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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ICT수출 역대 최대, 첫 400억 달러 달성

3월 ICT수출이 신흥국과 주요 교역국 수출 호조로 수출 증가율이 상승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3월 ICT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8.9% 증가한 149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미국 등 주요 교역국에 대한 수출 확대 및 휴대폰·반도체·디지털TV 품목의 선전에 따라 수출 증가율이 상승했다. 이에 따라 1분기 수출이 412억 달러, 무역수지는 205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월 ICT수지는 75억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국내산업 무역수지 흑자(41억9000만 달러) 달성에 기여했다. 3월 ICT수입은 전년 동월대비 10.3% 증가한 74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반도체·디스플레이 패널·디지털TV 등이 증가한 반면, PCB 등 접속부품·주변기기 등은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입은 일본·미국·EU 등 선진국은 감소했지만, 중국·아세안·중동 등 신흥국은 증가했다. 휴대폰 수출은 부분품 수출 호조 및 '갤럭시S5' 효과로 전년 동월대비 30.3% 증가한 24억 달러를 기록했다. 스마트폰 수출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지난 1월 이후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수출 증가를 보였다. 부분품 수출은 해외거점의 보급형 스마트폰 생산 확대와 맞물려 18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냈다. 국내 업체의 기술력과 세계 반도체 시장 성장세가 맞물려 반도체 수출은 18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은 TV용 디스플레이 패널 수요 정체와 대중국 수출 부진으로 전년 동월대비 10.2% 감소한 23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LCD 패널은 전년 동월 실적대비 11.7% 감소한 21억1000만 달러, 부분품 수출은 전년 대비 2.6% 증가한 2억8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디지털TV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23.8% 증가한 6억3000만 달러,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은 전년대비 10.2% 감소한 5억4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2014-04-10 15:20:42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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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슈퍼레이스에 레이싱 타이어 F200 공식 공급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지난 9일 CJ 인재원에서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2014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GT 클래스 공식 타이어 공급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한국타이어가 공식 타이어 공급 후원하는 슈퍼레이스의 GT 클래스는 1400cc초과 5000cc미만의 배기량을 가진 레이싱 차량과 프로 레이싱팀이 참여하는 클래스로,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Deutsche Tourenwagen-Meisterchaft)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레이싱 타이어 F200을 공급한다. 극한의 주행 조건 속에서 펼쳐지는 모터스포츠 대회의 공식 타이어 공급 업체로 선정되는 것은 우수한 타이어 기술을 입증하는 최고의 성과로 평가 받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약 36개 대회에 타이어 독점 공급 및 후원 활동을 강화하며 품질리더십 경영을 바탕으로 한 세계 최고수준 타이어 기업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CJ슈퍼레이스의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클래스에는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과 팀106이 참가한다. 슈퍼 6000클래스는 국내 경주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파워(6200cc 470마력)를 가진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경주대회로, 팀간의 경쟁과 함께 각 팀이 장착하는 타이어 브랜드간의 스페셜 타이어 기술력을 겨루는 격전장으로 인기가 높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과 팀106은 그 동안 슈퍼6000, GT, 제네시스챔피언 클래스를 섭렵하며 여러 차례 챔피언에 올랐던 경험을 살려 올해 슈퍼레이스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팀 이인혁 팀장은 "이번 CJ슈퍼레이스의 공식 타이어 후원은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으로서 한국타이어의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모터스포츠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1992년 국내 최초의 레이싱 타이어인 Z2000 개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을 시작했으며, 프리미엄 명차 브랜드 간 자존심 대결로 유명한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공식 타이어 공급업체로 활약하고 있다. 이 밖에도 뉘르부르크링 24시, 월드 랠리 챔피언십, 이태리 슈퍼스타즈, 포뮬러3 유로 시리즈 등 세계 유수의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는 등 프리미엄 기업으로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2014-04-10 15:14:1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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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미니 데뷔…값은 2990만~4240만원

