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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슈퍼레이스 빛낼 '레이싱모델 콘테스트' 열린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4월 19일~20일 인제스피디움에서의 개막전을 앞두고 모터스포츠를 홍보할 새 얼굴을 찾는다. CJ그룹이 후원하는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 슈퍼레이스는 2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신드롬'에서 2014시즌을 빛낼 '2014 슈퍼레이스 레이싱 모델 콘테스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레이싱 모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모터스포츠 문화를 정착하고, 2014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활약할 레이싱 모델을 발굴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 행사는 RM커뮤니케이션이 주최하고 슈퍼레이스가 후원한다. 슈퍼레이스 레이싱 모델 콘테스트에는 모델지망생 또는 경력 1년 미만의 신인 레이싱 모델만이 신청할 수 있다. 27일, 배우 이화선과 개그맨 김지호의 사회로 시작되는 이 행사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30명의 후보 중 1차 사복 심사를 거쳐 20명이 선발된다. 2차에서는 심사위원 질문을 통해 모델로서의 자질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0명의 후보 중 최종 8명의 선발을 통해 2014시즌을 빛낼 새로운 레이싱 홍보대사를 선발하게 된다. 선발된 레이싱 모델들은 앞으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경기에서 각 후원사들을 대표해 모터스포츠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슈퍼레이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로 한국, 중국, 일본 3개국 6개 서킷을 배경으로 2014시즌 총 8경기를 치른다. 6200cc, 450마력의 괴물차가 굉음과 함께 서킷을 질주하는 슈퍼6000 클래스부터 제네시스쿠페, 크루즈, SM3 등 다양한 차종들이 경쟁을 펼치는 GT 클래스 등 총 4개 클래스가 박진감 넘치는 격전을 펼친다. 슈퍼레이스 측은 이번 행사와 관련해 "레이싱 모델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모터스포츠 문화로서 레이싱을 쉽고 재미있게 알릴 홍보대사를 선발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4시 30분부터 강남구 신사동 신드롬에서 시작될 2014 슈퍼레이스 레이싱 모델 콘테스트는 티빙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며, 이번에 선발된 신인 레이싱 모델들은 4월 19일~20일 인제스피디움 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 만날 수 있다.

