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카타르항공, 환승 승객 대상 '도하 시티 투어' 무료 제공

카타르항공이 경유지 도하(Doha)를 환승하는 승객에게 '도하 시티 투어(도하 시내 관광)'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카타르항공과 카타르 관광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무료 시티 투어 프로그램은, 카타르 도하를 경유하는 여행객들이 체류하는 시간을 활용해 짧게나마 도하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이색적인 스톱오버(경유)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카타르 도하 국제공항을 5시간 이상 12시간 미만 스톱 오버하는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공항 내에 위치한 도하 시티 투어 카운터에서 시티 투어 프로그램을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무료 시티 투어는 현지 시간으로 오전 8시, 오전 10시, 오후 1시 그리고 저녁 7시30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매일 4회 실시되며, 약 3시간에 걸쳐 도하 시티의 주요 랜드마크를 돌아보게 된다. 사전 예약은 불가능하며 1회당 인원은 선착순 26명으로 제한되므로 단체 그룹 신청자는 제외된다. 단체 관광객이나 신청 접수가 마감되어 무료로 시티투어를 이용하지 못한 여행객의 경우, 현재 유료로 진행되고 있는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 니젤 버넬 스토커(Nigel Burnell Stoker) 카타르항공 여행 사업부 '홀리데이(Holidays)'의 수석 부장은 "무료 시티 투어를 통해 도하를 환승하는 많은 여행객들이 중동의 진주 도하를 직접 체험해보길 바라며 카타르가 매력적인 관광 도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지난 2월부터 무료 투어를 실시한 결과 매회 진행되는 투어 버스가 모두 만석이 될 정도로 여행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도하 시티 투어 주요 방문지는 유명 건축가 아이오 밍 페이(Ieoh Ming Pei)가 건축 디자인한 이슬람 예술 박물관, 해안 7km의 산책로 '코르니쉬(Corniche)', 최첨단 초고층 빌딩들이 밀집한 '웨스트베이(West Bay)' 지역, 전통문화와 예술의 마을 '카타라(Katara)', 초호화 리조트와 명품숍이 즐비한 인공 섬 '더 펄(the Pearl)' 그리고 아랍의 전통시장 '수크 와키프(Souq Waqif)' 등이다. 2022년 월드컵 개최국으로 선정된 카타르는 화려한 도시와 이슬람 전통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관광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첨단 시설의 하마드 국제공항(도하 신 국제공항) 개항을 앞두고 있다.

2014-03-12 17:40:00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LG생명과학, 리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홈쇼핑 방송 늘려

LG생명과학이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의 홈쇼핑 판매 방송을 2배로 늘리며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효능 알리기에 나선다. LG생명과학은 지난주 현대홈쇼핑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 '리튠 프로바이오 밸런스' 특별 판매 방송을 진행한 지 1주일 만에 동일 제품으로 오는 13일 추가 방송한다고 밝혔다. LG생명과학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으로 2주 연속 홈쇼핑 방송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튠 프로바이오 밸런스'는 LG생명과학 연구진과 서울 스카이병원장 강세훈 박사가 함께 개발해 한국인의 장 상태에 최적화되도록 배합한 복합 유산균 10종 500억 마리가 들어있는 유산균 제품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캐나다 프로바이오틱스 기업 로셀(Rosell)사의 미국 특허를 받은 '프로바이오캡 코팅 캡슐 유산균'을 사용해 유산균이 위산에 보호되고 장까지 파괴되지 않고 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는 것이다. LG생명과학은 자사 공식 온라인몰과 홈쇼핑 채널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물 없이 섭취 가능한 분말 타입의 '리튠 베네핏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한 바 있다. 리튠 프로바이오 밸런스는 오는 13일 낮 12시40분부터 60분간 방송되며 방송 중 2병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1병을 추가 제공한다.

