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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세계여성과학자 현황보고서 발표…과학계 성비 불균형 여전

로레알은 유네스코와 함께 지난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2014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을 개최하고 보스턴컨설팅그룹에 의뢰한 '세계 여성과학자 현황보고서 '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여성이 과학계에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이런 상황이 조금밖에 개선되지 않았다는 점을 골자로 했다. 보고서에서는 1990년대 후반 이후 현재까지 전체 과학자 중 여성 비율이 소폭 증가한 29%로 남녀성비의 불균형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이 지적됐다. 또 커리어별로 분석했을 때 고등학교 시절 여학생과 남학생이 과학 과목에서 각각 49%, 51%로 동등한 성적을 보이는 반면 학사(32%), 석사(30%), 박사(25%)로 갈수록 여성 비율은 더욱 낮아진다. 특히 노벨상 수상자중 여성은 3%, 유럽연합 내 고위급 과학자중 중 여성 비율은 11%로 극심한 불균형을 나타냈다. 올해 세계여상과학자 남미 수상자인 생물물리학 분야의 권위자 세셀리아 부젯 아르헨티나 수르 국립대 교수는 "지난 10년간 과학계의 여성인구가 증가했다고 해도 성비 불균형은 여전히 존재한다"며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은 전세계 여성들이 과학분야에 발을 내딛고 궁극적으로 성차별을 없애고 남녀평등 실현에 일조하는 프로그램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현대 사회문제해결과 과학진보에 기여한 5명의 각 대륙을 대표하는 세계여성과학자와 15명의 펠로십 수상자를 시상했다. 세계여성과학자 수상자는 ▲유럽-브리짓 키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 교수(신경생물학) ▲북미-로리 글림처 미국 코넬 의대 교수(면역학) ▲남미-세실리아 부젯 아르헨티나 수르 국립대 교수(생물물리학) ▲아시아·태평양0카요 이나바 일본 교토대 바이오연구대학원 교수(면역학) ▲아프리카·아랍-세게넷 켈레뮤 케냐 나이로비 생태학 및 곤충생리학국제센터 박사(생물학) 총 5명이다.

2014-03-23 14:21:13 정혜인 기자
국내 10대재벌, 부동산 보유액 사상 최초 60조 돌파

국내 10대 재벌그룹 상장사의 토지 보유액이 사상 최초로 60조원을 돌파했다. 23일 재벌닷컴이 오너가 있는 자산 상위 10대 재벌그룹 소속 93개 상장사가 보유한 토지 장부가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60조304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2년 말 57조5417억원보다 4.8%(2조7천629억원) 증가한 것이며, 10대 재벌그룹 상장사의 토지 보유액이 60조원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용도별로 공장부지 등 업무용 토지가 2012년 말 49조8667억에서 52조5115억원으로 5.3%, 임대수익 등을 위한 투자용 토지가 7조6751억원에서 7조7931억원으로 1.5% 증가했다. 그룹별로 삼성·롯데·LG·두산·현대중공업·한진 등 6개 그룹이 증가한 반면, 현대차·SK·한화·GS 등 4개 그룹은 감소했다. 현대차·삼성·롯데 등 3개 그룹은 각각 10조원이 넘는 토지를 보유한 '땅부자'에 올랐다. 현대차그룹(11개사)이 업무용 토지 11조9674억원, 투자용 토지 6503억원 등 전체 투지 보유액이 12조6177억원에 달해 조사대상 그룹장 가장 많았다. 현대차그룹은 업무용 토지와 투자용 토지가 0.5%와 2.6% 줄어 전체 토지 보유액은 0.6% 줄었다. 삼성그룹(17개사)은 업무용 토지가 3.4% 증가한 9조1340억원, 투자용 토지가 10% 증가한 2조5939억원을 기록해 전체 토지 보유액이 전년보다 4.8% 증가한 11조7279억원을 기록했다. 롯데그룹(8개사)은 업무용과 투자용이 1년 전보다 각각 10.2%, 0.9% 늘어남에 따라 전체 토지 보유액이 10조7천767억원을 기록했다. LG그룹(11개사)과 SK그룹(17개사)의 토지보유액은 각각 4조9977억원과 4조6977억원으로 전년보다 8%, 3.1% 늘어났다. 두산그룹(6개사)은 두산 등 계열사 보유 토지에 대한 재평가를 해 토지 보유액이 4조1천126억원으로 33.8%나 증가했고, 현대중공업(3개사)은 3조3365억원으로 1.5% 늘었다. 한화그룹(6개사)은 3조3천47억원으로1.9%, 한진그룹(6개사)은 5.9% 늘어난 2조6878억원, GS그룹(8개사)은 1.8% 줄어든 2조453억원이었다. 그룹이 아닌 개별 회사별로 가장 많은 토지를 보유한 곳은 롯데쇼핑으로 보유액이 7조9873억원에 달했다. 롯데쇼핑은 롯데하이마트로지텍 등 계열사 합병 등으로 토지 자산이 늘어나 지난해 총자산에서 토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30.3%에 달했다. 이어 삼성전자(5조9463억원)가 2위를 차지했고, 현대차(4조5614억원), 현대중공업(3조1270억원), 현대제철(2조857억원), 삼성생명(2조813억원), 기아차(2조5228억원) 등의 순으로 토지 보유액이 많았다. SK네트웍스(2조1837억원)와 LG전자(2조970억원), 한화생명(2조466억원), 두산중공업(1조8833억원), 대한항공(1조8732억원), 롯데칠성음료(1조328억원) 등 대기업들의 토지 보유액도 각각 1조원대를 넘었다.

