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아시아나 '색동나래교실', 2014년 年 교육인원 1만 명 넘어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의 교육 기부 프로그램인 '색동나래교실'이 21일부로 연 교육인원 1만 명을 돌파했다. 아시아나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조종사, 승무원, 정비사, 일반직 등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된 교육기부 봉사단을 발족해 교육기부를 희망하는 전국 곳곳 학교를 찾아 직업강연을 실시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 '색동나래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아시아나는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색동나래교실 총 40회, 연 교육 인원 7775명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올해에는 색동나래교실 500회 실시, 연 교육 인원 5만 명을 목표로 강연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특히 활동 초기 수도권 지역의 학교와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교육기부활동을 진행했던 것에서 벗어나 올해에는 지난 4월 해남 땅끝마을을 찾아 지역 청소년 300여명을 대상으로 직업강연을 실시하는 등 교육기부 대상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아시아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항공여행 체험 '공항 두드림 스쿨', 항공기의 비행원리를 배울 수 있는 '색동창의STEAM교실', 승무원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서비스, 이미지 메이킹, 워킹, 글로벌 매너와 에티켓, 커뮤니케이션 요령 등을 설명하는 '승무원 체험교실'과 '글로벌 매너스쿨'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4-05-21 12:14:02 임의택 기자
현대차·국토부, 중대형버스 11만대 특별 안전점검

현대자동차 국토교통부와 함께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와 정비협력업체 등 전국 곳곳에서 중대형버스 특별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현대차 사상 최대 규모로, 최근 사회 전 분야에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올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중대형버스(25인승 이상) 수송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실시하게 됐다. 많은 승객이 탑승하는 중대형버스는 장거리 운행 빈도가 높고 사고 발생 시 자칫 대량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에 언제나 최상의 안전성이 요구된다. 현대차는 이번 무상안전점검을 통해 전국에서 운행 중인 총 11만대 가량의 중대형버스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중대형버스 총 등록대수인 13만5000대(2013년 말 기준)의 80%에 달하는 규모로, 전국을 운행하는 대부분의 현대차 버스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이 기간 동안 연인원 5000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무상점검은 ▲경부, 영동, 호남 등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6곳 ▲전국 현대차 정비협력업체 68곳 ▲고속버스, 시내버스 등 전국의 버스 운송업체 등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현대차는 엔진, 제동 및 조향 장치, 타이어 등 안전 운행과 직결되는 주요 부품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차량 전반의 안전도를 크게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항목에 대한 자가 점검 요령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조치 방법 등에 대해 현장에서 무상으로 상담 받을 수 있게 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여름철 휴가기간 중 운행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대형 버스의 안전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자 특별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며, "현대차는 안전한 차량 개발은 물론 다양한 사전 및 사후 점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차를 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5-21 11:54:37 임의택 기자
4월 전월세 거래량 12만9903건…수도권 0.4% ↓·지방 1.3% ↑

국토교통부는 21일 전월세거래정보시스템을 통해 집계한 올해 4월 전월세 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 자료를 발표했다. 지난 4월 전월세거래량은 전국 12만9903건으로 지난해 동월대비 0.2% 증가했지만 지난 달보다는 8.7%가 감소했다. 매년 4월은 계절적 비수기로 전월세 거래가 감소하는 시기다. 전월세 거래의 경우 전세 거래는 감소하는 반면 월세거래량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같은 달보다 대체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8만7463건이 거래되어 지난해 동월대비 0.4% 감소했고 지방은 4만2440건으로 지난해 동월대비 1.3% 증가했으며, 서울은 지난해 동월대비 1.8% 감소, 강남3구는 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동월대비 1.2% 감소(5만7227건) 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1.2% 증가(7만2676건)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차 유형별로는 전체주택은 전세 60.0%(7만7951건), 월세 40.0% (5만1952건), 아파트는 전세 66.9%(3만8259건), 월세 33.1%(1만8968건)로 나타났다. 한편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rt.mltm.go.kr) 또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5-21 11:23:31 김두탁 기자
SK, 수원에 미소금융재단 지점 개설

