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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롯데제과 제47기 정기 주총 개최…배당금 4000원

롯데제과는 21일 양평동 롯데제과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47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 날 총회에서 김용수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2013년은 전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국내 제과시장의 경쟁심화, 강화된 각종 규제 및 급변하는 유통환경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한 해였지만, 롯데제과는 국내 제과업계 1위의 위치를 더욱 굳건히 유지했고, 해외사업 부문에 있어서도 카자흐스탄 지역에 새롭게 진출하는 등 글로벌 제과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한 한 해였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2014년엔 새로운 수익모델 개발과 적극적인 해외 신시장 진출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롯데제과는 이번 회기에서 총매출 1조7469억, 영업이익 1096억원, 당기순이익 731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배당금은 주당 4000원이다. 한편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과 이사 선임의 건 등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사 선임의 건에서는 사내 이사로 임기가 만료된 신격호·신동빈·김용수 이사가 재선임 되고, 신항범 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또 사외 이사는 임기 만료된 송재용 이사가 재선임 되고, 송영천 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2014-03-21 14:30:25 정영일 기자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10주 만에 하락

주택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지며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이 10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단기간에 급등한 가격 탓에 가뜩이나 매수자들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임대차선진화 방안이 발표되면서 관망세가 짙어져서다. 전세시장 역시 수요가 크게 줄면서 상승폭이 크게 둔화됐다. 봄철 결혼·이사 시즌을 앞두고 세입자들이 올 초 서둘러 전세 물건을 확보하면서 잠잠한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2% 상승했다. 일반 아파트가 전 주보다 오름폭을 좁히며 0.04%를 기록한 데다, 재건축 아파트는 0.09% 하락하면서 전체적으로도 약세를 나타냈다. 구별로는 ▲노원구(0.13%) ▲금천구(0.10%) ▲서초구(0.08%) ▲강북구(0.07%) ▲동작구(0.06%) ▲마포구(0.06%) ▲성북구(0.05%) ▲도봉구(0.04%) 등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가가 상승했다. 이 중 노원구는 전세를 찾는 신혼부부나 기존 세입자들이 매매로 전환되면서 월계동 그랑빌이 500만~2500만원 상승했다. 또 금천구는 저가매물의 소진으로 시흥동 남서울럭키가 1000만원 올랐다. 이에 반해 ▲송파구(-0.03%) ▲강동구(-0.02%) ▲중랑구(-0.01%) ▲은평구(-0.01%) ▲영등포구(-0.01%) ▲성동구(-0.01%)는 매매가가 하락했다. 송파구에서는 잠실동 주공5단지가 가격 상승에 대한 부담과 임대차 선진화방안 발표 이후 매수세가 줄면서 1000만원 하락했다. 강동구는 암사동 프라이어팰리스 대형 평형에서 가격 조정이 이뤄지면서 2500만원가량 내렸다. 신도시와 수도권은 각각 0.01% 오르며 차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광교(0.12%) ▲평촌(0.03%) ▲분당(0.01%) ▲산본(0.01%) ▲동탄(0.01%) 등에서 상승세가 나타났다. 광교는 매물 부족으로 분당은 리모델링 호재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산(-0.01%)은 신도시 중 유일하게 하락했다. 이외 ▲인천(0.03%) ▲수원(0.02%) ▲안양(0.02%) ▲고양(0.01%) ▲김포(0.01%) ▲남양주(0.01%) ▲안산(0.01%) ▲용인(0.01%) 등에서 소폭의 가격 상승이 이뤄졌다. 오름폭이 가장 컸던 인천에서는 송도동 해모로월드뷰가 1000만원, 부개동 주공5단지가 500만원 뛰었다. ◆서울 아파트 전세 4주 연속 오름폭 둔화 서울 아파트 전세가는 0.05% 상승했지만 오름폭은 4주째 줄고 있다. 구별로는 ▲금천구(0.38%) ▲마포구(0.29%) ▲중구(0.23%) ▲서초구(0.17%) ▲강북구(0.14%) ▲성동구(0.13%) ▲광진구(0.09%) ▲영등포구(0.09%) ▲동작구(0.08%) ▲서대문구(0.08%) 순으로 올랐다. 마포구는 매물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요가는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공덕동 래미안공덕3차가 1500~3000만원, 래미안공덕5차가 500~2000만원 올랐다. 중구는 저렴한 소형아파트 위주로 가격이 뛰어 묵정동 충무아파트가 1000만원, 묵정아파트가 500만원 상승했다. 반면, ▲송파구(-0.18%) ▲양천구(-0.04%)는 학군수요가 마무리되면서 내림세를 보였다.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가 1500만원 내렸고, 양천구 목동 롯데캐슬위너가 1000만원 뒷걸음질쳤다. 신도시(0.01%)는 평촌(0.03%)을 필두로 분당(0.01%)과 일산(0.01%)의 전세가가 올랐다. 평촌은 샛별한양4차(2단지)가 물건 부족으로 250만원 뛰었고, 분당 역시 전세가 나오는 대로 거래되면서 아름한성이 500만원 상향됐다. 동탄(-0.02%)은 수요 감소로 시세가 하향되고 있다. 수도권(0.02%)은 ▲인천(0.08%) ▲고양(0.03%) ▲안산(0.03%) ▲용인(0.02%) 순으로 올랐지만 ▲의왕(-0.03%) ▲남양주(-0.01%)는 수요자들이 가격 부담을 느끼면서 하락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장기간 침체를 겪은 수요자들이 올 들어 꾸준히 오른 아파트 가격에 대해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향후 시장에 대해 가격 상승을 확신하지 못하면서 임대차선진화 방안이라는 작은 악재에도 조심스러운 움직임으로 연결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2014-03-21 13:59:03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