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콜러노비타, 에너지효율 1등급 제습기 6종 출시

콜러노비타(대표 카밍래리위엔)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2014년형 제습기 6종(11L, 16.3L)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으로 경제적인 전기 사용이 가능한 노비타의 16.3L 제습기(DH-162YW)는 ▲작동 상태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전면 LED와 수위표시창 ▲신발이나 옷장 등 좁은 공간의 습기까지 해결해 주는 집중건조 호스 ▲광범위한 제습이 가능한 회전 모드가 탑재돼 소비자의 습기 고민을 세심하게 반영했다. 또 작동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오프 타이머에 온 타이머 기능을 결합해 외출중 자동으로 적정 습도를 유지해주며, NPS(노비타 플라즈마 시스템) 기능을 적용해 음이온이 발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밖에 빨래 건조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파워제습, 수면시 편리한 정숙 제습 기능으로 상황에 따라 작동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슬림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가 눈에 띄는 11L 제습기는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화이트·핑크 제품에 라임·블루·그레이 컬러를 추가해 취향에 맞는 색상을 선택하는 재미와 함께 습한 여름 칙칙해지기 쉬운 집 안의 포인트 가전으로 적합하다. 특히 노비타의 11L 제습기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고, 2013년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소비효율등급에서 가정용 제습기(6L~16L) 중 최고 수준의 제습효율(2.10L/kWh)을 가진 제품으로 나타나 뛰어나 제습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6종(16.3L 제품 포함) 모두 동일한 제습 능력을 가지고 있다. 제습효율이란 제습기의 소비전력당 제습 능력을 나타낸 것으로 같은 용량의 제품일 경우 제습효율이 높을수록 절전 효과가 크다.

2014-03-21 13:43:42 김태균 기자
[주총]대림산업, 이해욱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대림산업이 이해욱 부회장을 등기이사로 재선임했다. 이 부회장은 이준용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대림산업은 21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해욱 부회장 재선임을 비롯해 김동수 토목사업본부 사장, 이철균 플랜트사업본부 사장, 김재율 유화사업부 부사장 등 3명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 부회장과 함께 투톱 체제를 이끌어오던 김윤 부회장은 대표이사직에서 내려온다. 지난해 4분기 3196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이 교체 배경으로 전해졌다. 또 박찬조 사장(석유화학 부문)도 이번 주총을 계기로 물러난다. 다만, 김윤 부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더라도 기존 복수 대표이사 체제는 앞으로도 유지될 전망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해 이해욱 부회장과 함께 투톱 체제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총에서는 또 사외이사로 오수근 이화여대 로스쿨 교수, 신 마이클 영준 법무법인 KCL 변호사, 임성균 세무법인 다솔 회장, 장달중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명예교수 등을 재선임하고, 서울고검 검사 출신의 김태희 삼지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를 신규선임했다. 이외 보통주 100원, 우선주 150원씩 배당하고, 이사보수한도를 전년과 동일한 40억원으로 승인했다.

2014-03-21 12:43:25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주총]GS건설 허창수 대표이사 재선임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GS건설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GS건설은 2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허창수 GS그룹 회장을 이사로 재선임하고 허태수 GS홈쇼핑 대표를 이사로 신규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실적 악화의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허명수 GS건설 부회장은 이사직에서 물러나 상근 부회장으로서 회사를 경영하게 된다. 의장을 맡은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는 "여러 회사가 연합해 해외사업을 수주하는 고정에서 과다한 경쟁을 지양하고 수익성을 확보하게 됐고, 주택공급 부족에 따른 수요의 회복으로 신규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건축 부분에서는 큰 초과 수익이 기대되지 않지만 그간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해 실적 악화로 주주들의 실망이 크겠지만 GS건설이 본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또 기계설비공사 분리발주에 따른 '기계설비공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내용 등을 담은 정관 일부 변경안을 승인하고, 이사 보수총액 한도는 100억원으로 동결하는 안건도 무난히 의결됐다. 이 같은 신속한 주총 진행에도 작년 9373억원의 영업적자로 1년 사이 주가가 40% 가까이 급락한 데다, 미숙한 주총 진행으로 소액주주들이 반발했다.

2014-03-21 12:42:55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SK네트웍스 문덕규 사장 “주주가치 극대화 위해 노력할 것”

SK네트웍스(대표이사 문덕규 사장)가 21일 명동 본사에서 제 6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선임 등 상정한 안건에 대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감소로 매출이 전년 대비 7% 감소한 25조9754억원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통신유통 및 에너지유통 등 주력 사업들의 비즈니스 모델 개선 및 수익력 제고 노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인 2408억원을 달성해 내실경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사업 구조 및 자산 효율화 등 선제적 구조조정을 통해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한 체질 개선과 잠재손실 반영을 완료함으로써 올해는 본격적인 경영성과 창출을 통한 턴어라운드(Turn-Around)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이사 선임과 관련해서는 문종훈 SUPEX추구협의회 통합사무국장과 박성하 SK(주)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부문장이 기타 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또한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가운데 윤남근 이사가 연임되고 허용석 이사가 새롭게 선임됐으며, 허 이사의 경우 감사위원회 위원의 역할도 맡게 됐다. 문덕규 사장은 주총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 회사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성공적인 체질개선을 이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 구축을 완료했다"며 "올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SK네트웍스의 성장과 발전을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올해 중점 추진분야로 크게 3가지를 정했다. 첫 째는 주력 사업의 안정화 및 수익력 제고다. 정보통신/에너지 유통 사업은 사업모델 업그레이드를 지속 추진하고, 상사부문은 철강/화학 트레이딩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또한 석탄 중심 자원사업에도 집중한다. 두 번째는 차세대 성장 동력 발굴이다. 스피드메이트 사업은 렌터카, 정비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고, 패션 사업은 시장 확대와 브랜드 다양화를 통한 글로벌 성장을 추진한다. 호텔·레저 사업은 구조개선 및 효율적 투자를 통한 미래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성장 동력 육성이다. 성장을 위한 역량 확보 및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 확보와 인재육성 노력을 강화한다. 또, 열린 소통 기반의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리더의 솔선수범과 하의상달 조직문화 완성을 추진한다. SK네트웍스는 이 같은 내용을 중점적으로 추진, 시장을 선도하는 경쟁력과 높은 실행력을 갖추고 안정 속에서 본격적인 성장 스토리를 써 내려갈 계획이다.

2014-03-21 11:59:16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