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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코엑스몰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에잇세컨즈가 가로수길, 명동, 강남의 이어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 코엑스몰에 입점한다.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다음달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1층 입구(밀레니엄 광장)에 1188㎡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코엑스몰 플래그십 스토어는 에잇세컨즈가 올해 새로 여는 첫 매장이자 통산 26번째 매장이다. 에잇세컨즈 측은 코엑스점을 남성·여성·데님·라운지웨어·액세서리등 모든 아이템을 총망라한 토털 패션 매장으로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에잇세컨즈는 연령·상황별로 고객군을 세분화해, 상품 라인을 재정비 했다. 남성·여성의 비즈니스 캐주얼을 확대하는 한편 베이직·핵심 상품의 비중을 높여 구매력이 높은 20~30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전략이다. 코엑스점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매장 오픈 당일 오전 10시부터 패션 전문모델이 매장 안에 마련된 런웨이에서 이번 시즌 베스트 아이템들을 입고 선을 보인다. 이와 함께 이날 방문 고객에게는 전문 포토그래퍼가 사진촬영을 해주고, 에잇세컨즈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가운데 1장을 선정해 50만원 상품권을 준다. 에잇세컨즈 사업부장 김정미 상무는 "에잇세컨즈 코엑스몰점 오픈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유통 공급망 확대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4-02-27 10:34:37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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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후원 장하나·펑샨샨, HSBC 챔피언스 출격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후원하는 한·중 간판 골프스타 장하나와 펑샨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40만 달러)에 출전해 정면 대결을 펼친다. 27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파72·6600야드)에서 열리는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는 장하나와 펑샨샨 외에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집결한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 최나연(27·SK텔레콤) 등 한국선수들은 물론 디펜딩 챔피언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세계랭킹 2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등이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작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관왕이자 상금왕에 빛나는 장하나(22·KT)와 현재 여자골프 세계랭킹 6위에 올라있는 펑샨샨(25)은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힌다. LPGA 투어에서 함께 활약해온 장하나와 펑샨샨은 각각 작년 11월과 올해 2월에 금호타이어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두 선수는 작년 12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3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총상금 40만 달러)에 나란히 출전해 같은 조에서 경기하기도 했다. 오는 7월에는 KLPGA 투어 2014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경태 금호타이어 영업기획담당 상무는 "HSBC 위민스 챔피언스는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장하나, 펑샨샨 선수의 불꽃 튀는 라이벌 대결을 볼 수 있는 대회로, 두 선수의 샷 대결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두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물심양면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2-27 10:34:0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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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신입사원 패션, 주얼리로 완성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취업, 입학 시즌이다. 올해 새내기가 되는 예비 여대생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의 최대 관심사는 '패션'이다. 하지만 무작정 새 옷을 구매하기란 쉽지 않다. 이럴땐 액세서리로 포인트 주는 것이 정답이다. 새내기들은 봄에 어울리는 비비드한 컬러의 비즈 주얼리를 활용하는 게 좋다. 컬러 주얼리는 새내기 여대생의 산뜻한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준다. 편안한 티셔츠나 귀여운 원피스 어떤 스타일과도 어울리고 시계, 가죽, 체인 소재 등의 액세서리들과도 믹스매치하기 손쉽다. 한 가지 아이템이지만 분리해서도 착용 가능한 투인원(2-In-1) 귀걸이의 경우는 한 쌍만으로도 그날의 기분과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학생 신분을 벗어나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에게는 차분하면서도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골드·실버 등 클래식한 컬러에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택하면 단순한 옷차림도 세련된 룩으로 변신한다.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필그림 관계자는 "신입사원은 깔끔한 블라우스에 청키한 체인 소재의 팔찌·목걸이나 엔티크한 디자인에 다양한 장식들이 어우러진 액세서리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하라"고 조언했다.

