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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민원 조기경보 제도 시행

메트라이프생명은 고객불만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조치와 효과적인 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원 Early Warning(조기경보)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도는 고객불만 사항을 접수한 본사, 지점, 콜센터 등의 고객접점 담당자가 신속하게 관리자에게 전달 및 적극적인 고객응대를 실시하고 불만사항 확인부터 처리완료까지의 모든 조치사항을 VOC(Voice Of Customers; 고객의 소리) 시스템에 관련내용을 실시간 기록, 관리,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고객접점에서 고객불만이 해소되지 않았을 경우, 본사에서는 VOC시스템의 미결사항을 바로 확인해 빠르고 구체적인 민원조치가 가능하다고 메트라이프는 전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원감축 정책에 발맞춰 보험서비스 전반에 대한 업무프로세스 개선과 민원발생의 근본적 해소에 회사 경쟁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운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고객만족 노력을 통한 민원감축은 회사의 사활이 걸린 만큼 고객과의 첫 만남부터 고객보호에 만전을 다하는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초점을 맞추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 경영의 가치 실현을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03-11 10:28:56 박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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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팬택, 손잡고 새 스마트폰 개발나선다

현대카드와 팬택이 스마트폰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팬택은 현대카드와 스마트폰 공동 개발과 마케팅을 위해 현대카드 본사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브루클린(Brooklyn)'으로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양사는 기존에 출시된 스마트폰을 단순 변경하는 수준을 넘어 상품 브랜드 전략 및 사양, 개발의 모든 과정을 공동 진행하고 각 사가 가진 역량을 집중해 새로운 차원의 전략 스마트폰을 내년 상반기 안에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팬택은 신개념 스마트폰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R&D)과 제품 양산을 비롯해 이동통신사를 통한 판매 지원을 담당하고, 현대카드는 제품 및 사용자환경(UI), 그래픽사용자환경(GUI) 디자인과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새로 선보일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들은 휴대전화 시장에서 선택권이 넓어지고 팬택에게는 새로운 고객 확보 및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기회이자 경영정상화를 가속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디자인 협업을 진행해온 현대카드는 휴대전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현대카드스러운 체험'을 제공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진행된 'IT와 자동차', 'IT와 패션'으로 구성된 협업 모델이 아닌, IT와 금융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금융사가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단순 IT 작업을 해온 경우는 많았으나 휴대전화 디자인 및 UI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양사가 보유한 디자인 경쟁력은 이번 협업의 시너지 효과를 배가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피처폰 시절부터 감성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리드해온 팬택은 세계 최초 엔드리스 메탈을 적용한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등 세련된 디자인 제품을 선보여 완성도 높은 혁신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여기에 지문인식기능, 킬 스위치 등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보안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는 팬택은 이를 적극 활용해 이번 협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현대카드 역시 남다른 디자인 철학을 통해 카드뿐 아니라 자동차, 주방용품, 도서관 등 일상 곳곳에 감성적인 디자인을 접목시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3대 디자인 어워즈(IDEA·iF·Red Dot)를 석권하는 등 디자인의 우수성을 입증받고 있다. 팬택 관계자는 "기존 스마트폰 시장이 과도한 스펙경쟁과 차별화되지 않은 디자인, 가격 경쟁에 빠져 있다고 판단한다"며 "현대카드와의 협업으로 고객에게 꼭 필요한 기능과 새로운 디자인을 갖춘 합리적 가격의 스마트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4-03-11 09:54:0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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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ELB 1종·ELS 4종·DLS 4종 출시

대신증권은 오는 13일까지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4종, 원금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4종, 원금보장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 등 총 9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품들은 KOSPI200, S&P500;, HSCEI, NIKKEI225, EURO STOXX50, 두산인프라코어, 롯데케미칼, 금, 은, WTI 최근월선물, USDCNH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Balance ELB 22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4.17%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Balance ELS 383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7.4%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Balance ELS 384호'는 KOSPI200, 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9%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5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385호'는 두산인프라코어·롯데케미칼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11%(발행자 중도상환결정시 연 10%)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Balance ELS 386호'는 S&P50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4.2%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53일짜리 상품이다. , 'Balance DLS 141호'는 금가격·은가격·WTI 최근월선물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8%의 수익을 지급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Balance DLS 142호'는 금가격·은가격·HSCEI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매달 0.71%(연8.52%)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DLS 143호'는 KOSPI200·HSCEI·EURO STOXX50·USDCNH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8%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Balance DLS 144호'는 금가격·은가격·WTI 최근월선물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11.6%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오는 14일이다. 총 판매규모는 391억7600만원이며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문의: 대신증권 파생상품영업부 (02-769-2831)

2014-03-11 09:45: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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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최대 연12% 수익 지급 ELS 3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2일부터 14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1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HI ELS 449호'는 KOSPI200 지수,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12개월), 90%(18개월·24개월), 85%(30개월·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5.5%(연 8.5%)의 수익을 지급한다. 'HI ELS 450호'는 KOSPI200 지수, HSCEI 지수, EURO STOXX 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24개월·30개월), 8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4.0%(연 8.0%)의 수익을 지급한다. 'HI ELS 451호'는 현대중공업 보통주와 현대미포조선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12개월), 90%(18개월·24개월), 85%(30개월·36개월) 이상이면 최대 36.0%(연 12.0%)의 수익을 지급한다. 위 세 상품 모두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투자기간 중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최초에 제시한 연수익률을 각각 지급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상 10만원 단위이며 하이투자증권 지점, HTS 및 금융상품몰(www.hi-ib.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1588-7171)로 하면 된다.

2014-03-11 09:36:5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