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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레드닷 디자인상… 공작기계로 국내 최초

두산인프라코어는 공작기계 PUMA SMX 시리즈로 세계 3대 산업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제품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공작기계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와 미국 'IDEA' 등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제품 ▲커뮤니케이션 ▲콘셉 등 3개 분야로 나눠 ▲디자인 ▲창의성 ▲실용성 ▲친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과거 굴삭기와 지게차의 콘셉 모델로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PUMA SMX 시리즈는 사용자 중심의 인간공학적 디자인 콘셉을 반영한 차세대 복합 가공기로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난 해 출시 후 대한민국 굿디자인상과 호주 AIDA(Australian International Design Award) 상을 수상했고. 다수의 국제전시회에서 혁신적인 기술력뿐 아니라 디자인 완성도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공작기계 산업에도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고객 편의성과 감성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개발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경쟁업체와 동등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며 두산 브랜드 이미지를 한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3-24 09:39:09 김태균 기자
교보생명, 고객자녀 문화캠프 개최

교보생명은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가족여행 문화캠프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문화캠프는 교보생명 어린이보험에 가입한 고객 자녀에게 제공되는 '교보에듀케어 서비스'중 하나이다. 이 서비스는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된 교보생명만의 차별화된 우대서비스다 충남 아산시와 예산군에서 열리는 이번 가족여행 문화캠프에는 20여 가족 총8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캠프는 '백성의 집, 사대부의 집, 승려의 집' 이라는 문화주제로 진행된다. '추사고택'을 돌아보고 조선시대 사대부의 기품과 추사 김정희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사대부의 집' 코너, 700년 역사가 담겨있는 국보 제49호 '수덕사 대웅전'을 탐방하는 '승려의 집' 코너, 500년 전통이 살아 숨쉬는 '외암민속마을'을 거니는 '백성의 집' 코너로 구성했다. 교보생명은 이외에도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해외문화캠프, 영어캠프, 경제캠프, 테마여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들이 해외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리더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해마다 '해외문화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초등학생 20여명이 싱가포르에 다녀오기도 했다. 모의 투자 게임 등을 통해 경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습득하는 '경제캠프',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간 유대감을 높여주는 '테마여행' 등도 눈길을 끈다. '2014 가족여행 문화캠프'는 12월까지 총 8회가 진행된다. 4월 문화캠프에 참여하고자 하는 가족은 이달27일까지 '교보에듀케어서비스' 홈페이지(www.kyoboeducare.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14-03-24 09:36:29 박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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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제네시스·i10·쏘울,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현대·기아차가 올해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신형 제네시스를 비롯해 i10, 신형 쏘울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2014 레드닷 디자인상(2014 red dot Design Award)' 수송디자인 부문에서 신형 제네시스와 i10, 쏘울이 본상(Winner)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상(red dot Design Award)은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heim Westfalen)에서 주관하며, ▲제품의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등 다양한 핵심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매년 각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한다. 신형 제네시스와 쏘울은 올해 6월과 1월 각각 유럽시장에 본격 출시돼 현대·기아차의 신차로, 이번 수상을 통해 자동차의 본고장 유럽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하며 판매 전망을 밝게 했다. 신형 i10은 지난해 하반기에 유럽시장에 출시한 이후 아담하고 단단한 디자인의 소형차로 유럽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신형 제네시스는 현대·기아차 대형차로는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1월 iF 디자인상도 수상해 세계 3대 디자인상 2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레드닷, iF 디자인상의 경우 BMW, 벤츠, 아우디 등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의 본거지인 독일에서 주관하는 상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는 신형 제네시스가 이번 수상을 통해 디자인의 경쟁력까지 인정받음으로써 향후 유럽시장에서 적극적인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판매 확대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 쏘울 또한 2009년 1세대 모델이 한국차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기아차의 디자인 경쟁력을 알린 데 이어, 2세대 모델도 지난 1월 iF 디자인상과 이번 레드닷 디자인상을 동시 석권, 신형 제네시스와 함께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쏘울은 개성 있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앞세운 신형 모델로 유럽시장에서도 판매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차는 이번에 쏘울의 세계적인 디자인상 2관왕 달성을 기념하며 4월 2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파크(서울시 중구 소재) 1층에 쏘울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쏘울의 디자인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기아차는 ▲2010년 벤가 ▲2011년 K5, 스포티지R ▲2012년 모닝, 프라이드 ▲2013년 프로씨드, 씨드, 씨드 스포츠왜건(SW), 카렌스에 이어 올해 2세대 쏘울까지 6년 연속으로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한 기아차 차종은 총 11개로 늘어 그 동안 기아차가 지속해 온 디자인 경영이 결실을 맺고 있다. 빠르게 성장한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5위 완성차 업체로 발돋움한 현대·기아차는 매년 출시하는 신차들이 세계 3대 디자인상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모닝, 프라이드 등 다양한 차종의 모바일 앱이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제품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에서도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4-03-24 08:42:57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