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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가족 모두가 행복한 선물 하세요"

5월은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부부의 날까지 가정의 달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가족 구성원을 위한 각종 기념일들이 연이어 있다. 보통 해당 기념일에 선물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지만 최근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유용한 실용적인 아이템이 각광받는 등 선물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은 인기 선물 아이템 중 하나다.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에는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자외선 차단제가 선물로 유용하다. 아토팜의 '수딩 선 로션'은 SPF 50의 자외선 차단제로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해 장시간 야외 활동이 많은 경우에 효과적이다. 또 파라벤·색소·에탄올 등 피부 유해 성분을 배제해 성인은 물론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의 아이도 안심할 수 있다. 또 어린 자녀와 함께 하는 나들이가 많아지는 가정의 달에는 나들이용 육아용품 선물도 인기다. '페투니아 피클 바텀' 기저귀 가방은 미국 유명 디자이너 드네 존스가 직접 디자인한 화려한 패턴의 백팩 모양이라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탈부착이 가능한 방수 소재의 기저귀 체인징 패드를 장착하고 있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족 모두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아이템도 선물로 좋다. 장 기능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건강 기능 식품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면역 질환을 예방하고 질병의 발병률을 완화할 수 있어 가족 건강에 도움이 된다. 쎌바이오텍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듀오락 골드'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6종과 함께 비타민 6종이 들어 있어 별도로 비타민을 챙겨 먹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연령 구분 없이 온 가족이 섭취 가능하다.

2014-05-08 11:54:03 정혜인 기자
환율 급락으로 현대기아차 실적 '빨간불'

원·달러 환율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완성차업계에도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생산량의 대부분을 수출하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실적에도 우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올 초 사업계획에서 연평균 원·달러 환율을 1050원으로 시장 예상(1060원)보다 보수적으로 설정한 바 있다. 그러나 7일 원·달러 환율이 1022.5원으로 마감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현대차의 2014년 1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대비 3.7% 증가한 1조9384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9.0%로 작년 동기대비 0.3% 포인트 상승했다. 반면에 경상이익 및 순이익은 환율 영향 등으로 작년 동기대비 각각 1.9%, 2.9% 감소한 2조6932억원 및 2조281억원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이 10원 떨어질 때마다 현대차는 1200억원, 기아차는 800억원의 손실을 입고 있다. 이와 관련, 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014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원·달러 환율의 하락과 신흥국의 환율상승 등 환율 리스크로 인한 원가상승 요인들이 발생해 수익성 개선 폭이 둔화됐다"며 "하반기에는 1분기에 급등한 신흥국의 환율이 정상궤도를 찾아가고 판매 법인들의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과거와 같이 한 방향으로 장기간 움직이지 않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장단기 사업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최근 들어 이와 같은 경향이 심화돼 3~6개월 후의 환율 전망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금융위기 이전, 이후 원·달러 환율 변동률 비교하면, 2005~2007년에 1.12%이던 것이 2010~2012년에는 2.24%로 높아졌다. 환율 변동성이 심화되면 투자 및 수출의 불확실성이 커져 경기를 위축시킨다. 특히 수출기업의 경우, 채산성 관련 불확실성을 회피하기 위해 수출물량을 축소하거나, 채산성 하락 또는 환해지 비용 등을 수출단가에 전가시켜 수출가격 상승에 따른 수출물량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행 분석에 따르면 환율변동성이 1단위 증가하면 우리나라 총 수출물량 증가율은 0.15% 포인트 가량 하락한다. 현대자동차부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측은 "하반기 중 美 금리인상 논의가 본격화될 경우, 글로벌 달러화 강세로 인해 원·달러 환율도 상승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美 금리인상에 앞서 투자자금의 신흥국 이탈로 신흥국의 금융 불안과 통화 약세가 재연될 것으로 우려되며, 이는 원·달러 환율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소는 올 하반기 원·달러 환율을 1070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현대기아차 측은 중장기적으로 환율 변동에 대처한다는 입장이다.

2014-05-08 11:53:4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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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야외활동, 구급약 꼭 챙기세요~

