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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부평공장 신축 3식당 오픈

한국GM이 인천 부평공장 내 새로 지은 3식당을 8일 오픈했다. 'WoC(Workplace of Choice: 다니고 싶은 회사)'의 일환으로 이번에 신축된 한국GM 부평공장 3식당은 연면적 2813㎡ 규모의 2층 건물로, 약 60억원의 비용을 투자, 2013년 9월부터 7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특히, 식당 홀 면적이 기존 식당의 약 2배에 달해 총 가용인원이 948석으로 2배가량 늘어남에 따라 직원들이 더욱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열섬 효과를 방지하고 직원 휴식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냉난방 에너지 절감을 위한 옥상 정원과 측면 복층유리 및 두터운 단열 시공, 최적화된 냉난방 시스템 등 고효율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 친환경적 건물로써의 면모도 갖췄다. 이와 더불어 한국GM은 신축 3식당 옆에 기존의 주차 타워를 1개층 더 증축하는 한편, 기존 부평공장 3식당 부지에는 올해 8월말까지 한국GM 부평공장 부속 의원을 이전하고, 이곳에서 건강검진센터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한국GM은 8일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을 비롯, 금속노조 한국GM지부 정종환 지부장 등 임직원 및 공사 관계자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식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호샤 사장은 "한국GM 부평공장3식당은 최근 확장 개소식을 치른 바 있는 디자인센터와 더불어 한국GM에서 가장 보기 좋은 건물 중의 하나"라며, "한국GM은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이자, 회사가 가장 우선시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말을 경청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노력들을 통해 한국GM을 '다니고 싶은 회사'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개소식에서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 유가족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작은 정성을 전하기 위한 기부금 전달 시간도 가졌으며, 한국GM과 노동조합은 1억원의 기부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건호 회장에게 전달했다. 한편, 제너럴 모터스(이하 GM)는 임직원들에게 보다 나은 업무 환경을 조성해주고, 동기부여는 물론, 업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WoC(Workplace of Choice, 다니고 싶은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05-08 15:42:5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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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시흥 '배곧 호반베르디움2차' 9일 분양

호반건설(대표 전중규)은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B9블록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2차' 견본주택을 9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24~29층, 14개동, 전체 120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63㎡A 524가구 ▲63㎡B 110가구 ▲84㎡A 456가구 ▲84㎡B 116가구로 구성됐다. 앞서 공급된 B8블록 1차 1414가구와 더불어 총 2620가구의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배곧신도시는 최근 서울대 시흥캠퍼스 추진 본격화와 함께, 인근에서 개발 중인 시화MTV 산업용지도 91% 분양됨에 따라 자족도시로서의 변모가 기대되는 곳이다. 또 복합용지 내 신세계사이먼이 우선협상자로 선정, 2600억원의 소비지출효과가 예상된다. 이런 배곧신도시 안에서도 B9블록은 부지 전면으로 20만㎡ 규모의 중앙공원을 비롯해 쇼핑·문화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는 상업용지가 위치한 중심지로 꼽힌다. 단지 뒤쪽으로는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계획돼 있다. 단지는 채광과 환기를 고려해 맞통풍의 4-bay 판상형 구조를 전체의 80% 이상으로 구성했다. 또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설계해 일조권 확보에도 신경 썼다. 주차장을 100% 지하화해 지상에 차 없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구현했고, 주차장에는 광폭 주차공간을 제공했다. 여성 입주자를 배려한 수유실, 여성전용 화장실 등의 여성 친화공간이 단지 내 설치되고, 범죄예방 환경설계인 셉테드(CPTED)와 건축물에너지효율 1등급(예비) 인증을 획득했다. 휘트니스클럽,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키즈룸, 독서실, 북카페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제공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기존 공급된 1차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중소형 대단지라는 장점과 배곧신도시의 교육과 유통 호재까지 맞물려 고객들의 관심이 많다"며, "이번에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을 마련한 만큼,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58만원이고, 계약금 정액제(1차 계약금 1000만원)와 중도금(60%)의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2순위, 15일 3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21일 당첨자 발표 후 26~28일까지 계약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시흥시 정왕동 1771-1번지(서해고등학교 맞은 편)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일은 2017년 1월이다.

2014-05-08 15:41:0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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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협력회사 해외 진출 적극 지원

현대중공업이 협력회사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동성정공(주), 대양전기공업(주) 등 '차세대 경영자 협의회' 소속 14개 협력회사의 대표들과 함께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해양기술박람회(OTC: 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에 참석했다. OTC는 전 세계 50여개국, 2500여개 업체에서 9만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플랜트 기자재 전시회 및 기술 컨퍼런스다. '차세대 경영자 협의회'는 현대중공업 협력회사의 30·40대 경영자들이 경영 역량과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9월 결성한 모임이다. 현대중공업은 협의회 참여기업에 대한 지원 정책의 하나로 이번 OTC 참관 행사를 마련했다. 협력회사 대표들은 OTC를 참관하며 해양플랜트 업계의 최신 기술 동향과 향후 전망 등을 파악하고, 해외시장 진출 및 시장 확대의 기회를 모색했다. 또 현대중공업은 진입장벽이 높은 해양플랜트 기자재 시장에 대한 협력회사들의 진출을 돕기 위해 휴스턴 현지의 해양플랜트 관련 업체들과 협력회사들의 미팅 자리도 만들었다. 협력회사들은 현대중공업의 주선으로 'GE Oil & Gas'와 'National Oilwell Varco(NOV)' 등 세계적인 해양플랜트 및 자원개발 관련 기자재 업체의 공장을 견학하고 구매 상담을 가졌다. 이들은 공장을 견학하며 글로벌 업체의 생산기법을 벤치마킹하고, 상담을 통해 자사 제품 및 기술력을 알리는 한편, 거래 가능성을 타진했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구매 상담이 실제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휴스턴지사를 통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매년 2, 3차례에 걸쳐 협력회사와 함께 해외 주요 전시회들을 참관하며 협력회사의 해외시장 개척을 돕고 있다.

