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꽃할배처럼 여행하다 허리 다친다"

tvN '꽃보다 할배'의 영향으로 중·장년층의 해외여행과 배낭여행이 크게 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여행은 체력 소모가 크고 허리에 무리가 가는 만큼 척추관절 관리에 항상 주의해야 한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야 하는 비행기에 척추는 곤욕 기차와 버스, 그리고 비행기 여행은 중·장년층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좁은 공간에서 움직임 없이 장시간을 같은 자세로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척추가 받는 부담은 서 있을 때보다 앉아 있을 때 1.5배 더 크며 갑자기 일어날 경우 삐끗하는 느낌과 함께 통증이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여행으로 인한 척추 피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등을 꼿꼿하게 펴고 앉아야 한다. 또 자리에서 일어날 때는 먼저 등을 의자에 바짝 대고 몸을 뒤로 젖힌 채 5초 정도 멈췄다가 천천히 일어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장거리 여행을 할 경우에는 매 시간마다 10분씩 버스나 비행기의 통로를 걸으며 전신의 긴장을 풀어주고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된다. ◆여행시 무리하게 걸으면 척추관협착증 악화 만약 척추관협착증을 앓고 있는 여행객이라면 무리하게 걷는 것을 삼가야 한다. 척추관협착증은 신체 노화로 인해 척추관 안이 좁아지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허리와 함께 엉덩이, 종아리, 발목 등에서도 통증이 발생한다. 척추관협착증이 있을 경우에는 장시간 걷는 코스나 언덕, 계단이 많은 장소를 피하고 30~40분에 한 번씩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미리 복대를 챙겨 힘들 때 잠시 착용해 허리를 지탱해 주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며 숙소에 돌아와서는 무릎 밑에 배게를 넣어 무릎관절과 허리의 피로를 풀어줘야 한다. 아울러 가방을 최대한 가볍게 하는 것도 허리의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다. 무거운 배낭은 어깨를 짓누르고 하중을 아래로 전달해 허리와 무릎까지 영향을 미친다. 자신 체중의 10% 이하의 무게로 배낭을 꾸리고 가방을 한 쪽 어깨로만 매지 말아야 한다. 또 될 수 있으면 캐리어를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이상원 연세바른병원 대표원장은 "자신의 몸 상태를 고려해 여행을 즐겨야 한다. 또 여행 후 허리 통증이 지속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14-04-10 11:54:20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동국제강, 업계 최초 스마트폰 앱 통한 고객 서비스

동국제강이 국내 철강업계 처음으로 실시간 주문 정보 조회 스마트폰 앱을 개발해 고객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동국제강은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주문 정보를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으로 확인 할 수 있는 'DK m-Biz' 앱을 개발해 4월 부터 전 고객사에게 제공했다고 10일 밝혔다. 동국제강 고객이라면 누구나 스마트폰에서 'DK m-Biz' 앱을 통해 주문한 후판,철근,형강제품의 규격 및 강종, 생산현황, 출하일정, 운송사 정보 등 주문에서부터 제품 수령에 이르는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처럼 ERP의 주문정보를 PC환경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기기에까지 완벽히 구현해 낸 것은 철강업계에서 동국제강이 처음이다. 현재 포스코의 경우는 테블릿PC를 통한 서비스는 제공하고 있으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앱 서비스 기능을 제공하진 않고 있다. 동국제강은 철근, 형강 제품의 경우 가용 재고를 공장별, 품목별, 규격별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제품의 구매 가능여부를 신속히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후판 제품은 고객이 주문한 제품의 원료 투입에서부터 압연, 절단, 열처리, 품질검사 등 생산 전 과정을 단계별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자신이 주문한 제품이 현재 어느 단계에 있는지 실시간 파악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정확한 납기시점을 예측할 수 있게 됐다. 동국제강의 'DK m-Biz'앱은 기존 내부 ERP시스템을 통해 영업사원이 PC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정보를 모바일과 연계해 구현한 것으로 약 2개월의 개발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동국제강 고객사인 충남철강 지원이 'DK m-Biz' 스마트폰 앱을 통해 주문 정보를 조회하고 있다.