2014-03-12 17:33:39 정영일 기자
김중수 마지막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무게'

오는 13일 열리는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의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만장일치로 동결될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기준금리는 2.50%다.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2.50%로 한 차례 인하한 이후 9개월째 동결을 고수해왔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다수 전문가들은 "기준금리를 인하 또는 인상할 만한 근거가 어느 쪽으로도 분명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이정준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준금리를 인상하거나 인하하는 것 모두 리스크가 상존하기 때문"이라며 "기준금리 동결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국내 경기가 양호한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그렇다고 기준금리를 인상하기에는 전반적인 경제 펀더멘털 여건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제시했다. 서향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도 "국내 경제심리지수가 개선되는 중이고, 국내 경제지표도 완만하지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금리 인하의 명분이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국내 채권전문가들 역시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채권전문가 124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한은 금통위가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99.2%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세계 경기가 선진국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미국 테이퍼링에 따른 국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됐고, 신흥국의 성장동력이 떨어져 3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2014-03-12 17:22:07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G마켓, 신선식품 할인 코너 '푸드데이' 화제

G마켓이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하는 '푸드데이' 코너가 화제다. G마켓 요일 코너인 '푸드데이'는 매주 7~8가지 식품을 선정해 할인가에 판매한다. 시중가 대비 최대 5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신선식품의 경우 지자체와의 제휴를 통해 현지에서 직배송되는 경우가 많아 가격이나 신선도 면에서 두루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2일 '푸드데이'에서는 장충동 왕족발(1.4㎏ 내외)을 47% 할인된 6900원에 판매한다.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들어진 45년 전통의 족발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판매중인 선숙 효소장아찌(130g)는 50% 할인된 1750원, 정관장 아이키커(100㎖x20개)는 18% 할인율이 적용된 1만38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외에도 '푸드데이' 단독 상품으로 미니사과 알프스오토메(1㎏ 내외)를 40% 할인된 8900원, 명인 화개다방 차(10T)는 37% 할인된 2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 나와 화제가 된 호롱낙지(1㎏)도 17% 할인된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G마켓 박영근 신선식품팀장은 "배송이 빨라지고 포장기술이 발달하면서 온라인몰을 통해 신선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특히 매주 수요일마다 오픈하는 푸드데이 코너가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는 등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제철 신선식품 등을 할인가에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4-03-12 17:16:40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레이스, 오는 8월 영암서 열린다

