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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 ‘엄마손 캠페인’ 후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가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엄마손 캠페인' 후원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쌍용차는 11일 서울사무소에서 이유일 대표이사와 송자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 공동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 활동 '엄마손 캠페인'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쌍용차와 세이프키즈코리아는 지난해 경기도와 도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엄마손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경찰청과 손잡고 캠페인을 전국 규모로 확대 진행하게 됐다. '엄마손'은 눈에 잘 띄는 노란색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해 부채처럼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형태로 제작했으며, 쌍용차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엄마손 캠페인'을 통해 '엄마손' 보급과 활용법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엄마손' 4만8000개를 제작해 전국의 250개 초등학교 및 아동 교육기관에 보급할 계획이며, 자동차기업으로서 교통안전에 대한 책임 실천의 의미로 이번 캠페인을 후원하게 되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쌍용차는 어린이안전 증진활동 단체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전거 헬멧 착용 생활화를 비롯한 교통안전의식 향상을 목표로 '호두바이커 캠페인'을 후원한 바 있으며, 시야 확보가 용이한 어린이용 투명우산을 제작해 영업소 방문 고객들에게 배포하는 등 교통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2014-03-11 21:30:1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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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JCW 컨트리맨 프로즌 블랙 에디션' 출시

BMW 그룹의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JCW 컨트리맨의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모델인 MINI 존 쿠퍼 웍스(JCW) 컨트리맨 프로즌 블랙 에디션(Frozen Black Editio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독특한 감성과 예술적 이미지를 강조해온 MINI의 이번 MINI JCW 컨트리맨 프로즌 블랙 에디션은 전 세계적으로 단 550대만 한정 생산된다. 국내에는 MINI 라인업 중에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MINI JCW 컨트리맨 모델에 한해 한정 판매되어 희소성과 럭셔리함을 갖췄다. 특히 MINI JCW 컨트리맨 프로즌 블랙 에디션에 적용된 프로즌 블랙 컬러는 BMW M 모델과 같은 최상위 모델에 사용된 BMW 인디비주얼 컬러다. BMW 그룹의 특별하고 복잡한 제조 공정을 이용해 만들어지는 특별한 도색과정은 혁신적인 기술력뿐 아니라 장인들의 심도 있는 수작업을 통해 마모에 대한 저항과 색상 재현도에서 높은 품질을 갖추고 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 모델은 루프는 물론 사이드 미러캡을 포함한 차량 전체에 무광 느낌의 프로즌 블랙 색상이 통일감 있게 적용되어 고성능의 MINI JCW 컨트리맨 모델에 스포티한 느낌을 한층 높여준다. MINI JCW 컨트리맨 프로즌 블랙 에디션의 최고출력은 218마력, 최대토크 28.6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초, 최고속력은 223km/h이며 MINI의 사륜구동 기술인 ALL4가 적용됐다. 가격은 6270만원이다.