2014-04-10 11:50:40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한국은행, 기준금리 11개월째 동결한 배경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50%로 유지하기로 했다. 한은은 10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한은은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이후 11개월째 동결을 유지했다. 11개월 연속 동결 결정에 영향을 미친 국내외 주요 경제상황을 짚어본다. ◇ 세계 경제 미국에서는 경기 회복세가 지속됐고, 유로지역에서는 경기부진이 완화되는 모습을 이어갔다. 신흥시장국에서는 일부 국가의 성장세가 다소 약화됐다. 향후 세계경제는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나, 미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여건 변화와 신흥시장국의 성장세 약화 등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 실물 경제 국내경제를 보면 내수관련 지표가 일시 부진했으나 수출이 호조세를 나타내면서 경기가 추세치를 따라 회복세를 지속했다. 고용 면에서는 취업자수가 50세 이상 연령층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앞으로 GDP갭은 당분간 마이너스 상태를 유지하겠으나 그 폭은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 물가 3월 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서비스요금과 축산물가격의 오름폭 확대 등으로 전월의 1.0%에서 1.3%로 높아졌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근원인플레이션율도 전월의 1.7%에서 2.1%로 상승했다. 앞으로 물가상승률은 농산물 작황 호조 등으로 당분간 낮은 수준을 나타내겠으나 점차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시장을 보면 이사철의 영향이 가세해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수도권과 지방에서 모두 오름세가 소폭 확대됐다. ◇ 금융시장 금융시장에서는 주가가 중국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하락했다가 미국 경기 개선 지속 등으로 상승 전환했다. 환율은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유출입 등의 영향을 받으면서 상승했다가 상당폭이 하락했다. 장기시장금리는 비교적 좁은 범위 내에서 변동했다. 금통위는 "앞으로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와 일부 신흥시장국의 성장세 약화, 동유럽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 해외 위험요인의 전개 상황 및 영향에 깊이 유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금통위는 또 "성장세 회복이 지속되도록 지원하는 가운데 중기적 시계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범위 내에서 유지되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4-10 11:18:13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삼성 NFC 프린터·복합기, 유럽서 고공행진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탑재한 모노 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가 유럽 내 주요 전문 평가에서 호평을 받고 판매량도 크게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인과 소규모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8월 유럽 시장에서 선보인 삼성 모노 레이저 프린터 'M2022W'와 복합기 'M2070FW' 시리즈는 IT 전문가 및 사용자로부터 편리한 모바일 프린팅 기능과 우수한 성능으로 극찬을 받고 있다. 영국 IT 매거진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s)는 지난달 30일 "삼성 모노 레이저 프린터 'M2022W'는 부담없는 가격으로 누구에게나 이상적인 프린터"라고 극찬했다. 특히 M2022W에서 15X10인치 사이즈의 사진을 PC를 통해 출력하면 22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의 스마트폰으로 출력할 경우 11초가 소요돼 "모바일 기기를 통한 출력 시간이 더 짧은 것이 흥미롭다"고 평가했다. 또한 제품 전면에 위치한 무선 연결 버튼(WPS)만 누르면 손쉽게 네트워크와 프린터를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유럽의 또다른 주요 전문지인 독일 소비자 연맹 기관 슈티푸퉁 바렌테스트(STIWA)는 최근 4월호에서 삼성 모노 레이저 복합기 'M2070FW'를 모노 레이저 복합기 부문 평가 1위로 선정했다. 삼성 모노 레이저 복합기 'M2070FW' 시리즈는 성능 테스트 결과 출력, 스캔, 복사 기능 및 사용성에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삼성은 지난해 9월 컬러 레이저 프린터 'CLP-415'와 복합기 'CLX-4195' 시리즈가 1위로 선정됐으며, 모노 레이저 복합기 부문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1위에 선정됐다. 한편 삼성 모노 레이저 프린터 'M2022W'와 복합기 'M2070FW' 시리즈는 지난해 9월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월 평균 판매량 2만 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기존 NFC 기능 없는 모델 대비 평균 월 판매량도 2배 이상 증가했다. 송성원 삼성전자 전략 마케팅팀 전무는 "삼성전자가 선도하는 모바일 프린팅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최신 IT 환경과 사용자 편리성을 고려한 제품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4-10 11:02:41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