기온이 올라가면서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활동량이 늘어나는 만큼 넘어지거나 날카로운 물체에 찔려 피부에 상처를 입을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하며 야외에 나갈 때는 미리 구급약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상처 파고드는 이물질 조심해야 야외활동 시 가장 많이 입는 상처는 찰과상이다. 찰과상은 마찰에 의해 피부가 문질러져 생기는 상처인데 상처의 깊이가 깊지 않은 대신 손상 과정에서 이물질이 피부 속으로 파고들 수 있어 신속히 치료해야 한다. 상처가 나면 흐르는 물이나 식염수로 이물질을 제거하고 일회용 밴드나 거즈 등으로 상처가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 만약 부위가 넓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효과적이다. 타박상은 충격을 받을 때 피부 안쪽의 미세혈관에 출혈이 생겨 발생하는 상처로 넘어질 때 흔히 생기는 상처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치료되지만 찜질을 통해 회복을 도울 수 있다. 상처를 입은 직후에는 냉찜질이 좋으며 2~3일 뒤에는 온찜질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야 한다. 또 등산을 하다 종종 발생하는 자상과 열상이 있다. 자상은 찔린 상처, 열상은 베이거나 찢긴 상처를 말하는데 이 두 상처는 일단 지혈을 한 뒤 2차적인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지혈 후 소독을 하고 상처를 붕대나 밴드로 감싸야 한다. 만약 녹슨 금속에 상처를 입었거나 상처에 모래나 흙 등의 이물질이 들어갔다면 파상풍의 우려가 있으므로 되도록 빨리 병원을 찾아 파상풍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한다. 김산 웰스피부과 원장은 "가벼운 찰과상이나 타박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상처가 깊으면 흉터가 오래도록 남을 수 있다. 상처가 나면 지혈과 함께 환부를 깨끗하게 보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4-05-08 11:53:16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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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커(游客)', 사상 첫 日 누르고 국내 대형마트 점령

중국 관광객이 백화점과 면세점에 이어 사상 처음으로 일본 관광객을 누르고 국내 대형마트에서도 큰 손으로 떠올랐다. 8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의 '노동절'이 겹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6일까지 9일 간 외국인 매출을 집계한 결과 중국인 매출이 일본인 매출을 1.5배(72.0%) 이상 넘어섰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전년도 매출과 비교에서도 중국인 관광객 매출은 51.5% 늘었지만 일본인 매출은 37.6% 감소했다. 올해 들어 지난 6일까지 롯데마트의 중국인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일본인 매출을 21.8% 넘어섰다. 과거 중국의 휴무일, 명절 등에 따라 매출이 엎치락뒤치락 한 적은 있지만 누계 매출로 중국인 매출이 일본인 매출을 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고 마트 측은 설명했다. 이에 대해 롯데마트는 지난 몇 년간 한국 드라마와 K-pop 등 한류 열풍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반면에 한일관계 악화 지속, 국적항공사의 일본노선 축소 운항, 엔화 약세 등으로 일본 관광객은 지속 감소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지난 3월말까지 국내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 수는 105만여 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44.9% 가량 증가했다. 하지만 일본인 관광객 수는 61만여 명으로 작년보다 14.5% 가량 줄었다. 특히 롯데마트를 찾은 중국인과 일본인 관광객의 소비 성향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롯데마트에서 중국인 관광객의 1인당 평균 구매액은 6만5000원 정도로 일본인 관광객의 4만6000원 보다 41% 가량 높았다. 롯데마트의 일본인 1인당 구매금액은 2011년 5만1000원대에서 2012년 5만원, 지난해 4만7000원으로 계속 하락했다. 그러나 중국인의 1인당 구매금액은 2011년 6만2000원, 2012년 6만3000원, 지난해엔 6만4000원 가량으로 매년 늘고 있는 추세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주로 구매하는 대표적인 품목은 홍삼정, 전통차 등 건강식품으로 지난해 대비 6배(531.2%) 가량 매출이 늘었고, 일본인 관광객의 경우 김 등 건해산물을 주로 구매해 같은 기간 두 배(134.1%) 가량 매출이 늘었다. 정재우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매출을 분석해 보니 매출에서도 국가별 성향이 두드러지게 차이가 있었다"며 "추후 국가별 고객 성향 및 상품 선호도 분석을 바탕으로 상품을 준비하고 관련 마케팅도 차별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4-05-08 11:51:48 정영일 기자
민영주택 소형주택건설 의무 폐지

이르면 다음 달 말부터 민영주택에 대한 60㎡ 이하의 소형주택 건설 의무가 폐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의 '주택조합 등에 대한 주택 규모별 공급비율에 관한 지침' 개정안을 마련해 9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소형 건설 의무제가 폐지되는 민영주택은 민간사업자(등록 건설사업자나 주택조합 등)가 보유한 땅에서 건설하는 300가구 이상 주택이 대상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해당되지 않는다. 지금까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서울 전역과 경기·인천의 일부) 안에서 이런 규모의 민영주택을 지으려면 전체 건설 가구수의 20% 이상을 전용면적 60㎡ 이하로 건설해야 했다. 그러나 개정안은 이런 의무를 폐지해 주택 면적별 공급 비율을 민간사업자가 마음대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는 시장에서 이미 자율적으로 소형주택 공급이 확대되고 있어 불필요한 규제라 보고 이를 폐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또 지역·직장 주택조합과 고용자가 건설하는 주택 가운데 조합원이나 종업원에게 공급하는 모든 주택을 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85㎡) 이하로 짓도록 한 것을 앞으로는 전체 건설 가구수의 75% 이상만 국민주택 규모 이하로 짓도록 했다. 나머지 25%에 대해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주택조합 등이 자율적으로 공급 규모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안은 의견 수렴을 거쳐 6월 말께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의 세부 내용은 국토부 홈페이지(www.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5-08 11:38:35 김두탁 기자
30대 그룹, 수조원대 소송 '몸살'

