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환타, 신인 아이돌 그룹 '위너'와 배우 남보라 모델 발탁

코카콜라사가 떠오르는 신인 아이돌 그룹 '위너(Winner)'와 배우 남보라를 환타의 새로운 캠페인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이들은 환타의 새로운 광고를 통해 '너만의 환타를 만들어봐'라는 환타의 톡톡튀는 즐거운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데뷔 전부터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위너는 강승윤·이승훈·송민호·남태현·김진우 등 각자 개성이 넘치는 5명의 멤버로 이루어진 그룹이다. 현재 싸이·빅뱅·2NE1 등이 소속된 대형 기획사 YG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엠넷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윈(WIN')을 통해 연습생에서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대형 신인 아이돌이다. 특히 리더인 강승윤은 케이블 채널 엠넷의 '슈퍼스타 K' 출신 스타로 지난 2012년부터 2년간 환타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이광수·백진희와 함께 '환타 아이돌 그룹'의 가상 멤버로 활동을 하기도 했다. 배우 남보라는 최근 종영된 드라마에서 명랑하고 귀여운 신세대 대학생 역할을 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주목 받는 여배우다. 코카콜라사 측은 "신인 아이돌 그룹 위너는 보컬·랩·댄스·작곡 등 각각 다른 재능과 개성을 가진 멤버 5명이 모여 환타스틱한 그룹으로 탄생한 만큼, 다양한 맛의 환타로 '너만의 환타를 만들어봐'라는 올해 환타 캠페인과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강승윤은 이국적이면서도 친근한 오렌지향, 남태현은 달콤하면서도 통통튀는 파인애플향, 송민호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포도향, 남보라는 싱그럽고 상큼한 딸기향을 대변하며 환타만의 유쾌함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새로운 광고는 5월 초에 방영될 예정이다.

2014-04-16 11:53:11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패션·뷰티업계, '예술과 협업'으로 가치 높이기 활발

영상은 사진에 비해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 다양한 각도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시각과 청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요즘 많은 브랜드들이 아티스트와 협업해 감각적인 영상을 제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된다는 장점 때문에 온라인에 영상을 공개하며 소비자들이 다양한 예술 장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설화수는 대표 제품인 윤조에센스의 출시 17주년을 기념해 미디어 아티스트 진시영 작가와 협업한 아트 콜라보레이션 영상을 제작했다. 진시영 작가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아날로그적인 감성으로 표현했으며 피부 속부터 우러나는 윤기를 구현하는 윤조에센스의 효능을 화려한 색감의 반짝이는 빛으로 나타냈다. 겔랑도 지난 3월 향수 신제품인 '라 쁘띠 로브 느와르 꾸뛰르'를 선보이며 세계적인 듀오 일러스트레이터 올리비에 쿤첼·플로렌스 데이가스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쿤첼·데이가스 듀오는 향수 용기의 블랙 드레스 일러스트는 물론 영상 제작까지 참여했다. 흑백 톤의 에펠탑이 등장하며 시작되는 이 영상은 향수 용기 안에서 등장한 여성이 우아한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황홀한 쇼를 선보였다. 에펠탑 꼭대기에서 고난이도의 아크로바틱으로 관객들 사이에 착지하고 탭 댄스와 화려한 춤 동작들을 선보이는 등 관객의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르메스 역시 올해의 테마를 끊임 없는 변화와 변신을 뜻하는 '메타폴포시스(Metamorphosis)'로 정하고 이를 주제로 한 독특하고 다양한 스토리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 제작에는 그래픽 디자이너 겸 아티스틱 디렉터인 쥴리엔 벨리에가 참여했다. 에르메스는 단순히 제품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오렌지를 품은 뱅글, 새가 되는 분홍 구두, 잎사귀로 물든 지갑, 아이스크림에서 등장하는 넥타이 등 에르메스 특유의 재치와 기발한 아이디어를 영상 안에 담았다.

2014-04-16 11:46:23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패션업계, 여름상품 '당기고 늘리고'

최근 패션기업들은 때이른 여름 날씨에 일찍이 봄 상품 물량을 축소하고 여름상품 출시를 앞당겨 매출 성장을 끌고 있다. 패션기업 세정의 웰메이드는 여름상품 출시를 2~3주 가량 앞당기며 전 브랜드에 걸쳐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웰메이드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인디안은 지난 달 중순부터 여름상품 매출이 꾸준히 늘기 시작해 전년대비 동기간 판매실적이 162% 신장했고 전체 매출에서 여름상품의 비중이 약 15%P가량 증가했다. 웰메이드 측은 길어진 여름에 맞춰 성하(한여름) 제품들을 별도로 구성해 여름 매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여성복 브랜드 앤섬은 가벼운 소재의 재킷류가 인기를 끌며 여름상품의 매출이 전년대비 73% 올랐다. SPA형 브랜드 웰메이드 프로덕트는 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린넨 소재의 여성 7부 남방이 현재 가장 인기가 좋아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올리비아로렌 역시 이번 시즌 여름상품 출고 시기를 2주 정도 앞당기고 물량을 15% 가량 늘렸다. 이 브랜드는 지난 3월 한달 간 여름 상품 판매율이 전체 매출의 약 20%를 차지하며 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폴리 소재의 간절기용 재킷과 여름용 7부 티셔츠의 판매율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갭(GAP)은 3월 한 달 간 반팔 폴로셔츠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회사의 여성캐주얼 브랜드 지컷에서는 지난 달 블라우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0%나 상승했고 브랜드 보브는 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데님 원피스와 롱셔츠를 출시하며 매출이 9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의 빈폴과 바이크리페어샵은 반팔 티셔츠 등 여름 상품을 예년보다 2주 빨리 입고시키며 생산 물량도 20~50% 늘렸고 LF의 닥스와 헤지스 등도 여름 상품 출시를 3월 중순으로 당겼다. 마에스트로는 봄과 여름 물량 비중을 35대 65로 대폭 조정한 것도 특징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의 럭키슈에뜨는 올해 신상품 중 여름 제품 비중을 70%까지 확대했고 신원의 이사베이는 봄 상품 물량을 지난 해보다 30%가량 줄이는 대신 여름 원피스 물량을 약 2.5배 늘렸다.

2014-04-16 11:22:55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기어2'·'기어핏', 갤럭시 기기 16종과 연동

삼성전자는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2'와 '삼성 기어2 네오', '삼성 기어 핏'이 국내 출시된 16종의 다양한 갤럭시 스마트 기기와 연동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최근 선보인 '갤럭시S5'를 비롯해 '갤럭시S4', '갤럭시 노트3' 등 스마트폰 13종과 '갤럭시 노트 프로 12.2' 등 태블릿 3종이다. 삼성전자는 주요 전략 제품이나 최신 제품뿐 아니라 '갤럭시 노트3 네오'와 '갤럭시 그랜드2' 등 합리적인 가격의 스마트폰, 2012년 출시된 '갤럭시S3'와 '갤럭시 노트2' 등도 지원해 더욱 많은 갤럭시 스마트 기기 사용자들이 최신 웨어러블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를 연동한 새로운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원 기기 수를 대폭 확대했다"며 "삼성 기어 시리즈의 스마트 알림, 피트니스 기능 등이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을 더욱 가치있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 기어2와 삼성 기어2 네오, 삼성 기어 핏 사용자들은 삼성앱스(Samsung Apps)를 통해 각각 기어 매니저(Gear Manager)와 기어 핏 매니저(Gear Fit Manager)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기존 갤럭시 스마트 기기와 삼성 기어 시리즈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2014-04-16 11:17:01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