2014-03-23 14:19:41 김태균 기자
"구리값 더 떨어진다" vs "바닥이다" 의견 분분

최근 구리가격이 2010년 이후 최저점으로 떨어진 가운데 시장에선 구리값 논쟁이 점점 가열되고 있다. 구리는 '경제학 박사'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세계경제의 선행지표로 여겨진다. 경제학 박사처럼 경기 움직임을 미리 안다는 것. 경기회복 시기에 광산업계가 가장 투자하기 좋아하는 원자재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구리는 이미 바닥 수준으로 가격이 떨어진 상태다. 20일(현지시각) 미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구리 선물가격은 6센트(2%) 급락한 파운드당 2.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처럼 구리값이 연일 고꾸라지고 있는 것은 글로벌 구리 생산업체가 지난해 구리 생산량을 전년보다 6% 가량 늘린 데다 구리 최대 수요국인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둔해졌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시장에선 아직도 구리가격 논쟁이 거세다. 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즈는 "구리가격이 바닥에 이르렀다"고 진단한 반면 미국 씨티그룹은 "구리가격이 앞으로도 8%는 더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씨티그룹은 "아직도 금값은 8% 가량 더 떨어질 수 있다"며 "아직 금값이 바닥에 도달했다고 안심하기는 이른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국제 구리 생산업체들은 올해도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구리 가격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아졌다. 칠레구리공사(코델코), 프리포트-맥모란, 글렌코어 엑스트라다, BHP빌리턴 등 글로벌 광산업체들은 올해에도 생산량을 늘릴 방침이다. 시장조사업체 SNL파이낸셜은 올해 이들 업체들의 구리 증산량이 110만~130만톤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팀 허프 RBC캐피털 애널리스트는 "채광업체들의 수많은 프로젝트가 일정대로 진행될 것"이라며 "올해와 내년 구리 생산이 수요를 압도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다만 구리가격이 뉴욕상품거래소 기준 파운드당 2.5달러 부근까지 떨어진 후 반등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일부 전문가들은 "2.5달러는 구리 생산업체들이 손익분기점으로 추정하는 수준"이라며 "광산업체들이 이때부터 생산을 줄이면 구리가격이 다시 오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4-03-23 13:54:48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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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계는 '벌써 여름'…신상품 출시 잇따라