한국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Lamborghini Blancpain Super Trofeo) 시리즈가 오는 8월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8월에는 인제 오토피아에서 2013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블랑팡 아시아 시리즈 세 번째 라운드가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V10 570마력 엔진을 얹은 상시 4륜구동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 570-4 슈퍼 트로페오로 출전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이 단일 차종 레이싱은 이제 유럽에서만 6번째, 아시아에서 3번째 그리고 미국에서 2번째 해를 맞이하게 된다. 이번 레이스에서도 젠틀맨과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은 이틀간의 레이스 주말 동안 연습 경주, 예선 전 그리고 2번의 50분짜리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아시아 시리즈의 경우, 중국 상하이, 말레이시아 세팡과 일본 후지의 가장 중요한 F1 트랙에서 레이스가 진행 될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에서 최초로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유럽에서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는 이번에도 블랑팡 내구 시리즈(Blancpain Endurance Series)와 함께 열리게 될 것이다. 미국 시리즈는 2014년에는 미국과 캐나다의 가장 아이콘적인 서킷 중 몇몇이 포함될 것이며 국제모터스포츠협회(International Motor Sports Association, IMSA)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14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의 최종 결승인 월드 파이널은 11월 말레이시아 세팡에서 열릴 것이며, 전 세계 각 시즌에 참가했던 대부분의 드라이버들이 참여해 궁극의 타이틀을 향한 경쟁을 펼치게 될 것이다. 레이스 주말에는 6번의 유럽 및 아시아 시리즈 레이스가 포함된다. 이번에도 역시 스위스의 럭셔리 브랜드인 블랑팡(Blancpain)이 전 세계 레이스 시리즈의 스폰서가 될 것이며 향후 3년간의 파트너십을 약속했다. 전통적인 시계 제조술과 혁신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최고급 럭셔리 시계브랜드 블랑팡은 2009년 출범시점부터 이 레이스 시리즈를 후원해왔다. 혁신이라는 블랑팡의 전통은 블랑팡의 모든 시계에서 잘 나타나있다. 람보르기니의 사장 겸 CEO 스테판 윙켈만(Stephan Winkelmann)은 "3개 대륙에 걸쳐 펼쳐질 우리의 2014년 레이스 스케줄은 람보르기니 레이스 시리즈의 세계적인 인지도와 성공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슈퍼 트로페오의 우수한 퍼포먼스로 또 다른 흥미로운 레이스의 한 해를 기록할 것이며, 향후 불과 며칠 전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 람보르기니 우라칸(Lamborghini Huracan) LP-610-4의 레이스 버전을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랑팡의 마크 알렉산더 하이예크(Marc A. Hayek) 사장 겸 CEO는 "블랑팡은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레이스의 6번째 시즌을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블랑팡과 람보르기니는 혁신, 우수성 그리고 정확성을 향한 공동의 열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블랑팡의 마스터급 시계 기술자들처럼 람보르기니의 엔지니어들은 지속적으로 완벽을 추구하는 장인들이다"라고 말했다.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는 젊은 드라이버들에게 완벽한 첫 레이스 경험을 제공하며, 람보르기니 모델로 레이스를 펼치고자 하는 경험 있는 레이서들을 위한 람보르기니 GT3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올해부터 람보르기니는 고객들이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를 통해 프로 GT3 드라이버로 나아갈 수 있는 잠재력을 제공하는 영 드라이버 프로그램 (Young Drivers Program)을 개발할 예정이다. 3개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에 참가한 26세 미만의 최고의 젊은 드라이버들은 스콰드라 코르세 테스팅 프로그램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2014-03-12 17:07:10 임의택 기자
해수부, 5년 후 어민 소득 5천만원 달성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는 우리나라 어촌·어항의 여건변화에 대응한 합리적인 개발 및 이용을 위하여 '제2차 어촌·어항발전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어촌·어항 부문별 정책목표 달성에 나서 2013년 기준 3700만원인 '어가 소득'을 오는 2018년까지 5000만원으로 늘리고, 5년간 일자리는 8278개(신규 일자리수 4924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어촌 정책은 크게 소득 창출을 통한 부유한 어촌조성과 지속발전 가능한 어촌구현으로 나누어 어촌지역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문화예술인 마을 조성 및 어촌 유·무형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어촌 조성, 연안 어촌의 자연경관을 이용한 아름다운어촌 가꾸기 사업으로 지역 고유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발전의 성장 동력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또 기존의 어촌체험마을을 보다 활성화 시키고, 해중레저 거점마을을 조성하여 어촌 공동체와 민간의 상생적 비즈니스 구축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미래형 관광산업 모델을 마련하고 어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 수산업을 유통·가공, 관광·서비스 산업과 연계, 다른 업종 간 융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어촌의 6차산업화 육성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시와 어촌 간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하여 자매결연 활성화를 추진하고, 도시민들의 재능기부 유도, 취약계층에 대한 어촌 찾아가기 기회 제공 등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어항정책은 크게 어항을 지역경제 중심으로 육성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어항 조성으로 구분하여 수산업 및 사회·경제적 여건변화에 대응하고, 어항을 국민공간으로 재창조 시킬 수 있는 계획들을 제시하였다. 먼저, 수산물 양륙기능 위주의 어항에 관광·문화·레저 등의 기능을 추가한 다기능어항을 확대 개발하여 어항을 생활 거점어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수산물 위판 거점 어항 4개소의 수산시설 리모델링 등을 통해 어항이용을 고도화 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주변 자연경관 및 문화예술이 융합된 한국형 3대미항 조성, 급증하는 마리나 수요에 대응한 '어촌 역(驛)' 육성 등 지역특성과 다양한 여건을 고려한 특화 어항 개발로 어항 이용 가치를 극대화 하는 계획을 마련했다. 어항의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어항의 주기능인 어선의 안전 정박과 어항시설 피해 예방 및 어항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개발 중인 어항들의 조기완공과 더불어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취약 어항시설에 대한 보수·보강 및 노후어항 정비개선 사업도 중점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어항 이용 패턴의 변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기존의 어항 지정기준을 재검토하여 신규어항 개발을 추진하고, 어항 기능 및 편익시설 확충을 통한 이용이 편리하고 깨끗한 어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현호 어촌어항과장은 "제2차 어촌·어항발전기본계획에서 수립된 정책이 일자리 창출, 국민 안전, 문화와 산업의 융화 등 현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동되어 이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세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5년 후에는 어촌관광, 어촌6차산업화, 특화어항 개발로 인해 어촌의 소득이 크게 증가하고 어촌이 국민의 공간으로 발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3-12 16:58:30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쇼핑]롯데마트·홈플러스, 농가돕기 '채소 1천원 균일가·반값 행사' 돌입