2014-02-26 19:12:57 임의택 기자
삼성전자, 'MWC 2014'서 '삼성 개발자 데이' 개최

삼성전자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에서 '삼성 개발자 데이'를 개최했다. 삼성 개발자 데이는 삼성전자가 2011년부터 진행해 온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컨퍼런스다. 전 세계 앱 개발자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선 '갤럭시S5''삼성 기어2''삼성 기어 핏'의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가 발표됐다. 삼성전자는 '삼성 기어2'에 탑재된 타이젠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기어 SDK'를 발표해 개발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삼성 기어 핏'용 SDK도 발표해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웨어러블 기기의 앱 개발 시장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헬스 관련 센서를 통해 축적된 사용자 건강 정보를 활용, 헬스케어 기기와 연동되는 건강 관련 앱 개발이 가능한 'S 헬스 SDK'도 공개했다. 이밖에 갤럭시S5의 지문 인식과 강화된 동작 인식 등의 신규 기능이 추가된 '삼성 모바일 SDK 1.5버전', 스마트TV와 모바일 기기에서 동시에 작동하는 연동 앱 개발이 가능한 '멀티스크린 SDK' 등이 소개됐다. 한편 이번 개발자 행사에선 앱 개발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2014 년 모바일 앱 개발 트렌드'라는 주제로 모바일 앱 개발자 설문조사 기관인 비전모바일(VisionMobile) CEO의 초청 강연과 글로벌 앱 공모전인 '삼성 스마트 앱 챌린지 2013' 시상식 등이 열렸다. 홍원표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사장은 "삼성전자는 더욱 진화된 SDK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파트너사와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2-26 19:10:1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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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뉴 4시리즈 컨버터블 출시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뉴 4시리즈 컨버터블을 공식 출시했다. 뉴 4시리즈는 이전 3시리즈보다 더욱 강력한 성능과 우아한 디자인을 강조한 새로운 시리즈로, 뉴 4시리즈 컨버터블은 지난해 선보인 쿠페에 이은 두 번째 모델이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한 모델은 뉴 428i 컨버터블 M 스포츠 패키지다. BMW 컨버터블은 전통적으로 탑을 올리거나 내렸을 때 역동적이고 균형 잡힌 차체 비율을 자랑한다. 뉴 4시리즈 컨버터블 역시 이 전통을 이어받은 동시에 4시리즈만의 고유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톱을 열면 보트의 갑판처럼 디자인된 하드톱 커버와 실내를 안락하고 부드럽게 감싼 윤곽 덕분에 마치 고급스러운 요트에 탑승한 느낌을 받는다. 닫았을 때에는 라디오 안테나와 롤오버 바가 뒷좌석 헤드레스트 뒤쪽에 숨겨져 우아하고 역동적인 실루엣을 완성한다. 프레임 리스 도어는 BMW의 전통적인 쿠페 디자인을 계승한다. 측면은 3시리즈로부터 물려받은 더블 스웨이지 라인과 눈에 띄는 도어 실 라인이 어우러지며 역동적인 쐐기 형태를 강화했다. 전면은 앞쪽으로 경사진 BMW 키드니 그릴이 하나로 어우러져 역동적인 이미지를 나타낸다. 운전의 즐거움은 뉴 4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다. 뉴 4시리즈 컨버터블은 톱을 열고 달릴 때 발생하는 비틀리는 힘에 저항하기 위해 특정 차체 및 섀시 부품을 보강했다. 뒤틀림 강성은 이전보다 40% 향상됐으며, 차체 무게는 20kg 가벼워졌다. 또한, 프런트 휠 주위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에어 커튼과 에어 브리더 등의 BMW 에어로 다이내믹 기술이 집약되어 공기 저항을 줄였다. 뉴 4시리즈 컨버터블은 하드톱을 닫았을 때 뉴 4시리즈 쿠페와 동일한 공기저항계수인 0.28Cd를 나타내며, 톱을 열었을 때에는 0.33Cd를 기록한다. 복합 연비는 10.9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61g/km를 나타낸다. BMW 뉴 428i 컨버터블에 탑재된 엔진은 '2013 올해의 엔진상'을 받은 2.0ℓ 4기통 BMW 트윈파워 터보 엔진으로 인상적인 토크, 높은 회전수, 낮은 무게가 주요 특징이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245마력과 최대토크 35.7kg·m의 힘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6.4초 이내에 가속하며 전자제한 최고속도인 250km/h까지 달린다. BMW 뉴 4시리즈 컨버터블에는 동급 유일하게 3피스 리트랙터블 하드톱(Three-piece retractable hardtop)이 적용되어 톱이 3부분으로 접혀 차 안으로 수납된다. 톱에 새롭게 적용된 흡음 헤드라이너는 바람 소음을 이전 모델보다 2 데시벨 줄였다. 하드톱은 18km/h 이하의 속도에서 버튼 하나로 작동되며, 개폐에 걸리는 시간은 20초다. 시트 상단에는 BMW 최초로 넥 워머(Neck Warmer)가 적용돼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오픈 에어링을 만끽할 수 있다. 넥 워머는 주행상황과 운전자의 기호에 따라 3단계로 바람의 양을 조절할 수 있다. 후면으로부터의 바람을 막아주는 윈드 디플렉터는 작고 가벼워졌으며, 필요하지 않을 때에는 뒷좌석 뒤쪽에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하다. 리어 헤드레스트는 숨겨진 롤오버 바와 분리되며, 원하는 경우 탈거할 수 있다. 롤오버 바는 뒷좌석 뒤쪽에 숨겨진 2개의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다. 차량 전복 등의 위기 상황 시 0.2초 이내에 확장되어 탑승객의 안전을 확보한다. 실내 공간은 더욱 넓어졌다. 3시리즈 컨버터블보다 전장이 26mm, 휠베이스는 50mm 늘어나 넓은 레그룸과 헤드룸으로 안락함을 제공한다. 스루 로딩 기능을 통해 4명이 탑승한 상태에서도 스키나 보드 등을 실을 수 있다. 하드톱을 닫았을 시 트렁크 적재 공간은 370ℓ로 이전보다 20ℓ 넓어졌다. 하드톱을 열면 220ℓ의 적재 공간이 제공되는데, 로딩 어시스턴스(Loading Assistance) 기능이 추가되어 버튼 하나로 트렁크에 수납된 하드톱 부분을 올려 트렁크 안쪽까지 편리한 적재가 가능하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한 뉴 4시리즈 컨버터블에는 18인치 M 더블 스포크 휠과 M 에어로 다이내믹스 패키지, M 스포츠 서스펜션, M 스포츠 스티어링 휠, 하이글로스 쉐도우 라인 등 M 고유의 스포티한 캐릭터가 녹아든 M 스포츠 패키지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또한, 새로운 터치 패드와 근접 센서 기술이 통합된 iDrive 터치 컨트롤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후방 카메라, 8.8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이 적용됐다. BMW 뉴 428i 컨버터블 M 스포츠 패키지의 가격은 7030만원이다.

2014-02-26 19:09:27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