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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ㆍ부산항' 사고 이후 첫 해양안전관리TF회의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는 10일 오후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정유사, 내ㆍ외항 유조선사, 해양수산업계 및 단체, 해양경찰청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해양안전종합관리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여수ㆍ부산항 유류오염 사고 이후 처음 개최되는 이날 해양안전종합관리 TF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유류오염 사고 재발방지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유류오염 사고에서 나타난 시사점과 제도개선 대책의 세부이행 계획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또 유조선사ㆍ정유사의 자체 안전관리 현황과 그 문제점을 듣고 추가적인 제도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부가 5월까지 추진하는 봄철 해양안전종합대책의 세부내용을 설명하고 이행방안도 논의한다. 특히, 유류오염 재발방지대책의 이행과 유조선 등 취약선박 점검, 관제구역 확대 등 해상교통 여건 개선과 안전정보 제공 등의 조치가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업ㆍ단체에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이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각종 대책 실행과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한편 해양안전종합관리 TF는 '해양사고 30% 감소대책'의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관계 업·단체, 기관 간의 협업을 위해 지난해 구성된 이후 주요 해양안전 이슈를 논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4-03-10 18:08:32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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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환절기 건강식품 할인전' 실시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환절기에 꽃샘추위까지 찾아 온 가운데 고객들의 건강을 위해 건강식품 할인행사를 벌인다. 이달 말까지 온라인쇼핑몰 등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기력보충에 좋은 가정간편식인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는 3만7800원, 소용량세트는 2만2000원에 각각 30% 할인 판매한다. 100% 국내산 돼지의 등심 부위로 만든 '통등심돈가스'는 3만1500원, 자연산 치즈를 사용한 '모짜렐라돈가스'는 3만7800원에 각각 30% 판매한다. 국내산 돼지고개 70%에 비타민E와 아미노산이 풍부한 흑임자를 넣은 '흑임자한돈너비아니'와 100% 한우갈빗살로 만든 '칠칠한우떡갈비'도 3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국내산 돼지고기 뒷다리살로 만든 5종 수제 모듬 소시지는 21% 할인된 1만5000원, 갈비맛 쇠고기육포는 30% 할인된 2만5200원에 판매한다. 한편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 이벤트에 댓글을 남기면 요일별 4주 프로그램 등 운동기구가 필요 없는 체지방 감량 프로그램 소개서 '간고등어 코치 홈헬스 무작정 따라하기'와 이순신을 통해 위기를 헤쳐나갈 지혜를 주는 역사 칼럼니스트 박종평의 '진심진력'을 증정한다. 또 신림점은 28일까지 주중에 한우스페셜·모둠구이·양념등심 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 증정한다(해피아워·정식류 제외). 5만원 이상 결제 시 냉면쿠폰 1매, 10만원 이상은 냉면쿠폰 2매를 제공한다.