2014-03-11 21:07:0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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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최고시속 300km 'CLS 63 AMG' 출시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AMG 전용 4MATIC을 탑재한 뉴 CLS 63 AMG 4MATIC과 뉴 CLS 63 AMG S 4MATIC 모델을 국내에 출시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뉴 CLS 63 AMG 4MATIC과 뉴 CLS 63 AMG S 4MATIC의 국내 출시로 CLS 클래스의 라인업은 4도어 쿠페 CLS 250 CDI, CLS 350 AMG 스포츠 패키지, CLS 63 AMG 4MATIC, CLS 63 AMG S 4MATIC 및 5도어 쿠페 CLS 250 CDI 슈팅 브레이크로 확대됐으며, 가솔린과 디젤뿐만 아니라 4MATIC 모델까지 추가되어 국내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라인업을 제공하게 됐다. 2003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CLS 클래스는 쿠페의 우아하고 다이내믹함에 세단의 편안함과 실용성을 결합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4도어 쿠페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개척했다. 2003년 1세대 CLS 클래스 출시 후 지금까지 전 세계 약 17만 명 이상의 고객들이 CLS 클래스를 구입했고 국내에서도 전체 프리미엄 쿠페 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11년 8월에 국내 출시된 2세대 CLS 클래스는 출시 이후 2014년 2월까지 3454대(CLS 250 CDI 슈팅 브레이크 포함)라는 폭발적인 판매를 기록하며 국내 고객들 사이에서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 CLS 63 AMG 4MATIC과 뉴 CLS 63 AMG S 4MATIC은 2011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국내 베스트셀링 AMG 모델인 CLS 63 AMG에 AMG 전용 4MATIC 시스템을 장착한 모델이다. 뉴 CLS 63 AMG 4MATIC과 뉴 CLS 63 AMG S 4MATIC에 장착된 AMG 전용 4MATIC 시스템은 상시 사륜구동인 4MATIC을 후륜에 더 비중을 두어 전륜과 후륜에 33:67로 토크를 배분하도록 개발됐으며 0→100km/h까지 3.7초(CLS 63 AMG S 4MATIC 모델 3.6초)만에 주파하며 한층 더 강화된 드라이빙 안전성과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특히, 두 모델 모두 전자적으로 250km/h로 제한되어 있는 최고 속도를 300km/h까지 풀어주는 AMG 드라이버 패키지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돼 차량의 성능을 극대화했다. 또, 액티브 멀티컨투어 시트(Active multicontour seat)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돼 운전자에게 편안한 자세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마사지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다이내믹 시트 기능이 탑재되어 스티어링 휠 조작에 따라 운전자가 측면 하중을 받을 때 에어쿠션이 지지대를 형성함으로써 편안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뉴 CLS 63 AMG 4MATIC은 배기량 5461cc V8 가솔린 엔진과 AMG SPEEDSHIFT 7단 멀티클러치가 결합된 강력한 파워트레인의 장착으로 최고 출력 557마력과 최대토크 73.4kg·m의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7초에 주파하며 최고 속도는 300km/h에 달한다. 가격은 1억5600만원이다. 뉴 CLS 63 AMG 4MATIC에는 알칸타라와 나파 가죽으로 마감된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이 기본 적용되어 그립감 향상으로 인한 스포티한 드라이빙의 묘미를 배가시켜주며 인테리어 또한 한층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뉴 CLS 63 AMG S 4MATIC은 배기량 5461cc V8 가솔린 엔진과 AMG SPEEDSHIFT 7단 멀티클러치가 결합된 강력한 파워트레인의 장착으로 최고 출력 585마력과 최대토크 81.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6초에 주파하며 최고 속도는 300km/h에 달한다. 가격은 1억7100만원이다. 뉴 CLS 63 AMG S 4MATIC에는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한층 더 향상 시켜주는 AMG 리어 디퍼런셜 록(AMG Rear Differential lock)이 적용되어 뒤축 휠에 한쪽으로 토크가 편중되는 것을 막아주며 코너링 시 안쪽 휠에 미끄러짐 현상을 방지해 더욱 안전하고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밝은 컬러의 톱 스티칭이 들어간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이 기본 적용돼 뉴 CLS 63 AMG S 4MATIC만의 개성을 연출한다. 특히, 붉은색 브레이크 캘리퍼를 장착해 외관을 한층 더 스포티하게 해준다. 메르세데스 벤츠 뉴 CLS 63 AMG 4MATIC과 뉴 CLS 63 AMG S 4MATIC에는 혁신적인 최첨단 기술들이 다양하게 적용됐다. 운전 중 집중력 저하를 방지하는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 자동 주차 보조 시스템인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Active Parking Assist), 홀드 기능인 어댑티브 브레이크(Adaptive Brake) 등의 주행보조시스템이 장착됐다. 이 외에도 사고 사전 예방 시스템인 프리-세이프(PRE-SAFE)를 비롯해 급제동 시 후미차량에게 LED 브레이크 라이트를 깜빡여 충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Adaptive brake lights) 등의 안전 기술과 키레스-고(KEYLESS-GO), 독일 본사에서 한국 시장을 위해 개발한 한국형 통합 내비게이션이 장착되어 운전자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2014-03-11 20:33:0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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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반떼 후속에 전기차 버전 만든다