2014-05-08 15:40:38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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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쥬크 미드나잇 에디션' 50대 한정 판매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8일 스포티 CUV 쥬크(JUKE)의 스페셜 에디션인 '쥬크 미드나잇 에디션(JUKE Midnight Edition)'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50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 쥬크 미드나잇 에디션은 톡톡 튀는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의 쥬크 SV 모델에 사파이어 블랙 색상의 리어 루프 스포일러와 아웃사이드 미러, 미드나잇 에디션 전용 17인치 블랙 알로이 휠 등 차별화된 요소를 적용, 독특하고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국내 판매 가격은 3010만원이다. 한편, 닛산은 쥬크 미드나잇 에디션 출시를 기념, 해당 모델 구매 고객들에게 200만원 상당의 '미드나잇 프로텍트 패키지(Midnight Protect Package)'를 특별 제공한다. 이 패키지는 프리미엄 유리막 및 발수 코팅, 열차단 필름(K-시리즈)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선팅분야의 특허기술로 세계적인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브이쿨(V-Kool)에서 시공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대표는 "스포티 CUV 쥬크는 아이코닉 박스카 큐브(CUBE)와 함께 닛산의 과감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델"이라며, "더욱 강렬해진 디자인으로 무장한 쥬크 미드나잇 에디션을 통해 차별화된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쥬크 미드나잇 에디션은 4기통 1.6ℓ 직분사 터보 엔진과 엑스트로닉 CVT(X-tronic CVT) 조합을 통해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통합제어시스템(I-CON system)이 장착으로 드라이브 모드(노멀/스포츠/에코) 선택은 물론, 주행에 필요한 각종 정보 역시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2014-05-08 15:27:4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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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모빌리티 서포트' 확대 실시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차량의 갑작스런 고장에도 고객이 최종 목적지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대체 교통 요금을 지원하는 '아우디 모빌리티 서포트(Audi Mobility Support)'를 전 차종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모빌리티 서포트는 보증 수리 기간 내 갑작스러운 차량 문제로 아우디 긴급출동 서비스를 받는 중 현장 수리 불가로 차량이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 고객에게 최종 목적지까지의 대체 교통비용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보증 수리 기간 내의 모든 아우디 차량 고객들은 해당 상황 발생 시 업계 최고 수준인 10만원 한도의 콜택시 요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A8 모델에 한해 무제한 콜택시 비용을 지원해 오던 서비스를 아우디 전 차종으로 확대 실시하는 것으로, A8 모델 고객에게는 기존처럼 무제한으로 콜택시 비용이 지원되는 업계 유일의 서비스를 계속 제공한다. 아우디 코리아 요하네스 타머 대표는 "아우디 모빌리티 서포트의 확대 실시로 많은 고객들에게 아우디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아우디를 소유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 모빌리티 서포트는 아우디 코리아 공식 딜러를 통해 구매한 차량을 대상으로 아우디 고객지원센터에서 서비스 사전 승인을 받아 이용 가능하다. 다만, 비공식 서비스센터에서의 수리로 인한 문제, 이미 공식 서비스센터 입고된 차량, 아우디에서 승인받지 않은 튜닝부품 개조로 인한 문제, 정기점검 미 실시로 인한 문제, 사고나 도난 또는 파손된 차량, 고의나 관리 소홀로 인한 문제, 경주 및 난폭 운전으로 인한 문제 발생 차량에는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2014-05-08 15:18:28 임의택 기자
전자업계, "환율 급락 영향 미칠라' 촉각 곤두서

전자업계가 환율 변동에 예의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5년9개월 만에 1020원선으로 떨어졌다. 이로 인해 수출 비중이 높은 전자업계로써는 환율 하락으로 인한 가격경쟁력에 대한 우려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수출 의존도가 높은 삼성전자의 경우 환율이 10% 하락하면 분기 순이익이 7300억원, LG전자는 1000억원이 줄어든다. 다만 환율이 하락하더라도 가격경쟁력은 떨어지지만 원자재 가격도 함께 하락하기 때문에 다소 영향은 희석될 전망이다. 특히 결제 통화가 달러가 아닌 유로화나 위엔화 등 다변화돼 있어 당장 심각한 타격을 받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환율 하락이 장기화될 경우 타격은 심각할 수 있어 전자업계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에도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실적이 크게 감소한 경험을 갖고 있는 만큼 이에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글로벌 환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각 개별회사의 환 위험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도 "환율 변동에 일희일비하기 보다 본질적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환율 등락에 따라 수출 가격경쟁력과 수입 부품·설비·원자재 구매비용에서 장단점의 요인이 공존하는 만큼 이를 최대화하기 위한 전략 및 대책도 마련 중이다. LG전자 역시 지난 1분기 환율 영향과 주요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해 가전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3% 가량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이번 환율 급락 추세에 대한 원인을 살피는 한편, 환율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환율 하락으로 인한 영향이 크지 않아 상황을 보면서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며 "외화자산과 부채 균형을 유지하는 데 주력 중이고 현지생산기지 구축 등 대안 마련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재영기자 ljy0403@

2014-05-08 15:15:04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