2014-02-27 10:33:32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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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미세먼지 주의보… 저자극 클렌징 제품 불티

최근 중국 발 초 미세먼지로 클렌징 제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금속 성분을 함유한 초 미세먼지는 모공보다 작아 깨끗하게 닦아내지 않으면 피부 속으로 침투, 여드름·아토피 등 각종 트러블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참존화장품 관계자는 "초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클렌징 제품의 매출이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다"면서 "특히 식물성 성분을 함유한 저자극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참존화장품의 '징코 내추럴 클린싱 라인'은 은행잎 추출물 등 각종 식물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특히 폼 타입의 '참존 징코 내츄럴 폼 클린싱 크림'은 미세하고 촉촉한 거품으로 세안 후에도 피부가 당기지 않는다. 뉴트로지나는 멀베리 성분을 담은 '딥클린 브라이트닝 멀베리 울트라 폼 클렌저'로 인기몰이 중이다. 펌프를 누르면 바로 나오는 풍성한 거품이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히 씻어낸다. 상큼한 멀베리 향은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든다. 클렌징에 신경을 쓰는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남성 전용 클렌저도 주목을 받고 있다.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니베아 포맨은 '니베아 포맨 오일 컨트롤 훼이셜 폼'으로 남심을 사로 잡았다. 유분기를 조절하는 백차 추출물과 피부를 정돈시켜주는 알로에 베라 등을 함유해 클렌징은 물론 모공 축소, 피지 관리까지 한번에 해결해 준다.

2014-02-27 10:32:57 박지원 기자
GS건설,어닝쇼크 직전 회사채 발행 금융당국 조사

GS건설이 지난해 1분기 5354억원의 어닝쇼크 공시를 앞두고 대규모 회사채를 발행한 데 대해 금융당국이 다음달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GS건설은 분식회계로 주가가 폭락해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투자자들로부터 집단소송까지 당한 터라, 작년 기록한 어닝쇼크 충격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GS건설이 대규모 손실을 낼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투자위험 요소를 증권신고서에 누락한 정황을 잡고 조사를 벌여왔다. 현재 조사는 마무리 단계로 다음달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제재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GS건설은 작년 2월 7일 1분기 영업손실 5354억원, 순손실 38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충격적인 실적에 GS건설 주가는 최대 40%까지 떨어지는 등 급락세를 거듭했다. 이에 당시 주가 폭락으로 피해를 본 투자자들의 원성은 물론 회사채 시장에서도 강력한 의혹이 제기됐다. 어닝쇼크를 예상하고 조건이 좋을 때 미리 회사채를 발행해뒀다는 것. 지난해 GS건설은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1∼2월 두 달 동안에만 1조원이 넘는 자금을 기업어음(CP)과 회사채로 조달했다. 특히 38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면서 실적 발표 불과 이틀 전인 2월 5일 투자설명서를 공시했지만 설명서 어디에도 손실 관련 투자위험을 명시하지 않았다. 회사채 발행 당시 GS건설은 AA-의 신용등급으로 3년물 이자율 3.54%를 적용받았으나,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신용등급은 A+로 떨어졌다.

2014-02-27 10:22:1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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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전국 땅값 0.11% 상승…안정세 이어져

국토교통부는 1월 전국 지가가 전달 대비 0.11% 상승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지가는 금융위기 발생 전 고점 2008년 10월보다 1.13% 높은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0.11%, 지방권이 0.10% 올랐다. 특히 0.19%가 뛴 서울은 작년 9월부터 5개월 연속 상승하며, 25개 구 모두가 오름세를 나타냈다. 전반적으로 안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 옹진군이 영흥화력발전소 5호기 준공을 앞두고 가장 높은 0.43%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 2단계 중앙행정기관이 이전 중인 세종시가 0.42%, 시화 MTV산업단지가 조성되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가 0.41% 순으로 올랐다. 이에 반해 경기도 김포시(-0.15%)는 신도시 아파트 입주율 저조, 구도심 및 읍면 도심지역 상권 쇠퇴 영향 등으로 가장 많이 하락했고, 경기도 포천시(-0.12%), 동두천시(-0.09%) 등이 내림세를 기록했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0.15%), 계획관리지역(0.11%)이 가장 많이 올랐으나 전월 대비 상승폭은 감소했다. 또 이용상황별로는 기타(0.13%), 공장용지(0.11%)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전체 토지거래량은 총 18만2621필지, 13만6200㎢로 전년 동월(14만0857필지, 14만4655㎢)에 견줘 필지수는 29.6% 증가한 반면, 면적은 5.8% 감소했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필지수, 면적 모두 각각 22.6%, 24.5% 줄었다. 나대지 상태의 순수토지 거래량은 총 7만2735필지, 12만6955㎢로 작년 같은 기간(7만5206필지, 13만7431㎢) 대비 각각 3.3%, 7.6% 줄었다. 전달과 비교해서도 필지수는 17.4%, 면적은 23.0%가 거래가 감소했다.

2014-02-27 09:39:27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