지난 겨울 따뜻한 날씨 덕에 채소 작황이 풍년아었다. 하지만 공급에 비해 수요가 따라주지 않으면서 채소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해 이른바 '풍년의 역설'로 채소 농가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실제로 롯데마트 측이 조사한 결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집계에서 최근 일주일(3월 4일~11일) 간 주요 채소의 가락시장 평균 도매가격은 전년 대비 배추(10㎏·상)는 70%, '얼갈이(4㎏·상)'는 47%, '열무(4㎏·상)'는 13%, '시금치(4㎏·상)'는 23% 가량 하락했다. 이처럼 잎채소와 근채소 등 현재 출하 중인 상품 외에도 양파·감자 등 본격 출하를 앞두고 있는 품목들도 줄줄이 가격 하락이 예상돼 농가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롯데마트가 12일부터 19일까지 채소값 폭락으로 시름에 빠진 농가를 위해 200톤 가량 물량의 채소를 긴급 방출해 농가 돕기에 나선다. 채소 농가를 돕기 위해 해남·남양주·포천 등지의 산지 농가로부터 채소 200톤 가량을 긴급히 매입해 채소 소비 촉진에 나선다. 먼저 최근 가격 폭락이 극심한 채소 품목을 중심으로 '1000원 균일가'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배추(1통)·얼갈이(1단)·열무(1단)'을 시세 대비 40% 저렴한 1000원에 판매한다. 기존에 150g 내외의 소포장 채소를 970원 균일가 상품으로 선보인 적 있지만 김장철이 아닌 시기에 김장 채소를 낱개 단위로 균일가에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다. 재고 소진을 위해 행사 물량도 평소보다 4~5배 가량 많은 200톤을 준비했다. 또 경기 시금치(1단)를 1200원에, 한재 미나리(100g)를 1300원에, 황금 고구마(700g)를 3000원에 시세 대비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홈플러스도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139개 전 점포 및 인터넷 쇼핑몰에서 국내산 신선식품 1만5000톤 물량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이 기간 AI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 지원을 위해 생닭(600g·마리) 30만 마리 물량을 마련해 마리당 2450원꼴인 2마리 4900원에 판매하며, 50만판 물량을 마련한 친환경대란(30입) 4780원, 4개 카드(신한·KB국민·삼성·현대) 구매 시에는 1000원 추가 할인해 3780원에 판매한다. 또 담양·산청·거창·남원 등 유명산지 딸기(500g·팩) 200톤 물량을 팩당 5000원, 300톤 물량을 마련한 성주 꿀참외(1㎏·봉)를 4900원에 판매한다. 채소값 폭락으로 어려운 농가 돕기 위해 채소도 대규모 물량을 마련해 깐마늘·적상추·깻잎·고추·양배추(통) 등 채소 23종을 1000원 균일가에, 오이는 개당 800원, 애호박은 개당 1500원에 판다. 왕굴비(800g 내외·10마리) 1만원, 제주갈치(300g 내외·大·마리) 5000원, 삼치(450g 내외·마리) 4900원 등 수산물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쌀 소비부진과 관련 단일품종 신동진, 쌀눈살린 아이아미(10㎏)를 2만5800원, 찰현미(8㎏)는 2만원에 마련했으며, 13일 '한목(木) 잡는 날' 하루는 잡곡 전품목을 반값에 판다. 4개 카드(신한·KB국민·현대·삼성) 구매고객 대상 한우 전 품목을 30% 할인해 1등급 등심(100g)은 4130원, 1등급 불고기(100g)는 2100원(100g)에 판매한다.

