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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 내 남편 그때처럼 '훈남' 만들기

5월21일은 부부의 날이다. 이날 만큼은 남편과 아내가 서로에게 감사와 사랑을 담아 그 동안 내색하지 못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처음 만났을 때처럼 젊지고 세련되지도 않은 남편을 보며 아내들은 안타까움과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이런 아내들은 내 남편을 훈남으로 변신시킬 패션 아이템에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 전문가들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별도의 스타일링 없이 그래픽 티셔츠 하나로도 충분히 멋을 낼 수 있다고 조언한다. 편안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의 티셔츠와 복숭아 뼈가 드러나는 팬츠를 함께 입으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고 백팩과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면 활동적인 느낌을 더해 아이돌 느낌의 남편을 만들 수 있다. 남편이 실용적인 것을 좋아한다면 린넨 재킷과시원한 줄무늬 셔츠, 짧은 팬츠를 매치해 젊은 감각의 비즈니스 캐주얼 룩을 연출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활용도가 좋은 피케 티셔츠도 남편들의 훈남 변신에 도움이 된다. 기능성 소재에 색감이 두드러진 셔츠는 편안하게 어디서나 입기 좋고 코디하기가 수월해 남편들이 애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매일 정장을 입는 남편을 위한 선물로는 출·퇴근 시 들고 다닐 수 있는 서류 가방이 제격이다. 노트북 수납이 가능하고 정장과 캐주얼에 두루 매치할 수 있는 디자인을 채택해 활용도를 높이는 게 브리프 케이스 선택의 관건이다. 브라운·블랙·네이비 등 기본 색상으로 구성된 가방을 선택하는 것이 남편들의 부담을 덜 수 있다.

2014-05-21 08:43:5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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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5+기어핏' 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 개최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와 웨어러블 기기 '기어 핏'을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독특한 마케팅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4N5'와 신관 5층에서 '삼성 갤럭시S5+기어 핏과 신세계가 함께 최초로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는 패션 모델이 제품을 착용하고 런웨이나 화보 등을 통해 노출하는 기존의 방식과 차별화된 형식으로 소비자가 패션 공간에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가 제안하는 새로운 방식의 'NBDB(Never Been Done Before)' 마케팅이다. 삼성전자는 브랜드 최초로 국내 최대 규모의 컨템포퍼리 패션 전문관인 '4N5'와 스트리트 캐쥬얼 브랜드가 입점한 신관 5층에서 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를 진행하기로 했다. 백화점을 무대로 IT와 패션, 일상을 넘나드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화점 4층과 5층의 에스컬레이터부터 매장 주변, 복도 등 소비자의 이동 동선에 따라 정장, 캐주얼부터 아웃도어 브랜드까지 다양한 패션 브랜드의 의상을 착용한 패션 마네킹이 업무, 여행, 쇼핑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갤럭시S5'와 '기어 핏'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예를 들어 나무와 가로등, 화단 등 다양한 공간을 입체 패널로 연출해 사실감을 더한 무대에서 비즈니스맨이 갤럭시S5로 문서를 확인하고 기어 핏으로 시간을 확인한다. 아울러 조깅 중인 여성은 갤럭시S5와 기어 핏으로 운동 히스토리를 확인한다. 이처럼 살아 있는 듯한 동작의 패션 마네킹은 동작이 고정된 일반 마네킹이나 다소 과장된 연출의 화보와 달리 소비자가 실제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을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5층 라운지에서는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소비자가 직접 갤럭시S5와 기어 핏, 기어2를 착용하고 마네킹과 함께 앉아 갤럭시S5로 사진 촬영을 하고 인화된 사진을 받을 수 있는 포토존도 준비됐다. 주말에는 특수 분장을 하고 마네킹을 연기하는 석고마임 팀이 등장해 일상 속의 에피소드를 직접 보여 주거나 다른 마네킹과 소통하는 동작을 연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는 실제 일상 생활을 연출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제품의 혁신 기능을 자연스럽게 보여 줄 수 있는 마케팅"이라며 "갤럭시S5와 기어 핏이 소비자의 삶을 보다 즐겁고 윤택하게 만드는데 필요한 제품임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5-21 08:34:46 이재영 기자
韓참여 UAE 광구서 원유산출…"2017년 생산 돌입"

아랍에미리트(UAE) 유전 광구개발 사업에 참여한 우리 기업들이 첫 시추 결과 '상업 생산이 가능한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한국석유공사와 GS에너지, UAE의 아부다비석유공사가 공동 설립한 광구운영사 ADPOC는 최근 3개의 탐사 광구 중 첫 번째 광구에 있는 평가정을 시추해 원유를 뽑아냈다. 이 과정에서 원유 생산 가능성을 알아보는 '산출시험'을 진행한 결과 하루 생산량 1만 배럴 규모가 된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이는 상업적 생산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정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우리 기업이 UAE에 처음 진출한 광구개발 사업에서 원유 산출에 성공한 것"이라며 "올해 안에 정확한 매장량 평가와 개발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내년 초 이 광구가 상업성을 지녔다는 점을 선언하고 개발을 본격화해 2017년부터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국석유공사와 GS에너지는 2012년 3월 아부다비석유공사와 함께 10억 배럴 규모의 유전 사업에 참여하고 미개발 탐사광구 3곳을 공동 개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과 UAE가 석유, 가스 분야에서 전문인력을 함께 양성하는 사업도 추진된다. 한국석유공사와 아부다비석유공사는 이날 UAE의 에미레이트 팰리스 호텔에서 석유·가스 분야 공동 인력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대와 아부다비석유대학도 MOU에 서명했다. 자원개발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을 공동으로 양성하고 한국 학생에게는 현장 연수나 아부다비 현지 취업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2014-05-20 19:30:00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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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상하치즈, 소비자 치즈 교육 스킨십 마케팅 호평

매일유업의 치즈 브랜드 상하치즈는 건강 먹거리로 떠오른 치즈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치즈의 모든 것을 가르쳐주는 '상하치즈와 함께 하는 치즈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롯데마트 문화센터와 손잡고 5월 한달간 총 4회에 걸쳐 사전에 수강 신청을 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치즈의 역사와 종류, 효능을 가르쳐주고 '까망베르 카나페' '링스 치즈 계란 말이' '고다스낵으로 토핑한 샐러드' '고다슬라이스와 모짜렐라 슬라이스를 이용한 크로크 무슈' 등 치즈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도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5월 9일과 15일은 이미 인기 속에 진행됐고, 오는 23일 롯데마트 중계점 27일 롯데마트 송파점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크게 치즈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는 1부와 치즈 요리를 함께 만들어보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치즈의 유래·종류·나라별 치즈 특징·노화방지와 피부 미용·다이어트와 풍부한 영양 등을 갖춘 치즈의 효능과 더불어 상하치즈의 특별한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다. 2부는 체다·고다·모짜렐라·까망베르 슬라이스 치즈와 링스 스트링치즈를 이용해 에피타이저나 다이어트 한끼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멋진 치즈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레시피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다. 그동안 매일유업은 국내 치즈 소비자들의 취향이 갈수록 고급화되는데 발맞춰 영국의 체다, 네덜란드의 고다, 프랑스의 까망베르, 이탈리아의 모짜렐라 등 유럽 4개국의 대표 치즈를 슬라이스 치즈 형태로 출시해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다양한 치즈의 맛과 치즈 활용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치즈 식문화 캠페인'을 벌여왔다.

2014-05-20 19:07:01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