손배 소송 9조6천억 규모…삼성이 30% 차지 국내 30대 그룹이 수조원대에 이르는 메머드급 소송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들 그룹이 현재 손해배상 등으로 피소당한 소송 건수는 5400여 건, 소송가액은 9조6000억 원에 이르며, 10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송사에 시달리는 그룹도 절반인 15개에 달한다. 특히 전체 피소금액의 30% 가량은 삼성그룹 몫이다. 8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30대 그룹 189개 상장 계열사의 지난해 말 현재 계류 중인 소송 사건을 조사한 결과 주요 피소 건 수는 5393건, 피소금액은 9조5803억 원이었다. 피소 한 건당 소송가액이 18억 원이었고, 이들 그룹 전체 계열사가 지난해 벌어들인 순이익 50조5000억 원의 19%나 되는 규모였다. 30대 그룹 중 피소금액이 가장 많은 곳은 삼성이었다. 삼성그룹은 2323건의 주요 소송에 피소금액은 2조6947억 원이었다. 30대 그룹 전체에서 건수로는 43.5%, 금액으로는 28.1%의 비중이다. 삼성의 피소 금액 대부분은 2005년 삼성자동차 채권금융기관이 이건희 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삼성SDI·삼성물산 등 28개 계열사에 제기한 위약금 지급 청구 소송이다. 채권단은 지난 2011년 삼성생명 상장 지연과 관련한 위약금과 연체 이자 등으로 2조2300억 원을 요구해 현재 대법원 상고심이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가 애플로부터 피소된 특허소송은 금액이 공시되지 않아 집계에서 제외됐다. 삼성전자는 당초 애플로부터 25억 달러(한화 약 2조8000억 원)의 특허침해 소송을 당했지만, 최근 배심원 평결이 확정된 2차 소송에서는 1억2000만 달러(약 1232억 원)로 금액이 줄었다. 2위는 포스코그룹으로, 지난 2012년 신일본제철로부터 1조원 대의 기술유출 소송을 당하는 등 총 피소금액이 1조3880억 원(주요 소송건수 41건)이었다. 3위는 코오롱그룹이다. 미국화학업체 듀폰사가 코오롱인더스트리에 영업비밀 침해에 대해 요구한 손해배상금 9500억 원이 대부분이고, 그 외 49건을 합쳐 총 피소금액이 1조 원이다. 하지만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최근 열린 항소심에서 승소하며 원심 파기 후 재심 판결을 받은 상태다. 향후 합의와 소송 과정이 동시에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비용 역시 1조 원보다는 대폭 낮아질 전망이다. 4~5위는 현대그룹 9930억 원(60건), 대림그룹 5500억 원(139건)이다. 이어 대우건설(4900억 원, 179건)→현대자동차(4200억 원, 200건)→두산(3900억 원, 8건)→금호아시아나(2190억 원, 91건)→LS(2160억 원, 36건)그룹 순으로 피소 금액이 컸다. 또 동부(2020억 원), 한화(1710억 원), LG(1580억 원), KT(1350억 원), 현대중공업(1130억 원) 등도 피소금액이 1000억 원을 넘었다. 30대 그룹 중 피소금액이 가장 적은 곳은 미래에셋으로, 4건에 금액은 3억7000만 원에 그쳤다. 동국제강(27억 원), OCI(73억 원), 현대백화점(88억 원)그룹은 100억 원 미만이었다. 기업별로 포스코가 1조600억 원으로 피소금액이 가장 많았고, 이어 코오롱인더스트리(9500억 원), 현대엘리베이터(8210억 원), 대우건설(4910억 원), 대림산업(4415억 원), 대우인터내셔널(3030억 원), 현대건설(2410억 원), 삼성화재해상보험(2120억 원), 두산중공업(2045억 원), 동부화재해상보험(1440억 원) 순이었다.