2014-03-12 16:53:40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금호타이어, 슈퍼레이스와 손잡고 '2014 엑스타 슈퍼챌린지' 개최

금호타이어(대표이사 김창규)가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 '2014 엑스타 슈퍼챌린지'의 타이틀 스폰서이자 공식타이어로 나서며 국내 모터스포츠 활동을 강화한다. 금호타이어가 후원하고 슈퍼레이스가 주관하는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자가 차량으로 누구나 쉽게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현재 운영 중인 국내 아마추어대회 시리즈 중 유일하게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을 받았다. 오는 30일을 시작으로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인제스피디움, 태백레이싱파크 등 국내 3개 서킷에서 총 7번의 경기가 펼쳐진다. BMW, 포르쉐, MINI, 폭스바겐, GDI(현대·기아), JDM(토요타, 혼다, 닛산) 등 6개 클래스로 진행되며 총 100대 이상의 차량이 참가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와 슈퍼레이스 측은 12일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2014 엑스타 슈퍼챌린지 시리즈 후원 조인식'을 열고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징적인 레이싱 대회를 개최하고 기술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추후 참가선수의 편의를 위한 무료 차량정비 서비스, 국내 최정상급 드라이버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이벤트를 제공하고, 타임어택(예상한 랩타임을 실제 경기에서 가장 근접하게 기록한 사람이 우승하는 방식)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주행조건을 갖춘 프리미엄 레이싱 대회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호타이어는 이번 대회 개최와 더불어 출시한 '엑스타 V720'을 오피셜 타이어로 지정했다. 엑스타 V720은 초고성능(UHP) 타이어 '엑스타(ECSTA)' 라인의 신제품으로 서킷에서의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포뮬러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엑스타 V720은 고속 주행 시 뛰어난 내구력과 조종안정성, 핸들링 성능을 갖췄으며, 3D방열 딤플기술을 통해 열 발산 능력을 강화한 제품이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서킷 주행에 특화된 인-아웃 패턴과 사이드 월의 체커기 이미지를 반영해 역동성을 표현했다. 주경태 영업기획담당 상무는 "그동안 세계 정상급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 후원 및 공식 타이어로 활약해온 노하우를 십분 활용할 기회"라며, "국내 트랙에서 레이싱을 즐기는 인구가 매년 급속도로 늘어나고 참여형 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만큼 안전하고 공신력 있는 대회 개최를 통해 금호타이어의 제품 성능을 확인하고 시장에서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7년 국내 업계 최초로 F1 경주용 타이어 시제품을 개발한 금호타이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F1용 레이싱 타이어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F1 전단계인 Auto GP(Auto Grand Prix World Series), 마스터즈 F3, 독일 VLN 시리즈(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중국 CTCC, CJ 슈퍼레이스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의 공식 타이어 업체로 활약하며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2014-03-12 16:51:25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