SK미소금융재단(이사장 이문석)이 21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올해 첫 지점 개소식을 열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으로 호평 받고 있는 SK미소금융재단의 지점 개설은 이번이 21번째로, 기업 재단 중 가장 많은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수원역 앞 '역전시장'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전태헌 수원부시장을 비롯해 김형복 수원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최극렬 수원시 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 등 지역 시장상인회 관계자와 박상환 미소금융중앙재단 사무처장, 이문석 SK미소금융재단 이사장등이 참석했다. 수원지점은 지역주민 접근성을 가장 먼저 고려했다. 수원역 인근에 위치해 사람들 왕래가 많다는 지리적 장점과 누구나 쉽게 찾아 올 수 있다는 편의성을 누릴 수 있다. 재단은 수원시에 위치한 전통시장 상인회와 지점개설 이전부터 수시로 의견을 나누며 상인들 눈높이에 맞춘 시스템을 구축했다. 수원시 상공회의소는 미소금융 취지에 공감하며 지점설립을 지원했다. 전태헌 부시장은 "수원지역에 서민들을 위한 미소금융이 들어서게 돼 기쁘다"며 " SK미소금융재단의 진정성이 전통시장 상인은 물론 지역 자영업자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문석 이사장은 "SK가 수원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 드릴 수 있어 기쁘다" 며 "금융 소외계층 없는, 서민들이 행복한 수원시가 되도록 SK가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2014-05-21 11:05:50 김태균 기자
구본무 회장, LG전자 신제품 경쟁력 점검

구본무 회장, LG전자 신제품 경쟁력 점검 출시예정 전략 스마트폰·울트라HD TV 등 디자인 살펴봐 구본무 LG 회장이 21일 금천구 소재 LG전자 가산 R&D캠퍼스에서 향후 출시될 LG전자 신제품의 디자인 등 경쟁력을 점검했다. 구 회장 등 경영진은 이달 말 출시 예정인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LG G3'를 비롯해 'LG G워치''2015년형 울트라 HD TV 및 올레드 TV' 등 모바일과 TV, 생활가전 분야에서 올해와 내년에 출시될 60여개 주요 신제품과 부품 등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는 LG전자 구본준 부회장, 안승권 최고기술책임자(CTO), 하현회 HE사업본부장, 박종석 MC사업본부장, 조성진 HA사업본부장, 노환용 AE사업본부장 등을 비롯해 제품별 사업 책임자와 디자인연구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안승권 사장은 LG전자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안 사장은 "시장선도 상품 창출을 위해 디자인이 고객의 감성과 총체적 사용경험을 만족시키고 제품 트렌드를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우선 프리미엄 디자인을 일관되게 추구하기 위한 디자인 중심의 신제품 개발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디자인 책임자와 주요 의사결정권자 등이 참여하는 디자인 위원회를 운영키로 했다. 위원회는 경쟁력있는 디자인 안을 직접 평가해 선정하고, 디자이너들이 고민한 처음의 차별화된 고객 가치가 실제 개발 과정에서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점검한다. 또 디자이너와 현장 엔지니어간 협업을 강화해 디자인 안이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구현될 수 있는지 여부를 조기에 검증한다. LG전자는 융·복합 시대에 맞는 통합 선행 디자인 경쟁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홈, 웨어러블 기기 등 신기술 및 서비스 분야의 선행 디자인 작업을 강화하고, 건축·인테리어·패션 등 산업의 경계를 넘는 디자인 융합 프로젝트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초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내 신설된 '통합 디자인 담당' 조직이 제품 영역의 구분 없이 제품간의 연결 고리를 발굴하는 통합 디자인 업무를 전담한다. LG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점검 행사에서 경영진들은 기능·품질·감성에 이르는 고객의 총체적 경험을 만족시키는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위한 디자인 부문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2014-05-21 11:05:32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