기아자동차가 쏘울 전기차(EV)를 올해 500대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또, 현대차는 오는 2016년에 아반떼 후속에 전기차 버전을 완성해 시판한다. 기아차는 쏘울 EV를 11일 언론에 공개하고 설명하면서 이 같은 계획을 알렸다. 기아차 마케팅실 조용원 상무는 "수출은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으며 올해 내수와 수출을 포함해 5000대를 판매할 계획"이라면서 "2015년 이후에는 내수에서 연간 900대를 판매하겠다"고 설명했다. 현대기아차 환경기술센터 이기상 전무는 기술력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 전무는 "쏘울 EV의 유럽 인증 주행가능거리는 206km"라면서 "국내에서는 211km까지 달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국내 법규상 인증치가 70% 수준이어서 148km로 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 전무는 "기아차의 전기차 기술 노하우와 부품 업체의 상생 노력이 합쳐져 친환경차 기술이 완성됐다"면서 "향후 전기차 개발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기상 전무는 "전 세계 완성차 메이커의 친환경차 개발방향이 아직 명확하지 않다"면서 "현대차그룹은 내부적으로 현대차가 연료전지차를 먼저 내놓고 기아차는 전기차를 먼저 내놓기로 정했으며, 현대차는 2016년에 전기차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의 또 다른 관계자에 의하면 2016년에 현대차가 내놓을 전기차는 아반떼 후속 모델(AD)이다. 현재의 아반떼(MD)의 후속인 이 모델은 2015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 차를 바탕으로 준중형 전기차를 내놓을 계획이다. 현대차가 출시할 전기차는 쏘울 전기차보다 성능이 더욱 향상된다. 쏘울 전기차는 1회 충전거리가 148km지만 아반떼 후속 전기차는 200km 이상이 목표다. 또한 충전할 때 걸리는 시간은 급속충전 기준 23분 이하다. 이기상 전무는 "전기차 구매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점이 1회 충전거리와 충전 시간"이라면서 "향후 기술 개발 방향은 이 부분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아차의 쏘울 전기차에 이어 현대차의 준중형급 전기차가 등장하면 국산 전기차 보급이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수입차업계에서는 BMW가 오는 4월 순수 전기차 i3를 출시할 예정이다.

2014-03-11 19:29:0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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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패션쇼 방송 평소 시청률 2배 넘었다

상품 판매 없이 패션쇼 형태로 진행된 CJ오쇼핑의 '오패션 페스티벌'이 평소 대비 2배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AGB 닐슨 미디어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CJ오쇼핑의 패션 트렌드 방송 '오패션페스티벌' 방송은 동일 시간(오후 5시20분~6시20분) 타 홈쇼핑 방송 대비 최대 16배, 2월 한달 간 홈쇼핑 전 채널의 일요일 동 시간대 평균 시청률(0.1%)보다 2배 높은 0.212%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11일 밝혔다. CJ오쇼핑의 이번 '판매 없는 방송'은 지난 해에 이에 두 번째로, 상품 판매 없이 최신 봄 패션 트렌드를 짚어주며 화려한 패션쇼 형식으로 진행돼 패션에 관심 있는 고객들의 관심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는 것이다. 고객들은 화면에 나오는 모델이 입은 아이템의 상품명과 가격, 판매 방송은 언제 하는지 등 런웨이에 오른 상품에 대해 카카오톡을 통한 실시간 문자로 관심을 표시했다. 이에 따라 방송 중 유입된 시청자들의 카카오톡 메시지도 주말 방송 대비 많은 약 1400건이 접수됐다. CJ오쇼핑 측은 TV를 통한 판매는 없었지만 모바일을 통한 상품 구매는 활발하게 이어졌다. 방송 당일 실시된 모바일 기획전 주문실적은 약 5200만원으로, 다른 기획전 대비 약 2.5배 높은 기록이었다고 한다. 모바일 트래픽은 CJ오쇼핑 1분당 최고 기록인 약 1만 건을 기록했다. 이는 특집 기획전인 '원데이 특가쇼'(분당 약 2800건)나 '까레라 진' 기획전(분당 약 70건)을 통해 기록했던 수치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은 수준이었다. CJ오쇼핑 방송제작팀 임호섭 부장은 "볼거리와 최신 트렌드 정보가 가득한 패션쇼 콘텐츠에 주말 시청자들의 관심이 기대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며 "이는 시청자들도 홈쇼핑을 통해 쇼핑 뿐 아니라 최신 패션정보를 얻는 것에 익숙해졌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2014-03-11 19:03:4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