2014-03-10 18:08:15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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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파웨어, '점보 차퍼' 출시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는 스마트한 요리 도우미 '점보 차퍼'를 정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점보 차퍼는 터보 차퍼, 스무디 차퍼에 이은 '차퍼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으로 단단한 채소나 과일, 삶은 고기까지 다양한 식재료를 손쉽게 다져주는 제품이다. 1.2ℓ 대용량으로 많은 양의 식재료를 한번에 간편하게 다질 수 있으며 마늘·양파·고추 등 매운 채소를 다질 때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견고한 최고급 스테인리스 3중 칼날은 상하 간격이 넓고 굴곡진 모양으로 디자인돼 재료를 더욱 빠르게 다져준다. 특히 커버의 손잡이를 12번 당기면 전기 없이도 270번 칼질하는 효과를 내 친환경적이다는 것이다. 점보 차퍼에는 휘스크와 전용 깔때기·뚜껑이 포함되어 있다. 칼날을 휘스크로 교체하면 달걀찜, 베이킹에 필요한 반죽·크림 등을 부드럽게 섞을 수 있다. 커버에 전용 깔때기를 끼우면 재료를 다지는 도중 커버를 열지 않고도 원하는 양만큼의 소스나 드레싱 등을 간편하게 첨가할 수 있다. 남은 드레싱이나 반죽 등은 따로 옮겨 담을 필요 없이 뚜껑을 닫아 그대로 냉장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하다. 점보 차퍼는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3월 한 달간 출시 기념으로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4-03-10 17:58:41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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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메르세데스트로피 코리아 골프 대회 개최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트로피 코리아 2014(MercedesTrophy Korea 2014)' 골프 대회를 4월 28일부터 한 달 동안 개최한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메르세데스트로피 코리아 대회는 전 세계 메르세데스 벤츠 고객들이 참가하는 아마추어 골프 대회다. 메르세데스트로피 코리아 2014는 메르세데스카드 고객 중 아마추어 골퍼 7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월 28일부터 한 달 동안 총 5회 예선과 3일 동안의 결선을 통해 한국 대표를 선발한다. 결선은 제주도에 위치한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다. 한국 대표로 선발된 메르세데스 벤츠 고객은 메르세데스 벤츠 본사가 위치한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메르세데스트로피 월드 파이널(MercedesTrophy World Final)에 참가하게 된다. 메르세데스트로피 월드 파이널 참가자는 골프 대회 참가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 벤츠 박물관, 메르세데스 벤츠 플랜트 투어 등을 포함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통해 메르세데스 벤츠 브랜드를 경험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메르세데스카드 고객은 메르세데스트로피 접수처로 신청하면 된다. 메르세데스카드 회원이 아닌 경우 카드 신규 가입 후 대회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메르세데스카드는 국내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십을 통해 차량을 구입한 고객이 신청할 수 있는 멤버십 카드로 메르세데스 벤츠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특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골프에 많은 투자와 관심을 두고 1980년대부터 프로 골프 대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08년부터 '더 마스터즈(The Masters)', 2010년부터 'PGA 챔피언십(PGA Championship)', 2011년부터 '디 오픈 챔피언십(The Open Championship)' 등 주요 골프 대회의 공식 파트너 및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메르세데스트로피 코리아 대회 중 별도 프로그램인 'Drive to the Major'를 마련해 우승자에게는 세계적인 골프대회인 디 오픈 챔피언십에 직접 갤러리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4-03-10 17:58:03 임의택 기자
균특법 시행으로 일자리 창출·주거환경 개선 기반마련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시행령'(균특법 시행령)이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11일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을 통해 지역생활권을 토대로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교육·문화·복지·환경 등 관련 정책 및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한 시·도 생활권발전협의회 구성·운영방안 등 세부 사항을 마련했다. 시·도 생활권 발전협의회는 시·군·구가 설정할 지역생활권의 발전전략을 담을 지역생활권 발전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 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생활권사업 발굴 등을 진행한다. 주요내용을 보면, 지역발전계획 수립 체계를 상향식으로 변경했다. 기존 광역발전계획의 수립지침 작성시에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토록 했지만, 균특법 개정에 따라 법정계획으로 전환된 시·도 발전계획 수립지침 작성시 시·도지사와 협의해 수립토록 규정했다. 또 지역생활권 발전계획 수립 지원기관으로 지역발전위원회를 명시했다. 생활권 발전계획은 지역생활권의 특성있는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수립하는 것으로, 지역발전위원회가 지역생활권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교육·자문 등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이밖에 지역생활권 정책 지원을 위해 설치될 시·도 생활권발전협의회의 구성 및 운영 관련 규정을 신설했다. 정부는 "시행령 개정을 통해 시·도 발전계획 수립, 시·도 생활권발전협의회 등 지역 주도의 정책 추진 기틀을 마련했다"며 "국민에게 행복을, 지역에 희망이라는 신정부의 지역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발전 5개년 계획'을 지역과 긴밀히 협의해 수립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생활권 구성·운영 등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3-10 17:50:48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