2014-05-08 11:21:32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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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메트로신문-메뉴판닷컴 공동 "색다르고 건강한 먹거리로의 여행"

"색다르고 건강한 먹거리로의 여행" [편집자주] 메트로신문은 창간 12주년을 맞아 독자여러분들의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돕기 위해 메뉴판닷컴과 공동으로 매주 금요일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연재합니다. 메뉴판닷컴(www.menupan.com)은 맛집, 요리 전문 포털사이트로 웹 메뉴판닷컴과 모바일 전국 맛집 톱 1000, 아이쿠폰 등의 매체를 보유·운영중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5월은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항상 감사한 분들께 마음을 표현하는 기념일이 많은 달이다. 바쁜 일상을 탓하며 기성품이나 상품권 등으로 대체했다면 이번에는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든 우리네 전통 떡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 받는 이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는 떡 레시피를 소개한다. ◆단호박떡케이크 분량: 2인분 / 난이도: 보통 / 열량: 645㎉ / 조리시간: 60분 -주재료: 멥쌀가루 400g, 단호박 1/8개 -부재료: 키위 1개, 방울토마토 7개, 밀감통조림 1/4캔, 체리 2개, 잣 약간, 호박씨 약간, 말린대추 1개, 딸기 2개 -양념: 설탕 40g 1. 멥쌀은 깨끗하게 씻은 뒤 상온에서 8시간 물에 불린 후, 물빼기를 한다. 물빼기를 한 멥쌀은 쌀 무게의 1.1%에 해당하는 소금을 첨가한 뒤 한번 빻아 놓는다. 2. 단호박은 4등분으로 잘라서 껍질을 깨끗이 제거하고 속의 씨를 꺼낸 뒤, 푹 익도록 쪄내서 식힌다. 3. 빻아 놓은 쌀가루 무게의 35~40% 에 해당하는 찐 단호박을 넣고 골고루 으깨어 섞고 잘비벼 다시 한번 빻아 고운 가루로 만든다. 4. 두 번 빻아 놓은 가루는 체로 내려서 쌀가루 무게의 10%에 해당하는 설탕을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5. 설탕을 섞은 가루를 원형 케이크틀이나 사각형 케이크틀에 면보를 깔고 안친다. 6. 시루에 성형틀을 넣고 스팀을 이용해 35~40분 가량 면보자기를 덮어 찐다. 7. 케이크형 떡을 받침에서 분리한 후 실온에서 식히고 부재료(키위·방울토마토·밀감·딸기·체리·잣·호박씨)를 얹어 장식한다. ◆꽃부꾸미 분량: 2인분 / 난이도: 보통 / 열량:186㎉ / 조리시간: 30분 -주재료: 찹쌀 4컵 -부재료: 물 1.5컵, 식용유 약간, 대추 6개, 밤 8개, 석이버섯 3장, 쑥갓 적당량, 팥앙금 150g -양념: 소금 2작은술, 꿀 2큰술 1. 찹쌀은 3~4회 깨끗이 씻은 후 물에 8~12시간 정도 담갔다가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 후 분량의 소금을 넣고 가루로 빻는다. 2. ①을 끓는 물로 익반죽해 직경 6~7㎝ 정도 되도록 둥글 납작하게 빚는다. 3. 팥앙금은 직경 1.5㎝ 정도가 되도록 둥글게 만들어 둔다. 4. 밤은 껍질을 벗긴 후 곱게 채를 썰고, 대추는 돌려 깍아 씨를 뺀 뒤 곱게 채썬다. 5. 석이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깨끗이 비벼 씻어 배꼽을 떼고 물기를 없앤 후 채썬다. 6. 쑥갓은 깨끗이 씻어서 작은 잎을 떼어 놓는다. 7.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만든 반죽을 넣어 한면이 익으면 뒤집어서 가운데 팥앙금을 넣고 반을 접어 지진다. 8. 지져낸 떡 위에 준비한 밤채·대추채·석이채·쑥잎을 장식하고 꿀을 발라낸다. ◆밤단자 분량: 2인분 / 난이도: 어려움 / 열량: 230㎉ / 조리시간: 80분 -주재료: 찹쌀가루 가루 4컵, 밤 10개 -부재료: 유자 껍질 1개, 꿀 3큰술, -양념: 올리고당 40g, 소금 약간 1. 찹쌀가루를 체에 내리고 물을 고루 뿌려 찜틀에 안치고, 김 오른 찜통에서 25분간 쪄낸다. 2. 유자는 소금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어 껍질만 얇게 벗겨 곱게 다지고, 밤은 삶아서 껍질을 벗겨 체에 내린다. 3. 잘게 다진 유자껍질을 밤고물의 1/2과 섞어 꿀 1큰술과 버무린 뒤 밤톨만하게 둥글려 빚는다. 4. ①의 떡을 절구에 쳐서 찰지게 치댄다. 5. 도마에 꿀 1큰술을 바르고 떡을 쏟아서 두께 1㎝, 폭 6㎝로 갸름하게 펴놓는다. 6. ⑤ 위에 ③의 유자소를 얹고 떡을 빚어서 막대 모양으로 만든 다음 3㎝ 정도씩 손으로 끊는다. 7. ⑥의 떡을 둥글게 빚어 꿀 1큰술을 바르고 밤고물을 고루 묻힌다.

2014-05-08 11:12:42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