1959년 처음 탄생했던 미니가 3세대로 진화해 10일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경기도 파주시 출판단지에서 공개된 뉴 미니는 BMW그룹이 인수한 이후 2001년 1세대, 2007년 2세대가 나왔고 이번에 3세대 모델로 선보였다. 국내에 출시된 모델은 쿠퍼와 쿠퍼 하이트림, 쿠퍼 S 등 세 가지로 출시된다. 쿠퍼는 3기통 1.5ℓ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는 22.4kg·m를 낸다. 기존 엔진에 비해 다운사이징 됐으면서 출력은 122마력에서 136마력을 높아진 것. 쿠퍼 S는 4기통 2.0ℓ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92마력의 고성능을 내고, 정지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은 6.7초에 끝낸다. 차체 크기는 구형보다 98mm 길어졌고 너비는 44mm, 높이는 7mm 커졌다. 휠베이스는 28mm 늘어난 2495mm로 커져 실내공간이 더욱 넉넉해졌다. 트렁크 공간은 구형보다 32% 커진 211ℓ다. 뉴 미니는 모델에 따라 8.8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디스플레이 주변을 감싸는 LED링이 처음 적용됐다. 특히, 쿠퍼 S는 미니 최초로 헤드업 디스플레이까지 장착했다. 이 장비는 주행속도와 내비게이션 등의 정보를 운전자에게 전달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미니 커넥티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 네트워크와 RSS 뉴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가격은 쿠퍼가 2990만원, 쿠퍼 하이트림은 3720만원, 쿠퍼 S는 4240만원이다. 오는 7월부터 발효될 한-EU FTA 관세 인하분이 미리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디젤 모델인 쿠퍼 D는 하반기에 상륙할 예정이다. BMW 그룹 코리아의 김효준 대표는 "지금까지 700대가 계약됐고, 올해 4000대 판매가 목표"라고 밝혔다.

2014-04-10 15:09:2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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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홍삼, 어린이 홍삼음료 '키즈엔' 선봬

농협홍삼(대표 안종일)은 아이들을 위한 홍삼음료 '착한홍삼 키즈엔'을 10일 전국 한삼인 가맹점과 농협 하나로마트를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착한홍삼 키즈엔'은 100% 국산 원료를 사용하고 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합성보존료 등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고 만든 어린이 건강음료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권할 수 있는 어린이 음료'라는 콘셉트로 출시한 이 제품의 주 원료는 국내에서 키운 6년근 홍삼과 국내산 과일이다. 기존에 출시된 일부 어린이 홍삼 제품에는 어린이 입맛에 맞추기 위해 각종 합성 첨가물과 설탕·액상과당 등을 추가해 맛을 내는 제품이 많았다. 특히 액상과당은 몸에 들어가면 흡수가 빨라 비만 등 다양한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류태일 농협홍삼 마케팅 부장은 "실제로 각종 첨가물이 추가된 홍삼 제품을 구매한 부모들의 반응을 알아본 결과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의 성화에 못 이겨 제품 구매를 해주지만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답했다"며 부모들의 고충을 전했다. 그는 이어 "착한홍삼 키즈엔은 진솔한 한삼인의 마음을 담아 건강한 맛으로 만들어 어린 아이는 물론 부모님들의 마음까지 사로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 아이를 진정으로 위한다면 100% 국산 원료로 만든 착한홍삼 키즈엔이 제격이다"고 말했다. 제품은 아이들이 마시기 편한 스파우트캡 파우치로 되어 있다. 가격은 포도·사과·배 맛 100㎖ 10포에 각 1만3000원이며, 포도와 배 맛 100㎖ 20포는 각각 2만6000원이다.

2014-04-10 15:07:35 정영일 기자
전경련, 정기상여금 통상임금 포함은 임금양극화 초래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0일 정기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되면, 대·중소기업 근로자간 임금 양극화 현상이 심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전경련에 따르면, 자동차 생산 대기업의 17년차 생산직 근로자(A)와 중소협력기업의 17년차 생산직 근로자(B)의 2013년도 임금격차는 정기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되기 전에는 월 233만원이었으나, 정기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되면 월 289만원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금액을 연봉으로 보면 당초 2796만원 차이가 나던 것이 3468만원으로 커진다. 대기업 근로자의 연봉이 중소기업 근로자 연봉의 1.69배이던 것이 1.73배로 커지는 것. 또한, 현행 임금테이블을 유지하면서 매년 두 근로자의 기본급이 5% 상승할 경우, 두 근로자간 월 임금격차는 2014년 300만원, 2015년 312만원, 2016년 325만원, 2017년 338만원으로 확대된다. 이를 연봉으로 환산하면 2014년 3600만원, 2015년 3744만원, 2016년 3900만원, 2017년 4056만원이 된다. 이런 차이가 나는 이유는 정기상여금의 비중이 높은 대기업 근로자는 연간 임금이 8.8% 올랐으나 중소기업 근로자는 연간 8.1% 상승하였기 때문이다. 전경련은 이와 같은 임금 양극화 현상은 모든 산업의 대·중소기업 근로자에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2012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에 따르면, 대기업은 전체평균에 비해 기본급의 비중이 낮고 상여금과 각종 수당의 비중이 높으나, 중소기업은 반대 양상을 보였다. 올해 2월중소기업중앙회의 조사 결과, 중소기업의 54.7%가 정기상여금이 없다고 응답했으며 200%지급 7.0%, 300%지급 4.7%, 400%지급 9.0%, 500%지급 3.7%, 600%지급 6.3%, 기타 14.7%였다. 따라서 정기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될 경우 대기업의 임금증가가 중소기업보다 커질 것이 예상된다. 이번 조사·분석에 대해 전경련 고용노사팀 이철행 팀장은 "정기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됨으로써 개별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과 대기업 근로자간의 임금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4-04-10 15:06:58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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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 주부 경제학] 무한 변신을 꿈꾸는 커피 찌꺼기!

