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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유동성 기대감 있는 업종은 조선·건설·증권 - 메리츠

메리츠종금증권은 12일 유로존 유동성 기대감이 있는 업종으로 조선, 건설, 증권을 꼽았다. 김중원 연구원은 "최근 주요국 중앙은행의 경기부양적 통화정책으로 코스피지수가 연중 고점을 갱신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특히 국내 증시에서는 유로화 반등과 유로존 경기 모멘텀 개선의 수혜가 높은 조선과 건설업종은 물론, 코스피 상승 국면에서 수혜를 보는 증권 업종의 비중확대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달 말 중국 인민은행이 부분적 지준율 인하를 단행했고 유럽중앙은행(ECB)은 시장이 기대한 것 이상의 통화완화 정책을 발표했다"며 "일련의 정책 효과로 올해 하반기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어 국내 증시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ECB 정책으로 국내 증시에 유로존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난 4월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47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던 유로존 외국인 투자자가 향후 순매수로 돌아선다면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매수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 4월 이후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미국계와 조세회피 지역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이 5조200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며 "향후 유로존 외국인이 가세한다면 펀드 환매 영향으로 2000선에서 정체된 코스피지수가 추가 상승할 동력이 될 것"으로 봤다.

2014-06-12 09:14: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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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한돈너비아니·육포 등 최대 50%할인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6월 말까지 대한민국의 새 희망을 기원하며 국민들을 응원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 진행한다. 흑임자한돈너비아니(360gX3박스)는 1만8000원에 50% 할인 판매하며,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50gX10봉)도 40% 할인된 3만6000원에 선보인다.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원기회복에 좋은 한우사골곰탕 소용량세트(350㎖·5팩·10인분)는 2만2500원, 대용량세트(800㎖·5팩·15인분)는 3만8800원에 최대 28% 할인 판매하며, 선착순 50명에게 '미켈란젤로전' 티켓(1인2매)을 선물로 준다. 베스트셀링 메뉴인 강강양념(520g)과 돼지양념(500g), 한돈양념(500g), 한우불고기(500g)로 구성된 나들이세트도 40% 할인된 6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총 50명을 선정해 흑임자한돈너비아니(1명·2세트)를 증정하는 '힘내라! 대한민국 5천만 응원캠페인'도 벌인다. 홈페이지 이벤트에 신청글을 남기면 영화 '아바타' 등의 특수효과 작업을 맡은 웨타 워크숍의 36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판타지 제왕의 귀환 웨타 워크숍', 1930년대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갱 보니 파커와 클라이드 배로우의 스토리를 담은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티켓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2014-06-12 09:13:2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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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비즈 룩, 소재가 스타일을 좌우한다

때이른 무더위에 가벼운 옷을 찾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면과 마 등 시원한 감촉을 지닌 여름 소재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피스룩을 비롯한 일상 생활에서부터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까지 쾌적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려주는 여름 소재 아이템을 소개한다. 직장인들의 여름 단골 아이템은 리넨과 면소재를 접목한 옷이다. 특히 리넨 소재 재킷을 활용하면 시원하면서 격식도 갖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또 평소에 외출할 때는 가볍고 시원한 면 소재의 피케셔츠를 입으면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레노마의 핑크 색상 재킷은 레이온 소재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리는데 효과적이며 멜란지 효과(다른 색상으로 염색된 섬유를 혼방해 하나의 실을 만들어 나타나는 알록달록한 효과)의 오렌지 색상 리넨 재킷을 선택하면 초여름부터 한 여름까지 착용하기에 부담이 없다. 재킷이 부담되면 리넨 소재의 셔츠도 주목할 만하다. 리넨 셔츠는 깔끔하게 격식을 갖출 수 있으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풍겨 연령층에 관계없이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시원한 소재와 색상이 어우러진 푸른 색 계열의 리넨 셔츠는 답답한 사무실에서 청량하고 상쾌한 분위기의 오피스 룩으로 활용하기 좋다. 여름 소재의 옷으로 스타일 감각을 뽐내고 싶은 여성들은 면 소재에 러플 장식이 가미된 블라우스가 제격이다. 면 블라우스는 오피스 룩으로도 좋고 일상 외출 시에도 편하게 입을 수 있다. 쉬폰 소재의 스커트는 소재 자체가 가볍기 때문에 시원하게 입을 수 있고 로맨틱한 분위기 연출에 도움이 된다. 쿨링 소재를 포함한 다양한 기능성 소재가 접목된 스포츠 피케 셔츠도 여름철 쿨비즈 룩으로 손색이 없다. 가벼우면서도 시원한 나일론 원단의 냉감 티셔츠는 시원한 착용감을 유지하는 데 탁월하다. UV 차단 기능성 소재가 가미된 제품은 강렬한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어 유용하다. 이와 함께 여름철 급작스런 소나기에 대비할 방수 기능성 여부도 반드시 체크하는 것이 좋다. 주로 스포츠 제품에 적용되는 땀과 수분에 강한 드라이 기능성 소재의 피케셔츠도 최근에는 일상과 회사에서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 돼 쿨비즈 룩으로 적합하다.

2014-06-12 09:12:3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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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습관이 '머리숱'을 좌우한다

흔히 탈모는 유전적 요인인 호르몬 문제가 주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엔 환경적인 요소와 잘못된 생활습관이 두피문제와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한번 시작된 탈모를 처음처럼 되돌리는 것은 힘들지만 탈모의 진행 상태를 조절하는 것은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 유전성 탈모 역시 두피와 모발을 제대로 관리해주면 최소화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 먼저 출근길에 젖은 머리를 방치한 채 길을 나서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이런 습관은 '지루성두피'라고도 불리는 '두피지루성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에 젖은 머리를 방치하면 비듬균이나 세균이 증식되고 기름기가 덮여 두피가 점차 약해지는 이 질환을 과속화 시키고 심할 경우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머리를 감고 난 후에는 헤어드라이어의 차가운 바람을 이용해 두피부터 완전 건조시킨 후 외출하는 것이 좋다. 음주와 흡연이 잦고,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 등 기름진 음식 위주의 식습관 또한 탈모에 악영향을 미친다. 담배 속 니코틴과 술의 알코올은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피지선을 자극시켜 과도한 피지분비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름진 음식 역시 모근의 피지 분비를 늘려 모발을 가늘게 만들 수 있다. 이 때문에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보다는 식물성 단백질, 제철과일 위주로 균형 잡힌 식단을 짜는 것이 좋다. 또 모발의 성장과 재생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받기 위해서는 하루 7시간 이상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또 피부 관리를 주기적으로 받듯 전문 탈모·두피관리센터를 방문해 주기적으로 전문적인 관리를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014-06-12 09:09:42 정영일 기자