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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피부, 상큼한 시트러스 에너지로 가꾸세요

봄은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각질과 피지 분비량이 증가할 뿐 아니라 여름보다 더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화장이 들뜨고 피부톤이 칙칙해지는 시기다. 봄철 맑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위해서는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는 시트러스 계열 과일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레몬과 오렌지 등 감귤류 등의 시트러스 계열 과일은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리모닌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유해한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등 피부 톤을 맑게 하고 윤기와 탄력을 주는 효과가 있다. 매끈한 피부결과 맑은 피부 톤의 가장 큰 적인 피부 각질은 필링제나 스크럽 제품을 활용해 관리한다. 귀찮을 때는 각질 케어 기능을 포함한 간편한 마스크 팩을 사용해도 좋다. '레몬실팩'으로 불리는 네오젠 '코드나인 레몬 그린 캐비어 에센스&톡스 타이트닝 팩'은 레몬 추출물 에센스로 각질 관리와 함께 화이트닝·주름개선 팩 효과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제품이다. 봄을 맞아 활발해지는 피지 분비는 번들거림과 모공이 넓어지는 원인이 된다. 칙칙한 피부톤과 모공 모두가 고민이라면 감귤과 민트의 더블 화이트닝 효과를 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니스프리 '에코사이언스 화이트C 포어 더블 세럼'은 감귤피의 비타민C가 미백 기능을, 민트 추출물이 모공 관리의 효과를 선사한다. 피부 트러블을 막기 위해서는 외출 후 세안이 중요한데 이때 세안제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는 리퀴드나 젤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2014-04-16 11:15:26 정혜인 기자
기표원, 미래형 기술개발 표준화 주도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미래 신성장산업 표준기반 R&D 추진전략 발표회'를 개최하고, 표준과 융합된 미래형 기술개발(R&D)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표준기반 R&D는 세계시장에서 급속히 발전하는 기술과 표준화 동향을 분석해 기술개발 과정에서 표준을 반영하는 미래형 R&D 사업이다. 기표원은 2013년 국가표준코디네이터 사업을 통해 미래 신성장 산업 7개 분야를 선정하고, 각 분야에 코디네이터를 지정해 표준기반 R&D 추진전략을 수립해 왔다. 국가표준코디네이터는 정부 R&D 과제의 표준화 연계와 산업화 지원을 담당하는 민간 전문가로,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국내 기술의 세계시장 확보와 국가 R&D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미래 신성장 산업에 대한 표준화 로드맵과 표준기반 R&D 기획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근 미국·독일·일본을 비롯한 선진국은 물론 중국까지도 막대한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스마트그리드 ▲스마트시티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표준을 주도할 기술위원회(TC) 신설에 주력하고 있다. 미래 먹거리가 될 산업에서 주목할 만한 공통점은 기술·기기간 융합과 호환성을 확보해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다. 또 ISOIEC 등 국제표준화 기구에서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전기차 충전기 표준제정도 미국·한국 등의 기술이 포함돼 마지막 단계인 FDIS(국제표준 최종안)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안종일 표준정책국장은 "올해부터 이번 코디네이터 사업을 창조경제 산업엔진 프로젝트와 연계해 국제표준 분야의 기획을 전담할 계획"이라며 "스마트 자동차·웨어러블 스마트기기 등 창조경제 산업엔진 프로젝트와 관련, 표준기반 R&D 전략을 수립하고 이와 연계한 국제표준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4-16 11:13:57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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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싱가포르 연구시설 내부공사 수주

GS건설(대표 임병용)은 지난 2011년 수주해 건설 중인 싱가포르 퓨져노폴리스 연구시설 신축공사 후속으로 연구소 내부 공사를 추가로 따냈다고 16일 밝혔다. 발주처는 퓨져노폴리스 입주사인 싱가포르 과학기술청 A STAR(Agency for Science, Technology and Research)다. GS건설은 퓨져노폴리스 연구소 내 클린룸 시설 및 실험실, 사무실 인테리어 등의 공사를 맡게 됐다. 공사금액은 약 1억2266만 싱가포르달러(한화 1019억원)이며, 공사기간은 12개월로 2015년 7월 준공 예정이다. 퓨져노폴리스 프로젝트는 싱가포르를 세계 IT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목표로 주롱도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최고 18층 높이의 A·B·C 3개동으로 이뤄졌다. GS건설은 2011년 3400억원 규모의 3개동 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한 바 있다. 우무현 GS건설 건축부문 대표는 "이번 수주는 선진 건설업체들의 각축장이라 할 만큼 까다로운 싱가포르에서 GS건설의 사업수행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싱가포르를 동남아시아 건축시장의 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싱가포르에서 퓨져노폴리스(4500억원)를 발판 삼아 NTF 병원신축공사(5933억원)와 마리나 사우스 프로젝트(5972억원) 등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건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또 토목 분야에서도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발주한 1조5000억원 상당의 지하철 공사 5건을 진행 중이다.

