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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라면값 인상 기대감' 주가 추가상승 요인 - 한투

한국투자증권은 11일 농심의 주가가 최근 라면 가격 인상 가능성과 해외 성장 기대감에 급등했으나 국내 실적이 개선되고 있으므로 여전히 투자 매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희 연구원은 "농심의 주가는 지난 3개월간 25% 상승해 코스피지수의 상승폭을 27% 웃돌았다"며 "최근 식품 값 인상이 잇따르면서 라면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고 중국 등 해외 성장 잠재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지난해 농심의 연결 매출액 중 15%가량이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익 측면에서 의미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최근 해외 생산품의 현지화 시도가 잦아지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 측면에서 관심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국내에서 제품 가격이 오르면서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며 "농심 매출액의 70%를 차지하는 라면 제품의 소비자 가격이 최소 700원 수준이며 지난 5년간 가격 상승률도 여타 소비재에 비해 매우 낮게 유지됐으므로 장기적으로 상승할 여력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한 연구원은 "최근 주가 상승으로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16.9배로 높아졌으나 장기적으로 볼 때 추가적으로 오를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2014-03-11 09:11:3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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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최고의 판매왕은 누구?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1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8개 공식 딜러사 임직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BMW 그룹 코리아 어워드 2014'를 개최하고 BMW와 MINI의 세일즈, 서비스 분야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2013년 BMW 최우수 딜러 활동상'은 코오롱 모터스가 차지했으며, 지난해 최고의 판매기록을 달성한 BMW 프리미엄 클럽 멤버에는 코오롱 모터스 김정환 차장, 구승회 부장, 변상현 대리, 김상덕 과장, 박경수 과장, 임경진 대리, 한독 모터스 최진욱 과장, 도이치 모터스 김지호 지점장, 동성 모터스 김대운 과장 등 9명이 선정됐다. MINI 프리미엄 클럽 멤버로는 코오롱 모터스 김경동 주임, 도이치 모터스 엄보현 과장, 조재완 차장, 오준영 과장, 이경은 대리, 동성 모터스 박옥경 과장, 바바리안 모터스 이노아 대리, 이상로 대리, 이종하 대리 등 9명이 수상했다. 또한 인증 중고차 부문에서는 도이치 모터스 최성호 부장, 이학민 부장, 동성 모터스 배준호 대리가 뽑혔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BMW 자체 기능경진대회인 NASCE(National Aftersales Competition of Excellence)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직원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BMW 개인 테크니션 부문에서는 한독 모터스 이주환 과장, MINI 개인 테크니션 부문 도이치 모터스 오탁규 대리, 부품 어드바이저 부문에 동성 모터스 한진영 주임이 1위를 수상했으며, 단체 부문에서는 내쇼날 모터스의 전주 서비스센터가 1위로 선정됐다.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마스터 테크니션 부문에서는 코오롱 모터스의 박명훈 대리, 강준영 대리 등 총 2명이 선정됐다. 도장 관련 마스터 테크니션은 코오롱 모터스의 남천희 대리가 뽑혔다. 이 외에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고객만족을 실현한 베스트 서비스 센터에는 바바리안 모터스 일산 서비스센터가 중정비 부문에, 코오롱 모터스 분당 서비스센터가 경정비 부문에 선정됐다. 최고의 고객만족을 평가한 CS 부문에서는 BMW 코오롱 모터스 광주 전시장과 코오롱 모터스 대전 서비스센터가 차지했으며, MINI는 코오롱 모터스 대구 전시장과 도이치 모터스 대전 전시장이 공동 수상했으며, 코오롱 모터스 광주 서비스센터가 1위에 올랐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지난해 BMW 그룹 코리아의 성장은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임직원 여러분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올해 딜러사들과 더욱 더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3-11 00:05:4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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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차량기증 협약식 가져