요즘 커피전문점에 가보면, 커피 찌꺼기를 마음껏 가져갈 수 있도록 놓아둔 곳이 많다. 앞으로 커피 찌꺼기를 발견하면, 하나씩 챙겨 가져가는 센스를 발휘해 보자. 알뜰살뜰 살림에 요긴하게 쓰인다. 우선 커피 찌꺼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남아 있는 물기를 모두 제거해야 한다. 신문지에 꼼꼼하게 잘 펴서 따뜻한 햇빛에 바싹 말린 후 사용하면 된다. 이게 여의치 않다면,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려서 사용하는 것도 좋다. 커피 찌꺼기는 묵은 때를 청소할 때 딱 좋다. 특히 기름기 제거에도 탁월해 프라이팬의 기름때도 지울 수 있다. 키친타월을 이용해 기름을 닦아 낸 뒤 커피 찌꺼기를 뿌리고 닦아주면 기름때가 말끔히 없어진다. 싱크대 청소에도 효과적이다. 커피 찌꺼기를 전체적으로 바르고 고무장갑으로 비벼서 닦아주면 끝! 안 닦이는 부분은 못쓰는 칫솔이나 솔로 문질러주면 된다. 녹슨 우산의 녹도 제거해준다. 마른 수건으로 커피 찌꺼기를 묻혀 녹슨 우산을 닦아주면 반짝반짝 광이 난다. 방향제나 냄새제거제로도 사용된다. 일회용 컵이나 커피 여과지 등에 커피 찌꺼기를 넣은 뒤 냉장고, 신발장, 화장실, 옷장 안에 넣어두면 냄새를 싹 잡아준다. 단, 커피 찌꺼기는 주기적으로 바꿔 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김치·반찬 냄새가 밴 밀폐용기는 커피 찌꺼기에 물을 약간 뿌려서 스크럽 형태가 되게 한 뒤 닦아주면 좋다. 이밖에 집 안에 식물이 있다면 거름으로 활용해 보자. 커피 찌꺼기 안에는 각종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해서 화초를 잘 자라게 해준다. 화분 흙 위에 깔아주면 식물에겐 큰 힘이 된다. 영양분 공급은 물론, 습도를 유지해줘서 벌레까지 막아준다고 한다.

2014-04-10 15:06:36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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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스와 함께 '지구의 달' 즐기세요

오리진스가 4월 지구의 달을 맞이해 지구 보호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이로움 백 증정 이벤트'와 '공병 수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로움 백 이벤트는 오는 13일까지 신세계 백화점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2014년 지구의 달 기념으로 한정 제작된 에코백을 증정한다. 오리진스는 '두 굿(DO GOOD)'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지구를 위한 올바른 행동을 촉구하며 전 세계적으로 매년 지구의 달을 기념해 에코백을 제작해서 배포하고 있다. '두 굿'을 한글로 표현한 단어 '이로움'이 적혀 있어 이로움 백이라고 불리는 이번 에코백에는 한글 외에도 전 세계 8가지 다른 언어가 디자인돼 오리진스 전사가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환경 활동을 전개한다는 것을 상징한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캠페인 일환으로 에코백이 증정될 때마다 나무를 심는 '플랜트 어 트리' 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 11일부터 13일까지 단 3일 동안에는 브랜드와 관계없이 다 쓴 화장품 용기를 들고 가까운 오리진스 전국 매장(온라인 제외)을 방문해 5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지구의 달 스페셜 패키지로 제작된 '플랜트스크립션 아이 트리트먼트 정품'(15㎖·6만6000원)을 무료로 증정한다. 1인 1회에 한해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중복 증정은 불가하다. 이 이벤트는 재활용되기 쉽지 않은 화장품 공병을 오리진스가 대신 수거해 재활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작은 실천부터 실행하자는 오리진스의 브랜드 철학이 담겨 있다. 한편 고기능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오리진스는 피부 개선 효과를 주는 식물 성분과 100% 자연 에센셜 오일만을 사용한다. 청정 원료를 보존하기 위해 오리진스는 환경 친화적인 활동과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피부와 환경 모두에 해로운 화학 성분과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재생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패키지와 쇼핑백을 제작한다. 또 환경오염을 더욱 줄이기 위해 풍력 에너지를 이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14-04-10 15:06:15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