편의점 업계가 예년보다 빠르게 잇따라 여름 주력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잡기에 나선다. 상품 구색도 캡슐커피와 과즙읍료, 인기 연예인의 이름을 딴 스타킹 등 다양하다. 먼저 'CU(씨유)'는 24일부터 편의점의 대표적인 여름 상품인 '델라페(delaffe) 아이스드링크'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주 앞서 선보인 것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캡슐 아이스커피 '델라페 캡슐커피(1200원)'를 선보인다. 아메리카노·헤이즐넛 두 종류로 캡슐에 담긴 원두농축액을 컵얼음과 컵생수에 직접 제조할 수 있어 취향에 맞게 맛과 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젊은 여성층을 위해 델라페 플로리다 오렌지·플로리다 자몽(각 1200원)' 등 아이스드링크 과즙음료도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밀크티에 꿀을 첨가해 달콤함을 더한 '허니밀크티(1500원)와 저칼로리 다이어트 음료 '레몬바디톡(1000원)' 등을 새롭게 출시하며 주 고객층인 20~30대를 겨냥했다. 또 '아사이베리(1000원)', '헛개수차(1000원)', '오미자차(1000원)' 등 건강 관련 음료도 올해 처음 선보인다. 이와 별도로 3월부터 '걸스데이'를 모델로 한 스타킹 4종(크리스탈 누드토우, 일반 스타킹 각 2종, 4000원)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광택효과가 뛰어나 착용 시 은은하게 빛나며 다리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고 또한 발가락 끝 부분이 투명하게 되어 있어 착용 시 자연스러움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4-03-23 13:54:2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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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싱가포르 대표 패션 팝업스토어' 운영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4월 2일까지 본점에 '싱가포르 디자이너 팝업스토어'를 열고 싱가포르의 촉망 받는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 곳에선 여성복 브랜드 에이울(A.W.O.L.), 도젠(DZOJCHEN), 폴린.닝(PAULINE.NING), 레바세르(REVASSEUR), 72 스몰다이브(72 SMALLDIVE),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 캐리 케이.(CARRIE K.) 총 6개의 싱가포르 실력파 패션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에이울과 폴린 닝의 블랙드레스는 각 32만1000원, 25만1000원, 도젠의 가죽 재킷과 가죽바지는 각 58만2000원, 40만5000원, 스몰다이브의 클러치백은 14만4000원, 캐리 케이의 옷핀 반지는 25만원에 판매한다. 싱가포르 패션은 지난 2012년 FW 컬렉션부터 '싱가포르 디자이너 쇼케이스'라는 이름으로 현지의 가장 트렌디한 브랜드를 중심으로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한국에 소개돼 왔다. '싱가포르 디자이너 쇼케이스'는 싱가포르 패션 섬유 연맹이 주최하고 싱가포르 국제 기업청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해외의 수 많은 패션 도시 중에서도 우리나라 서울을 핵심시장으로 여겨 그동안 활발하게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해왔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는 'U FEEL ON BOARD(U.F.O)'라는 주제로 미래적인 도시 국가 싱가포르를 상징하는 신선한 패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환염 신세계백화점 여성 캐주얼 바이어는 "이번 행사는 서울패션위크 패션쇼에 앞서 싱가포르 디자이너들의 개성 넘치는 브랜드를 먼저 만날 수 있는 이색 팝업 스토어이다"며 "특히 지난 서울패션위크에서 큰 관심을 이끌어낸 독창적인 디자인의 의류와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주얼리를 만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글로벌 패션문화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4-03-23 12:29:4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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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조절하는 '스마트 조명' 출시