2014-04-16 11:12:4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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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통일준비 위한 '북한개발연구센터' 출범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15일 오후 여의도 본점에서 '북한개발연구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북한개발 연구활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20여 년간의 개도국 개발지원 노하우와 남북협력기금 운용경험을 바탕으로 남북 경제협력 활성화와 북한의 국제사회 편입 지원, 남북한 경제통합 등에 대한 연구를 통해 대북정책에 대한 제언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나진-하산 개발사업 등 통일기반 조성사업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하고, 북한 및 동북아 개발을 촉진?지원하기 위해 동북아지역의 다자간 금융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강구하는 등 통일시대를 대비한 밑돌을 쌓아갈 계획이다. 센터 초대 소장으로는 조동호 이화여자대학교 북한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기존의 박사급 연구원 2명 외에도 북한 전문가 3명을 신규 채용했다. 이덕훈 행장은 "통일 단계별 수은의 역할을 마련하고 북한개발을 통한 통일비용 감축방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특히 수은의 남북협력기금을 활용한 남북한 경제협력 경험과 개도국 개발지원 과정에서 축적된 World Bank, ADB 등 국제기구와의 긴밀한 금융협력 네트워크는 향후 수은이 북한 개발협력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강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오는 7월 '통일기반 구축을 위한 동북아?북한 개발협력'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하고, 북한개발과 국제협력에 관한 연구책자를 발간하는 등 '북한개발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

2014-04-16 11:12:16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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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우수주유소 ‘챔피언스 클럽’ 시상

에쓰오일(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은 16일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2014년 S-OIL 챔피언스 클럽' 시상식을 열고 우수한 경영성과를 낸 주유소와 충전소들을 격려했다. 고객서비스 향상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대전 레인보우주유소(대표 이숭영)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지역별, 운영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44개 주유소와 충전소가 'S-OIL 챔피언스 클럽'으로 선정됐다. 에쓰오일 마하셔 CEO는 "주유소간 경쟁이 심화되어 더욱 어려워진 경영환경에서도 지난해 S-OIL은 창사 이래 가장 높은 내수 점유율을 달성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고 이러한 성과는 주유소와 충전소 운영인 등 모든 에쓰오일 가족이 함께 힘을 합쳐 노력한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하고 "계열 주유소와 충전소들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수단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챔피언스 클럽' 선정제도를 비롯해 고객분석시스템 운영, 제휴카드 확대 등 다양한 주유소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계열주유소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에쓰오일은 구도일 캐릭터 도입 등 창의적인 광고 캠페인과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14-04-16 11:11:45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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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맞춤 타깃형' 뷰티브랜드 인기

최근 화장품 업계에 특정 시기나 성별·연령 등을 집중 공략하는 맞춤형 뷰티 브랜드의 성장이 눈에 띈다. 각기 다른 취향과 까다로운 제품 선택 기준을 가진 소비자들이 늘면서 이들의 소비 패턴이 반영된 것이다. 이런 브랜드들은 특정 타깃을 공략 하기 때문에 제품을 세분화하고 전문성을 더할 뿐만 아니라 맞춤형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시도한다. 쏭레브는 2007년 국내 최초 임산부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로 론칭됐으며 최근 브랜드 리뉴얼을 거쳐 얼굴과 바디 피부 전용 제품은 물론 두피 전용 제품까지 범위를 확장했다. 모든 제품은 천연 성분을 주원료로 해 임산부의 피부에 자극이 적고 태아에 전달돼도 안심할 수 있어 매년 20%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 임산부들이 보다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유통을 강화하기도 했다. 남성을 타깃으로 한 브랜드들도 눈에 띈다.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년 남성을 위한 피부 노화 방지·주름 개선 등의 기능성 제품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LG생활건강 한방화장품 '후 군자양'은 '꽃중년'을 추구하는 남성을 타깃으로 해 거칠어진 중년 남성 피부를 윤기 있게 관리한다는 콘셉트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우르오스는 피부 관리를 귀찮아하는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스킨·로션 겸용 제품이나 세안과 샤워가 모두 가능한 스킨샤워 등을 내세워 쉽고 간편한 남성 뷰티 케어를 추구한다. 애경의 에이솔루션은 1998년부터 여드름 전용 화장품만을 전문적으로 판매해온 브랜드로 최근 20대 성인 여드름 피부를 겨냥한 '트러블 포커스 라인'을 출시했다. 론칭 초기에는 13세에서 18세까지 성장기 청소년의 피부고민을 해결하는 제품으로 인기를 누렸지만 최근 여드름은 물론 트러블 등 문제성 피부까지 관리하는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시켜 10대 청소년부터 민감한 피부를 가진 20대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타깃 연령층을 넓혔다.

2014-04-16 11:10:19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