한국GM 임직원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GM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차량 기증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전국 사회복지 기관과 시설에 차량을 기증한다. 이를 위해 한국GM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은 10일 한국GM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건호 회장과 차량기증사업에 관한 상호 협약을 맺었으며, 향후 전국 사회복지 기관과 시설 39곳을 선정, 오는 6월경에 쉐보레 스파크(Chevrolet Spark) 차량을 전달할 예정이다. 차량 지원 대상자는 총 707개의 전국 사회복지 기관과 시설로부터 신청서를 접수 받아 이 가운데 ▲복지 대상자들에 대한 직접적인 혜택 유무 ▲복지대상 인원 수 ▲과거 타 기관으로부터의 차량 기증 받은 여부 ▲지역 교통 여건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39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기부금으로 마련한 차량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차량을 필요로 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호샤 사장은 "앞으로도 한국GM과 전 임직원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이라며, "한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지원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건호 회장은 "한국GM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자선 문화가 지역 사회복지 발전의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어려운 주위 이웃들을 위한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해 시민복지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한국GM 한마음재단은 지난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총 393대의 경차 및 경상용 차량을 전국 사회복지 기관과 시설에 기증했으며, 이외에도 의료 및 교육 사업,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복지시설 수리 및 물품 지원, 긴급 구호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2014-03-10 23:56:0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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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신탄진공장, '세계 최대 초슬림 담배 공장'으로 재탄생

KT&G 신탄진공장이 3년5개월에 걸친 증설 및 자동화 시스템 구축 공사를 마치고 최첨단 시설을 갖춘 세계 최대 초슬림 담배 공장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KT&G 측은 신탄진공장의 이번 공사를 통해 연간 350억 개비이던 생산규모를 850억 개비로 확대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특히 초슬림 담배 생산시설을 590억 개비 수준으로 증설해 전 세계 초슬림 담배의 50% 가량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유연생산시스템'을 구축해 기존 7종이던 동시 생산 품종을 25종으로 증대시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전력설비와 공기조화 시스템 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쾌적한 작업 환경도 조성했다고 강조했다. KT&G 신탄진공장은 제1차 경제개발계획이 본격 진행되던 1964년 당시 동양 최대 규모로 지어졌으며, 지난 50여년간 고품질의 담배 생산을 통해 국내 수요 충족은 물론 외화 획득에도 기여해 왔다. 현재 이 공장은 국내 판매용 외에도 에쎄·보헴시가 미니 등 65종의 해외 판매용 담배를 생산하고 있는 KT&G 해외 수출의 전진기지로 변모했다. KT&G는 지난해 기준 총 생산량의 37%인 320억 개비를 해외에서 판매했으며 이 중 '에쎄'는 전 세계 초슬림 담배 소비자 3명 중 1명이 애용하는 세계 판매 1위의 초슬림 담배로 성장했다. 민영진 KT&G 사장은 "KT&G는 잎담배 종자 개량부터 제품 유통에 이르기까지 총 42개의 프로세스를 엄격하게 관리하는 '종합품질관리시스템'을 통해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미래형 선진 공장 구축을 계기로 KT&G의 제품 품질을 한 차원 더 끌어올려 고객가치 향상은 물론 국가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4-03-10 20:38:2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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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더스페셜 피자' 2천만판 판매 돌파

한국 피자헛은 10일 '더 스페셜(The Special)' 피자가 2000만판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더스페셜 피자는 2010년 출시 이후 한국인이 선호하는 쫄깃한 식감을 살린 찰도우와 프리미엄 토핑으로 4초에 1판씩 팔리는 높은 성장세를 기록해 업계 최초 출시 단기간에 텐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는 것이다. 특히 더스페셜 피자는 출시 4년 만에 1000만 판 돌파에 이은 2000만 판 판매 신화를 기록해 최근까지 이어지는 피자헛의 베스트 메뉴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평가했다. 피자헛 더스페셜 피자는 씹을수록 쫄깃한 찰도우에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신선한 프리미엄 토핑을 통째로 올린 피자로 갈릭 비프·칠리 씨푸드·콰트로치즈·골든포테이토·크림치킨의 5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더스페셜 피자 두 판을 한 박스에 담은 '더블박스'와 피자·파스타·치킨·포테이토를 한 박스에 담은 '와우박스' 등 피자헛의 박스시리즈를 통해 더욱 푸짐하고 알뜰하게 선보여 인기를 얻었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최두형 부장은 "한국 피자헛이 고심 끝에 개발한 더스페셜 피자의 '찰도우'는 한국 명칭 그대로 전세계 매장에서 사용되는 글로벌 히트상품이다"며 "앞으로 더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맛과 가격은 물로 특별한 경험까지 제공하는 제품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헛은 이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페이스북을 통해 댓글로 더스페셜 피자를 주문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더스페셜 피자를 선물로 증정한다.

2014-03-10 20:37:58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