LG전자가 스마트 기기와 연동해 쉽고 편하게 쓸 수 있는 10와트(W) 가정용 스마트 전구 2종(전구색:B1030EA5L6B, 주백색:B1050EA5L6B)을 23일 출시했다. 국내 기업 중 스마트 전구를 출시한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LG 스마트 조명'은 기존 백열전구 대비 80% 이상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할 뿐 아니라 매일 5시간씩 켜도 10년 이상 쓸 수 있는 긴 수명을 자랑한다. 또 휴대폰,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에 앱을 설치해 빛을 조절할 수 있어 생활 속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버전 4.3이상, iOS 버전 6.0 이상 운영체제(OS)와 블루투스 4.0이 탑재된 최신 스마트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을 이용하면 소파에 앉아서 쉬거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일어날 필요 없이 사용자가 스마트폰 터치 한 번으로 불을 끌 수 있다. 스마트폰을 가볍게 흔들기만 해도 은은한 밝기로 불을 켜는 것도 가능하다. 시간을 맞춰 놓으면 시끄러운 알람 소리 대신 서서히 조명을 밝혀 기분 좋게 아침잠에서 깰 수도 있다. 이밖에도 LG 스마트 조명에는 터치 한 번으로 다양한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모드기능'이 내장됐다. 우선 '보안모드'를 이용하면 지정한 시간에 지정한 공간의 조명을 켤 수 있어 외출 중이더라도 집 주인이 집에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스마트 전구 앱의 '놀이모드'에서는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음악 소리에 맞춰 밝기가 조절된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에서 댄스음악을 틀면 비트에 맞춰 조명을 깜빡이며 파티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 제품에서만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전화가 오면 자동으로 전등이 깜빡이게 할 수도 있다. 이 기능은 스마트폰이 핸드백이나 가방 등에 들어있더라도 전화를 놓치지 않게 알려주는데 유용하다. 한편 LG 스마트 조명은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되기 때문에 별도의 와이파이 무선공유기나 게이트웨이가 없이도 간편히 연결할 수 있다. 기존 60W 백열전구와 같은 소켓이 적용돼 기존 백열전구를 손쉽게 교체할 수 있으며, 밝기도 기존 백열전구와 같다. 판매가격은 3만5000원으로, 편의성뿐 아니라 내구성과 전력효율을 크게 높이고도 가격부담을 최소화 했다. 김제훈 LG전자 한국영업본부 AE마케팅담당 "LED 조명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독보적인 스마트 기술을 결합해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3-23 12:29:2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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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에 재채기…환절기면 나타나는 '알레르기 비염' 주의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늘어나는 환절기다. 더욱이 최근에는 꽃가루나 황사, 미세먼지로 인해 비염 환자가 더 많아지고 있다. 가장 흔하지만 치료가 쉽지 않고 심해질 경우 천식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알레르기 비염에 걸리면 반드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방치하면 만성질환으로 알레르기 비염은 우리 몸에 들어오는 물질에 대한 일종의 과민반응으로 코막힘, 재채기, 맑은 콧물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질환이다. 감기 증상과 비슷해 감기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알레르기 비염은 감기와 달리 발열 증상이 없고 지속 기간이 길다. 알레르기성 비염의 치료는 크게 면역치료와 조절치료로 나눌 수 있다. 최근에는 면역치료를 통한 알레르기 체질 개선으로 약물 복용 없이도 증상을 개선하고 천식으로 진행되는 알레르기 질환을 막을 수 있다. 이런 면역치료는 알레르기 반응 검사 후 나타나는 원인 항원에 대한 항원 물질을 주사를 통해 낮은 농도부터 높은 농도로 올리면서 투여하는 치료법이다. 즉 체내에서의 면역 체계를 바꿔 알레르기 반응을 차단하는 방법이다. 조절치료는 비염 자체를 없애는 방법은 아니지만 비염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거나 증상이 발병했을 때 그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다. 먼저 검사를 통해 원인 물질을 찾아내 피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는 주로 집 먼지, 개나 고양이 털 등 실내 항원으로 발병하는 환자들에게 효과적이다. 또 다른 조절치료 방법인 약물치료는 증상이 나타났을 때 약을 복용하거나 코 속에 약을 뿌려 증상을 줄이는 방법으로 현재 알레르기 비염 치료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김정배 이어케어네트워크 김정배이비인후과 원장은 "알레르기 비염은 정확한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함으로써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다. 치료를 도중 포기하거나 방치하면 만성 질환으로 고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4-03-23 12:28:03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