화에 능숙하며 강한 추진력을 가지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한국 젊은이들이 큰 꿈을 꾸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닐스 헤스만 바이엘코리아 대표는 "바이엘은 이른바 'L.I.F.E'를 갖춘 인재를 찾고 있다"며 "L은 리더쉽(Leadership), I는 진정성(Integrity), F는 유연성(Flexibility), E는 효율성(Efficiency)을 갖춘 인재가 글로벌 인재"라고 말했다.

2014-02-17 15:25:08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